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んへらーめん (멘헤라멘) | ||
<colbgcolor=#39c5bb><colcolor=black>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PEPOYO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7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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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멘헤라멘은 PEPOYO가 2021년 7월 20일에 투고한 곡이다.2. 상세
제목인 멘헤라멘은 멘헤라와 라멘이라는 단어의 언어유희를 이용했다.영상에서 나오는 캐릭터는 PEPOYO의 자작 캐릭터인 요루포 오요라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정작 페포요가 말하기를 멘헤라멘은 오요의 테마곡이 아니라고 밝혔다.[1]
비록 오요의 테마곡이 아니지만 팬들에게선 오요의 상징곡으로 여겨진다.
PEPOYO의 노래 중에서도 가사 속 자살은 기본이요 마약, 네크로필리아, 식인등등 온갖 이상성욕과 민감한 단어들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뮤비도 끔찍한 묘사가 번번히 나오는 등 아주 자극적이니 주의.[2]
2023년 8월 12일 기준 유튜브에서 100만회를 달성했다.
PV 안에서 페포요의 배계에도 등장했던 또다른 세계관인 자살 요정속 츠리엘이 깜짝 출현한다.
3. 영상
유튜브 |
めんへらーめん♪初音ミク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9059192, width=640, height=360)] |
Menheramen |
4. 가사
暇つぶした自殺未遂 |
히마츠부시타 지사츠미스이 |
심심풀이로 한 자살의 미수를 |
嘔吐した真昼間の |
오오토시타 마히루마노 |
구토했던 대낮의 |
オーバードーズ |
오바도즈 |
오버도즈[3] |
誰も彼も いなくなれば |
다레모카레모 이나쿠나레바 |
누구도 어디도 모를수 있잖아 |
四六時中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 |
시로쿠지츄우 소샤루디스탄스 |
시해의 중심 소설 디스턴스 |
おなかもよう晴れのち雨 |
오나카모 요오 하레노치 아메 |
배를 갈라오는 푸른색 바다에 |
落ち着かない真夜中の |
오치츠카나이 마요나카노 |
알지 못했었던 꿈 속에서 |
精神統一 |
세에신토오이츠 |
정신장애 |
布団潜ればまっくらのやみ |
후톤 모구레바 맛쿠라노 야미 |
후회 없이 해도 어두운 세상에 |
月曜日のメンタル逆エベレスト |
게츠요비노 멘타루갸쿠 에베레스토 |
월요일 날에 멘탈 헬스 에베레스트 |
頭つらぬくこの世の終わりに騒ぐ |
아타마 츠라누쿠 코노요노 오와리니 사와구 |
머리에 찔러놓은 그세계의 끝을내서 |
陰謀論 |
인보오론 |
알고있을까 |
純粋な独占欲は心揺るがす |
쥰스이나 도쿠센요쿠와 코코로 유루가스 |
중심은 특별한 것으로 마음을 녹여서 |
誰の為? |
다레노 타메 |
누구 짓이야? |
達観 |
탓칸 |
달관 |
馬鹿になって |
바카니낫테 |
바보가 되어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파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首吊りの不健康スーサイド |
쿠비츠리노 후켄코오 스우사이도 |
비밀스런 이 파멸은 수어사이드 |
糖分 |
토오분 |
흥분 |
基地外のスケッゾフェニア |
키치가이노 스켓조훼니아 |
미치광이의 스페이스 페니아 |
電柱の錆色は |
덴추우노 사비이로와 |
전자의 중심색은 |
サンカクメ色 |
산카쿠메이로 |
붉은 눈빛에 |
傍観 |
보오칸 |
돌변 |
不可逆のマルチメディア |
후카갸쿠노 마루치메디아 |
불가능한데 마르티메디어 |
週末の楽しいユーザネイジャー |
슈우마츠노 타노시이 유우자네이자아 |
정말로 즐거운 euthanasia |
脳姦 |
노오칸 |
노화 |
狂わせて |
쿠루와세테 |
미쳐버리자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파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不可能を覆す |
후카노오오 쿠츠가에스 |
불가능했던 가사는 |
メンタルイルネス |
멘타루이루네스 |
멘탈 일루미네이션 |
ピンク色の |
핀쿠이로노 |
핑크색 쟃빛의 |
血反吐の後悔 |
케츠헤도노 코오카이 |
흩어지는 후회 |
床散らばる 汚い状態 |
