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pul 맥풀 | |
<colbgcolor=#1e1e1e><colcolor=white> 기업명칭 | 정식:Magpul Industries Corporation 국문: 맥풀 산업 공사 |
설립일 | 1999년 |
창업주 | 리처드 M. 피츠패트릭 |
기업형태 | 개인기업 |
업종명 | 총기 관련 제조업 |
소재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텍사스 주, 오스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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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총기 관련 제조회사.
2. 소개
탄입대에서 탄창을 빼내는데 도움을 주는 고리손잡이 Magpul로 시작해 폴리머 탄창, 개머리판, 권총손잡이, 레일커버, 가늠자-가늠쇠 등의 총기 관련 악세사리를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대세가 대세다보니 맥풀도 M4 카빈의 복제 소총을 판매하며, 그 외에도 아이폰용 케이스(Field case) 또는 갤럭시S 시리즈용 케이스도 파는데 자사에서 개발한 탄창(P-MAG)의 디자인과 재질(폴리머)을 그대로 빼다박은 겉모습이다. 색상도 분홍색부터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악세사리 부분은 주로 AR-15 계열 악세사리에 치중하고 있다. 맥풀에서 나온 악세서리류는 가격도 괜찮은 편에 편의와 신뢰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잘 팔리는데 특히 PMAG은 폴리머 재질 STANAG 탄창 계의 절대강자라 해도 무방하다.
실총용 부품 외에 전술 의류나 장구류도 자사 브랜드로 발매하고 있다.
3. 제작품
핸드가드, 개머리판을 비롯한 총기 악세서리가 주력이며, 자사의 제품 대부분을 폴리머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대 중후반부턴 티셔츠와 스티커, 아이웨어같은 의류와 잡화도 판매한다.아이폰 6/6s 용 Bump Case.
- P-MAG의 이미지를 차용해온 터프한 이미지의 Field case 갤럭시 S8. 한때는 핸드폰 케이스도 생산했는데, 수려한 외관과 가벼운 무게, 좋은 내구성으로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갤럭시 S9 이후로 관련 사업을 접어버려서,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최신 기종의 것들은 모두 디자인을 채용한 가품이다.
3.1. 총기 악세사리
3.1.1. 탄창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는 EMAG, 나머지는 PMAG |
- PMAG
맥풀의 대표적인 탄창 시리즈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3.1.2. 개머리판
- 신축식: MOE, CTR,[1] ACS, UBR, STR, MOE SL
- 고정식: MOE Fixed Carbine, MOE Rifle, PRS(AR-15 기반), PRS-2(FN FAL / H&K G3 용), SGA(M870 / M590 용)
- 개머리판용 고무 패드 및 뺨 받침대
3.1.3. 총열덮개
- AR-15용
- MOE(카빈, 라이플 길이) : Magpul Original Equipment의 약자이다. 카빈형(7인치), 중간 정도 길이의 Mid-Length형(9인치) 와 라이플형(12인치) 이 있다. 초기형은 MOE 규격 레일만 장착되었으나 이후에는 M-LOK 규격도 장착되도록 변경되었다.
- MOE SL : SL은 슬림라인(Slimline) 의 약자로 약간 얇아진 MOE 총열덮개이다. 가스블럭 옆까지 덮어줄 만큼 길게 늘어났으며 카빈형(9인치) 과 Mid-Length형(11인치) 이 있다.
- MP5용
- SL : MP5용 총열덮개이다. MP5용과 MP5K 용 두 가지가 있다.
- AK용
- MOE AK : AK용 총열덮개이다. 일반 AK의 총열덮개 부분만 교체해준다. AKM/AK-74용, 총몸과 맞는 부분이 짧은 AKS-74U용 두 가지가 있다.
- ZHUKOV : 위 MOE AK와는 다르게 주코프는 총열 대부분을 덮어준다. 긴 버전과 짧은 버전 두 가지가 있다.
- 산탄총용: M870용과 M590용 장전손잡이가 있다.
3.1.4. 손잡이
- AR-15용 권총 손잡이
- MOE, MOE-SL - 제일 기본적인 형태의 맥풀 AR 손잡이. 두껍고 엄지와 검지 사이를 보강해 주는 비버테일(Beaver Tail) 부분이 추가되고 내부에 배터리나 윤활유를 수납할 수 있는 캡이 있다. SL은 MOE의 얇은 버전 손잡이이며, 내부 수납기능이 없다.
