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로봇 | 코어/어택커* | 다리 | 팔 | 등 | 기타 |
| 울트라 디버스터 | 티라노 / 샤벨 / 스테고 | 브라키오 | 안킬로 | - | - |
| 울트라 디세이버 | 케라토 / 트리 / 메머드 | 플레시오 | 디메트로돈 | - | - |
| 얼티밋 디버스터 # | 티라노 / 샤벨 / 스테고 | 브라키오 | 안킬로 | 알로사우루스 | 트리, 메머드 |
| 하이퍼 디세이버 $ | 케라토 / 트리 / 메머드 | 플레시오 | 디메트로돈 | 알로사우루스 | 프테라노돈 |
| * 메인이 되는 코어는 가슴과 머리로, 나머지 둘은 어깨로 합체한다. 완구에서는 구현상의 문제로 코어/어택커란 이름으로 각각 따로 출시되었다. # 기존 5단 합체에 트리, 매머드가 추가되고 알로사우루스까지 합체하여 총 8단 합체 $ 다른 메카와 달리 남는 코어가 어깨로 가지 않는다. 그래서 총 5단 합체 | |||||
| 거대로봇 | 코어[1][2] | |||||
|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 | 티라노 볼칸 | |||||
| 메가 디파이터 트리 | 트리 썬더 | |||||
|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 | 크로노 볼텍스 | |||||
| 메가 디파이터 드래곤 | 드래곤 타이타노스 | |||||
| 거대로봇 | 코어[1] | 몸통 | 다리/투구 | 팔 | ||
| 얼티밋 킹 다이노 | 티라노 볼칸/트리 썬더/크로노 볼텍스/드래곤 타이타노스 | 드래곤 타이타노스 | 트리 썬더 | 티라노 볼칸/크로노 볼텍스 | ||
| [1] 에볼루션부터 등장하는 코어로 로봇의 이름이 메가 D 파이터로 통일되었다. [2] 드래곤 타이타노스는 원래 울트라 디 파이터 드래곤이었다. | ||||||
1. 개요
다이노 코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합체 로봇들을 정리한 문서. 시즌 1~3의 메카는 물론이고, 에볼루션인 4~5의 메카들과 악역 메카들도 기재된다.
2. 울트라 디버스터
| 빨간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 흰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 보라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버스터 스테고 |
2.1. 개요
다이노 코어 시즌 1~3의 주인공 메카. 주인공인 렉스가 조종하는 거대 공룡 로봇. 티라노 코어, 샤벨 코어, 스테고 코어, 안킬로 코어, 브라키오 코어가 5단 합체한 로봇이다.원래는 선대 다이노 마스터인 바리온의 메카였지만, 그가 사망한 후에 '코어들을 가장 먼저 찾아낸 인물이 새로운 다이노 마스터가 된다'는 유언에 따라 렉스에게 양도되었다.
전투 상황마다 바로 중심이 되는 코어를 바꿔 적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주인공의 메카답게 보정을 많이 받아서 큰 활약을 했다. 마스터인 렉스의 허당스런 면모로 개그적인 상황이 일어난 것을 감안해도, 시즌 1~3 내내 가장 큰 활약을 한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여담으로 애니에선 등장하지 않았지만, 코어 1대와 브라키오가 합체한 디버스터 탱커 모드가 있다.[1] 또한 울트라 디세이버의 코어인 트리 코어, 매머드 코어와 바리에이션 합체를 하기도 했다.
2.2. 종류
2.2.1. 정규 구성
울트라 디버스터의 기본적인 합체 구성.2.2.1.1.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티라노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작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밸런스에 특화된 형태로, 유일하게 단독 필살기를 발동했다. 통상기는 가슴의 티라노의 입에서 화염탄을 발사하는 파이어 브레스. 필살기는 점프해서 낙하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화염의 펀치를 날리는 블레이즈 크래쉬와 주먹에 화염을 휘감으며 어퍼컷을 날리는 파이어 블레이즈.[2]
디버스터 코어들의 리더인 티라노를 중심으로 한 메인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보다 비중이 적다. 렉스가 몸으로 부딪히며 싸우는 타입이라 샤벨의 전투 스타일을 더 잘 활용하기 때문. 그래도 시즌 3에서 얼티밋 디버스터가 되면서 티라노 쪽의 비중이 많이 올라갔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머리 형태가 대수신과 판박이란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디자이너가 대수신을 모델로 제작했다고 했다.
