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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카트 시리즈 マリオカート / Mario Kart |
마리오 카트 DS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폰트.[1]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 2까지 사용했던 폰트.[2] |
[clearfix]
1. 개요
닌텐도에서 제작하는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레이싱 게임 시리즈. 한국에서는 주로 마카라고 줄여 부르며, 북미/유럽에선 MK, 일본에서는 "마리카(マリカー)"라고 부른다.미야모토 시게루의 기획에서 시작된 시리즈이며, 미야모토 이외에 이 시리즈의 창시자 겸 주요 제작진은 콘노 히데키[3]로, 슈퍼 마리오 카트와 마리오 카트 64에선 디렉터로 게임을 개발했으며,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와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는 개발 현장에 없었지만[4] 마리오 카트 DS부터 계속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마리오 시리즈의 게임 중에선 본가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 내부개발진(EPD)이 제작하는 몇 안되는 게임 시리즈다. 그 외에도 7은 레트로 스튜디오가, 8 / 투어는 반다이 남코 게임즈가 보조 개발을 담당했고, 라이브 홈 서킷은 Velan Studios가 개발을 맡았다.
2. 시리즈 일람
역대 마리오 카트 연대표[5] |
2.1. 정규 타이틀
<rowcolor=#fff> 제목 | 출시 기종 | 출시일 |
Super Mario Kart | Super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SUPER FAMICOM) | 1992년 8월 27일 |
마리오 카트 64 | Nintendo 64 | 1996년 12월 14일 |
Mario Kart: Super Circuit | GAMEBOY ADVANCE | 2001년 7월 21일 |
Mario Kart: Double Dash!! | Nintendo GameCube | 2003년 11월 7일 |
마리오 카트 DS | 닌텐도 DS | 2005년 12월 8일(일본)[6] 2007년 4월 5일(한국) |
마리오 카트 Wii | Wii | 2008년 4월 10일(일본) 2009년 4월 30일(한국) |
마리오 카트 7 | 닌텐도 3DS | 2011년 12월 1일(일본) 2012년 5월 31일(한국) |
마리오 카트 8 | Wii U | 2014년 5월 29일(일본) 2014년 5월 30일(북미/유럽) 미발매(한국)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 Nintendo Switch | 2017년 4월 28일(일본) 2017년 12월 15일(한국) |
마리오 카트 투어 | 모바일(iOS, 안드로이드) | 2019년 9월 25일 |
2.2. 외전 및 아케이드 타이틀
<rowcolor=#fff> 제목 | 출시기종 | 출시일 |
슬롯머신 Mario Kart 64 | 슬롯머신 | 1996년 |
Mario Kart Arcade GP | 아케이드(트라이포스 기판) | 2005년 12월 중순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2[7] | 아케이드(트라이포스 기판) | 2007년 3월 중순 |
Mario Kart Arcade GP DX[8][9][10] | 아케이드(SYSTEM ES3 기판) | 2013년 7월 25일 |
마리오 카트 VR[11] | 아케이드(남코 시스템 기반) | 2017년 7월 14일 |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 | Nintendo Switch | 2020년 10월 16일 |
2.3.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이 개장한 곳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021년 3월 18일 개장)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2023년 2월 17일 개장)
-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이 개장 예정인 곳
3. 특징
1990년 F-ZERO로 시작하여 2004년 F-ZERO CLIMAX로 사실상 끝을 맺은 F-ZERO 시리즈와는 형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로켓 스타트' 등 에프제로로부터 받은 영향의 흔적은 마리오 카트 최신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에프제로에 비해 더 간단한 조작과 적은 제약, 그리고 아이템 박스라는 운 요소로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했는데, 이 캐주얼성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특징으로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최신작인 마리오 카트 8에서는 에프제로의 반중력 기믹을 가져오고, 추가로 유료 DLC와 amiibo를 통해 에프제로의 스테이지와 머신(블루팔콘), 음악 등을 접해볼 수 있다.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리프트 터보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드리프트를 통해 터보 게이지를 모아 드리프트 직후 가속하는 시스템이 있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의 드리프트 활용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한편 아이템은 '뒤처져 있을수록 더 강력한 아이템이 잘 나온다'는 법칙이 있어서, 레이스에서 뒤처졌더라도 약간의 운과 아이템 활용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플레이어들과 재밌게 겨룰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 반대로 운이 없으면 1등도 정말 찰나의 순간만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애초에 오직 1등 주자만을 노리는 파란 등껍질이 시리즈 전통 아이템인 시점에서 말 다했다.[12]
타임어택 모드에서, 시리즈 초기에는 아이템이나 버그를 활용한 코스 단축이 핵심이었고[13], DS 전후로는 일명 '스네이킹'[14]이라고 불리는 드리프트 터보를 연발하는 테크닉이 중요했다. 8에서는 일명 하야다메(早溜め)라고 불리는, 드리프트로 슈퍼 미니 터보(SMT)를 빠르게 모으기 위한 테크닉이 중시되고 있다.
3.1. 스탠더드카트
각 시리즈의 스탠더드카트 | ||||
마리오 카트 DS | 마리오 카트 Wii | 마리오 카트 7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 |
각 시리즈의 스켈레톤 | |
마리오 카트 7[16]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17] |
각 시리즈의 스탠더드바이크 | |
마리오 카트 Wii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 |
각 시리즈의 노멀타이어 | |
마리오 카트 7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21] |
각 시리즈의 슈퍼글라이더 | |
마리오 카트 7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22]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의 스탠더드ATV |
아래 내용은 시리즈에 따른 표준들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 DS에서는 캐릭터마다 3개의 카트를 가지며, 그 중 밸런스를 갖춘 카트가 스탠더드카트이다. 스탠더드 뒤에 캐릭터의 영어 약칭이 붙는다. 그랑프리 올 클리어 이후, 스탠더드카트를 포함한 다른 캐릭터의 카트도 선택 가능하다. 배틀에서는 스탠더드카트만 선택 가능하며, 다른 캐릭터의 스탠더드카트는 선택 불가능하다.
- Wii에서는 경량급, 중량급, 무제한급에 따라 스탠더드카트와 스탠더드바이크 뒤에 S, M, L이 붙는다. 당연히 Small, Medium, Large의 약자이다. 배틀에서는 스탠더드카트와 스탠더드바이크만 선택 가능하며, 팀에 따라 빨간색, 파란색이 결정된다.