- MOE-K2, MOE-K2+, MOE-K2 XL - 일반적인 AR 손잡이보다 조금 더 손잡이가 아래로 꺾여있는 손잡이다. K2+는 두께가 늘어난 버전이고 K2 XL은 덩치가 한 층 더 커지고 각도가 좀 더 90도에 가까워지는 각도이다. 내부에 배터리나 윤활유를 수납할 수 있는 캡이 있다.
- MIAD - 기본적인 AR 손잡이 형태에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분리가 되는 손잡이이다. 비버테일과 핑거 그루브를 취향에 맞게 붙이거나 뗄 수 있다. Type 1은 AR-15용이고 Type 2는 리시버 후면이 더 길쭉한 AR-10에 적합하다. 내부에 배터리나 윤활유를 수납할 수 있는 캡이 있다.
- MOE-K - 일반적인 AR 손잡이에 비해 비버테일이 없고 길이가 더 짧은 손잡이. MOE-K에는 내부 수납기능이 없다.
- AK용 권총 손잡이
- MOE-AK, MOE-AK+, MOE-K2 AK, MOE-SL AK - AK 계열 총기에 맞게 나온 손잡이. 특징은 위 AR-15용 손잡이와 거의 동일하다.
- 이 외에도 M1911용 그립 패널, H&K MP5/H&K G3용 그립 모듈, CZ 스콜피온 EVO 3 용 그립 등이 있다.
- 전방 손잡이
- RVG: Rail Vertical Grip으로, 이름 그대로 레일에 장착하는 수직 손잡이. MOE 규격 레일조각도 함께 준다.
- MOE MVG: MOE 결속용 수직손잡이로, RVG와 비슷하지만 레일 결합부 없이 수직손잡이를 바로 MOE 규격으로 설계된 핸드가드에 부착하는 형태이다.
- M-LOK MVG: 엠락 결속용 수직손잡이로, RVG와 비슷하지만 레일 결합부 없이 수직손잡이를 바로 엠락 규격으로 설계된 핸드가드에 부착하는 형태이다.
- AFG, AFG2: Angled Fore Grip으로, 각진 손잡이의 대표주자이다. AFG2는 AFG보다 길이가 조금 짧고 너비 역시 슬림하다. 중간 부위를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 교체 부품을 동봉해준다. M-LOK용 AFG는 앞의 둘과는 형태가 약간 다르다.
- XTM Hand Stop : XTM 레일패널 1피스와 함께 나오는 핸드 스탑 키트로, 검지와 손날을 걸 수 있는 걸림턱 역할을 한다.
- M-LOK AFG: M-LOK 결속용 각진 손잡이로, 기존 AFG보다 더 작고 각도가 완만하다.
- 양각대
- 맥풀 바이포드: 업계에 몇 안 되는 폴리머 위주로 제작된 양각대로 금속제 양각대에 비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RVG와 MVG처럼 피카티니용, MOE용, 엠락용이 따로 있다.
3.1.5. 조준기
- MBUS
백업용 기계식 조준기로 접이식이며 폴리머로 제작됐다. 조준기 상단의 스위치로 빠르게 펼 수 있다.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있다.
- MBUS Pro
백업용 기계식 조준기로 접이식이며 금속으로 제작되었고 초기엔 가늠쇠가 원기둥이였으나 현재는 사각기둥으로 바꿨다.
- MBUS Pro LR Adjustable Sight
MBUS Pro 와 같지만 상하조준쇠가 추가되어 영점을 200m 에서 600m 까지 50m 단위로 조절가능하다.
- MBUS Pro Offset
광학 장비와 방해되지 않도록 45도 각도로 틀어서 장착하는 기계식 조준기. 조준기의 구조 자체는 MBUS Pro와 같다.
3.2. 총기류
- MASADA
흔히 ACR이라고 알려진 총. 현재는 부시마스터 사에 라이센스를 넘겨서, 마사다의 생산과 차기 개발을 부시마스터 ACR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 즉 둘은 같은 총기. 2020년에 단종되었으나 2021년 8월 다시 부활했다.
- Massoud
7.62x51mm 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으로 개발 도중 취소되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MASADA를 7.62x51mm로 바꾼 모습에 가깝다.
- MOE Carbine
M4 카빈을 맥풀제 MOE 핸드가드와 개머리판, 권총손잡이로 풀장착한 버전.