2.2.1.2.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샤벨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스피드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몸으로 부딪히며 적과 싸우는 렉스의 특성 덕분에 티라노보다 더 자주 합체를 시전한다. 이 덕분에 울트라 디버스터 중에서 비중이 가장 높다. 통상기는 속도를 높혀 빠르게 움직이는 소닉 대시. 이것만 해도 거의 필살기 수준에 가깝게 묘사된다.
2차 창작에서 변신 자동차 또봇의 또봇 델타트론과 많이 엮인다. 아무래도 컬러링이 비슷하기 때문인 듯.
2.2.1.3. 울트라 디버스터 스테고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스테고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방어전에 특화되어 있다. 주요 전투도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전법을 사용한다. 통상기는 에너지 방패를 소환해 적들의 공격을 막는 미스릴 배리어. 종종 코어 때의 기술인 그래비티 홀드도 사용할 수 있다.
작중 처음으로 메가 디버스터가 된 활약을 했지만, 울트라 디버스터 때는 비중이 가장 적다. 아무래도 '보라색 = 악당의 색깔'이란 관념 때문에 적게 등장한 듯. 그래도 시즌 2 11화에서 매머드 & 샤벨과 합체한 번외 폼이 나오기도 했다.
2.2.2. 번외 구성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단발성 합체.아칸이 등장하기 전에 갈 곳이 없었던 트리, 매머드와 울트라 디버스터가 합체한 폼이다. 울트라 디세이버가 등장한 후로는 합체하지 않는다. 사실상 디버스터와 디세이버의 코어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에 더 가깝다.
2.2.2.1. 울트라 디버스터 트리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시즌 2 2화에 등장한 번외 합체 형태.
샤벨이 부상을 입어서 트리가 그 자리를 대체한 합체다. 처음으로 합체했을 때는 정규 합체에서 샤벨의 위치만 트리로 대체된 버전이었다.[3] 그 후에 울트라 디버스터 스테고로 바꿨다가, 다시 바꾸어서 위 모습이 된다.
트리의 기술인 트리 크레인을 이용해서 해당 에피소드의 메카 다이노를 붙잡아 물리치는데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2.2.2.2. 울트라 디버스터 매머드
시즌2 3화의 버전.
시즌2 11화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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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 -m |
| 중량 | -t |
시즌 2 3화와 11화에 등장한 번외 합체 형태로, 매머드 코어가 몸통에 위치한다. 합체 코어의 구성은 다르지만 트리와 다르게 2번 등장했다.
첫 합체이자 등장인 3화에서 안개 속에 숨은 메카 다이노 삼형제의 위치를 드랍 더 비트로 파악하여 쓰러트리는 활약을 한다.
2번째 합체인 11화에선 메카 다이노의 공격에 다른 코어들이 전부 바보가 되어서 임시로 합체한 것이다. 렉스가 최강 바보 합체라 외치는 것은 덤(...)[4] 하지만 메카 다이노와 카야가 탑승한 골렘의 2:1 공격으로 위기에 몰리고 만다. 다행히도 원래대로 돌아온 아칸과 코어들이 전부 합체하여 2:2 구도가 되었고, 결국에는 승리한다.
2.3. 바리에이션
2.3.1. 다크 디버스터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다크노가 제작한 울트라 디버스터의 암흑 버전이자 시즌 1의 최종 보스 메카.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검보라색 컬러를 띄고 있으며, 존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파워가 측정 불가라 울트라 디버스터를 가볍게 압한다. 블레이즈 크래쉬를 한손으로 가뿐히 막는가 하면, 다크노 때문에 렉스의 마음이 흔들리자, 필살기인 다크 크래쉬 발동하여 합체 해제까지 이루는 쾌거를 달성한다.
하지만 친구들과 코어들의 설득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은 렉스가 골드 디버스터로 강화, 다크노는 자신이 복제한 메카 다이노들의 에너지를 전부 다크 디버스터에 공급하여 맞서지만, 골드 디버스터의 필살기에 완전히 파괴된다.
