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마리오 카트 시리즈| 마리오 카트 시리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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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 |
1. 개요
본 문서는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코스들 중 난이도 상으로 코스 배치에 문제가 있는 코스를 정리한 문서다.2. 작성 기준
- 불렙 코스(불렙)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며, 붉은색(red)으로 작성한다.
- 해당 코스의 난이도가 해당 코스보다 1컵 이상의 코스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어렵거나 비슷할 경우 혹은 타 시리즈 동일 위치 코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월등히 어려운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90% 이상)를 대상으로 불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어야 한다.
- 물렙 코스(물렙)는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키며, 푸른색(blue,#6495ed)으로 작성한다.
- 해당 코스의 난이도가, 해당 코스보다 1컵 이하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쉽거나 비슷할 경우 혹은 타 시리즈 동일 위치 코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월등히 쉬운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90% 이상)를 대상으로 물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어야 한다.
- 개인차 코스는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키며, 보라색(#darkviolet,#violet)으로 작성한다.
- 해당 코스가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1컵 이상 차이나는 경우
- 해당 코스가 특정 패턴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 코스의 길이가 3분을 넘어가는 경우
- 순간 난이도 맵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며, 녹색(green,#0c0)으로 작성한다.
- 특정 구간의 체감 난이도가 나머지 구간에 비해 어려운 경우
- 숏컷 주의 맵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며, 짙은 주황색(darkorange)로 작성한다. 버그성 숏컷은 제외.
- 숏컷을 이용할 시 일반 루트보다 훨씬 어려운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90% 이상)를 대상으로 그렇다는 의견에 이의가 없어야 한다.
- 복합맵은 위의 5가지 중 2가지 이상을 만족시킬 경우 트랙 이름을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각 문서는 코스 배치 순서대로 적도록 한다.
3. 슈퍼 마리오 카트
- 엉금엉금 비치 1 - 스타 컵 1번째 코스
역대 스타 컵 코스 중에서 가장 구조가 단순하며 본작의 플라워 컵이나 버섯 컵의 웬만한 코스보다도 커브가 단순하다. - 도넛 평야 3 - 스페셜 컵 1번째 코스
마리오 카트에서 전무후무한 드리프트 점프로 다리 건너기 테크닉을 요구한다. N64 부끄부끄 늪 등 숏컷에 테크닉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상 루트에 이 테크닉을 넣은 건 현재까지 이 트랙이 유일하다. 후속작 버전들은 이러한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결되었는데, GBA 버전과 투어 버전은 다리에 점프대를 설치하였고, 8 버전은 수중 주행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길이 넓어져 바나나 컵으로 강등할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떨어졌다. - 무지개 로드 - 스페셜 컵 5번째 코스
SFC 무지개 로드 특징은 역대 무지개 로드 최단거리, 직각으로만 이뤄진 커브, 슈퍼쿵쿵, 비좁은 도로폭이 있는데, 초대작 특유의 속도감과 제대로 어우러져 난이도가 높다. 특히 같은 장외맵이긴 해도 가드레일이 있는 유령의 늪 3과는 달리 가드레일이 하나도 없다는 점 때문에 가뜩이나 까다로운 슈퍼 마리오 카트 트랙 중에서도 상당한 난이도로 평가받는다.