3.2.1. 기타 제작품
- MPL Billet Lower Receiver
2008년에 나온 AR-15의 하부 총몸이며 바로 1~2년전에 나온 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의 SR15E3처럼 좌수자를 위해 좌우 모두 탄창멈치와 노리쇠 멈치가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좌측에 있는 탄창멈치의 위치가 우측과 동일해서 탄창을 분리할 때 SR15E3보다 조금 더 월등한 편의성을 갖췄다.[2] 그런데 민간 시장등에서 판매하면 대박날 수도 있는 이 총몸 부품을 어째서인지 판매를 하지 않고 사내직원과 직원의 가족에게만 제공하는 데에서만 그쳤다. #[3]
- MS 시리즈
슬링. 크게 집게 모양 파라클립을 사용하는 라인업과 원형 똑딱이를 사용하는 QD 라인업으로 나뉘기 때문에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 물론 QD와 파라클립, 파라클립과 QD 사이를 이어주는 어댑터도 맥풀 사에서 팔지만 슬링만 10만원이 넘고, 어댑터는 각각 3-4만원씩 하는데다 QD 마운트는 총기에 없다면 생으로 달거나 QD 마운트 있는 개머리판을 사야만 한다(...). 파라클립은 K2소총 멜빵고리도 집을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이 높다.
- BAD (Battery Assist Device) 레버
AR의 노리쇠멈치를 방아쇠울 안으로 연장해서 방아쇠 손가락으로 노리쇠멈치를 조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부품이다. 이 형태의 제품은 타사에서도 각자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데, 실 경험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가젯인 모양. 이유는 레버를 눌러 노리쇠를 전진시켰다가 손가락이 미끄러지면 그 다음으로 닿는 곳이 방아쇠이기 때문에 오발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실제 사례도 여럿 등장했으며, 유튜브나 각종 포럼에서 조금만 검색해 보면 이런 방아쇠울을 통과하는 방식의 노리쇠멈치 연장기구는 섣불리 추천하지 않거나 뜯어말리는 내용을 쉽게 볼 수 있다. #
- MOE
2007년에 출시한 레일 장착 규격. 이후 이 규격을 개량해서 M-LOK을 출시했다.
- 레일 패널
- XTM 레일 패널 : 똑딱이 식으로 피카티니 레일에 끼울 수 있는 유선형 폴리머 방열덮개. 반쪽짜리 8피스, 조립시 4피스가 1세트로 팔린다.
- 래더 레일 패널 : 사다리 모양으로 레일에 결합 가능한 덮개. 레일이 들어간 부분에 그대로 맞물리기 때문에 XTM보다 좀 더 얇게 세팅할 수 있다.
- M-LOK 레일 패널 : M-LOK 규격에 맞는 유선형 레일 패널.
4. 기타
PTS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에어소프트건용 부품 및 훈련용 총기를 생산한 적이 있다.PTS는 시스테마 및 다른 하이 엔드 에어소프트건과 같이 '훈련용'이라 광고를 했고, 플레이어들은 Magpul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상당한 품질의 물품에 혹해서 인기가 있었다. 실총에 사용되는 폴리머와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아주 같은 재질은 아님.) 내구성도 뛰어나고, Magpul사 제품의 외형을 거의 비슷하게 재현[4]해서 멋도 있기 때문에 에어소프트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거기다 규격도 실총용 부품과 거의 같으면서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기에 진품을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이것만한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미국 몇몇 얼간이들이 돈 몇푼 아낀다고 실총에 사용하거나 사기꾼들이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사람들에게 Magpul 오리지널인양 판매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당연히 실총에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게 아닌 장난감에 사용될 정도로 만들 것이니 실총의 반동과 사용자의 격한 행동 등을 버티지 못 하고 박살이 났으며 이것을 산 사람들은 Magpul에게 소송을 걸거나 환불을 요구했다. 원래 PTS사 제품에는 실총에 사용하지 말 것을 패키지에 충분히 설명해 놓았지만 적반하장인 사람들과 무식한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자사 오리지널 제품의 이미지까지 깎아먹을 판이 되자 Magpul은 라이센스 계약이 끝나자마자 라이센스 갱신을 거부하고 에어소프트건에서 손을 뗐다.
현재 PTS에서 Magpul과 협약하에 만든 제품들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풀린 물품들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리고 있다. 하지만 오리지널 Magpul 제품들도 해외직구[5] 나 국내 군장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6] 단, Magpul사 제품의 형상만 비슷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들은 수정탄 파츠를 위시한 중국산도 많이 있고 국내 토이스타 등에서도 만들고 있다.