완구로는 미니 버전만 나왔다.
2.3.2. 골드 디버스터[5]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다이노 마스터와 다이노 코어들의 마음이 극대화하면 나타나는 황금색 울트라 디버스터. 여기에 시즌 1의 모든 메카 다이노의 에너지를 하나로 합친 궁극의 무기인 메소조익 리볼버[6]레벨이라는 게 붙어 있는데, 메소조익 리볼버 디스크는 최종 무기임을 암시하듯 레벨이 무한대.][7]쇼크웨이브 썬더 캐논.(작중에서는 한번도 안 나왔다.) 컬러는 골드. 그런데 기술명은 샤벨의 강화 무기인 썬더 캐논에서 따왔는데, 그림은 어째선지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의 블레이즈 크래시 발동 장면이다.]를 소환할 수 있다.
다크 디버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각성한 형태로, 울트라 디버스터의 합체도 풀어버린 다크 크래쉬를 간단히 막아내며, 후반에는 메소조익 리볼버로 다크노와 다크 디버스터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활약을 한다.
색깔이 황금색[8]이라 얼티밋 디버스터와 헷갈릴 수도 있으나, 이쪽이 색깔이 훨씬 연하고 합체하는 코어의 수가 적다. 어떻게 본다면 얼티밋 디버스터로 가는 중간 단계라 볼 수 있겠다.
완구로는 사운드 로봇 버전만 나왔다.
2.4. 완구
몸통이 되는 코어와 어깨가 되는 어택커를 따로 발매했다. 완구의 한계 때문인지 코어는 몸통을 만들 수 있는 사이즈의 제품이며, 사운드와 불빛, 디스크 인식 등의 기능이 있다. 어깨로 가는 어택커 사이즈는 풀백 기능과 미사일 슈팅 기능이 있으며, 어깨 밖에 합체 하지 못한다.완벽한 코어 체인지를 하려면.... 3개의 코어와 3개의 어택커를 사야한다...
- 메가 디버스터 샤벨
샤벨 코어 + 안킬로 코어 + 브라키오 코어 구성.
- 메가 디버스터 스테고
스테고 코어 + 안킬로 코어 + 브라키오 코어 구성.
참고로 메가 디버스터 세트에는 울트라 디버스터용 헬멧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울트라 디버스터 재현이 불가능한 함정 세트니,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울트라 디버스터로는 '스테고 코어'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스테고 코어를 구하기 위해서 이것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다.
-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티라노 코어[9] + 브라키오 코어 + 안킬로 코어 + 샤벨 코어(어택커) + 스테고 코어(어택커) 구성.
-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샤벨 코어[10] + 브라키오 코어 + 안킬로 코어 + 스테고 코어(어택커) + 티라노 코어(어택커) 구성.
- 울트라 디버스터 미니
울트라 디버스터를 SD 형태로 데포르메한 상품이다.
어째서인지 샤벨만 메가 디버스터, 울트라 디버스터 버전이 모두 나왔다.
3. 울트라 디세이버[한국식] / 울트라 디카이저[영어식]
| 하늘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세이버 매머드 | 주황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 | 파란색 코어 로봇이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 |
3.1. 개요
다이노 코어 시즌 2~3의 세컨드 주역 메카. 시즌 2부터 등장한 캐릭터인 아칸 웨이가 조종하는 거대 공룡 로봇. 케라토 코어, 트리 코어, 매머드 코어, 디메트로돈 코어, 플레시오 코어가 5단 합체한 로봇이다.선대 다이노 마스터의 바리온의 제자인 아칸의 메카답게 전투력과 숙련도는 렉스의 울트라 디버스터 이상으로 그려진다. 다만 렉스처럼 자유로운 발상이 없기에 부족한 부분도 있다.
울트라 디버스터와 전투 상황마다 중심이 되는 코어를 바꿔 적에게 대응할 수 있다. 전체적인 형태는 울트라 디버스터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양 어깨로 가는 코어들이 위를 바라보며 합체한다. 울트라 디버스터는 디세이버의 코어와 합체한 적이 있지만, 디세이버는 디버스터의 코어와 합체한 적이 없다.