4. 64
- 키노피오 하이웨이 - 플라워 컵 1번째 코스
플라워 컵 1번째에 배치되어 있지만 차들이 상당히 많은데다 길이까지 길어서 스타 컵 수준이다. 오리지널 코스도 어려운 측에 속하지만, 엑스트라 즉 미러 코스에서는 아예 차가 역주행하면서 난이도가 확 올라가버렸다. 8에서는 등껍질 컵 4번째 코스로 강등되었는데 도로폭이 넓어지고 길이도 짧아지고 차들도 적어져서 훨씬 쉬워졌다. - 마리오 서킷 - 플라워 컵 4번째 코스
아무 장애물도 없고 코너도 쉬운편인데 플라워 컵 4번째에 있다. 이 때문에 Wii에서는 등껍질 컵 4번째로 강등되었다. - 와리오 스타디움 - 스타 컵 1번째 코스
코스 자체는 굴곡이 큰거 빼곤 무난하나, 코스 길이가 상당히 길어 개인차가 상당히 갈린다. 특히 맵 후반부에 있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는 점프대에서 추락하면 순식간에 꼴찌로 내려간다. - 피치 서킷 - 스타 컵 3번째 코스
마리오 서킷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피치공주 성을 지난 후에 나오는 곡선 구간은 고저차 때문에 미끄러져서 물에 빠지기 쉽다. 투어와 8에서는 이 부분을 개선하였고, 8에서는 바나나 컵 3번째 코스로 강등되었다. - 쿠파 성 - 스타 컵 4번째 코스
성 내부의 길이 좁고 90도 직각 코스가 많고, 270도 나선형 커브가 있으며, 쿵쿵이 여타 다른 시리즈처럼 제자리에 있는게 아닌 아예 다른 무브셋을 보여주기 때문에 충돌 가능성이 크게 올라갔다.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 이후처럼 스페셜 컵 3번째 코스로 배정받았어야 할 난이도. Wii에서는 번개 컵 4번째로 상향. - DK 정글 파크 - 스페셜 컵 1번째 코스
스페셜 컵인데도 웬만한 스타 컵보다 쉬운 코스이긴 한데 강을 건너는 점프 이후 커브 트는 것과 풀숲으로 이루어진 오프로드 이탈 시 투석 때문에 난이도가 있긴 하다. Wii에서는 이러한 기믹이 사라지고 점프 이후 커브 트는 것도 쉽게 커브 틀 수 있도록 조정되었고 리프 컵 3번째로 강등되었다. - 무지개 로드 - 스페셜 컵 4번째 코스
난이도는 역대 무지개 로드 중 가장 쉬운 코스지만, 이와 동시에 최장거리 코스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게 갈리고, 첫 급경사에서 점프 숏컷할 때 착지 실패하면 김수한무가 구출한다. 그랑프리에서는 CPU의 연산 때문에 순위 변동이 어렵기로 평가받는다. 8에서는 점프 숏컷이 막혔지만, 난간을 대부분 없애 난이도가 상승했다.
5. 어드밴스
- 마리오 서킷 - 플라워 컵 1번째 코스
전체적으로 버섯 컵의 피치 서킷과 비슷한데 맵 길이가 살짝 길어진 정도이다. 8에서는 등껍질 컵 2번째 코스로 하향되었다. - 부끄부끄 호수 - 플라워 컵 2번째 코스
플라워 컵 치고 코스 폭이 좁고 낙사 위험이 높은편이라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 레이크사이드 파크 - 스페셜 컵 1번째 코스
난이도는 스페셜 컵 1번째 코스 자리에서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수준이지만, 커브 구간에 점프대를 설치해놓은 함정 때문에 순위를 떨어뜨리기 쉽다.
6. 더블 대시!!
- 바싹바싹 사막 - 버섯 컵 4번째 코스
역대 버섯 컵 코스 중에서도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평가받는데, 곡선 코스와 토네이도, 허리를 꺾는 선인, 심지어 모래구덩이 속 뻐끔플라워까지 있어 전반적으로 버섯 컵치고는 난이도가 높다. 8에서는 바나나 컵 1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 버섯 시티 - 스타 컵 2번째 코스
정주행하는 차와 역주행하는 차가 섞여있다고는 하지만, 최후반부를 제외하면 차가 별로 없는데다가 코스 자체도 단순한 편이다.차가 많이 다니는 최후반부조차 일직선형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스타 컵 치고는 난이도가 낮다. - 요시 서킷 - 스타 컵 3번째 코스
