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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1:07:48

마스터 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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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프로젝트: 이
3.1. 일반 대사3.2. 특수 대사
4. 서풍용 마스터 이5. 먹그림자 마스터 이6. 구 대사

1. 개요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흠... 알겠소."[1]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아픈 교훈을 새겨 주겠소."
"단 한 번 휘두를 뿐!"
"잘 보시오."
"스스로를 지키시오."
"검과 몸은 하나."
"승리는 거저 주어지지 않소."
이동
"시작하겠소."
"분노는 목적 없는 충동을 일으킬 뿐이오."
"우주류는 내 안에 살아 있소."
"힘보다 자세가 중요하오."
"집중하면 바위도 뚫는 게 마음이오."[2]
"자만심에 눈이 멀지 않도록 하시오."
"길을 안내하겠소."
"가장 무서운 적은 의혹이오."[3]
"진정한 대가는 평생 배우는 법이오."
도발
"당신의 실력은 형편없소!"[4]
"좋은 말로 해도 못 알아듣는군!"
"눈에는 눈이라는데…. 하! 내 눈이 몇 개인지 보이시오?"[5]

"오공! 얼마나 늘었는지 볼까!"
"원숭이 같은 장난은 그만하지!" (오공)
농담
"칼 달린 신발? 그거 칼 아닌데, 신발도 아닌데?"[6]
"뭘 쓰고 있는 거냐고?... 돋보기라네."[7]
"불사의 비결? …안 죽으면 되오."
스킬

일격 필살(Q) 시전
"적은 여럿, 검은 하나!"
"완벽한 일격."
"못 보셨소?"

명상(W) 시전
"정신과 육체."
"쉿, 명상 중이오..."
"내면을 보시오."
"으으으음....."

최후의 전사(R) 시전
"생각의 속도!"
"뒤처지지 말게!"
"신속하게!"
"잘 보고 배우게!"

3. 프로젝트: 이

성우는 기존의 최낙윤에서 이동훈으로 변경된다.

일반 음성에 더해 최후의 전사를 발동해 헬멧을 벗은 상태의 음성이 따로 있다. 또한, 대사의 내용에 따라서도 노이즈의 정도도 바뀌는데[8] 이는 마스터 이의 정신이 불안정하게 프로젝트에 지배당하고 있는 설정 때문인 듯하다.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9]
"우릴 해치려 드는 자들은 가만 두지 않겠소."
"음.. 공기 중에 익숙한 냄새가 맴돌고 있소."
"적들은 이미 죽은 목숨, 가서 가르쳐 주겠소."
공격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시오."
"항복이 아니면 죽음뿐. 선택하시오."
"공포가 당신을 지켜 주진 못할 것이오."
"이제 당신에게, 내일이란 없소."
"번뇌를 끊어 주는 것이 곧 자비요."
"단칼에 편히 보내주겠소."
"기억의 오류에 의존하지 마시오."
"인간은.. 나약하기 짝이 없소."
"어둠이.. 내 안에 꿈틀대고 있소."
"내 시야에.. 먹구름이 끼었소."
"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오."
"저들은 순응하게 될 것이오."
이동
"질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오."
"도처에 악의 손길이 뻗치고 있소."
"무고한 자는 세상에 없소."
"이 세상은 타락으로 물들었소."
"완벽함이 무엇인지 보여주겠소."
"인류는 변질되었소."
"저들이 우릴 모함하고 있소."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는 무리도 있는 법."
"반대 세력을 격리해야 하오."
"다른 이들이 있었다오."
"내가.. 죽었던가?"
"이건 내가 의도한 바가 아니라오!"
"기억은 안개 속의 그림자와 같소."
"보이진 않지만, 분명 무언가가 있소."
"우린 삭제된 기억의 파편이오."
"난 단 한 순간도, 이 검을 놓은 적이 없소."
"희망.. 그 온기를 아직 기억하오."
"낯선 이의 음성이.. 귓가를 맴돌고 있소."
도발
"당신의 심장이 내 검에 온기를 더해줄 것이오."
"불을 보고 달려드는 나방의 꼴이라니."
"어느 검으로 생을 마치고 싶은지 골라보시오."