- 투어의 표준 카트는 앞서 말했듯이 스켈레톤이며, 8의 마리오와 루이지의 스탠더드카트가 각각 '스탠더드8 레드', '스탠더드8 그린'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둘 다 기간 한정 판매 했던 유료 상품이다. 8의 골드카트와 골드글라이더도 등장하며, 스켈레톤의 파생형으로 골드스켈레톤, 8비트스켈레톤(레드, 옐로, 골드), 슈퍼글라이더의 파생형으로 8비트슈퍼글라이더(레드, 골드)가 있다.[24]
3.2. 대시 플레이트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전통하면 아이템도 있지만 이 대시 플레이트도 있다. 초대부터 이어진 대시 플레이트는 Wii에서부터 점점 추가되면서 카트의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대시 플레이트 |
슈퍼 마리오 카트부터 등장. 디자인은 달랐지만 마리오 카트 시리즈 내내 등장했고 이 플레이트를 밟으면 부스트가 발동된다. 역대 플레이트와는 모양이 다 다른데, 위 사진의 디자인과 같은 플레이트는 마리오 카트 7부터 정착되었다. |
하프 파이프 |
마리오 카트 Wii부터 등장. 마리오 카트 Wii에서 점프 액션이 등장하면서, 이 플레이트도 등장했다. 이 플레이트는 벽의 모서리(하프파이프)에 달려 있으며 이 플레이트를 지나가게 되면 스페셜 액션이 가능하게 되며 점프액션을 안 해도 약간의 부스터가 발동[25]된다. 마리오 카트 투어,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부스터 코스 패스에서 다시 등장하였고,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부스터 코스 패스의 하프 파이프는 반중력 플레이트가 대신한다.[26][27][28] |
글라이더 플레이트 |
마리오 카트 7부터 등장. 역대 마리오 카트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트가 새로 등장했으며, 하늘을 날아야 하는 상황이면 대부분의 코스에서 이 플레이트를 밟아야 글라이더가 펴진다.[29] |
반중력 플레이트 |
마리오 카트 8부터 등장. 이 플레이트를 밟으면 벽이나 천장을 매달 수 있다. 하지만 마리오 카트 7의 글라이더 플레이트는 꼭 밟아야 글라이더가 작동이 되는 반면, 마리오 카트 8의 반중력 플레이트는 꼭 이 플레이트를 밟지 않아도 반중력이 발동하는 특이한 상황이 연출된다.[30]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부스터 코스 패스에선 Tour 메리 마운틴과 Wii 단풍나무 로드의 등장과 함께 Wii와 투어의 하프 파이프 역할도 같이 겸하며, 하프 파이프를 타는 동안 반중력이 발동된다. |
3.3. 전통
3.3.1.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전통
- 그랑프리는 한컵에 4코스로 구성된다. - 이 전통은 64부터 생김
- 마지막 컵(일반적으로는 스페셜 컵)에서 입상하면 스태프 크레딧이 나온다. - 50cc에서 스페셜 컵을 플레이할 수 없는 초대와 더블 대시(100cc에서 스페셜 컵 최초 입상 이전 한정)에서는 50cc 한정으로 스타 컵을 입상하면 스태프 크레딧이 나오며, 레트로 그랑프리가 나오는 DS부터는 번개 컵에서 입상해도 스태프 크레딧이 나온다. DS에서는 미션 런의 레벨 6 보스, 레벨 7 보스를 클리어 해도 스태프 크레딧이 나온다. DLC 컵이 있는 8 / 8 디럭스에서는 동물의 숲 컵, 슈퍼벨 컵을 입상해도 스태프 크레딧이 나오며, 부스터 코스 패스 컵이 있는 8 디럭스에서는 문 컵, 가시돌이 컵을 입상해도 스태프 크레딧이 나온다.
- 100cc 이상에서 1위로 달리고 있으면 BGM에 타악기 비트가 추가된다. - 이 전통은 7부터 생겼다.
- 타이틀 BGM에 라이트모티프로 슈퍼 마리오 카트의 인트로 BGM을 어레인지해서 넣는다. -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제작인 어드밴스와 아케이드 그랑프리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 전통이다. 라이트모티프 모음집
- 파이널 랩 알람은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100초 경고음을 어레인지한 것이다. - 더블 대시, DS, Wii, 아케이드 시리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기반으로 한 BGM을 사용하였고, 초대작, 64, GBA, 7, 8 / 8 디럭스,[39] 홈 서킷은 슈퍼 마리오 월드를 기반으로 한 BGM을 사용하였고, 투어는 그걸 짧게 자른 버전을 사용하였다.
- 레트로 코스에 마리오 서킷이 포함된다. - DS부터 생긴 전통
- 니트로 코스에 눈/얼음 코스가 포함된다. - 초대작부터 이어진 전통
- 니트로 코스에 마리오 서킷이 포함된다. - 초대작부터 이어진 전통
- 레트로 코스에 눈/얼음 코스가 포함된다. - DS부터 생긴 전통
- 홀수번째 시리즈물의 니트로 코스에 뽀꾸뽀꾸 코스가 포함된다. - 어드밴스부터 생긴 전통[40]
- 짝수번째 시리즈물의 버섯 컵 3번째 코스에 캐니언 코스가 포함된다. - Wii부터 생긴 전통[41]
- 짝수번째 시리즈물의 플라워 컵 4번째 코스에 광산 코스가 포함된다. - Wii부터 생긴 전통
- 짝수번째 시리즈물의 스타 컵 2번째 코스에 케이프 코스가 포함된다. - Wii부터 생긴 전통
- 레트로 코스에 DK 코스가 포함된다. - Wii부터 생긴 전통
- 레트로 코스에 사막 코스가 포함된다. - Wii부터 생긴 전통
- 니트로 코스에 공포/유령 코스가 포함된다. - 초대작부터 이어진 전통
- 레트로 코스에 공포/유령 코스가 포함된다. - DS부터 생긴 전통
- 스타 컵에 니트로 와리오 코스가 포함된다. - 7부터 생긴 전통
- 짝수번째 시리즈물에는 베이비 캐릭터가 신규 추가되고, 이전에 전작에 등장했던 베이비 캐릭터는 재등장한다. - 더블 대시!!부터 생긴 전통
- 홀수번째 시리즈물에는 베이비 캐릭터가 미등장한다.
3.3.2. 한 번 이상 깨진 전통
세 작품 이상 이어져 왔다가 깨진 전통을 기재한다. 중간에 깨졌다가 다시 회복한 경우도 세 작품 이상 이어졌다면 깨진 시점 전후를 불문하고 여기에 서술.- 마리오 서킷은 버섯 컵의 첫 코스와 BGM을 공유한다. - 8에서 마리오 서킷이 첫 코스의 리믹스 BGM을 사용함으로서 깨짐.
- 드리프트의 시작을 미니 점프로 한다. - 다른 작품은 미니 점프를 하나 더블 대시의 드리프트가 미니 점프를 하지 않음으로 깨짐.
- 스타트 카운트 다운은 김수한무가 한다. - 더블 대시까지는 김수한무가 했었으나, DS에서는 스타트 카운트 다운할 때 김수한무가 나오지 않아서 깨졌으나 Wii부터 다시 부활했다.
- 모든 코스는 최소 3바퀴 이상을 돌아야 한다. - 어드밴스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더블 대시에서 와리오 콜로세움이 2바퀴만 도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DS와 Wii에서 다시 지켜지나 싶었지만, 7에서 처음으로 1바퀴를 3구간으로 나누어 완주하는 코스[42]와 스타트 라인과 피니쉬 라인이 다른 코스[43]가 등장함으로써 또다시 깨졌다. 한 술 더 떠서 8 / 8 디럭스에서는 골인 이후에 머신이 더 이상 주행을 하지 않고 멈추게 되는 완전한 편도형 코스[44]까지 등장했다. 추가로 8 디럭스에서는 2바퀴와 3바퀴를 구분하는 구간 경계선이 있는 코스[45]와 1바퀴와 2바퀴를 구분하는 구간 경계선이 있는 코스[46]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투어에서는 모든 코스가 기본 2바퀴이며[47], 처음으로 1바퀴를 2구간으로 나누어 완주하는 코스[48]까지 등장했다.
- 150cc 미러는 50cc, 100cc, 150cc에서 모든 컵을 우승해야 해금된다. - 더블대시부터 8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8 디럭스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해금이 되어서, 투어에서는 미러가 아예 없어서 깨졌다.
- 타임어택은 코스에서 시작할 때 기본으로 대시버섯을 3개 제공한다. - 64부터 어드밴스까지는 대시버섯을 3개 제공 했으나 더블대시에서 대시버섯이 2개를 제공 하였고, DS에서는 카트의 '아이템' 능력치에 따라 1~3개를 제공을 해서 깨졌다. Wii부터 다시 부활했다.