장애물이 1개도 없고 코너도 어려운 편이 아니다. 다만 요시 모양을 충실히 따른 나머지 곡선 코스가 상당히 많으니 주의. - DK 마운틴 - 스타 컵 4번째 코스
구불구불한 코스 지형과 좁은 길, 바위 등 스타 컵에 어울리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후 Wii에서는 번개 컵 3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 무지개 로드 - 스페셜 컵 4번째 코스
Wii 무지개 로드와 함께 최고난이도로 평가받는 코스로, 맵도 급커브로 높은 편인데다 더블 대시판의 거지같은 조작감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7. DS
7.1. 니트로 코스
- 8자 서킷 - 버섯 컵 1번째 코스
방해물 전무, 급커브 전무, 코스 절반 이상이 직선 코스. 역대 1번째 코스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쉬운 난이도다. - 썬썬 사막 - 플라워 컵 1번째 코스
구불구불한 지형과 불덩이 장애물등과 같은 요소들 때문에 플라워 컵치고는 난이도가 높다. 이후 Wii에서는 리프 컵 1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 와루이지 핀볼 - 플라워 컵 3번째 코스
다른 구간은 평이하지만 후반부에 핀볼이 굴러다니는 구간이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 버섯 고개 - 플라워 컵 4번째 코스
정주행 하는 차와 역주행 하는 차가 섞여있는 2차선형 코스라 차에 부딪히기 쉽다. 후반부에는 난간이 없는 구간까지 나와서 차에 맞고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플라워 컵 치고는 난이도가 높다. - 마리오 서킷 - 스타 컵 3번째 코스
번호가 없는 마리오 서킷 중 유일하게 스타 컵에 편제된 마리오 서킷으로 마리오 서킷 중에서는 U턴 코스가 많고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이는 GC 마리오 서킷도 비슷하고, 썬썬 사막, 와루이지 핀볼, 버섯 고개보다 조금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플라워 컵 3~4번째 수준이다. - 피치 가든 - 스페셜 컵 2번째 코스
길이는 길고, 장애물인 멍멍이나 쪼르뚜가 있지만, 길이 대체로 넓고, 급커브가 전혀 없어 쉬운 편이다. 숏컷은 꽃밭을 거쳐가야 하기에 하나같이 버섯을 요구하니 주의.
7.2. 레트로 코스
- SFC 도넛 평야 1 - 바나나 컵 1번째 코스
원작 버섯 컵 2번째 코스에서 상향되고도 코스의 폭이 커지고 조작감이 개선됨이 따라 원작보다 훨씬 쉬워졌다. 코스 중반에 180도 커브가 있긴 한데, 커브를 크고 완만하게 돌도록 설계되어 문제 없다. - GC 베이비 파크 - 바나나 컵 4번째 코스
원래도 쉽다는 평가가 많은데 바나나 컵 4번째로 대상향을 당했다.[1] 게다가 주행 코스마저 7바퀴에서 5바퀴로 줄어버리면서 체감 난이도는 완전 대하향. 원판은 아이템 혼파망과 7바퀴로 나름 난이도값을 하지만, DS에서는 대폭 쉬워졌다. - GC 버섯 브리지 - 리프 컵 4번째 코스
플라워 컵 1번째 코스가 리프 컵 4번째로 상향되었는데, 코스 구조 자체가 원래 단순하고, 차도 거의 없어지고, 원작 난이도 상승 요소중 하나인 폭탄차도 없어 플라워 컵 4번째 코스인 버섯 고개보다도 훨씬 쉽다. - SFC 초코 아일랜드 2 - 번개 컵 1번째 코스
번개 컵에서 가장 짧은 코스지만, 초코 필드의 미끄러운 조작감과 장애물 역할을 하는 뻐끔 플라워, 코스 후반 턱 구간 때문에 오히려 난이도가 높다. - GC 요시 서킷 - 번개 컵 4번째 코스
스타 컵 3번째 코스였고 원래도 해당 위치보다 쉽다는 의견이 많았음에도 번개 컵 마지막 코스로 상향되었다.[2] 끽해봐야 리프 컵 수준의 난이도. 대신 숏컷 중 1개가 막혀있다.