"나와는 거리를 유지하는 편이 좋을 거요."
"총이라.. 손이나 안 떨고 쏘는지 지켜보겠소."(루시안)

"벽 뒤에 숨어도 소용없소."
"기술이 당신을 앞질렀소." (야스오)

"그림자도, 결국, 눈에 띄기 마련이라오."
"제드, 자네의 친구들은 모두 환상에 불과하오." (제드)

"자넨, 이 결투에 임할 준비가 안 되어 있소."
"내가 진정한 검의 길을 가르쳐 주겠소." (피오라)
농담[10]
"진보는 검 하나면 충분한데.. 뭐, 둘이면 더 좋겠지."[11]
"난 내 평생 이 하나의 검과 함께했.. 는데.. 넌 누, 누구냐."
"세상을 평정해 주겠다. 이 검 한 자루로, 아니, 검 두 자루로. 그럼!"

"거 참 웃기게 생긴 안경이군." (마스터 이)

"업데이트 확인 필요. 말하는 원숭이가 시야에 포착되었다." (오공)
아이템 구매
"이 검은 시공을 초월하고 있군."
"피를 보기 전엔 돌아오지 않겠소." (피바라기)

"무한한 절규가.. 서려 있는 검이오." (무한의 대검)

"적들의 갑옷은 이제 무의미해졌소."
"적들의 약점을 드러내겠소."
"약점 없는 사람은 없소." (최후의 속삭임)

"전세는 순식간에 뒤집힐 수 있다오."
"가속력이 향상되었소."
"무릇 써야 할 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법." (요우무의 유령검)[12]

"왕의 몰락에 대한 대가는 가혹한 법이오."
"저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오."
"끈기, 그 하나면 충분하오." (몰락한 왕의 검)
스킬 시전

명상(W)
"복원 중."
"방어 태세."
"회복장 활성화."
"충전 가동."

최후의 전사(R)
(기합소리)[13]
와드 설치
"저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겠소."
"원거리 감지 가동."
귀환
"난 돌아올 것이오."

3.2. 특수 대사

궁극기 활성화되었을 때 추가로 출력되는 대사들이다.
공격
"삶의 마지막 순간이 보인다오."
"내 정신은... 해방되었소."
"이것이 당신이 얻는 마지막 교훈일 거요."
"악마를... 대면하시오."
"우리의 운명이 교차되고 있소."
"내 이름은 이(Yi). 그거면 충분하오."
"나는 내 자신을 위해 싸운다오."
이동
"정신은 기계로 조종될 수 없소."
"바로 이것이, 내 길이오."
"속도, 그것이 가장 중요하오."
"과거를 말살하는 미래는 의미없소."
"검사는 자신의 검에 비친 모습으로 살아간다오."
"우린 영생을 탐해선 안 되는 존재라오."
"진실은 늘 변함없소."
"우린 이 육체를 초월하는 존재요."
"안개가... 걷혔소."
"내 앞길엔 무한한 가능성이 있소."
스킬 시전

일격 필살(Q)
"눈을 뜨시오!"
"목도하시오!"

명상(W)
"정신 주입."
"정신 집중 실행."
"쉿. 재조정 중이오."

4. 서풍용 마스터 이

상점
난 이 신성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소
이동
참된 선은 굽은 길 위에 피는 법
참선은 스스로를 강화하는 구름과 같소
공격
안개를 가르는 봄바람 처럼 악당들을 처단하겠소
E 스킬
용이 날 선택할 지어니
용의 축복이여
궁극기
용의 힘을 목도하라

