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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27 10:15:51

로스트아크/등장인물/플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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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1. 개요

로스트아크에 등장하는 지역 플레체의 인물들을

2. 등장인물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전대 이그니스 대성당의 주임주교이자 황혼 일파인 바르디우스와 그 세력에 의해 살해당했다. 참고로 그녀가 아만의 데런화 발작을 막고 있었는데 그녀가 죽음으로서 악마화의 가속이 더 거세진 것으로 보인다.. 교단에 문서에는 교단의 보물을 훔친 죄로 파문 및 이단선고를 받았다 한다. 참고로 후반부에 밝혀지지만 교단의 보물이란 다름 아닌 아만이다. 클라우디아의 목주에 환영석을 사용하여 본 그녀의 과거의 모습에서 20년 전 그녀는 세이크리아의 사제였으며, 의식에 사용될 아이 아만을 불쌍하게 여겨, 그를 품에 안고 도망쳤음이 밝혀진다.}}}

* 바르디우스
세이크리아의 황혼의 사제단 소속이자 10년전의 그 사건 당시 플레체 이그니스 대성당의 신임 주임주교다. 10년전 클라우디아 사제 처단과 교단의 보물이자 열쇠 탈환 및 정리 작전을 실행했으나 뒤에 도착한 교황 구스토의 신벌로 인해 오히려 처단당하였다.
로스트아크 분기별 메인 빌런 및 최종보스
1부
엘가시아 플레체 볼다이크
라우리엘 안토니오 미정
플레체 스토리의 최종 보스. 황혼의 사제단 소속이며 로헨의 빌헬름 주교와 같이 실마엘 수정 중첩 실험의 성공자로 밝혀진다. 이그니스 성당 지하 성소에서 황혼의 수장 바실리오 대주교에게 결계가 공명한다고 말하며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 바실리오 대주교가 세아트리아 성물이 있는 성소로 들어가고 성소 문을 지킨다, 자신을 공격하려는 아만의 공격을 한 손으로 막으며 클라우디아를 이단이라며 비하하고 아만을 선택받은 역겨운 데런이라면서 멸시한다. 바실리오 대주교가 기다리고 있다며 그를 세이크리아 병사들과 함께 성소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이후 아만을 뒤쫓으려는 모험가와 실리안을 발견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상황을 지켜 본 실리안을 죽여야겠다고 말한다. 황혼은 가장 먼저 어둠에 다가가 빛에 수호하는 자라고 말하며 실마일 혈석을 사용하여 악마화하여 악마의 힘과 신성력을 사용해 공격한다.
그럼에도 모험가와 실리안은 막지 못하자 혼돈의 조각을 사용하여, 타락한 성소의 포식자가 되어 공격한다. 모험가와 실리안의 협공으로 패배한 후 거대한 희생, 새로운 질서가 자리하고 빛과 혼돈을 둘다 얻지 못하리라고 말하며 실마일 혈석과 혼돈의 조각을 동시에 사옹한 대가로 통제에서 벗어나기 전에 자신의 악마 날개로 자기의 몸을 꿰뚫어 자결한다.
클라우디아의 목주에 환영석을 사용하여 본 클라우디아의 과거에서 20년 전 그녀의 상관였음이 밝혀진다. 그녀에게 아이에게 동정심을 가지지 말라 말한다. 의식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되냐는 클라우디아의 말에 교단의 미래를 바꿀 것이며, 교단의 뜻이 신의 뜻이니 의심하지 말라며 멀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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