- 싱글플레이 메뉴에는 그랑프리, 타임어택, VS모드, 배틀모드가 있어야 하며, 그중 배틀모드는 개인전 혹은 팀전으로 대결한다. - DS부터 시작된 전통이었으나, Wii에서는 개인전 배틀모드가 없어서, 7에서는 싱글 VS모드가 없어서 깨졌다. 8부터 다시 부활했다.
- 캐릭터, 코스, 아이템 등의 게임 내 요소들은 마리오 시리즈와 그 파생작들의 것만 사용한다. - 더블 대시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49], DS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패밀리 컴퓨터 로봇이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Wii에선 F-ZERO 시리즈의 블루팔콘이 숨겨진 카트로 등장하였고, 7에서 Wii 스포츠 리조트의 우후 아일랜드가 코스로 등장, 8 / 8 디럭스에서는 대놓고 동물의 숲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스플래툰 시리즈, 익사이트 바이크 등을 원작으로 한 캐릭터와 코스들이 대거 등장함으로써 깨졌다. 추가적으로, 반남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그랑프리 시리즈 한정으로 팩맨 시리즈의 팩맨[50]과 다마고치의 마메치,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동이도 등장한다. 그 덕택에 현재는 마리오 및 닌텐도 버전 소닉 & 세가 올스타 레이싱[51] 내지는 대난투 카트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중.
- 마지막 랩에서는 BGM이 인트로부터 빨라진다.- DS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Wii에서는 인트로를 생략 하였고,[52] 7에서는 별도의 인트로가 재생하는 코스,[53]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재생하는 코스[54]가 등장, 8 / 8 디럭스에서는 아예 마지막 랩 전용 BGM이 있는 코스[55]가 있으며, 투어에서는 BGM을 계속해서 이어져가는 코스[56]들이 대거 등장함으로써 깨졌다.
- 코스에 대한 깨진 전통들
- 니트로 코스에 사막 코스가 포함된다. - 64부터 이어진 전통이었으나 7에서 니트로 사막 코스가 없어서 깨졌다.[57] 8부터 다시 부활했다.
- 니트로 코스에 DK 코스가 포함된다. - 64부터 7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어드밴스, 8에서 니트로 DK 코스가 없어서 깨졌다.
- 레트로 코스에 쿠파 성 코스가 포함된다. - DS부터 7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8에서 레트로 쿠파 성 코스가 없어서 깨졌다. 8 디럭스에서 다시 부활했다.
- 니트로 코스에 와리오 코스가 포함된다. - 64부터 시작된 전통이었으나 어드밴스에서 니트로 와리오 코스가 없어서 깨졌다. 더블 대시부터 다시 부활했다.
- 레트로 코스의 한 컵 내에 수록된 코스들은 전부 다른 기종에서 나온다. - 8 디럭스에서 부스터 코스 패스 제1탄 복고양이 컵 1번째 코스인 Tour 도쿄 블러와 마지막 코스인 Tour 닌자 도장이 한 컵에 같이 있음으로써 깨졌다.[58] 굳이 따지자면 도시 코스들을 제외한 투어 코스들은 투어에서 먼저 나왔을 뿐이지, 인게임에서는 Tour 표시가 없고 8 디럭스 & Tour의 공동 니트로 코스로 취급되어 전통이 깨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제4탄에서는 도시 코스인 Tour 방콕 러시, Tour 싱가포르 스피드웨이가 부메랑 컵 1/4번째 코스에 같이 있음으로써 깨졌다. [59]
- 전작의 코스는 4코스가 레트로 코스로 재등장한다. - 처음으로 레트로 코스를 도입한 DS때부터 있었으며 8에서는 이 전통이 깨지나 싶었지만 DLC 제2탄 슈퍼벨 컵 1번째 코스인 3DS 네오 쿠파 시티가 하나 더 재등장함으로써 간신히 전통을 유지하였으나, 8 디럭스에서 부스터 코스 패스 제1탄 황금대시 컵 2번째 코스인 3DS 키노피오 서킷이 또 등장하며 깨졌다.[60]
- 버섯 컵의 첫 코스는 서킷이다. - 7까지 있었으나 8에서 첫 코스가 마리오 카트 스타디움이 되면서 깨졌다.
- 짝수번째 시리즈물의 버섯 컵의 첫 코스는 루이지 서킷이다. - 이 역시 6번째 작인 Wii까지 있었으나 8에서 깨졌으며 8 디럭스의 dlc까지 포함하여 루이지 서킷이 등장하지 않았다.
- 니트로 마리오 서킷은 플라워 컵에 편제된다. - 64부터 마리오 서킷이 우려먹기를 그만두며 생겨났으나 DS에서 해당 작품에서 하나뿐인 마리오 서킷이 스타 컵에 편제됨으로서 깨졌다. 그러나 Wii에서 돌아왔다.
- 3D 그래픽으로 제작된 시리즈에는 자동차가 해저드로 등장하는 니트로 공도 코스가 최소 하나 이상 추가된다. - 64부터 7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61], 8에서 깨졌다. 대신에 트램이 해저드로 등장하는 항구 도시인 키노피오 하버가 등장한다.
- 무지개 로드는 주변이 우주이어야 한다. - 초대작부터 어드밴스까지 이어진 전통이었으나 더블 대시의 무지개 로드에 주변이 대도시 야경인데다 밤하늘이어서 깨졌다. 이후 DS부터 다시 지켜지나 싶었지만 8에서 레트로된 SFC/64 무지개 로드의 주변이 대도시 야경이어서 깨졌다. 8 디럭스 부스터 코스 패스 제3탄 3DS 무지개 로드로 인해 다시 부활했다.
- 니트로 쿠파 성 주변에는 쿵쿵이가 있어야 한다. - 초대작부터 7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8에서 쿵쿵이가 없어서 깨졌다.[62] SFC 코스를 리메이크한 GBA EXTRA 컵의 쿠파성도 쿵쿵이 없으나, 이쪽은 용량문제로 어쩔 수 없이 삭제된 것이므로 논외.
- 니트로 코스에 피치 코스가 포함된다. - 64부터 DS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Wii부터 깨졌다.
- 니트로 코스에 요시 코스가 포함된다. - 64부터 Wii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7부터 8까지 니트로 요시 코스가 없어서 깨졌다. 8 디럭스 & Tour의 공동 니트로 코스인 요시 아일랜드로 인해 다시 부활했다.
- 니트로 무지개 로드는 별도의 구간 없이 3바퀴를 모두 다 완주해야한다. - 64부터 Wii까지 이어졌던 전통이었으나, 7의 무지개 로드가 1바퀴를 3구간으로 나누어 완주하는 방식으로 등장함으로써 깨졌다. 8부터 다시 부활했다.
4. 기본 조작
기본 조작은 매우 간단하다.최신 버전인 마리오 카트 8/디럭스 기준으로 A 또는 Y 버튼으로 가속하고 B 버튼으로 브레이크/후진, 아날로그 스틱으로 방향을 조종한다. 아이템 사용은 L 또는 ZL(Joy-Con 2개, 프로 컨트롤러), SL(Joy-Con 1개) 버튼이고, 드리프트는 R 또는 ZR(Joy-Con 2개, 프로 컨트롤러), SR(Joy-Con 1개) 버튼을 누르면 미니 점프를 하는데, 미니 점프 후 R 버튼을 입력하고 있으면 드리프트가 시작된다. R/ZR/SR 버튼을 떼면 드리프트가 해제되며, 터보 게이지가 충분히 모여있었다면 드리프트 터보를 쓴다.[63] 투척형 아이템을 사용할 때 L 스틱을 앞/뒤로 기울여서 던질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조작법이 초대작에 비해 많이 바뀐 편이다. 초대작은 B로 가속, A로 아이템 사용, 십자키로 조종했다.