시즌 3에서 메가 디세이버의 모습이 나왔다. 2화에 트리 버전, 3화에 매머드 버전, 4화에 케라토 버전이 나왔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디세이버는 완구로만 공개. 울트라 디버스터와 다르게 열화 합체가 나중에 등장한 특이한 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여담으로 울트라 디버스터의 모티브가 대수신인 것처럼 울트라 디세이버의 모티브는 강룡신으로 추정된다.
3.2. 종류
3.2.1.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케라토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아칸이 메인으로 사용하는 형태로, 빛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서 광선기를 전문으로 사용한다. 작중 가장 먼저 등장한 울트라 디세이버의 폼이기도 하다. 리더임에도 비중이 낮았던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와 반대로 이쪽은 가장 많이 등장했다.
통상기는 케라토의 입에서 빛 속성의 파란 광선을 발사하는 플래시 빔. 필살기는 점프해서 다리에 에너지를 휘감아 드롭 킥을 날리는 솔라 임팩트.
3.2.2.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트리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서포트 및 포획에 특화된 합체로, 적을 붙잡거나 뒤에서 공격하는 전법이 특기다. 트리의 뿔로 이루어진 후크인 트리 크레인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낚아챌 수 있다. 필살기는 시즌 3에서 처음 등장하는 공간 이동. 게이트를 생성하여 트리 크레인을 넣어 상대를 붙잡는다. 다만 서포트 특화형 메카라 적을 확실하게 쓰러트리는 기술은 없다.
3.2.3. 울트라 디세이버 매머드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매머드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매머드의 특기인 음파를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적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에너지 방어막을 생성하여 적에게 대응한다. 작중 울트라 디세이버 합체 중에서 기술이 가장 다채롭다.
통상기는 소음 음파를 발생시켜 적을 밀어내는 하이퍼 노이즈와 적을 고정시키는 울트라 소닉 락,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의 위치를 탐지하는 드랍 더 비트, 음파 형태의 방패를 생성하는 소닉 쉴드. 디세이버 코어 중에서 가장 능력이 많지만, 이와 반대로 필살기가 공개되지 않았다.
3.3. 완구
울트라 디버스터와 다르게 메가 디세이버와 디세이버와 같이 2단 합체, 3단 합체 제품은 발매되지 않았다. 즉 하체가 되는 플레시오, 양 팔이 되는 디메트로돈이 기본 포함이고, 메인이 되는 코어와 나머지 2개의 어택커로 구성되어 있다.어깨로 가는 코어들이 어택커 제품으로 미사일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공룡알을 깨는 부속품이 들어있다.
-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
케라토 코어 + 플레시오 코어 + 디메트로돈 코어 + 메머드 코어(어택커) + 트리 코어(어택커) 구성.
-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
트리 코어 + 플레시오 코어 + 디메트로돈 코어 + 메머드 코어(어택커) + 케라토 코어(어택커) 구성.
- 울트라 디세이버 메머드
매머드 코어 + 플레시오 코어 + 디메트로돈 코어 + 케라토 코어(어택커) + 트리 코어(어택커) 구성.
- 울트라 디세이버 미니
울트라 디세이버를 SD 형태로 데포르메한 상품이다.
4. 얼티밋 디버스터
"최강 공룡 합체! 얼티밋 D 버스터!"
시즌 3 2화에 등장한 울트라 디버스터의 궁극 형태.울트라 디버스터가 트리와 메머드 코어, 새롭게 등장한 알로 코어와 8단 합체하여 탄생한다. 5화에서 스테고와 샤벨로도 코어 체인지 하면서 기존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상태에선 얼티밋 블레이드란 전용 무기가 추가된다.
여담으로 디자인은 자연침대가 했지만, 해당 시즌이 정식 방영이 되던 시점에선 이미 자연침대가 기업을 퇴사했으며, 몸 디자인 전체의 메인이 황금색인 것은 그의 퇴사 이후에 결정된 것이라 자연침대 본인이 의사를 밝힌 바가 있다. 합체 구성원의 메인 컬러가 죄다 한 가지 컬러로 통일된 것은 하이퍼 디세이버와 마찬가지다.
여담으로 색이 전부 금색이라 눈치채기 어렵지만, 종종 전투 마지막 장면에서 다른 코어로 그려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5화에 마지막 체인지가 샤벨 코어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스테고 코어로 바뀌어 있었으며, 심지어 아칸은 코어 체인지를 하지 않았는데 어깨가 케라토와 메머드였다.
