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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13:20:18

미씽: 그들이 있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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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주요 인물1.2. 두온마을 밖
1.2.1. 김욱의 조력자1.2.2. 실종전담반1.2.3. 강력팀1.2.4. 최승건설1.2.5. 일공냉동1.2.6. 기타
1.3. 두온마을 안
1.3.1. 마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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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공식 홈페이지 순 · 그 외 인물은 크레딧 자막 순으로 정렬합니다.
특별출연은 각주[특별출연]로 표시합니다.

1.1. 주요 인물

1.1.1.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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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장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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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온마을 밖

1.2.1. 김욱의 조력자

1.2.2. 실종전담반

1.2.3. 강력팀

1.2.4. 최승건설


1.2.5. 일공냉동

1.2.6. 기타

1.3. 두온마을 안

1.3.1. 마을 주민들

극 중 유일하게 머리가 금발인데, 12화에서 압구정의 한 미용사가 7~8년 전 쯤에 염색해줬다고 한다.
다양한 재주가 많지만 그림은 못 그린다.
6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독립운동가였다! 기억의 날 밤, 품 안에서 태극기를 들고 찍은 흑백 사진을 꺼내 동지들을 추억 한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독립운동가라는 점에서 안중근 의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8] 두온마을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김욱과 장판석이 산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실종 전단지 포스터에 따르면 본명은 차권묵. 8화에서 황두철을 포함해 두온 마을 사람들에게 위해를 끼치는 자들을 폐 건물에 가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9] 10화에서 여나가 김욱이 산 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자 그녀에게 장판석이 산 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장판석과 김욱이 두온마을 사람들을 돕고 있었던 것을 말한다.
최종 회에서 김욱에게 자신이 두온마을에 온 과정을 말했는데, 유복한 집안 출신이라 유학도 갈 수 있었지만 암울한 조국의 현실에 포기하고, 재산을 노름에 탕진한 것으로 위장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보탰다.[10] 압록강을 수차례 넘나들다 어느 날 일본군의 추격에 죽고, 정신 차리니 두온마을이었다고. 같이 있던 동지들은 오지 않았다며 이런 마을이 더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11] 엔딩에서 남북합동유해발굴단에 의해 독립운동가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되지만, 이게 토마스인지 다른 사람인지는 명확히 밝히진 않아서, 토마스가 두온마을을 떠났는지는 열린 결말이다. [12]
시즌2 오프닝에서 누군가에게 김욱과 장판석에 대해 말해주면서 잠시 등장. 여전히 두온마을에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유해를 찾지 못했거나, 찾았지만 새로 찾아올 다른 망자를 돕기 위해 떠나지 않고 남은 모양이다.
하지만 이 마을에 있는 정든 사람들도 결국 언젠 가는 사라질 존재라는 토마스와 김현미의 말에 마음을 고쳤고 장판석은 망설이다가 장미의 usb를 경찰에게 넘겨주었다. 10화에서 장미는 자신을 죽인 범인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고 두온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키운 장미꽃을 한 다발 씩 건네준 이후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라진다.


[특별출연] 특별출연 기사 또는 포스터·엔딩 크레딧에 특별출연으로 기재.[2] 푸른햇살 보육원의 부원장이었던 신준호의 엄마를 통해 확인을 했다.[3] 11화에서 준호의 엄마인 명순이 김수연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 준호 엄마가 교회에서 신준호로 보이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나오는데 뒤에서 김수연이 울먹이는 표정으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4] 8화에서 김욱이 김수연의 죽음을 회상할 때 김수연을 죽인 남자의 뒷모습이 나왔는데 안경을 쓴 것으로 보아 이동민이 김수연을 죽인 것으로 보였고 이는 11화에서 사실임이 드러난다.[5]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를 떠오르게 하는데 볼드모트도 피해자가 가진 물건을 마치 전리품 마냥 모으는 까치 같은 습성이 있다.[6] 하지만 증거 물품으로 나온 현지의 머리띠를 보면서 납치한 날을 기억해내고 그 사실을 알아차린 장판석은 평정심을 잃고 분노한다.[7] 박영호도 장판석이 알아준 덕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황두철을 보자마자 멱살을 붙잡으며 분노했을 정도다.[8] 안중근 의사의 세례명도 토마스다.[9] 총 7명 있었지만 2명은 사라졌고 황두철을 포함해 5명이 갇힌 상태라고 한다.[10] 김용환을 모티브로 한 듯. 김용환은 실종자는 아니다.[11] 현지도 강명진에게 살해 당하고 시체가 유기 됐는데 두온마을엔 없다는 점, 독립운동가도 오는데 한국전쟁 실종자는 없어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반도의 모든 실종자가 두온마을에 오는 건 아니다.[12] 참고로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못찾은 상태이다.[13] 3화에서 장판석과 박영호가 이야기하면서 박영호가 집사람(김현미)이 애들은 세상을 밝게 비춰줘야 하는 존재라고 말했다고 한 게 복선이다.[14] 장판석이 시체 찾는 것을 아는 것으로 보아 김현미도 장판석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이 남자는 종아에게도 들이댔는데 차이자 종아에게 술집 년이라고 욕하며 폭력을 휘두르려 했다.[16] 35이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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