8. Wii
8.1. 니트로 코스
- 버섯 캐니언 - 버섯 컵 3번째 코스
컵을 벗어나는 난이도는 아니지만, 버섯을 타는 구간이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이후에 나오는 마리오 카트 7과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 버섯 타는 구간을 쉽게 조정하였다. - 키노피오팩토리 - 버섯 컵 4번째 코스
다른 구간은 쉽지만 진흙 구간과 나무상자가 왔다갔다 하는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 마리오 서킷 - 플라워 컵 1번째 코스
코스 구조도 단순하고 난이도 상승 요소도 적어 버섯 캐니언과 키노피오 팩토리보다 단순한 편이다. - 코코넛 몰 - 플라워 컵 2번째 코스
다른 구간은 어렵지 않지만 길이가 길고 마지막 구간에는 달맞이 하이웨이보다도 피하기 어려운 가로로 배치되어 있는 차가 3대나 있어서 부스트를 모두 타는 경우 해당 구간만큼은 무지개 로드보다도 더 어렵다. 이후 7에서는 차를 2대로 줄였다. - DK 스노보드 경기장 - 플라워 컵 3번째 코스
S자 구간 자체는 쉽지만 숏컷이 매우 어렵다. - 와리오 광산 - 플라워 컵 4번째 코스
낙사 구간이 매우 많고 코너도 어려운 편이다. 스타 컵 정도의 난이도. - 데이지 서킷 - 스타 컵 1번째 코스
장애물이 없고 길이 넓어서 플라워 컵 1번째 코스인 마리오 서킷보다도 쉽다. 터널 내부의 커브와 등대를 둘러 도는 커브는 평균 이상의 코너링 스탯을 요구하는 편이지만, 커브의 회전 반경이 작아도 길이 넓고 마리오 카트 Wii에서 많이 쓰이는 조합은 코너링에 문제가 없다. - 메마른 유적 - 스페셜 컵 1번째 코스
유적 안의 하프파이프 구간만 제외하면 스타 컵 수준이다. - 달맞이 하이웨이 - 스페셜 컵 2번째 코스
여타 다른 도시 코스와 달리 차들이 차선을 바꾸면서 충돌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 쿠파 성 - 스페셜 컵 3번째 코스
쿠파 석상의 파이어볼 공격 구간에서 진흙 오프로드 때문에 하프 파이프를 반강제적으로 타야 하며, 하프 파이프를 잘못 타서 용암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 - 무지개 로드 - 스페셜 컵 4번째 코스
GC 무지개 로드와 쌍벽, 아니 어쩌면 이를 능가하는 역대 최고난이도의 코스로, 난간이 없는 경사 구간, 장외를 유도하는 코스 모양, 12명 주행 등 내외적인 쪽으로 난이도가 가장 높다.
8.2. 레트로 코스
- SFC 유령의 늪 2 - 등껍질 컵 3번째 코스
초보자들에게는 점프대 숏컷은 물론 어두워서 길이 잘 안 보이는 점도 난이도 상승을 유발한다. 숙련자도 미러 모드를 처음 접하면 다른 코스에 비해 길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 64 샤베트 랜드 - 바나나 컵 1번째 코스
원래도 어려운 코스였고 이번 작에서는 더 어려워졌는데도 스타 컵 2번째 코스에서 바나나 컵 1번째로 강등되었다. 동굴 구간이 매우 어렵다. - DS 몬테 타운 - 바나나 컵 3번째 코스
진흙 숏컷의 난이도가 버그성 숏컷을 제외하면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숏컷 중 하나이다. - GC 와루이지 스타디움 - 바나나 컵 4번째 코스
원래도 어려운 코스였는데 리프 컵과 번개 컵에 이 코스보다 더 쉬운 코스가 있는데도 바나나 컵 4번째 코스이다. GC 마리오 서킷보다 여전히 어려운데 이 쪽은 전혀 상향되지 않았으며[3], 개인차에 따라 리프 컵 코스 전체나 번개 컵의 DS 피치 가든보다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있다. - GBA 쿠파 성 3 - 리프 컵 2번째 코스
스타 컵 마지막 코스가 리프 컵 2번째 코스로 강등되었으며 원작보다는 난이도가 낮아졌지만 길도 좁은데다 쿵쿵도 굉장히 많이 있다. 게다가 코너도 어려운 편이고 인코스 진입을 시도하면 자주 진흙레일이 나와 카트 속도를 낮춘다. - GC 마리오 서킷 - 리프 컵 4번째 코스
플라워 컵 2번째 코스가 리프 컵 4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리프 컵 중에서 가장 쉬운 코스. 멍멍이 구간을 지나갈 수 있는 숏컷이 있는데 타이밍이 매우 어렵다. - SFC 마리오 서킷 3 - 번개 컵 1번째 코스
플라워 컵 5번째 커스가 번개 컵 1번째 코스로 상향되었지만, 길이 많이 넓어지면서 원작에 비해 훨씬 쉬워지고 키노피오 팩토리보다도 쉬운데도 번개 컵 1번째 코스로 대상향을 당했다. 다만, 코스 중반의 V자 커브는 평균 이상의 코너링 스탯을 요구하지만, 길이 많이 넓어졌고 마리오 카트 Wii에서 많이 쓰이는 조합으로는 코너링에 문제가 없다. - DS 피치 가든 - 번개 컵 2번째 코스
딱히 DS판에서 달라진 건 없다. SFC 마리오 서킷 3의 번개 컵 편제로 묻힌 감이 있지만, 이 코스도 쉬운 편에 속한다.