5. 먹그림자 마스터 이


시작
"피부의 먹물이 요동치는군. 전투가 임박했소."
"반란에 동참하고 싶소? 그럼 실력을 증명하시오."
"저들이 적의 편에 선 건 커다란 실수요."
"시간은 내 것이 아니니, 어서 움직이세!"
"도시를 위해, 가족을 위해, 자유를 위해!"
"난 먹그림자의 전사. 나의 발자취는 영원히 남는다."
이동
"미래 대신 먹물을, 그게 내 조건이었소."
"빠르게 치고, 그림자 속으로 사라져라!"
"모두의 먹물은 독특하고, 그 독특함이 곧 힘이오!"
"여긴 너무 고요하군. 고향의 북적거림이 그립소."
"지혜는 쉽게 새겨지는 게 아니라오."
"이 세계에 내 흔적을 남기겠소."
"그들의 기억은 내 안에 살아있소."
"자유를 향한 길에 끝이란 없소."
"보고 배워라! 그리고 그 지혜를 마음에 새겨라."
"언제나 불의에 저항해야만 하오."
"난 평화를 보지 못하겠지. 그 점엔 동의했소."
"먹물과 피 모두 영혼을 물들인다오."
"마법이 우리의 핏속에서 노래하면, 먹물은 그저 듣는 것이라오."
"내 계약은 피부에 새겨진 희생이오."
"덤벼라!"
"전투는 교훈이라 익히는 게 힘든 것이라오."
"함께라면 우린 버텨낼 수 있소."
"사원은 안식처지만, 더 이상 내 집이 아니오."
"놈들은 우리 마법을 훔쳐갔었지. 다신 그러지 못할 것이오."
"반란의 무리는 소수이지만, 강하다오."
"나에게 시간이 더 있다면…."
"하나되어 싸워야 하오!"
장거리 이동
"난 내 수명을 넘겨줬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영혼을 바친 자들도 있소."
"이 먹물 문신은 날 반역자이자 위협적인 존재로 규정짓지."
"고향에서 난 제자였소. 이제 먼 타향인 이곳에선 스승이구려."
"놈들의 힘은 내 존재를 바꿀 만큼 강력하지 않소."
"이 고통이 내게 힘을 준다면, 내 힘으로 다른 이들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를…."
"우리 모두는 힘을 얻기 위해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했다오."
"네가 무너졌을 때, 네가 누구인지는 너의 행동에서 드러날 거다."
"내 피부는 이야기를 전하지. 상처라는 책으로, 먹물이라는 전설을 담아내서 말이야."
"라바돈에선 지배층을 섬기거나, 죽도록 싸우거나. 둘 중 하나요."
"스승의 지혜는 고통과 상처로부터 온 것이오."
공격
"어리석군."
"난 흔들리지 않소."
"당신을 표적으로 삼겠소."
"네 우두머리는 어딨지?"
"싸우든지, 도망가든지."
"무슨 꿍꿍이냐?"
"멈추지 않겠소."
"마지막까지!"
"비켜서라!"
"대의를 위하여!"
"교훈을 주겠소."
스킬 시전
명상(W)
"피와 먹물로."
"중심으로."
"기다려라."
"상처를 치유하겠소."

우주류 검술(E)
"어디 저들에게 교훈을 줘볼까!"
"강철과 돌을 가르며."
"내 실력을 봐라!"

최후의 전사(R)
"뒤처지지 말게!"
"복수의 시간이다."
"그림자를…대면하시오."
스킬 레벨업
"경험은 선물의 보고라오."
"스승도 늘 배워야 하는 법."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연습은 기술을, 기술은 힘을 낳는다오."
상호작용
"아니아니, 잠깐!" (농담)
"그렇게 막말하다간 먹물 맛을 보게 될 것이오!" (농담 반응)

"때론 선을 그어야 할 때도 있소." (도발)
"스스로의 굴욕에 목마른가 보군." (도발 반응)
처치
"잘못된 편과 손을 잡았군."
"이렇게 쉽게 쓰러지다니. 겨우 시작일 뿐인데…."
"용의 힘으로!"
"지배층은 당신을 버렸소."
"깔끔하게 처리했소."
"무엇을 깨달았소?"
"안타까운지고."
"우린 저들의 생각보다 강하다오."
"누군가는 패배하기 마련…."
"내가 일일이 다 알려줘야 하는 거요?"
"이 땅에 또다시 피를 흘렸군."
"먹의 기운이 잘 느껴졌소."
"애도를 표하오."
"여전히 내면의 평화는 오지 않는군."
"지배층과 함께 쓰러져라!"
"당신을 기억해 주겠소."
"실수에서 교훈을 얻으시오."
"덮어버렸소."
"죽음으로 깨달아라!"
"전투에서 이겨도 전쟁은 계속된다오."
"한번에 하나씩, 적을 무찌르겠소."
"반란의 시작이라오."
"실패를 잊어선 안 되오."
포탑 파괴
"그 어떤 요새도 무너지는 법!"
"감시탑이 무너졌소."
"이 기세를 유지해야 하오."
"먹물로 뒤덮였군."
에픽 몬스터
"내가 아는 영혼 용이 떠오르는군." (용 공격)
"이 마법의 힘은 모두에게 돌아가야 마땅하오." (용 처치)