드리프트가 이 게임에서 가지는 비중은 매우 크다. 드리프트로 코너를 돌 경우 감속이 없으며, 드리프트 중 안쪽으로 파고들수록 연기 색이 단계별로 바뀌는데 드리프트를 끝냈을 때 미니 부스트가 되며 단계가 높을수록 미니 부스트의 효과도 커진다.[64] 이 때문에 웬만한 커브는 전부 드리프트를 하게 되며 이런 드리프트에 중심을 둔 레이싱 장르, 스키드 레이싱이라는 장르를 정리하였다.
슬립 스트림이 적용되어 있는데, 다른 캐릭터 뒤에 일정시간 붙어있으면 캐릭터 주변으로 바람 효과가 일어나며 순간적인 속도 부스트가 발생한다. 아이템이 없을 때 선두 카트 앞지르기 용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원하는 때에 맞춰 발동시키려면 의외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다른 차와 몸싸움을 하다 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일도 있고, 슬립 스트림을 시도하다 앞 차가 등껍질이나 바나나 같은 아이템이라도 꺼내면 오히려 대미지만 입는다. 특히 2등 자리에서 1등하려고 이걸 쓸 땐 가시돌이등껍질 때문에 잘 봐가며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드리프트가 없어도 50cc 정도는 돌파할 수 있고, 아이템 홀딩, 드리프트 같은 기초적인 테크닉만 알아도 초대작을 제외하면 150cc까지 전부 깰 수 있고 조작법은 64 이래로 크게 변동이 없기 때문에 닌텐도 게임 중에선 진입장벽이 낮은 축에 속한다.
5.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 커스터마이징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커스터마이징 문서 참고하십시오.7. 코스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코스 문서 참고하십시오.8.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아이템 문서 참고하십시오.9. 모드
각 모드의 한줄 설명은 2022년 기준 최신작인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 따왔다.9.1. 그랑프리
4번의 레이스를 펼쳐 우승에 도전합니다.
8명(Wii, 8(DX)는 12명)의 캐릭터가 4개(초대작은 5개)의 코스를 주행하며, 각 코스의 순위로 점수를 매겨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정하는 전통적인 레이싱 모드. 첫작부터 더블 대시까지는 최대 2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DS~Wii에서는 1인 플레이만 가능했었다. 그러다가 7부터 로컬 멀티플레이어 한정으로 부활. 8에서는 최대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DS부터 VS 모드가 그랑프리 모드의 요소들을 가져온 터라, 다인 플레이로 하면 그랑프리나 VS나 별 차이가 안난다.
4개의 코스가 하나의 컵을 이룬다. 기본적으로 신규 코스(일명 니트로 코스)들은 4개의 컵(버섯 컵, 플라워 컵, 스타 컵, 스페셜 컵), 16개 코스로[65] 구성되어 있으며, DS부터 과거작의 코스를 리메이크한 '레트로 코스'들이 등장하면서 등껍질 컵, 바나나 컵, 리프 컵, 번개 컵[66]이 추가되어 컵이 8개로 늘어났고, 마리오 카트 8에서는 DLC 코스[67]들이 추가되면서 총 12컵, 48개 코스가 되었고,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 2022년에 부스터 코스 패스[68]가 추가되면서 총 24컵, 96개 코스가 되었다.
그랑프리 모드에서는 맵을 고르기 전에 배기량을 선택할 수 있는데 배기량이 높아질수록 플레이어와 CPU의 속도, 그리고 CPU의 주행 스킬이 향상된다. 전통적으로 50cc, 100cc, 150cc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64에서 'EXTRA'라는 이름으로 100cc 기반+코스 좌우반전이라는 특수 모드가 생겼는데, 더블 대시에서 이를 '미러'라는 이름으로 배기량이 150cc 기반[69]으로 바뀐 채 수록된 이후 계속 동일한 사양으로 수록되고 있다. 그러다가 마리오 카트 8에서 200cc라는 새로운 배기량이 등장했다.
코스 곳곳 지정된 위치에 아이템 박스가 등장하며, 박스에 닿으면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아무리 완벽한 주행을 하더라도 다른 캐릭터에게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머신의 가속도 옵션이 중요하다.
wii까지는 코스 소요시간이 표시되었지만 7부터는 없어졌다.
원래는 5등 밑으로 들어오면 클리어에 실패한 것으로 판정되어 해당 코스를 재도전해야 했지만, 더블 대시부터 해당 요소는 폐지되었고 7부터는 꼴찌로 들어와도 1점은 준다.
- 8인 경기
슈퍼/64 /어드밴스 | 더블 대시/DS | 7 | |
<rowcolor=#222> 1st | 9 | 10 | |
<rowcolor=#222> 2nd | 6 | 8 | |
3rd | 3 | 6 | |
4th | 1 | 4 | 5 |
5th | 완주 실패[70] | 3 | 4 |
6th | 2 | 3 | |
7th | 1 | 2 | |
8th | 0 | 1 |
- 12인 경기
Wii | 8/DX | |
<rowcolor=#222> 1st | 15 | |
<rowcolor=#222> 2nd | 12 | |
3rd | 10 | |
4th | 8 | 9 |
5th | 7 | 8 |
6th | 6 | 7 |
7th | 5 | 6 |
8th | 4 | 5 |
9th | 3 | 4 |
10th | 2 | 3 |
11th | 1 | 2 |
12th | 0 | 1 |
9.2. 타임어택
혼자 최고 기록에 도전합니다.
선택한 코스를 혼자 150cc[71]로 3바퀴[72] 주행하여 기록을 갱신하는 모드. 어느 시리즈든 1인용.마리오 카트 7부터 구간제 코스(3구간으로 나눔)가 등장하여 1바퀴만 주행하는 주행하는 코스도 생겼다.[73]
일부 시리즈 예외[74]를 제외하면 처음에 버섯이 3개 주어진다. 그랑프리나 VS와는 달리 도중에 아이템을 습득할 수단이 없으므로 이 3개만 가지고 주행해야 하는 셈이다. 주로 지름길을 돌파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 모드에서는 머신의 최고 속도가 가장 중요한 옵션이다.
고스트 데이터라고 해서 자신의 주행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 지원되는 몇몇 시리즈는 이를 온라인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스태프 고스트[75]라 하여 미리 저장되어 있는 고스트 데이터가 있으며 이 기록을 경신하는 것으로 숨겨진 요소가 해금되는 시리즈도 존재.
9.3. VS
규칙을 정해서 레이스를 펼칩니다
한 코스를 지정하여 CPU나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겨루는 모드. 게임 룰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원래는 2인 이상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였고 CPU 없이 순수 플레이어끼리의 대전만 지원하였으나, 중간에 어드밴스 한정으로 '프리 런'[76]이라고 하여 혼자 즐기는 VS 모드 비슷한 게 있었고[77], DS에서 1인 플레이가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옵션이 굉장히 세세해졌고, 포인트 시스템을 그랑프리의 포인트 시스템으로 변경하였다.(그 전 시리즈까지는 1, 2, 3등을 한 횟수만 기록되었다.)
VS에서도 그랑프리의 50cc, 100cc, 150cc, 미러와 같은 선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 때문에, 미러 모드에서 150cc가 아닌 다른 배기량의 속도를 적용할 수 없는데, 마리오 카트 8에서 200cc가 추가됨에 따라 미러 모드에서 다른 배기량도 선택 할 수 있도록 변경해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편이다.
초대, 어드밴스, DS, Wii(싱글플레이 한정)는 코스 소요시간이 표시되며, 나머지는 코스 소요시간이 표시되지 않는다.
7에서 1인 플레이가 사라졌으나 8에서 다시 부활하였다.