특이하게 PTS에서 Magpul Installation Key라는 조그마한 갈고리 모양의 쇠막대기를 판매했었다. 이 Key는 Magpul의 개머리판을 총에서 부착했다가 빼는 것을 도와주는 물건인데, Magpul 개머리판 사용자라면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다. 일단 전동건 중에서 하이엔드 제품들은 스톡 튜브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개머리판을 빼거나 드라이버로 커버를 빼야 배터리를 갈 수 있었기 때문에 개머리판을 빼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이다.
하위 계열사인 Magpul Dynamics는 군·경·민간인에게 전술훈련 시설과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업체다. 트레이닝 센터는 입교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맥풀 다이나믹 DVD 시리즈로 유명한 트래비스 헤일리와 크리스 코스타가 지도한다.[7]
맥풀 다이나믹스에서 나온 전술 사격 교범 DVD가 유명하며,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 The Art of the Tactical Carbine
- The Art of the Tactical Pistol
- The Art of the Dynamic Shotgun
- The Art of Aerial Combat
- The Art of Precision Rifle
맥풀 다이나믹스 DVD에서의 명언.
- "1911 탄창, 트윙키, 트윙키, 컵케이크, 주무기 탄창이 요기잉네(!)."#[8]
- "인간이 총을 쏜 시점에서 '방어적'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사격기본, 정지사격, 기동사격, 차량 탑승 상황하 즉각조치 사격, 항공기(헬기) 탑승 상황하 사격, 손/팔 부상시 대체사격, 재장전 요령, 초근접사격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아주 실전적인 내용이었던지라 한때 수출금지 품목으로 지정된적도 있었다고. 지금도 아마존닷컴에서 팔고 있으니 배송대행을 이용하면 구할수 있다. 총으로 밥 벌어먹는 계통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한번 사서 보자. 예전에는 유튜브에 전편이 업로드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저작권 크리로 삭제된 상태. 그래봤자 찾아보면 다 나오니 구글링 해보자.
5. 등장 매체
맥풀의 폴리머 탄창인 PMAG 시리즈는 독특한 외형과 실전에서의 사용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다. 그 때문인지 영상물이나 비디오게임 등에서 PMAG이 삽입된 소총이 굉장히 자주 등장한다. 서든어택같은 몇몇 게임에선 아예 PMAG이나 STANAG 탄창을 호환할 수 없는 총기에도 PMAG을 부착하고 나오는 혼종을 만들고 있다.우는 남자에서 주인공 장동건을 습격하는 콜롬비아인 킬러의 총으로 등장한다. 탄창을 교체하는 택티컬한 액션이 백미.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이 회사에 제작한 총몸이 탑재된 총기인 R4-C가 등장했다.
Escape from Tarkov에서 탄창, 개머리판, 권총손잡이, 총열덮개 등등 많은 부품에서 맥풀 사의 부품을 찾아볼 수 있다.
6. 관련 문서
[1] CTR 스톡은 범용성이 특히 높아 여러 종류의 총기에 사용된다.[2] 지금이야 좌우대칭형 양손잡이용 총기들이 엄청 많지만 이 시기에는 그런 설계를 가진 총기가 거의 생소할 만큼 드물었다.[3]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등장한 무기중 하나인 'R4-C'에 이 총몸이 탑재되었다.[4] 실제로 대조해 보면 은근히 차이가 있지만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거기서 거기.[5] ITAR, EAR에 미포함인 물품이나, 포함되더라도 미국 외부로 합법적인 반출이 가능하게끔 자동으로 서류작업을 해줘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업체가 많다. 대한민국 세관에서도 총열, 노리쇠, 리시버와같은 총기작동에 핵심인 기관부를 제외한 탄창, 가늠쇠, 개머리판, 버퍼스프링등은 통관이 가능하다.[6] GBB와 AEG 전동건은 개머리판, 레일커버등을 오리지널 파츠 그대로 사용할수 있고, GBB는 밀스펙 규격을 따르는 경우가 많아 많은 파츠가 호환이 가능하다.[7] 트래비스 헤일리와 크리스 코스타 두 사람 다 퇴사해서 따로 회사를 차렸다.[8] 덤프 파우치의 쓸모없음을 까는 내용. 덤프 파우치는 다쓰거나 반쯤 쓴 탄창, 기타 잡동사니를 모아두는 대용량 다용도 잡낭인데, 택티컬 리로드용으로 반쯤 쓴 탄창을 모아두는데 쓰는 사람이 많다. 맥풀 DVD에서는 이런 덤프 파우치는 자신이 원하는 반쯤 쓴 탄창을 재빨리 찾을 수가 없어서 간식이나 에먼 탄창 사이에서 뒤적거려야 한다는 것에서 쓸모없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