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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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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파일:무장 웹툰.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무협, 액션
작가 김철현
연재처 다음 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2. 01. 21. ~ 2017. 10. 21.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고려3.2. 거란3.3. 몽골3.4. 송나라
4. 설정
4.1. 기본적인 기공4.2. 특별한 기공 혹은 기와 관련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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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음 웹툰 중 하나로 작가는 김철현. 로드 오브 다크니스와 행오프를 연재한적이 있다. 장르는 무협/사극/판타지

2. 줄거리

고려 무신정권 시기 대요수국의 난, 대몽항쟁을 배경으로 했으며 만적의 아들이자 노예인 '권' 이 고려의 친형의 복수를 하는 도중, 거란족들과의 전쟁에 휘말리고 공을 세워 최종적으론 고려의 수호신이 되는 줄거리다.

3. 등장인물

실존인물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실존인물은 ★ 표시를 하도록 한다.

3.1. 고려

전형적인 먼치킨 형 주인공답게 매우 강하다. 적공을 깨우치지 전부터 혼자서 거란 대장군을 쓰러뜨리고, 도방의 상장군과 대장군들에게 부상을 입힐 정도였다. 그렇다고 성장을 전혀 안하는건 아니다. 적공을 완성한 시점부터는 세계관 최강자에 근접하게 되어, 몽골에서 열손가락 안에 든다는 실력자 토야후타그를 봐주면서 쓰러뜨렸고, 만적의 라이벌이자 무신으로 수십년을 지냈던 광무를 혈투끝에 쓰러뜨리는 실력을 가지게 된다. 13년 후에는 실력이 더 상승하여, 몽골의 차기 무신이라 불리는 조돌도흐를 손에 경상만 입고 쓰러뜨리고,[1] 몽골 무신이 된 흑월 역시 약간 고전하지만 큰 부상없이 쓰러뜨린다. 칸의 호위무신과 더불어 최강이라는 게렐을 상대로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흑월, 조돌도흐를 쓰러뜨리고 수천명을 상대하여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 정상 체력으로 붙으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 게렐 역시 권을 쓰러뜨리려면 큰 부상을 감수해야한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권이 체력을 회복한후에 다시 싸우겠다고 이틀후에 다시 오겠다는 게렐과 체력을 회복하고 다음날 싸우던 중 발산하는 기를 끊임없이 축적하는 무공을 깨닫고 게렐을 쓰러뜨린다.
특기할 점이라면, 온갖 무기를 다루는 강자들 속에서 주먹 하나만 가지고 싸운다 . 당장에 권이 싸웠던 무신이나 무신에 준하는 자들은 광무를 제외하고 전부 무기를 다루는 이들이었다.

3.2. 거란

3.3. 몽골

3.4. 송나라

4. 설정

4.1. 기본적인 기공

4.2. 특별한 기공 혹은 기와 관련된 기술




[1] '차기 무신이다, 이미 다른 나라 무신들과는 호각이다' 라는 설명이 무색하도록 등장하자마자 리타이어됐다...[2] 무장에서 상장군,대장군들 대부분이 전투력 측정기지만[3] 몽골 무신 게렐은 광무가 휘두르는 강기(검기)에 강기를 축적하는건 불가능한 경지라고 판단했는데 광무는 이를 해냈다.[4] 최소한 권과 동귀어진할 수 있었다는 얘긴데, 굳이 이렇게 까지 안한 이유는 그런 싸움을 해서 하나가 죽고 남은 하나도 만신창이가 될 경우, 몽골이나 거란의 무신들에게 대항하기 힘들어지기 때문. 아닌것 같아도 의의로 자신의 욕망보다 나라의 안위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었다. 실제로도 광무가 살아있었다면 몽골이 침략했을 때 고려에는 두명의 무신이 있는 셈이기에 무력하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5] 팔 힘으로 날리는 주먹과 허리 근육까지 이용한 주먹의 위력이 다르고 몸을 움직이려면 팔다리뿐만이 아니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