9.4. 배틀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배틀 문서 참고하십시오.9.5. 온라인 플레이
DS 이후 추가된 네트워크 대전 모드[78]에서는 VS 모드나 풍선 배틀 모드를 세계 각지의 플레이어와 즐길 수 있다. 룰은 모든 아이템이 나오는 100cc[79]로 룰이 정해져 있고 플레이어는 코스만[80]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드마다 '레이팅'이 있어 해당 플레이어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1000부터 시작하며, Wii 등에서는 최대 9999가 상한이었지만 마리오 카트 7과 8에서는 99999까지 상한이 확대되었다.[81] 레이팅이 높을수록 고레이팅 유저와 매칭될 확률이 높아진다.VS 모드와는 별개로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노는 것도 가능하다. 온라인 레이싱 게임의 '방'과 비슷한 개념. 룰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현재, DS, Wii, 7, 8(Wii U)에서는 온라인 서비스 종료로 순정 상태로는 온라인 플레이를 할 수 없으며 사설 서버로 DS와 Wii는 Wiimmfi[접속법]를, 7과 8(Wii U)는 Pretendo Network를 사용해야 한다. Wii의 경우 추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WiiLink도 따로 설치해야 한다.
10. 음악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음악 문서 참고하십시오.11. 흥행
<colcolor=white>역대 메인 시리즈 전 세계 판매량 (단위: 100만, 업데이트일: 2024년 6월 30일) |
슈퍼 마리오 카트 (SNES) 8.76 |
마리오 카트 64 (N64) 9.87 |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 (GBA) 5.91 |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 (GC) 6.88 |
마리오 카트 DS (DS) 23.60 |
마리오 카트 Wii (Wii) 37.38 |
마리오 카트 7 (3DS) 18.99 |
마리오 카트 8 (Wii U) 8.46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NS) 62.90 |
Wii를 기점으로 오히려 단일 게임 판매량으로 본가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게임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본가 시리즈와 판매량을 비교한 표이며, 최근 작품으로 갈수록 단일 작품으로 대비했을 때 마리오 카트 판매량이 더 높다. (기준 날짜는 2020년 12월 31일이며 단위는 장이다.) 하지만 본가 시리즈가 타이틀 수는 월등히 더 많고 기기당 하나씩 나오는 마리오 카트와는 달리[84]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2D와 3D 및 리메이크 작품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85] 아직까지 시리즈 총 판매량은 본가가 2배이며, 저 격차가 크게 좁혀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2. 기타
-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 최초로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더블 대시!!에서 첫 참전 후 이제는 마리오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로 등극한 키노피코가 있다. 그러나 시리즈가 갈수록 클론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8에서는 베이비로젤리나와 핑크골드피치가 처음 등장했는데, 베이비로젤리나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핑크골드피치는 "역대 최악의 마리오 캐릭터"라는 불명예까지 얻을 정도로 악평이 많다. 참전시킬 만한 신규 캐릭터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도 할 수도 없는 게 해머브러스, 톳텐, 아라따 박사, 딕시콩 등 아직 마리오 시리즈에서 써먹을 만한 캐릭터들은 충분히 널려있다. 이 점은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참전하며 해결되었다.
- 마리오 시리즈의 신작이 발매될 때마다 해당 작품의 요소가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도 반영이 잘 되는 편이다.
- 슈퍼 마리오 카트에서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월드 명칭인 도넛 평야와 초코 아일랜드의 이름을 그대로 딴 코스가 존재한다.
- 마리오 카트 64에선 피치 서킷 코스와 시상식에서, 본작 발매 얼마 전에 나온 슈퍼 마리오 64의 피치 성과 거의 똑같이 생긴 피치 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서는 무지개 로드에서 페이퍼 마리오의 점령당한 피치 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페이퍼 마리오와 같은 제작사인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에서 개발해서 이걸 넣은 듯하다.
-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에선 같은 게임큐브 기종으로 이전에 발매된 슈퍼 마리오 선샤인의 돌픽 섬을 배경으로 한 코스[86]와 루이지 맨션을 배경으로 한 배틀 코스[87], 그리고 선샤인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인 쿠파주니어와 뻐끔왕, 루이지 맨션에서 첫 데뷔한 킹부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랑프리 종료 후 시상식에서도 선샤인의 주요 NPC인 몬테족과 마레족이 다수 등장하는 건 덤.
- 마리오 카트 DS에서는 슈퍼 마리오 64 및 64 DS의 스테이지인 똑딱 시계를 배경으로 한 똑딱시계 코스가 등장한다. 또 한 64 DS에서 나왔던 보스들이 미션 런에서 각 레벨의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엉금엉금의 해골형인 와르르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데뷔하였다.
- 마리오 카트 Wii에선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와리오의 애마인 와리오 바이크가 무제한급 전용 바이크로, 마귀를 모티브로 한 마귀 라이더 바이크가 경량급 전용 바이크로, 쿠파를 모티브로 한 쿠파 라이더 바이크가 무제한급 전용 바이크로,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의 펑키콩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랑 쿠파의 해골형인 좀비쿠파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랑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신 캐릭터인 로젤리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거대형 아이템인 거대버섯의 아이템이 추가 되었다.
- 마리오 카트 7에서는 슈퍼 마리오 3D랜드의 대표 파워업인 나뭇잎 아이템이 추가되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파이어 플라워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마리오 파티 DS의 보드맵인 키노피코 음악실을 배경으로 한 뮤직 파크 코스가 등장한다.
- 마리오 카트 8에선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캐릭터 파워업 형태인 너구리 마리오와 고양이 피치, 그리고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때부터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쿠파 7인조가 추가된 건 덤. 또한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의 신규 적인 뚱날다람쥐를 모델로 한 날토리글라이더가 등장했다.
-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첫등장한 폴린[88]이 카트 시리즈에서는 최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고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의 키노피치와 톳텐, Captain Toad: Treasure Tracker의 키노피오대장 역시 첫등장. 또한 오디세이의 복장들이나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의 파워업 복장들 역시 기존 캐릭터(마리오와 피치가 대부분)의 베리에이션 형태로 등장했다.
- 역으로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요소 역시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시리즈에도 반영된 사례가 있다.
-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월드 3-6 스테이지에서는 서킷 배경에 부스터 발판을 놓아 카트는 없지만 마리오 카트처럼 재현했다. 덤으로 BGM으로 SFC 마리오 서킷 배경음악을 편곡해 사용. 또한 이 배경음악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도 RC카 배경음악으로도 또다시 편곡해 쓰이게 되었다.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와 종이접기 킹에서는 루이지가 카트를 타는 모습이 나오고, 특히 컬러 스플래시에서는 BGM으로 N64 무지개 로드의 배경음악을 편곡하여 사용하였다.
-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서도 카트를 타고 달리는 미니게임이나 보드가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오 파티 2의 트랙 위의 질주나 마리오 파티 9~10의 보드에서 카트를 타고 다니는 게임 방식 등.