4.1.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티라노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와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등장한 형태로, 울트라 디버스터 때는 샤벨에게 밀려서 다소 비중이 낮았지만, 얼티밋 때는 비중이 가장 높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도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파이어 브레스. 붉은색 화염이 열이 더 높은 푸른색 화염을 발사한다.
필살기는 얼티밋 블레이드에 에너지를 휘감아 화염의 검격을 날리는 파이로 스플릿.
4.2. 얼티밋 디버스터 샤벨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샤벨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울트라 디버스터 때는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얼티밋 디버스터 때는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등, 비중이 다소 낮아졌다. 그래도 속도가 훨씬 향상되어서 렉스가 적의 공격을 피하는 순간에 반드시 사용한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도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라이트닝 빔과 소닉 대시. 소닉 대시는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빨라졌고, 라이트닝 빔은 흡사 번개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해졌다.
필살기는 소닉 대시와 라이트닝 빔을 합친 일렉트릭 스피너.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며 번개 광선을 발사한다.
4.3. 얼티밋 디버스터 스테고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스테고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합체 형태 중에서 2번째로 등장했다. 울트라 디버스터 때는 가장 비중이 낮았지만, 얼티밋 디버스터 때는 나름대로 활약을 하면서 비중이 생겼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버스터 스테고도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미스릴 배리어와 그래비티 홀드. 이전보다 방어력이 훨씬 높아져서 공기에 떠다니는 냄새까지 막아낼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해진 덕분에 시즌 3 6화에서 기가 다이노의 악취를 맡지 못해서 반격하여 물리치는 큰 활약을 한다.
필살기는 그래비티 홀드의 강화판인 스톤 프레스. 뿐만 아니라 스테고 상태에서도 파이로 스플릿을 사용한 적이 있다.
4.4. 완구
-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 (8단 합체 세트)
- 티라노 코어 (금색)
- 브라키오 코어 (금색)
- 안킬로 코어 (금색)
- 샤벨 코어 어택커 (금색)
- 스테고 코어 어택커 (금색)
- 트리 코어 어택터 (금색)
- 메머드 코어 어택커 (금색)
- 알로사우루스 코어 (빨간색)
시즌 1의 울트라 디버스터에 트리 어택커와 매머드 어택커가 추가되었고, 빨간색 알로사우루스가 추가되어 총 8단 합체가 되었다. 알로사우루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금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5. 하이퍼 디세이버
"최강 공룡 합체! 하이퍼 D 세이버!"
시즌 3 4화에 등장한 울트라 디세이버의 강화 형태.메가 디세이버에 매머드 코어와 트리 코어가 빠진 대신, 프테라 코어와 알로 코어가 5단 합체하여 탄생한다. 프테라의 머리가 변형한 하이퍼 소드를 무기로 사용한다.
최대의 특징은 하늘을 날 수 있는 프테라 코어와 합체한 덕분에 공중전이 가능해졌단 것이다. 이 덕분에 얼티밋 디버스터가 땅, 하이퍼 디세이버가 하늘에서 공격하는 전법이 주로 사용되었다. 얼티밋 디버스터와 마찬가지로 코어 체인지가 가능하며, 8화에서 메머드, 9화에서 트리로 체인지를 했다.
여담으로 흑화한 것이긴 하지만, 갤럭시 스톤의 힘을 흡수하여 얼티밋 디버스터도 없는 강화 형태로 변하기도 했다. 이때는 하이퍼 사이드란 대낫을 무기로 사용했다.
5.1. 하이퍼 디세이버 케라토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케라토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와 마찬가지로 아칸이 메인으로 사용한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도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플래쉬 빔. 기가 다이노의 공격을 막을 정도로 강해졌다. 뿐만 아니라 프테라 코어의 힘으로 프테라 윙이란 비행이 가능하다.
필살기는 하이퍼 소드에 빛의 에너지를 휘감아 푸른 참격을 날리는 플라즈마 슬래시.
