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4:56

미라주 G8


{{{#!wiki style="margin:-17px -12px -15.75px"<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324b6b>
파일:Dassault Aviation Symbol.png파일:투명.png
'[[미라주 시리즈|{{{#324b6b {{{-1 Dassault Mirag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파일:bg.Mirage_I.png파일:bg.Mirage_II.png파일:bg.Mirage_III.png파일:bg.Mirage_IV.png
미라주 I 미라주 II 미라주 III 미라주 IV
파일:bg.Mirage_V.png파일:bg.Mirage_50.png파일:bg.Mirage_IIING.png파일:bg.Mirage_IIIEX.png
미라주 5 미라주 50 미라주 IIING 미라주 IIIEX
파일:bg.Milan.png파일:bg.Mirage_F1.png파일:bg.Mirage_F2.png파일:bg.Mirage_F3.png
밀란 미라주 F1 미라주 F2 미라주 F3
파일:bg.Mirage_G.png파일:bg.Mirage_G4.png파일:bg.Mirage_G8.png파일:bg.ACF.png
미라주 G 미라주 G4 미라주 G8 미라주 G8A
파일:bg.Mirage_2000.png파일:bg.Mirage_3000.png파일:bg.Mirage_4000.png파일:bg.Mirage_6000.png
미라주 2000 미라주 3000 미라주 4000 미라주 6000 }}}}}}}}}
파일:Mirage_G8.jpg
Dassault Mirage G8

1. 개요2. 제원3. 역사

1. 개요

다쏘에서 개발한 시제 가변익 전투기.

2. 제원

Dassault Mirage G8
<rowcolor=#fff> 기종 G8.01 G8.02
승무원 2인1인
전장[1] 20.2m18.9m
전폭 8.65m ~ 15.3m
전고 6.15m
자체 중량 16,070kg15,560kg
최대이륙중량 30.5톤
최고 속도 M2.336M2.5
실용 상승 한도 17,000m
항속거리 1,200km
엔진 2 × Atar 9K50

3. 역사

1970년대 초 개발되었던 M53 엔진 2기를 탑재한 대형 전폭기. 200기를 양산하기로 계획되었으나, 시제기 2대가 만들어진 시점에서 프랑스 정부는 대형 쌍발 전폭기를 대량배치/운용하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프로젝트를 취소시켰다. 이는 프랑스가 토네이도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않은 이유로 제시되기도 한다.[2] 이후 M53 엔진 1기를 탑재한 단발기 미라주 2000이 탄생해 G8의 자리를 메우게 된다.

이 형식은 쌍발 복좌의 미라주 G4를 단순화시켜 미라주 G와 비슷한 가격으로 비용을 절감한 염가판이었다. 기체를 다시 단좌형으로 바꾸고 저공 침투나 정밀 지상 공격에 필요한 복잡하고 비싼 항전장비들 - Cyrano IV 멀티 레이더, 저고도 항법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도플러 레이더와 폭격 컴퓨터 등등 - 은 대부분 빼버렸다. 그러자 장거리 공격에는 필요하지만 요격 임무에는 필요가 없는 긴 항속거리를 단축시켜 비용과 중량을 동시에 줄이려고 시도했다. 엔진은 G4에서 계획되었던 쌍발의 M53이었다가 프로토타입은 아타 9K50 상태 그대로 완성되었다.

1971년 5월 8일에 이스트르 공군기지에서 쟝 마리 사제(Jean-Marie Saget : 1929~)가 조종간을 잡은 원형 1호기인 G8 01이 처음 비행에 성공했고, 1973년에 완성된 2호기 G8 02는 같은 조종사에 의해 당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인 마하 2.34의 최대속도를 42,000피트의 고도에서 세워 기록을 경신했는데 이 기록은 1995년까지 깨지지 않았다. 이처럼 미라주 G 시리즈는 그 성능만큼은 만만치 않았지만 가변 후퇴익 자체의 복잡함과 고비용에 의해 계획은 중단 되고 만다.


[1] 피토관 제외[2] 실제로 토네이도의 유지비는 시간당 35,000파운드에 달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