- 한때 일본에서 한 외국계 업체가 '마리카'[89]라는 이름으로 도쿄 시내를 무대로 마리오 카트 및 마리오 시리즈의 코스프레 의상과 마리오 카트 게임내의 차량과 비슷한 디자인의 고카트 대여 서비스를 진행했었다. 닌텐도의 법적 승인을 받지 않은 머천다이징 사업인데다 닌텐도의 캐릭터들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까지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업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와는 관계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써붙이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영업하다가 결국 닌텐도에 고소를 당한다.[90] # 2020년 12월 25일, 이 소송은 최종적으로 닌텐도 측이 승소하여 마리카 측이 닌텐도에게 5천만엔(한화로 약 5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된다. 여기서 판결의 포인트는 단순히 의상, 카트 디자인의 유사성 문제가 아니었다. 닌텐도의 손을 들어준 가장 큰 이유는 '마리카'라는 서비스명이 통상적으로 마리오 카트의 약칭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마리오 카트를 쉽게 연상할 수 있기에 상표권 침해의 관점에서 손을 들어준 것. 또한, 업체측이 의상이나 카트의 디자인까지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 유사하게 맞추려 했던 점에서 명백하게 마리오 카트의 후광에 기대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재판부가 판단한 것이다.# 이후 마리카 측은 회사의 이름을 '스트리트 카트'로 바꾼 후 영업을 계속했는데, 여전히 해당 업체는 디즈니 등의 판권 캐릭터 의상을 대여하는 식으로 영업을 하였고, 이전부터 차를 타고 시내 한복판을 돌아다니는 것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안전 문제 등으로 꾸준히 비판을 받았다.[91] COVID-19 유행으로 관광업이 대타격을 받은 동안 폐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24년 들어 동일 업자로 추측되는 시내 카트 영업이 재개된 상황이다.[92] 이외에도 도쿄와 오사카에 비슷한 고카트 투어 업자가 난립하고 있는데, 한번 법정 문제가 된 때문인지 대여 의상에 닌텐도 캐릭터는 빠져 있다.
- 서양권에서는 술 게임의 일종으로 Beerio Kart가 있다. CPU가 없는 VS 모드로 경주를 하되 마지막 랩을 완주하기 전까지 맥주 한 캔을 다 마셔야 한다. 다만 카트가 멈춘 상태 + 패드를 놓은 상태에서만 맥주를 마시는 것이 허용된다. 스타트 신호가 파란불이 되어야 맥주캔을 따고 마실 수 있으며, 1등으로 골인해도 맥주가 남아있다면 패배다. 이 때문에 보통 시작하자 마자 한 캔을 원샷하고 음주운전을 하거나, 시작하자마자 반 정도 마시고 중간중간 공격을 받아 멈췄을 때 조금씩 마시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골인 라인 직전에 멈추고 남은 맥주를 다 마신 후 골인하는 전략이 주로 쓰인다.[93]
-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자동차 추격전 도중 충돌하면서 내뱉는 말 중에 마리오 카트가 언급되었다. 한국어 자막에서는 다른 대사로 의역되었다.
- 역사가 긴 시리즈인만큼 세대별로 특정 테마의 코스들을 모아놓은 'Generations of XXX' 등의 영상이 제작되곤 한다. 무지개 로드를 모아놓은 영상이 가장 유명하며, 마리오 서킷, 쿠파 성은 물론, 코스 이름에 포함된 캐릭터(루이지, 피치, 요시, 와리오 등), 사막, 얼음 테마 등 갖가지 테마의 코스를 모아놓은 영상들이 올라온다. 영상 제작자가 코스의 주제에 따라 어떤 캐릭터를 고르는지도 하나의 볼거리.
- SNL에서 패러디 되었다. # 일명 HBO에서 방영되는 시리즈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드라마)의 제작진이 제작했다.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년 영화)에서 등장한다. 마리오 일행들이 쿠파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등장하며 영화 시작 전, 일루미네이션 파트에서도 패러디되었다.[94]
12.1. Mario Kart-ED("마리오 카트" 당하다)
상대방의 공격이나 게임의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플레이어가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영어권 유저들이 이르는 말. 보통 하위권으로 떨어진 상황이 극적일수록 이 표현을 많이 쓴다.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악명 높은 아이템들이 많아 아이템 공세를 연속으로 맞고 1위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조건이 극단적으로 한번에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과거부터 유튜브로 이러한 상황을 녹화한 영상이 많이 올라왔다. 영어권에서 이것을 Mario Karted, 또는 "WELCOME TO MARIO KART"[95]라고 풍자하기 시작하면서, Mario Karted라는 용어가 퍼지고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에 정착되어 밈화되었다.
같이 게임하고 있는 옆 사람에 의해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우정파괴가 된다.
한국에서는 마리억까트라고 불린다.
12.2. 유사 게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 시리즈이다 보니 해당 시리즈를 참고하여 제작하는 유사한 게임들이 제법 많다.- 게임로프트의 슈렉 카트, 레이맨 카트 시리즈
- 너티 독의 크래쉬 밴디쿳 레이싱, 크래쉬 밴디쿳 니트로 카트 시리즈
- 넥슨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 드리프트 - 한국에서는 해당 유사 게임들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워낙 유사한 부분이 많아 한때 표절 논란까지 있을 정도였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시스템적으로 마리오 카트와 약간의 차별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 미디어 몰큘의 리틀빅플래닛 카팅
- 세가의 소닉 & 세가 올스타 레이싱
- 소니의 모드네이션 레이서
- 스퀘어의 초코보 레이싱 시리즈
- 어클레임의 사우스 파크 랠리, 리볼트
- 코나미의 와이와이 레이싱, 크레이지 카트 레이싱
- 허드슨의 봄버맨 카트
- 카카오게임의 프렌즈레이싱 - 이쪽도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와 마찬가지로 마리오 카트 표절 논란이 있다.
- 네더렐름 스튜디오의 모터 컴뱃 - 모탈 컴뱃: 아마게돈의 숨겨진 미니게임으로 수록되어 있다. 디포르메화된 모탈 컴뱃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고-카트를 타고 레이싱을 펼치는데, 잔혹한 것으로 유명한 모탈 컴뱃 시리즈답게 캐릭터가 함정 등에 당했을 때 유혈 효과가 나타난다. 여러모로 이스터에그성 미니게임 치고 완성도가 출중하다고 평가된다.
이외에도 코코토 카트 레이서, Kart N' Crazy, Moorhuhn Kart 시리즈 등 수많은 유사 게임들이 존재한다.
12.3. RC카
반다이 혹은 jakks라는 장난감 회사에서 제조하며 마리오 카트 시리즈별로 슈퍼 마리오 카트에서 부터 마리오 카트 8 까지의 버전이 존재한다. 머신의 종류에 따라 나오기도 하며 주요 캐릭터인 마리오나 루이지, 쿠파 등이 인기가 많다.
마리오 카트 8 버전은 원작에 있는 반중력 모드[96]가 탑재되어 조작 시 회전을 하면 드리프트를 하기도 한다. 그 대신 마리오 카트 7 버전의 방향에 따라 고개를 기울이는 동작이 없다.
이후 닌텐도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RC카와 마리오 카트 게임과 연동되는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이 발매되었다.
