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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6 23:32:29

마법소녀 프리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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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少女プリティ☆ベ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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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인간3.2. 천계 소속
3.2.1. 신생 레기온3.2.2. 시스터 엔젤3.2.3. 간부?
3.3. 마계 소속
3.3.1. 북군3.3.2. 남군3.3.3. 서군3.3.4. 동군3.3.5. 해마족3.3.6. 불명
4. 설정

1. 개요

월간 코믹 블레이드에서 연재 중으로, 작가는 월간 L.O. 등의 상업지에서 활약한 작가 바-피치핏이다.
KAKERU는 그가 빛의 세계에서 활약하기 위한 이름으로, 《마법소녀 프리티☆벨》은 KAKERU의 메이저 첫 데뷔작.

2010년 5월 10일 1권 발매.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 2012년 2월 4주차에 발매가 되었지만, 불법번역판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발번역인데다 2012년 6월 25일 5권 발매 이후 후속권 소식이 없다. 후반으로 갈 수록 극우[1] 정치이론이 난무하는 것도 있지만, 에로와 고어 양쪽으로 아청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수위 때문이다. 2019년 5월 28권으로 완결.

표지로는 어린 마법소녀를 그려놓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소녀 만화책은 길을 터라!』, 『귀여운 히로인들의 서비스 컷!』,『지구상 이보다 귀여운 히로인은 없다!』 등등의 홍보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우면서, 정작 본문 내용에서는 초형귀스러운 비쥬얼의 보디빌더 아저씨가 마법소녀 옷을 입고 머슬포즈를 취하며 마법을 쓰는 흉악하고 파격적인 사상의 물건이다. 사실, 저 모든 캐치프레이즈가 아주 거짓말이 아니란 점이 가장 흉악. 저 캐치프레이즈 대로 지구상의 모든 마법소녀들이 길을 터야 할 정도로 강한 마법소녀나, 수많은 서비스 컷, 거기에 상업지로 단련된 작가의 귀여운 히로인들이 작품 내에 있기는 하다. 그저 가장 문제되는 부분을 언급 안 했을 뿐(...).

참고로, 겉표지를 벗기면 속표지에 문제의 아저씨가 같은 복장과 자세(...)로 있는 것을 확인 가능.
아니, 그 아저씨가 표지에 올컬러로 포즈를 취하는 것도 충격적이라 일부러 그런 듯하다. 갑툭튀해서 나온 것은 아니고, 작가가 로리전문 잡지에 상업지를 연재하던 시절부터 그런 전조가 보이고 있었다. 이전 작품들에서 등장인물들 중 일부가 이미 등장하고 있는 수준.#

크툴루 신화에서 이리저리 이름을 많이 따오고 있는 듯하다. 게다가 실제 위치도 거의 동일하다.

마그코미에서 최신화와 그 前화를 공개하며 연재중이 었으나, 2019년 1월 20일자로 최종화인 110화가 올라오고, 이후 완결되면서 최신화들은 공개에서 제외되어 현재는 1화만 볼 수 있다

2. 줄거리

밀크와 코코아는 마법소녀 프리티 벨을 통해 세상을 여러차례 구한, 마법소녀의 친구.
평화를 위해 프리티 벨을 찾아다니지만, 근육질의 다카다 아츠시가 링 로드에게 선택받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강력한 적 니알랏토텝이 다시 등장하는데......
라는, 마법소녀물클리셰를 꼬아놓은 사도 마법소녀물같지만, 정치경제를 망라하는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코믹스.
초반에는 단순한 사도 마법소녀물이었으나 4대 마왕군이 등장하고 니알랏토텝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적이 등장함으로서 특유의 철학,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기묘한 작품이 되었다. 마법소녀라고 아이를 전쟁터에 밀어 넣어야 하는가에서부터 언론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민주주의는 어떻게 행해져야 하는가, 전쟁이란 옳은 것인가, 타인의 의견의 수렴과 반론의 방법, 세계정세의 움직임,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통한 세계 정세 흐름의 파악 등 이게 뭔 개소리야 싶을 정도인 수박 겉핥기 식의 내용이 나오고는 한다(...) 이용당하는 아야카와 광기의 니알라토텝이 전개하는 음울하고 현시창 전개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습적인 시각테러만 견디면 꽤 볼만하다.

3. 등장인물

3.1. 인간

3.2. 천계 소속

3.2.1. 신생 레기온

마계에 대해 선전포고를 위해 프리티벨을 협박하려 했다가 역으로 초 거대 궁니르를 이용한 협박에 침묵해버렸다. 대천사장으로선 주의 명도 없이 도박을 할 수 없었던 것이나 이걸 계기로 레기온 중 일부가 폭주하기 시작한것. 상층부의 명령도 없이 프리티벨을 노리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래의 네부대를 제외하면 지금 대천사장명이 아닌 자의적판단으로 움직이다가 다른 네명과 대치중

3.2.2. 시스터 엔젤

3.2.3. 간부?

3.3. 마계 소속

3.3.1. 북군

3.3.2. 남군

3.3.3. 서군

3.3.4. 동군

3.3.5. 해마족

3.3.6. 불명

4. 설정



[1] 사실 1권에서부터 이미 극우적 색채는 드러나고 있었다. 작중 등장하는 '광견 사쿠라'의 필살기인 "오우카 특공"이 그것.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특공의 의미와 다르게 일본에서 쓰이는 특공의 의미는 '자살돌격'에 가까운데다 '오우카' 자체가 일본의 자살특공공격기 MXY-7 오카의 이름이다! 게다가 그 기술이 작렬할 때 발생하는 벚꽃 문양까지. '광견 사쿠라' 자체가 MXY-7 오카를 미화시킨 등장인물이라 볼 수도 있다![2] 통치력이나 교섭능력도 지로 스즈키보다 떨어지는데 무력도 지로 스즈키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동군 전체를 통치할 수 없기 때문.[3] 루라 왈 "진짜로 납득해 버렸잖아?! 멍청이다~~~~~~"(...)[4] '어디를 목적지로 했다고 해도 운전중에는 길과 계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반드시 사고가 난다.'[5] 루라 왈바보냐!!!거대로봇이라고!!저런 바보같은 손발과 머리(데드웨이트)를 단 탓에 모든 성능이 뒤떨어지는 기체로 전투기를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어!!!. 여담으로 그 말을 듣고있던 카나데는 당신 일단 명목상으론 그의 편이거든요?라고 츳코미를 넣었다[6] 이타콰의 공격이 '우연히 빗나간'것이 아니라, 공격을 느끼고 치명상을 회피한 뒤, 반파된 기체로 이탈하는 이타콰를 노리고 예측사격해서 맞추는 굇수짓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