유카 치라바루 키타나이 조오타이 |
누구도 몰랐던 오염됬던 파멸 |
腐り落ちた下劣な食材 |
쿠사리오치타 게레츠나 쇼쿠자이 |
썩어서 죽였던 불멸적인 파수 |
ご注文は |
고추우몬와 |
그 주문은 |
めんへらーめん鬱病増し増しメガ精神障害者盛り |
멘헤라멘 우츠뵤오 마시마시 메가 세에신쇼오가이샤 모리 |
멘헤라멘 우울증 곱빼기 메가 정신병 나왔습니다 |
めんへらーめん鬱病増し増しメガ精神障害者盛り |
멘헤라멘 우츠뵤오 마시마시 메가 세에신쇼오가이샤 모리 |
멘헤라멘 우울증 곱빼기 메가 정신병 나왔습니다 |
500階建てコンビニ前で捕まえたしましまの |
고햣카이다테 콘비니마에데 츠카마에타 시마시마노 |
500번 도는 편의점 앞에서 잡혀버렸던 밑줄에서 |
ぐるぐる |
구루구루 |
빙글빙글 |
4本お魚食べさせたら 新鮮なぴちぴちの |
욘혼 오사카나 타베사세타라 신센나 피치피치노 |
네번 떨어졌던 생선 가게에서 신선의 미쳐버리는 |
PTSD |
피티에스디 |
PTSD |
飛行機雲追いかけたら |
히코오키 쿠모 오이카케타라 |
비행기 위에서 타고 있었다면 |
落っこちて堕落した |
옷코치테 다라쿠시타 |
나락해서 떨어지면은 |
がらくた |
가라쿠타 |
바닥으로 |
死んだ子猫を宙に羽織り |
신다 코네코오 추우니 하오리 |
심도 주문의 묘소 중의 혼란의 |
手に入れたLED色のLSD |
테니 이레타 레도 이로노 에루에스디이 |
손을 잡고서 떨어뜨린 그 에고이스트LSD |
心傾くこの世の |
코코로 카타무쿠 코노요노 |
마음을 가다듬고 그세계의 |
有害 不快 害 自害 |
유우가이 후카이 가이 지가이 |
유감의 불쾌함 내뱉고 있어 |
偶像の 即戦力は |
구우조오노 소쿠 센료쿠와 |
그대가 소호 선로에서 |
いつも見ていた誰かの眼 |
이츠모 미테이타 다레카노 메 |
언제나 보고있던 누굴 위해서?[4] |
暴君 |
보오쿤 |
흥분 |
黙らせて |
다마라세테 |
다다라와서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팟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妄想の中絶 エセフェミニスト |
모오소오노 추우제츠 에세 훼미니스토 |
망상의 중앙에 안의 에어 리스트 |
興奮 |
코오훈 |
흥환 |
気持ちいいソーシャルメディア |
키모치이이 소샤루메디아 |
재밌어지는 소설의 미디어 |
壊れた墓石の大きな迷路 |
코와레타 하사이시노 오오키나 메에로 |
더럽혀졌던 타지의 편안한 음색마저 |
奪還 |
탓칸 |
달관 |
奪われた |
우바와레타 |
늘어나는 건 |
スペースデブリ |
스페이스 데부리 |
스페이스 데뷔에 |
塗りたくるにじいろアートネィチャー |
누리타쿠루 니지이로 아아토네에차아 |
돌아가면서 무지갳빛 아트 네이처 |
土管 |
도칸 |
토간 |
壊しちゃって |
코와시챳테 |
더렵혀보자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파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手放した核兵器 宇宙に消えた |
테바나시타 카쿠헤에키 우추우니 키에타 |
불가능했던 손쉬운 무의미한 색을 |
強姦 |
고오칸 |
호화 |
孕ませて |
하라마세테 |
미쳐버리자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파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彷徨える赤黒の遭難者 |
사마요에루 아카쿠로노 소오난샤 |
사라지는 그 붉은색의 조난자 |
脱糞 |
닷푼 |
당분 |
低俗のコプロフィリア |
테에조쿠노 코푸로휘리아 |
영원해져라 마음의 피니아 |
湾曲した大切なコスモロジー |
완쿄쿠시타 타이세츠나 코스모로지이 |
뭔지 이미 잊었었던 코스모 로지 |
折檻 |
셋칸 |
셋관 |
暴虐のネクロフィリア |
보오갸쿠노 네쿠로휘리아 |
논란으로 네크로필리아 |
首落としうらめしカニバリズム |
쿠비오토시 우라메시 카니바리즈무 |
돌아가면서 일으키는 흥분 바즈리움 |
糖分 |
토오분 |
통분 |
含ませて |
후쿠마세테 |
후회하면서 |
ぱーぱりらっぱっぱ |
팟파리랏팟파 |
파파리파파파 |
電柱の錆色は何色だったっけな? |
덴추우노 사비이로와 나니이로닷탓케나 |
전자의 중심색은 무슨 색이더라?[5] |
不幸せな 精神崩壊 |
후시아와세나 세에신호오카이 |
불신의 행복은 정신붕괴 |
目を背けた タブーの問題 |
메오 소무케타 타부우노 몬다이 |
네트에 보였던 타입의 혼개 |
神にそむく 倫理の崩壊 |
카미니 소무쿠 린리노 호오카이 |
신의 소리에도 윤리의 후회 |
ご注文は |
고추우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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