13. 관련 문서
[1] 모델은 마리오 카트 8의 로고에서 딴 것.[2] 모델은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의 로고에서 딴 것. 마리오 카트 DS가 E3 2005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도 더블 대시 때의 로고를 그대로 썼으며, # 베타 버전까지도 해당 로고를 차용했다가 발매일 이전에 위의 로고로 바뀌었다. 그리고 DS와 Wii의 전 코스, 7의 레트로 코스에서는 트랙 내의 로고를 이 로고로 유지했으며, 7의 니트로 코스부터 위 로고로 바뀌었다. 8부터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로고가 변경됨에 따라 일부 레트로 코스에서 슈퍼 마리오의 현재 로고를 기반으로 한 'MARIO KART'를 적은 로고가 쓰인다. 8 이후로는 이 로고의 흔적을 약간이나마 찾을 수 있다.[3] 슈퍼 마리오 카트 제작 이전부터 슈퍼 마리오 USA의 전신인 도키도키 패닉,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슈퍼 마리오 월드의 디자이너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 개발을 여럿 해왔으며, 이후로도 루이지 맨션, 닌텐독스, 닌텐도 3DS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현재는 닌텐도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팀의 수장을 맡고 있다.[4] 더블 대시는 미야모토 시게루와 슈퍼 마리오 프로듀서인 테즈카 타카시, 슈퍼 마리오 카트의 공동 디렉터이자 이전까지 마리오 카트 타이틀에 관여해온 스기야마 타다시, 현 닌텐도 EPD 본부장이자 닌텐도의 전무이사인 타카하시 신야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5]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 시리즈 제외.[6] 대원씨아이에서는 이날 일본판을 한국에 발매하였다.[7] 일어판 해설자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8] 일어판 해설자 성우는 마츠모토 리카. 영문판은 잭 멀루찌.[9]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시리즈 중 최초로 마리오 카트 7과 같이 육해공을 모두 주행할 수 있도록 육해공 트랙, 물속 주행과 글라이더가 추가되었다.[10] 영문판 기체는 BANA PASSPORT 미지원[11] 아케이드 판이지만,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역대 최초의 가상현실(VR) 게임이다. 그리고 그래픽도 기존의 그저 그랬던 아케이드판 그래픽과 다르게, 마리오 카트 8 이후의 최신 HD 그래픽으로 현실감 있게 그래픽도 상향되었다.[12] 카트라이더에서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다양한 1등 견제 아이템이 존재한다.[13] 참고 영상[14] 일본에서는 직선 드리프트 등으로 불린다.[15] 키노피오와 키노피코의 카트가 발매시기상 DS의 스탠더드카트 원형격으로 비슷하게 생겼다.[16] 마리오 카트 64, 어드밴스의 아트워크에서 보이는 스켈레톤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다.[17] 초대작인 슈퍼 마리오 카트의 아트워크에서 보이는 스켈레톤 디자인을 참조했으며, 마리오 카트 투어 버전의 스켈레톤 디자인도 8 버전과 거의 유사하다.[18] 영어권에서는 Pipe Frame이라고 부른다.[19] 투어를 제외한 나머지는 '스켈레톤' 머신만 존재한다.[20] 행온 타입 바이크 표준은 Wii의 중량급 바이크인 마하바이크, 8/디럭스의 마하GP로 볼 수 있다. Wii에서 로켓킬러, 쿠파라이더가 각각 경량급, 무제한급의 마하바이크 포지션이다.[21] 마리오 카트 투어의 노멀타이어 디자인도 해당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22] 마리오 카트 투어의 슈퍼글라이더 디자인도 해당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23] 북미권에서는 Standard (Tires)라고 부른다.[24] 기본 스켈레톤도 골드 캐릭터 조합으로 몸체의 색상은 골드이지만, 노멀타이어인지 골드타이어인지의 여부가 다르다.[25] 마리오 카트 투어 제외[26]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 공식 명칭이 생겼으며, 장치 이름은 하프 파이프, 하프 파이프에서 회전 점프 묘기를 부리는 행위를 스페셜 액션이라고 한다. 스페셜 액션은 하프 파이프에서 점프 높이가 충분히 높을 때 취할 수 있다.[27] 마리오 카트 투어는 여러 가지 액션을 취해 점수를 많이 버는 시스템 때문에 하프 파이프를 넣은 것이고,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정규 시리즈이지만, 부스터 코스 패스는 확장판 성격의 DLC이며, 마리오 카트 투어의 요소를 많이 가져 왔기에, 콘솔 시리즈의 본편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부스터 코스 패스에서 반중력과 연계한 하프 파이프가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고, Wii 무지개 로드처럼 아예 중간에 끊긴 길을 하프 파이프로 때운 고난도 코스를 새로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28]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마리오 카트 투어의 메리 마운틴에서 강화판이 등장했고, 플레이트 색깔은 진한 분홍색이고, 장치 이름은 슈퍼 하프 파이프.이다.[29] 3DS, NS, Tour의 Wii 버섯 캐니언에서는 파란색 버섯이 글라이더 플레이트 역할을 대신한다. Tour에서는 버섯 캐니언 말고도 파란색 버섯이 등장하는 코스가 더 있다.[30] 즉, 글라이더 플레이트는 글라이더를 펼치게 하는 장치인 반면, 반중력 플레이트는 반중력 장치를 가동하는 장치가 아니라 반중력 구간의 경계선에 가깝다.[31] 그랑프리에서 마지막 코스까지 CPU와 포인트가 같아서 공동 1위가 되면 플레이어의 우승이다.[32] 현실과 반대다. 실제로 일부 예외의 차량을 제외한 최고속도가 빠른 차들을 보면, 무게가 많이 가볍다. 영국의 경량 스포츠카 회사인 로터스의 설립자 콜린 채프먼의 "엔진의 힘을 올리면 직선구간을 빨리 주파할 수 있다. 하지만 무게를 줄이면 모든 구간이 빨라진다."라는 명언도 유명하다. 무거운 차들은 커다란 엔진을 탑재하여 초반 가속력을 어마무시하게 끌어올릴 수 있지만, 대체로 최고속도가 느린편이다.[33] 8 디럭스부터는 슈퍼 미니 터보의 주황색 뒤에 울트라 미니 터보의 분홍색이 추가되었다.[34] Wii에서는 GC의 스타 컵 마지막 코스(DK 마운틴)가, 7에서는 DS의 스타 컵 마지막 코스(킬러 해적선)가, 8에서는 Wii의 스타 컵 마지막 코스(이글이글 화산)가 번개 컵 3번째로 재등장했다. DS에서는 GBA의 번개 컵 2번째 코스(스카이 가든)가 DS 번개 컵 3번째로 재등장함에 따라 해당사항 없음.[35] 여담으로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 전전작인 슈퍼 마리오 카트의 코스가 수록될 때에는 스타 컵 마지막 코스(마리오 서킷 4)가 스타 컵 3번째 코스로 재등장했다.)[36] Wii에서 GC의 버섯 컵 2번째 코스(피치 비치), 8에서 Wii의 버섯 컵 2번째 코스(음매음매 컨트리)가 재등장했다. DS(SFC 마리오 서킷 1)와 7(64 루이지 서킷)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DS의 등껍질 1째 코스는 첫 번째작의 첫 번째 코스(SFC 마리오 서킷 1), 7의 등껍질 1째 코스는 두 번째작의 첫번째 코스(64 루이지 서킷)가 재등장했다.[37] 64부터 어드밴스까지는 피치 서킷도 BGM을 공유했지만 더블 대시부터는 그렇지 않게 되었다.[38] 7에서는 SFC 무지개 로드, 8에서는 N64 무지개 로드가 번개 컵 마지막 코스로 리메이크 되어 재등장 했다.[39] 빅 블루 제외[40] 어드밴스에서 뽀꾸뽀꾸 아일랜드가 첫 등장한 이후 DS에서 뽀꾸뽀꾸 비치가, 7에서 뽀꾸뽀꾸 해저 동굴이 신규 코스로 추가됐다.