5.2. 하이퍼 디세이버 트리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트리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기존보다 공간의 힘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포털을 여러개 생성하거나 공간을 이동하는 적을 붙잡을 수도 있다. 트리가 얼티밋 디버스터 합체로 옮겨졌기 때문에 비중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하이퍼 디세이버 매머드보단 비중이 높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도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트리 크레인. 공간까지 넘나들며 적을 낚아챌 수 있다.
필살기는 시즌 3에서 처음 사용한한 공간 이동과 포털 만들기. 포털을 생성하여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공격한다.
5.3. 하이퍼 디세이버 매머드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매머드 코어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나름대로 활약이 많았던 울트라 디세이버 때와 다르게 등장은 1회 뿐이며, 하이퍼 디세이버 합체 중에 가장 비중이 낮다.
통상기는 울트라 디세이버 매머드가 사용했지만, 위력이 더 강해진 하이퍼 노이즈, 드랍 더 비트, 울트라 소닉 락, 소닉 쉴드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걸 쓰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
5.4. 완구
- 하이퍼 디세이버 케라토 (4단 합체 세트)
- 케라토 코어 (은색+청색)
- 플레시오 코어 (은색+청색)
- 디메트로돈 코어 (은색+청색)
- 프테라노돈 코어 (은색+청색)
시즌 2의 울트라 디세이버에서 어택커가 모두 빠지고, 거대한 날개를 가진 프테라노돈이 추가되어 4단 합체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하이퍼 디세이버 헬멧이 별매품인 청색 알로사우루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이걸 따로 사야 한다. 모두 은색+청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하이퍼 프테라노돈을 별도로 구매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얼티밋 디 버스터와는 달리 세트를 구매하는 것 말고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 알로사우루스 (청색)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와는 달리 알로사우루스가 별매품이다. 헬멧 때문에 꼭 사야 함에도 분리되어 출시되었다.
6. 메가 디파이터
시즌 4~5인 에볼루션 때부터 기존 다이노 코어의 스타일을 벗어난 새로운 메카닉인 메가 디파이터가 등장한다.이전과 다르게 코어들이 합체하는 구성이 아니라, 메카가 변형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여러모로 이전 시즌과 차별화를 두려는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너무 차별화가 강해서 이질적이란 의견도 있다.
6.1.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
| 높이 | -m |
| 폭 | -m |
| 중량 | -t |
렉스가 조종하는 메카.
티라노사우루스 메카인 '티라노 볼칸'이 변형한 모습으로, 대검 파이어 소드를 사용한다.
통상기는 파이어 소드로 검격을 날리는 소닉 드라이브 소드, 등의 부스터로 속도를 올리는 티라노 부스터, 가슴의 티라노 머리에서 화염을 발사하는 브레스 빔.
필살기는 몸을 드릴처럼 회전하며 적을 베어내는 인페르노 스핀과 메가 디파이터 트리와 함께 합동으로 날리는 트윈 버스터 캐논.
여담으로 트랜스포머의 그림록과 변형 과정이 비슷하다.
6.2. 메가 디파이터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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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이 조종하는 메카.
트리케라톱스 메카인 '썬더 트리'가 변형한 모습으로, 무기는 창인 일렉트릭 랜스를 사용한다.[13]
통상기는 가슴의 트리 머리에서 전격을 발사하는 브레스 빔[14], 에너지 방어막을 펼치는 플라즈마 쉴드, 플라즈마 쉴드로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리버서 어택.
필살기는 일렉트릭 랜스에 전격을 둘러서 상대를 꿰뚫는 엠퍼러 블레이드와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와 함께 합동으로 날리는 트윈 버스터 캐논.
6.3.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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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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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조종하는 메카.
크로노사우루스 메카인 '크로노 볼텍스'가 변형한 모습으로, 무기는 쌍권총 판도라 리볼버를 사용한다.[15]
통상기는 주먹에 에너지를 담아 펀치를 날리는 그래비티 펀치,
판도라 리볼버의 광탄을 난사하는 판도라 리볼버 샷. 작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브레스 빔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필살기는 판도라 리볼버를 합쳐서 강력한 에너지를 발사하는 캐논 리볼버.
6.4. 울트라 디파이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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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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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형태의 '드래곤 타이타노스'가 스스로 변형한 모습. 조종자는 필요가 없다. 할버드를 무기로 사용한다.