9. 7
9.1. 니트로 코스
- 뻐끔 슬라이더 - 스타 컵 1번째 코스
코스 폭도 좁은데 물살이 흐르거나 굼바, 뻐끔플라워같은 장애물이 서식해 스타 컵 치고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이후 8에서는 번개 컵 2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 네오 쿠파 시티 - 스타 컵 3번째 코스
다른 구간은 평이하지만, 난간이 없는 연속 U자 코너가 매우 살벌하다고 평가받는다. - 우후 아일랜드 2 - 스타 컵 4번째 코스
플라워 컵의 우후 아일랜드1과 난이도가 비슷하지만, 우후 아일랜드 2라서 그런가 스타컵으로 배정되었다.날카로운 코너가 존재하지 않고, 장애물도 후반부의 돌덩이가 떨어지는 구간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스타 컵 치고는 난이도가 낮다. - 로젤리나 플래닛 - 스페셜 컵 2번째 코스
마리오 카트 7 스페셜 컵 코스 중 가장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
9.2. 레트로 코스
- 64 바싹바싹 사막 - 리프 컵 1번째 코스
SFC 마리오 서킷 3의 재림. 원작 버섯 컵 4번째 코스를 리프 컵 1번째에 배정하는 대상향이 이루어졌다.[4] - Wii 엉금엉금 케이프 - 번개 컵 1번째 코스
스타 컵 2번째 코스가 번개 컵 1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난이도적인 부분으로 봤을때는 전기 구간이 사라지고 뽀꾸뽀꾸가 지나다니는 것으로 바뀌어 하향되었다. - GC 디노디노 정글 - 번개 컵 2번째 코스
전반적인 난이도는 적합하지만, 동굴 구간에서 나오는 버섯으로 지나가야 하는 숏컷이 상당히 어렵다.
10. 8/8 디럭스
10.1. 니트로 코스
- 헤이호 광산 - 플라워 컵 4번째 코스
나머지 구간은 평이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숏컷이 어렵다.
10.2. 레트로 코스
- N64 키노피오 하이웨이 - 등껍질 컵 4번째 코스
상술했던 원작에 비해 차량이 줄어들거나 비밀길이 생기는 등 난이도가 상당히 하향되었지만 사람에 따라 여전히 차량을 피하는 것이 조금 힘들어서 등껍질 컵까지 하향할 난이도는 아니라는 말도 있었다. 바나나 컵 난이도 정도. - 3DS DK 정글 - 바나나 컵 4번째 코스
원작 스페셜 컵이었던 코스가 바나나 컵 4번째 코스로 대하향되었다. 원작 코스가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닌 게 다행. - DS 와리오 스타디움[5] - 리프 컵 1번째 코스
원작에서도 조금만 조작 실수해도 오프로드로 이탈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여기서는 컵이 스페셜 컵에서 리프 컵으로 하향되고도 원작에서는 없었던 낭떠러지가 추가되어 더 어려워졌다. - DS 똑딱시계 코스 - 번개 컵 1번째 코스
시계 바늘이 장애물이 아닌 점프대 및 지름길로 바뀌어 원작보다 쉬워졌는데 스타 컵에서 번개 컵으로 상향되었다. - N64 무지개 로드 - 번개 컵 4번째 코스
무지개 로드의 상징성 때문에 레트로 그랑프리 마지막 코스를 장식하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커브가 완만하다. 멍멍이가 다니면서 트랙이 출렁거리는 구간과 대시 플레이트를 지나다 실수로 코스 이탈하는 경우가 있어 순간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10.3. Wii U DLC 코스
- 드래곤 드리프트 로드 - 알 컵 3번째 코스
같은 컵의 다른 코스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급커브가 많다. - SFC 무지개 로드 - 젤다 컵 2번째 코스
무지개 로드 중 최초로 컵의 마지막 코스로 배정되지 않았다.[6] 하지만 2번째 코스로 배정되기엔 커브도 많고 전작 7에서 레트로됐던 것에 비해 맵도 약간 넓어져서 조금 쉬워졌지만 출렁거림이 더 세졌고 쿵쿵이의 크기가 좀 더 커졌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 동물의 숲 - 동물 컵 4번째 코스
같은 컵의 GBA 치즈 랜드, 네이처 로드보다 난이도가 쉽지만, 컵의 마지막 코스이다. 이는 코스의 상징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3DS 네오 쿠파 시티 - 벨 컵 1번째 코스
원작에도 어려웠는데 후반의 웅덩이는 사라졌지만 코스의 빗길이 원작보다 더 미끄러워서 주행이 더 힘들어졌으며 게다가 급커브까지 많아 cc가 높아질수록 짝이 없게 추락할 위험이 급상승한다. - 빅 블루 - 벨 컵 4번째 코스
급커브가 많고 난간이 적어 실수를 범하기 쉽다. 마리오 카트 8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평가를 받고 있다.