[41] Wii에서 버섯 컵 3번째 코스에 버섯 캐니언이, 8에서 버섯 컵 3번째 코스에 스위트 캐니언이 신규 코스로 추가되었다.[42] 우후 아일랜드 1 & 무지개 로드[43] 우후 아일랜드 2[44] 와리오 스노 마운틴, 빅 블루[45] 부스터 코스 패스의 N64 바싹바싹 사막, Tour 싱가포르 스피드웨이[46] 부스터 코스 패스의 Tour 아테네 폴리스[47] GC 베이비 파크, 3DS 무지개 로드 제외[48] Tour의 뉴욕 미닛 4, 도쿄 블러 4, N64 바싹바싹 사막 2, Wii 무지개 로드, GBA 쿠파 성 4[49] 엄밀히 말하면 더블 대시에서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디디콩이 동키콩의 파트너로 등장하긴 했었다. 그런데 동키콩 시리즈는 마리오 시리즈의 일부 내지는 파생작으로 보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좀 애매.[50] 2편에서는 미즈 팩맨과 블링키도 등장한다.[51] 이쪽도 소닉 시리즈와 그쪽 파생작 외 세가 작품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레이싱을 한다.[52] 키노피오 팩토리, SFC 유령의 늪 2 제외[53] 록 록 마운틴, DK 정글[54] 무지개 로드[55] 와리오 스노 마운틴, 빅 블루, Urchin Underpass[56] GC 베이비 파크, 3DS 무지개 로드 제외[57] 그나마 헤이호 카니발이 사막풍이 조금 있긴 하다.[58] 제3탄에서는 Tour 베를린 샛길과 Tour 메리 마운틴이 문 컵 1/3번째 코스에 같이 있음으로써 깨지고, 제6탄에서는 Tour 로마 아반티, Tour 뻐끔 신전이 도토리 컵 1/4번째 코스에 같이 배정됨으로써 전통 파괴에 가담하였다.[59] 제5탄에서 역시 도시 코스인 Tour LA 랩, Tour 밴쿠버 밸로시티마저 체리 컵 1/4번째 코스에 공존함으로써 깨져버렸다.[60] 3탄 발매 이후 3DS 록 록 마운틴, 3DS 무지개 로드가 다시 등장하고 마지막 탄에서 3DS 로젤리나 플래닛까지 재등장함으로써 무려 8코스가 레트로되어 제대로 깨지고 말았다.[61] 64에서 키노피오 하이웨이가 첫 등장한 이후 더블 대시에서 버섯 브리지와 버섯 시티가, DS에서 버섯 고개가, Wii에서 달맞이 하이웨이가, 7에서 우후 아일랜드 1&2가 신규 코스로 등장하였다.[62] 여기서 쿵쿵이는 버섯 컵의 쿵쿵 유적으로 이사 갔다.[63] 파란색 불꽃이 튀면 미니 터보, 주황 불꽃이 튀면 슈퍼 미니 터보, 분홍 불꽃이 튀면 울트라 미니 터보 (코스 이탈 방지 기능을 켜면 울트라 미니 터보는 불가)[64] Wii부터 효과가 발동한다. 단 수동 드리프트 설정을 해야 한다. 초대는 아예 없고 64, 어드밴스, 더블 대시!!, DS는 최대 단계에서만 미니 터보 가능.[65] 슈퍼 마리오 카트에서는 컵 당 5개의 코스,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선 번개 컵이 추가되어 5개의 컵이 있다. 총 20개 코스.[66] 어드밴스의 SFC 코스가 재등장한 엑스트라 버섯~스페셜 컵을 원조격으로 볼 수 있다.[67] DLC 컵들은 신규 코스와 레트로 코스가 섞여 있다.[68] 부스터 코스 패스의 컵은 모두 레트로 코스이거나 마리오 카트 투어와 공동 신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69] 64에서는 지형 및 광고물 모델링만 좌우반전되었지만, 더블 대시부터는 출발선 간판, 김수한무의 랩 간판, 캐릭터, 머신[99] 등 트랙 안의 모든 존재가 좌우반전된다. 64에서는 지형이나 출발선 간판 등의 모델링이 따로 놀던 반면에, 더블 대시부터 3인칭 시점이 좌우반전으로 출력되도록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70] 해당 코스를 다시 도전해 4위 안에 들어야 진행 가능하다. 실패를 계속해서 잔기가 모두 없어지면 게임 오버이지만 64는 잔기 시스템이 없어서 무한으로 재도전이 가능하다. CPU가 5~8위를 차지하면 0점이 주어진다.[71]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는 150cc와 200cc를 전환하여 도전할 수 있다.[72] 더블 대시!! 베이비 파크(원작, 8 DLC)는 7바퀴, 5바퀴(DS), 와리오 콜로세움은 2바퀴.[73] 우후 아일랜드 1/2(3DS), 무지개 로드(3DS), 와리오 스노우 마운틴(Wii U, Switch), N64 무지개 로드(8 레트로 한정), 빅 블루(8 DLC), Tour 로스앤젤레스 랩(8 디럭스 부스터 코스 패스 한정)[74] 초대는 버섯을 아예 가지고 시작하지 않고 더블 대시와 투어는 2개만 갖고 시작한다. DS는 카트 종류에 따라 1~3개.[75] DS에서는 제작진 고스트라고 한다.[76] 해외판 이름은 퀵 런(QUICK RUN). 랩의 수를 3바퀴와 5바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랩의 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시리즈 전체에서 어드밴스의 프리 런 모드가 유일하다.[77] 이후 시리즈의 VS모드와 차이점은 포인트제 없이 1회 주행만으로 끝난다.[78] DS는 4명까지인데다 코스 선택은 제한이 있고, 배틀 모드도 없다.[79] 레이팅이 오르면 150cc가 기본으로 변경되며 간혹 미러나 200cc도 등장한다.[80] 8 디럭스부턴 캐릭터와 파츠도 변경 가능.[81] 8의 경우 중간에 패치하기 전엔 9999까지였다.[접속법] Wii DS[83] 엇비슷한 판매량 추이를 보이는 시리즈로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가 있다.[84] 오히려 하나 씩만 나온다는 특성 때문에 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판매량의 뒷심이 좋은 편인데, 시리즈 특성상 기기당 2개 이상 나오게 되면 포켓몬스터처럼 같은 기기의 이전 작품의 판매량은 급격하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85] 특히 이게 제일 두드러지는 것이 닌텐도 스위치인데,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혼자 5,000만 장을 넘겼으나 슈퍼 마리오 게임은 총 6개(오디세이, U 디럭스, 메이커 2, 3D 컬렉션, 3D 월드 + 퓨리 월드, 원더)가 발매되었고 전부 합쳐서 약 6,100만 장을 넘는다.[86] 피치 비치[87] 루이지 맨션[88] 동키콩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인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에서만 등장.[89] 일본에서 마리오 카트를 줄여 부를 때 많이 사용하는 명칭이다.[90] 닌텐도 측에서도 공식과는 아무런 상황 없는 짝퉁 기업 때문에 자사 및 자사의 IP에 대한 이미지가 하락하는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91] 실제로 싱가포르 여성이 도로를 이탈하여 음식점 간판을 들이받아 경상을 입은 적이 있다. #[92] 토트넘 핫스퍼 공식 영상 사례.[93] 처음부터 달려나간 후 마지막 골인지점 앞에 서서 다 마시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게임의 특성상 앞에서 뒤를 견제하는 것 보다 뒤에서 추격하는 게 더 유리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 또한 이렇게 마지막 골인을 앞두고 마시는 것은 멀쩡한 상태로 운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지만, 보통 Beerio Kart는 한 트랙으로 끝내지 않기 때문에 첫 트랙에서나 효과를 볼 수 있다.[94] 미니언이 카트를 타고 출발하려는데 일루미네이션 로고가 카운트다운과 함께 출발 신호를 알리게 되고(이때 카운트다운 사운드는 마리오 카트 8의 것이다.) 미니언이 빠르게 출발하게 되며 "일루미네이션-!"이라고 외치게 된다.[95] 한국 문화와 비교하면 "어서와~ OO는/은 처음이지?" 정도가 된다.[96] 바퀴가 가로로 휘어지면서 벽, 천장에서 레이스 할 수 있는 기능.[97] 마리오 카트 8의 코스로 등장[98] 마리오 카트 Wii, 마리오 카트 8의 머신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