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特种作战司令部 / Командование Сил Специальных Операци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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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포탑 |
1. 프로필
미노타우로스 - 정규군 테슬라 보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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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33333,#dddddd> 원화 | 인게임 SD |
번호 | No.73 |
태그 | ''' 거대 '''몸집이 거대하고 체력도 매우 높습니다! ''' 근접 '''근접 공격을 합니다. ''' 피해감소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
스킬 | ''' 방어 자세 '''공격을 멈추고 방어 자세를 취해, 5초간 받는 피해량을 80% 감소시킨다. ''' 미사일 폭격 '''아군 진형 무작위 4칸에 사전 경고 후 미사일을 발사해 피해를 준다. 이 스킬은 1회 전투에서 1번만 발동한다. |
대처법 | 장갑이 매우 높고, 이동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방어 자세를 풀 때 화력을 집중하길 바랍니다. 소형 미사일의 경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
군이 수입 운용 중인 고급 기갑 유닛. 장갑이 두껍고 미사일 발사기까지 탑재하여 공수 양면으로 뛰어나다.
능력치 | 체력 | 화력 | 명중 | 회피 | 공속 | 이속 | 관통 | 장갑 | 사거리 |
일반(100레벨) | 22000 | 46 | 46 | 10 | 20 | 30 | 0 | 150 | 2 |
강적(150레벨) | 51335 | 52 | 47 | 13 | 20 | 30 | 0 | 229 | 2 |
2. 개요
소녀전선의 세력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의 유닛.일명 군담 혹은 미노타군. 전자의 별명은 연쇄분열 종언의 꽃밭 때 주로 불린 별명이고, 후자의 별명은 이후 펼쳐진 3차 국지전 이벤트 때 생긴 별명이다.[1] 생김새도 그렇고 후술할 스킬 때문에 도펠죌트너와 비교되었다. 평타로 1초간 준비 후 바로 앞 2×3범위에 2초간 11프레임마다 화력의 30%만큼의 AOE 대미지를 준다. 필중이지만 장갑의 영향을 받는다.
3. 설정
특수 스킬로는 방어모드와 폭격을 가지고 있다. 둘 모두 메인 개체만 시전한다. 방어모드는 선쿨 4초에 쿨타임 8초. 1초간 준비 후 5초동안 자신이 받는 대미지를 80% 감소시킨다. 폭격은 선쿨 16초. 아군 진형 9칸 중 랜덤한 4칸에 1.5초간 경고 후 각각 2×3범위(랜덤6칸)에 화력의 80%만큼의 AOE 대미지를 준다. 이쪽은 필중에 장갑도 무시하지만 전투중 한 번만 사용한다.[2] 십자형이라 맞긴 하지만 피할 수 있는 도펠될트너의 특수기와 달리 켜지면 한양조 같은 특수 사례가 아닌 이상 그냥 맞는다고 봐야 한다.3차 국지전 최고의 난적으로, 미노타우르스 3기와 케리니티스의 조합이 최악의 시너지를 내며 여러 유저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미노타우르스가 셋씩이나 배치되어 탱커를 세 라인에 배치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딜러가 줄어 미노타우르스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사이에 케리니티스가 탱커를 모조리 갈아버렸기 때문. 이후 한 유저의 확인 결과, 이 조합은 연쇄분열 이벤트의 하드모드 5-3에 등장한 11만짜리 해골몹 강적 제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가장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M200과 포도카노, Mk23과 P22 등과 함께 도발요정을 사용한 제대로,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3] 가장 확실하게 처리를 보장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3샷건으로 탱을 세우고[4] 후열에 라이플을 두어 케리니티스를 우선적으로 끊어낸 뒤 포격을 감수하고 라이플로 계속 치던가, 혹은 케리니티스를 처리한 후 랖딱을 후퇴시키고 중화기로 잡거나 하는 방법도 있다. 기본적으로 주력 RF이 동일한만큼 패러데우스용 화감샷라를 쓸수도 있으나, 권총 3기를 편제한 것보다는 화력이 떨어져서 포격을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배치는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5차 국지전에서는 고급 1 스테이지부터 등장하여 여러 지휘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으나, 3차 국지전 당시 어느정도 대처법이 확립되었던 데다가 강화철혈 조합과 오르트로스+켄타우로스 조합에 밀려 화제성은 비교적 낮았던 편.
후속작인 뉴럴 클라우드에서 언급되었다. 크로크가 사용하는 가변형 방패 이지스와 차세대 기갑 병기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병기로, 철혈공조에서 개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5]다만 이지스 쪽은 복잡한 변형 방식 때문에 단가가 치솟았고,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질 수밖에 없었던 군에서는 미노타우로스를 채택하게 되었다고 하며 게다가 거대 이족보행병기 워커 형태인 미노타우로스와 일반 방패모양의 이지스가 형태가 매우 많이 다르기에 어떻게 경쟁했는지는 불명이다.
체고는 6m~7m 정도로 추정된다. 편극광 pv에서 히드라, 티폰, 키클롭스와 나란히 돌진하는 장면에서 체고가 2m정도인 키클롭스보다 체고가 3배정도 더 높으며 소녀전선2:망명의 pv영상인 voyager에서도 짧게 등장하는데 키가 2m정도인 키클롭스, 이지스 보다도 체고가 3배이상 높다.
[1] 전자는 먼저 건담 별명을 가져간 페러데우스의 도펠죌트너에 이은 정규군+건담, 후자는 참으세요 미노타군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2] 정확히는 쿨타임이 9999프레임이라 약 6분간 전투가 지속되면 다시 시전한다.[3] 앞라인에 군담, 뒷라인에 히드라가 줄줄이 소시지로 쳐들어오는 경우라거나...[4] 포격 이외의 전기공격은 데미지가 낮고 장갑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장갑이 있는 샷건이라면 모든 전기 데미지를 1로 막을 수 있다. 산탄총 섬광탄까지 얹으면 군담의 전기딜을 모두 상쇄할 수 있다.[5] 고로 위의 설명란에 적힌 '군이 수입 운용중인' 이라는 설정도 맞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