10.4. 부스터 코스 패스
- Tour 닌자 도장 - 복고양이 컵 4번째 코스
같은 컵의 다른 코스는 물론, DLC 1~3탄의 다른 모든 코스와 비교해 매우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Tour 메리 마운틴 - 문 컵 3번째 코스
제 3탄에 함께 수록된 단풍나무 로드, 피치 가든보단 물론이고 상술한 1탄의 닌자 도장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문 컵의 세 번째 코스로 배정되었다. - Tour 암스테르담 해류 - 과일 컵 1번째 코스
1~2랩의 구간은 평이하지만, 3랩 시작하자마자 연속된 직각 커브를 유도하며 노면전차와의 충돌을 조심해야 하기에 어렵다. - Wii DK 스노보드 경기장 - 과일 컵 3번째 코스
커브가 많고 중간에 나오는 숏컷도 연습이 어느정도 필요하며 후반에는 눈 지형이 군데군데 있고 그 사이에 스노보드를 탄 헤이호들이 움직이므로 하프파이프를 통해 가속을 밟을 때 조심해야 한다. - Tour 방콕 러시 - 부메랑 컵 1번째 코스
전체적으로 길이 좁은데 고가철도나 시장 천막을 활용한 수직 갈림길은 더욱 비좁다. 건물 안의 270도 커브 내에 아이템 난장판으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 Wii 데이지 서킷 - 도토리 컵 3번째 코스
Wii에서 스타 컵치고 매우 쉬운 트랙이었던 만큼 마지막 6탄에 비해 4~5탄의 몇몇 코스들보다도 매우 평이하다는 평이 많다. - Tour 로마 아반티 - 도토리 컵 1번째 코스
2랩에서 다른 가변 경로 코스보다 역동적으로 경로가 바뀌며, 회전교차로에서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는 후발 주자들을 2번씩 마주하게끔 설계 되어 있다. 게다가 로마 아반티는 다른 코스들보다 좁은 편에 속하기도 하며, 코스의 폭, 역동적인 경로 변화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Tour에서 넘어온 도시 코스 중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한다.
[1] DS판에서는 레트로 코스가 컵 별로 각 시리즈의 코스가 하나씩 배치되고, 등껍질 컵은 각 시리즈의 첫 번째 코스(단 64는 두 번째 코스)가 배치되다 보니 벌어진 일이다.[2] 당초에 DS판의 경우 레트로 맵들을 비교적 쉬운 컵인 버섯 컵과 플라워 컵에서 대다수 선정해버렸기에 상대적으로 뒤쪽에 배치되어있는 맵들이 지나칠 정도로 뒤로 밀려서 발생한 현상이다. 특히 GC판의 경우 아예 나머지 3코스가 대놓고 버섯 컵~플라워 컵 1번째 코스라서 상대적으로 뒤에 있었던 이 맵이 맨 마지막까지 밀려버리게 되었다.[3] 원작에서 플라워 컵 4번째 코스라서 순서 위치는 그대로이다.[4] 이는 등껍질 컵과 바나나컵에 있는 64 코스가 버섯 컵의 1, 3번째 코스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버섯 컵 마지막 코스에 있는 해당 코스가 리프 컵까지 밀려나게 된 것.[5] 전 기종을 통틀어 스태프 고스트를 이기기 제일 어려운 맵이다.[6] 이는 Wii U DLC 컵이 레트로 코스 - 니트로 코스 순서로 코스 배치가 되어서 그렇다. 젤다 컵의 3~4번째 코스가 니트로 코스이므로 젤다 컵의 레트로 코스 중에서는 마지막 순서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