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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ffffff> 원작(1권) | 원작(7권) | 애니 | 실사 드라마 |
| 이름 | 미즈모리 유메리 (水守 ゆめ莉) |
| 성우/배우 | 성우 이시하라 카오리 / 나탈리 후버 배우 SOYO(@onefive) |
| 나이 | 18세 |
| 생일 | 12월 30일 |
| 별자리 | 염소자리 |
| 신장 | 155cm |
| 혈액형 | A형 |
| 출신 | 가나가와현 출신 |
| 지정색 | 보라색 |
그러던 중 칸나기 래빗과의 공연[1] 후 돌아가는 길에 멤버들과 '하코오시'에 대해 대화를 하던 중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중에서 날 제일 좋아하면 특별한 느낌이 좋다, 유메의 팬들은 '유메라도 좋다'가 아닌 유메라서 좋은 것이다라는 마키의 말에 자극을 받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을 위해 예명 뒤에 숨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나고자 무대 위에서 자신의 본명을 당당히 밝힌다.[2]
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워왔고 또 좋아했기에 그 실력이 상당히 좋다.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하여 그것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키와의 관계. 함께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서뿐만 아니라 작게 등장하는 컷에서조차 두 사람의 거리감은 연인의 그것과 같다.
마키를 굉장히 신경쓰고 마키의 일을 자기의 일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인기투표가 예고되었을 때 굉장히 싫어하였는데 그 이유가 혹시라도 마키가 팬 수가 비슷한 유카에게 앞줄 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었다. 나츠미의 마키를 향한 열렬한 애정공세가 고민이라면 고민. 그 탓에 나츠미 역시 굉장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나 마키를 좋아하면서도 특유의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자기가 마키의 옆에 있어도 되는 건지 고민하기도 한다.
멤버들 중 출신지가 가장 멀다. 다만 아이돌 활동 때문에 들어온 것은 아니고 중학교 시절에 가족이 오카야마로 이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