필살기는 할버드에 황금색 에너지를 휘감아 저지먼트 토네이도 어택.
7. 얼티밋 킹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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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디파이터 드래곤,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 메가 디파이터 트리,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가 합체한 다이노 코어 에볼루션의 최종 메카. 빛의 검인 킹 다이노 블레이드를 무기로 사용한다.
통상기는 빛의 광탄을 발사하는 그레이트 다이노 플래시, 킹 다이노 블레이드를 땅에 꽂아서 정화의 충격파를 발사하는 갤럭시 블라이트.
필살기는 황금색 용의 형상을 타고 적에게 돌진하여 킹 다이노 블레이드로 베어내는 파이널 갤럭시 소드. 캐논을 소환하여 전탄발사를 하는 하이퍼 메가 맥스 롤링 캐논.
8. 트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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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5인 에볼루션에 등장한 이동식 기지.
열차를 모티브로 했으며, 라키나가 조종한다. 다이노 행성의 거친 환경을 이동하기 위해 사용한다. 기본적인 생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렉스 일행이 단시간 생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투 브리핑을 하기도 하며, 전투에도 도움을 준다.
크기가 메가 디파이터 둘을 태울 정도로 크기 때문에 렉스와 아칸이 트레온 위에 타서 전투한 적도 있고, 커다란 크기로 적들을 뺑소니 치는 것도 가능하다. 길고 질긴 와이어 후크가 나와서 적이나 아군을 붙잡는 것도 가능.
9. 적군 메카
9.1. 메카 다이노
자세한 설명은 메카 다이노 항목 참조.본작의 악역 메카이자 지원 메카. 본래는 다이노 행성에서 평화롭게 살던 존재들이었으나 사악한 존재들이 행성을 점령하여 세뇌되었다. 각자 특수한 공격메카니즘이 있으며, 다크 에너지가 소멸되면 다이노 디스크[16]로 정화된다.
9.2. 메카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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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 비토가 카야에게 만들어준 로봇. 사이클롭스와 비슷하게 눈이 하나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 부분은 탈출용 드론으로 사용 가능하며, 전투력이 울트라 디버스터와 울트라 디세이버 못지 않게 제법 강하다. 주인공 일행의 메카가 둘이 된 것에 걸맞게 메카 다이노와 함께 태그를 짜서 2:2 매치를 벌인다. 메카 다이노가 둘 중 한쪽과 싸우면 다른 한쪽과 싸우거나, 메카 다이노가 광역기를 사용하면 서포트를 하는 식.
물론 악역 메카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해서 언제나 폭발하여 날아가는 것이 일상이다.
9.3. 메카 드래곤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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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의 최종 병기이자, 시즌 2의 최종 보스 메카.
메카 다이노와 다르게 그냥 기계로, 이름처럼 드래곤과 잠자리가 합쳐진 것처럼 생겼다.[17] 본작의 배경을 생각하면 디자인 모티브는 메가네우라 + 드래곤으로 추정된다.
크기가 일반 메카 다이노는 물론이고, 시즌 3에 등장하는 어지간한 기가 다이노보다 크다. 사실상 두뇌 말고는 힘이 없는 비토가 코스모사우루스 군단의 간부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준 최대의 공신.
엄청난 힘으로 울트라 디버스터와 울트라 디세이버를 압도했지만, 둘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며 + 시즌 2 메카 다이노의 힘을 전부 하나로 합친 궁극의 기술인 메소조익 아바레스트에 맞아 폭발한다. 안에 탑승한 비토도 사망.
필살기는 우주에서 행성을 향해 전속력으로 낙하해 별을 꿰뚫어 파괴해 버리는 드래곤 블래스트. 다크노의 말에 따르면 많은 별들이 모두 드래곤 블래스트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18]
10. 기타 메카
10.1. 모빌 라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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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행성의 전사 원주민 부족인 '스피노족'이 사용하는 메카.
레오가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를 타기 전에 주력 메카로 사용했으며, 렉스 일행의 전투에 크고작은 도움을 준다. 작중 3가지 컬러링이 등장했는데, 양산형 및 일반 기체인 노란색과 연두색, 레오가 커스텀한 전용기인 주황색 기체가 있다. 비행 및 추진력 장치인 윙 슈트를 장착하여 비행이 가능하다.
