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13:02:56

문정복/논란 및 사건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문정복
1. 개요2. 발언 논란
2.1. 태영호 의원 변절자 지칭 논란2.2. 이헌승 의원 국토위 간사 선출 주장 논란2.3. 류호정 의원에 막말 논란2.4. 윤희숙 의원에 대한 막말 논란2.5. “한덕수 진짜 개XX이네” 막말, 가짜 뉴스 유포 논란
3. 시의원 제명 소동

1. 개요

정치인 문정복의 사건사고 및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발언 논란

2.1. 태영호 의원 변절자 지칭 논란

2020년 7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2일 태영호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대정부질문이 변절자의 발악으로 보였다'고 주장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인 태영호를 북한 정권에 대한 변절자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조선 선조에 비교하고 공직자들을 비하한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태영호 의원의 대정부질의에 문 대통령을 선조에 비유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통합당 신원식 의원이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같은 날의 대정부질문에서 선조 애기를 꺼낸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에서는 문 의원이 잘못된 인용을 하였다는 보도를 하거나#, # 페이스북의 '변절자' 내용을 비판하였다. #, #

2.2. 이헌승 의원 국토위 간사 선출 주장 논란

2020년 7월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미래통합당이헌승 의원을 간사로 뽑자 "서울 강남 집값으로 시세 차익을 거둔 사람을 간사로 인정할 수 없다"며 표결로 간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여당의 진선미 국토위원장이 “통상적, 관행적으로 간사 선임은 각 당에 맡기게 돼 있다”라고 일러준 뒤에야 주장을 거둬들였다. #

2.3. 류호정 의원에 막말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정복-류호정 간 말싸움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윤희숙 의원에 대한 막말 논란

“윤희숙, 여자라 국회의원됐나”… 윤희숙-문정복 설전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청와대에 대해 여성할당제의 취지를 모욕했다며 비판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에 임명된 여성이 능력이 모자라도 여성이어서 장관이 되었다고 하시는 윤희숙 의원님! 그럼 의원님도 능력은 안 되는데 여성이라 국회의원 되신 건가요?"라고 반문했다.[1]

해당 발언은 문 의원이 위의 류호정 의원과 언쟁을 벌인 다음 날인 14일에 나온 것으로, 윤희숙 의원이 그 다음 날인 15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인 장관이 필요해 임명 강행하겠다는 대통령, 여성후보 찾기 어려우니 대충 임명하자는 민주당 남성 의원에 이어, 민주당 여성의원은 저더러 ‘너도 여자라 국회의원이 됐느냐’고 공격에 나섰다."라고 언급하면서 밝혀졌다.

윤 의원은 이어 '여성이라 국회의원이 됐냐’는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예, 맞습니다’”라며 “뭘 잘못하면 ‘여자라서 그렇다’라고 폄훼되고 차별받지만, 남자동료와 비슷한 성과를 보여도 여성이라 더 눈에 띈다는 이점을 누려온 게 성공한 중장년 여성이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여성 의원은 자신이 잘난 것 하나만으로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라고 답하였다.

2.5.한덕수 진짜 개XX이네” 막말, 가짜 뉴스 유포 논란

2024년 12월 23일, 문정복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글 "한덕수 진짜 개자식이네"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개의 자식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는 점을 지적받으며 논란이 되었다. # 취재에 따르면 이 게시물은 문정복 의원실 관계자가 작성했거나 문정복 국회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전날 "한덕수 진짜 X자식이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데 대해 명백한 가짜 뉴스라며 야권을 향해 한덕수 총리 탄핵이 내란이라며 "한 총리는 사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입장을 냈다. 與, '한덕수 X자식'에 "가짜뉴스…韓은 사람의 아들"문정복 “한덕수 X자식”에···국민의힘 “사람의 아들, 명백한 가짜뉴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12.3 내란사태 가짜뉴스 대응단을 운영하고 있다.

3. 시의원 제명 소동

검찰이 약식기소한 상태에서 시흥시의회 자유한국당 장재철, 윤태학, 홍원상, 조원희, 김찬심, 홍지영, 손옥순 의원과 국민의당 박선옥 의원이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하여 문정복 의원을 제명 시도하여 의원직을 스스로 사퇴하게 하였으나, # 몇 개월후 정식 재판에서 무죄 확정된 사건이다.#

2016년 10월 시흥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검찰이 문정복 시의원을 사기·횡령 혐의로 약식기소하자 법원의 결정이 있지도 않은 상태임에도 사퇴를 요구하며, 문정복 의원을 윤리특별위위원회에 회부했다. # # 이에 문정복 시의원은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며 시의회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했다.# 2017년 5월 16일 자유한국당 장재철, 김찬심, 손옥순, 홍지영 의원과 민주당 김태경 의원으로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장재철 의원의 주도 아래 찬성표 4표, 반대표 1표로 문정복 의원의 제명을 의결하자#, 2017년 5월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2017년 8월 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재판부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이후, 무죄가 확정되었다.

[1] 장관은 임명직이지만 국회의원은 선출직이다. 정당별 공천과정에서 라면 여성 할당제 또는 여성가산점이 가능하지만 선거 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특히 윤희숙 의원은 50% 여성 할당제를 적용받으며 정당의 선택을 받은 비례대표가 아니고, 서초구 갑 주민들이 6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직접 선출한 지역구 의원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29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2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