"괴물은 다양한 형태를 취한다오." (전령 공격)

"강력한 존재도 쓰러지는 법이오." (바론 공격)
"우린 목적을 달성했소. 저들은 아니지만." (바론 처치)
귀환
"전진이 있으면 퇴각도 있는 것이오."
"싸우고 회복하고, 다시 싸우고! 이게 전사의 삶이오."
"이렇게라도 돌아갈 수 있는 게 어디요."
"부주의함으로 누군가를 잃을 순 없소."
"저들의 상아탑에 흠집을 냈소."
"한번에 하나씩 하는 거요."
"내가 희생한 것보다 이뤄야 할 게 더 크오."
사망
"대가는…치렀다."
"먹물도 피를 흘리는군."
"반란은 끝나지 않는다."
부활
"아직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소."
"아직 포기하긴 이르오."
"놈들은 결코 날 치울 수 없소."
"복수할 게 하나 늘었군."
"난 쓰러지지 않소."
"내가 그렇게 쉽게 쓰러질 줄 알았나?"
"반란의 정신은 꺾이지 않소."
"적은 더 거세게 공격해올 것이오."
"그래, 어디 한번 덤벼봐라!"
상점
"도시로부터 온 물건인가!"
"보급품이라면 환영이오. 우린 늘 부족하니까."
"정말 오랜만에 상점에 들르는군."

"함께하라!" (지원 요청)
"조심하시오!" (위험)
"경계! 놈들이 사라졌소." (적 사라짐)
"내가 가겠소!" (갑니다)
불명
"이 먹물로 우리의 미래를 새로이 쓰리라!"

"먹물이 흐른다!"
"그림자에 잠겨라!"
"날 막을 순 없다!"
"순식간에 끝내 주지!"
"흘러라!"

6. 구 대사


선택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이동/공격
"지금 공격하오."
"물론이오."
"미지의 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소."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우주류 검법."
"날 따르시오."
"길을 안내하겠소."
"현명한 생각이오."
도발
"당신의 실력은 형편없소."
농담
"거기, 물약 좀 이리 건네우 주겠소?(Wuju pass me that potion?)"[14]


[1] 진 이전의 챔피언은 밴 전용 대사가 없어 대사 중 하나를 밴 대사로 쓰는데, 마스터 이는 리 신, 잭스, 초가스 등처럼 이전 미사용 대사를 활용했다.[2]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3] 북미에서는 이게 밴 대사이다. Doubt is the greatest enemy.[4] 두가지 톤이 존재한다.[5] 북미에선 I, will take an eye from you! As if I don't have enough already. 직역하면 당신에게서 눈을 빼가겠소! 지금도 충분하지만. 이다.[6] 북미에선 리메이크 전 농담인 “Wuju pass me that potion?”[7] 실제로 마스터 이는 시네마틱에서 쓰고있는 무언가로 카타리나의 가슴골을 확대(...)해본 걸 보아 돋보기 형식의 렌즈일 가능성이 높다.[8] 가령 "악마를... 대면하시오." 라는 대사는 그냥 들어도 변조된 것을 알 수 있고, "내 이름은 이. 그걸로 충분하오." 대사는 거의 변조가 없는 깨끗한 음성이다.[9] 변조가 없는 궁극기 버전 음성이 포함되어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궁을 찍을 수 있는 맵은 없으니 그냥은 들을 수 없고 궁을 배운 상태에서 게임을 나갔다 들어와서 궁 사용 후 움직이면 들을 수 있다(...) 또는 연습모드.[10] 마스터 이가 포즈를 취하던 도중 검의 밑부분에서 다른 검이 쑥 튀어나오며 마스터 이가 당황한다.[11] progress requires only a blade...that produces more blades. 본래 의미는 진보에 필요한 것은 검날 하나... 에서 더 많은 검날이 나오는 검 하나면 충분하오.[12] 프로젝트 스킨이 출시됐던 당시에 액티브가 이동속도 뿐만 아니라 공격속도까지 부여받았던 때라서 마스터 이의 코어템으로도 꼽혔었다. 패치로 공격속도 효과만 삭제되면서 더이상 코어템으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13] 2가지 톤이 있다.[14] Wuju와 Would You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 북미판에선 리워크 이후에도 이 농담이 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