기술은 왼쪽 팔의 장착된 미니건에 빔을 난사하는 인텐스 빔, 입에서 발사하는 폭탄 거미들이 상대에게 달라붙어 자폭하는 스파이더 볼. 참고로 스파이더 볼은 레오 전용기 한정의 기술이다.[19]
10.2. 케인의 변신
말 그대로 케인이 메카몬스터로 변신한 상태. 테드콩과 유사하게 킹콩의 형태다. 왼팔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11. 여담
11.1. 무인(1부, 시즌 1~3) 시리즈
- 처음으로 나온 울트라 디버스터의 교환합체. 코어시스템 공룡과 자동차의 결합 아이디어등 다이노코어의 근간 을 제시한 사람은 윤나라 디자이너. 다이노코어 브라키오 사우루스부터 디버스터 이후 시즌3까지 울트라 디버스터 이후로 없었던 합체의 확장성. 디세이버 얼티밋 하이퍼 등의 로봇완구는 디자이너 전영빈[자연침대](https://blog.naver.com/jybed) 작품.[20]
- 현재 윤나라,
전영빈[21] 두 디자이너 전부 영실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11.2. 에볼루션(2부, 시즌 4~5) 시리즈
-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와 드래곤은 카레and카롱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메가 디파이터 트리는 Ruel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하였고,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는 청새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얼티밋 킹다이노는 티라노와 드래곤, 크로노를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같이 디자인하였다.
- 잠뜰 TV에서 했던 '마크에서 만들면 실제로 주는 컨텐츠'에서 유튜버 공룡이 얼티밋 킹다이노를 15분 건축으로 재현했다.https://youtu.be/fLfqX5f16rA?si=dNm9jJb_889fjHrd
[1] 이는 디자이너인 자연침대 본인이 대수신의 다이노 탱커를 오마주한 것이라 했다.[2] 묘사를 보면 블레이즈 크래쉬 쪽이 더 필살기에 가깝다.[3] 이때 렉스가 트리 코어가 위를 보고 있어서 서 있다며 웃었다. 디버스터 코어와 디세이버 코어의 합체 방식이 달라서 일어난 해프닝.[4] 동시에 본 에피소드 제목도 최강 바보 합체다(...)[5] 디스크의 모습은 슈퍼 티라노 코어와 비슷하다.[6] 완구로도 디스크가 골드 컬러로 나왔는데, 본편에 나온 것과 그림이 전혀 딴판인 버전이 존재한다. 또한 완구로 나온 디스크는 각자 고유의[7] 이와 같은 레벨 무한대 디스크가 하나 더 존재하는데, 바로[8] 덩달아 디스크의 색이 다이노 튜너 완구에 있는 슈퍼 티라노 코어 디스크와 비슷하다.[9]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헬멧 포함.[10]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헬멧 포함.[한국식] [영어식] 샤벨의 영어 발음인 겹쳐서 영어 버전에선 이름을 바꾸었다. 실제로 영어 표기로도 울트라 디카이저라 부른다.[13] 랜스라고는 하는데, 모습은 삼지창이다.[14] 사용 원리와 기술명은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와 같지만, 발사되는 속성으로 구분한다.[15] 메가 디파이터 유일하게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16] 다이노 튜너에 인식시 무장(공격무기)로 활용 된다.[17] 드래곤 플라이는 잠자리의 영단어 이름이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드래곤이란 의미도 있는 중의적인 단어다.[18] 사실 이게 현실적으론 말이 되지 않지만, 본 세계관엔 행성 내핵에 내다꽂아도 멀쩡한 금속이 존재하는 듯하다. 무엇보다 비토의 주인인 코스모사우루스가 우주적 존재니, 그의 군단 간부들도 행성 파괴급 파워를 가지고 있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19] 2화에 레오 본인이 스파이더 볼은 자기가 만든 무기라 했다.[20] 이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디세이버가 아니라 디버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거라고 한다. 즉 이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다이노코어의 영업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이 다이노마스터는 나오지 않았을 것. 이 디자이너는 현재 모 작품 메카의 전 디자이너다.[21] 현재 영실업을 퇴사하고 자신의 회사를 차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