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30 10:56:06

명흑왕 가엘리야/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명흑왕 가엘리야

1. 과거2. 본편
2.1. 1장 - 갓챠! 케미! 편2.2.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 편2.3. 최종장
3. 극장판

[clearfix]

1. 과거

파일:e833e6b310e2.jpg
悪魔は子どもたちをさらい、家畜を殺し、 世界は闇におおわれました。
そのとき、一人の錬金術師が立ち上がりました。
光り輝くフラスコを掲げると、なんと太陽を錬成したのです。
またたく間に暖かな光が間を包み込み、意魔を打ち倒してしまいました。
名も語らず去った彼はやがて、「あかつきの錬金術師」 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그 때, 한 연금술사가 일어났습니다.
빛나는 플라스크를 써서, 놀랍게도 태양을 연성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따뜻한 빛이 어둠을 에워쌌고, 악마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그는, "새벽의 연금술사"로 널리 불렸습니다.

120년 전 새벽의 연금술사에 의해 봉인당하며, 그 때 자신의 일부가 분리되었다. 그렇게 분리된 반신이 케미화된 것이 니지곤이 됐다고 한다.

2. 본편

2.1. 1장 - 갓챠! 케미! 편

2화 - 쿠도 린네연금술의 위대한 길을 설명하며 '악마'라는 이름으로 언급된다.

2.2.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 편

24화 - 120년 전에 새벽의 연금술사에 의해 쓰러졌고 새벽의 연금술사는 가면라이더로 불리게 되었다는 언급으로 등장한다.

파일:갓챠드 암문 2.jpg27화 - 글리온암흑의 문을 여는 것에 성공하자 직접적으로 등장한다.[1] 글리온의 말을 고려하면 암흑의 문을 연 자에게 힘을 부여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치노세 호타로로 인해 암흑의 문에 문제가 생겨 무산, 이내 자신을 불러낸 글리온마저 그에게 쓰러지고 만다.

파일:갓챠드 암문 3.jpg

그러나 갑자기 쓰러진 글리온을 향해 거대한 손을 뻗어 그를 암흑의 문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동시에 암흑의 문이 닫히며 상황이 일단락된다. 하지만 이후 글리온이 떨어뜨린 황금 큐브가 기괴하게 요동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언가 큰 일이 닥칠 것임을 암시했다.

2.3. 최종장

39화 - 닫힌 상태로 연성된 암흑의 문에서 탈출하고, 명흑왕 제르맹과 함께 우로보로스계의 지면에 착륙한다.

40화 - 레인보우 갓챠드에게 패배한 후 몸을 수복하고 있는 기기스트, 그의 수발을 들고 있는 아트로포스클로토의 앞에 등장한다.

이후 우로보로스계에 침입하여 쿠도 후가가 숨어 살고있는 곳에 들어가 그를 습격하지만, 호타로 일행이 바로 뒤따라온 탓에 잠시 저지된다.

다른 명흑왕과 함께 명흑의 힘을 사용해 레인보우 갓챠드의 변신을 해제시킨다.

이에 쿠도 후가와 미나토는 승산이 없다 판단한 후 연금술을 사용해 일행들을 대피시킨다.

41화 - 별의 흐름을 읽어 제르맹에게 "오늘, 제르맹의 안으로 조각이 돌아올 것이다."라고 예언한다.

제르맹은 현자의 돌의 파편인 니지곤이 자기에게 들어올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이 예언의 실상은 "그의 앞에 아트로포스가 접근하며, 글리온의 조각이 제르맹의 내부에 있었던 글리온을 부활시킨다는 것"이다.

제르맹은 그렇게 퇴장하지만, 현자의 돌의 33%는 글리온의 것이 되면서 명흑왕의 자리는 그에게 계승됐다.

42화 - 글리온이 부활하면서 제르맹이 사라져 그의 힘(현자의 돌의 33%)이 세상에 남겨질 것이라 예측하고 이를 회수하려 준비하고 있었으나, 글리온이 자신의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닌 제르맹의 육체에 자신의 영혼을 깃들여 현자의 돌의 소유권이 그에게 넘어가면서 예측이 빗나갔음을 알게 된다.

3. 극장판

3.1. 가면라이더 갓챠드 더 퓨처 데이브레이크

호타로에게 승리한 글리온이 가엘리야의 힘을 손에 넣는다.


[1] 금색 구체들이 서서히 나오다가 연금술의 위대한 길에 나왔던 악마의 눈과 비슷한 모습으로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