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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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 1월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주요 쟁점 | 주요 쟁점 | ||
| 주요 사건 | 민희진의 하이브 대상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결과), 민희진의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결과), 쏘스뮤직 측의 연습생 영상 유출 논란 NewJeans-ILLIT 유사성 논란 HYBE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 논란 HYBE-단월드 연관설 NewJeans-ADOR 간 전속계약 해지 분쟁(경과,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 ||
| 관련 문서 | 민희진,(사건 사고), · ADOR,(사건 사고), · 쏘스뮤직,(사건 사고), · HYBE,(사건 사고), ·빌리프랩,(사건 사고), · 방시혁 · 박지원 · 김주영 · 이재상 · NewJeans | ||
|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의 전개 | ||||
| 2024년 12월 | → | 2025년 1월 | → | 2025년 2월 |
1. 개요
2025년 1월에 발생한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의 전개를 서술한 문서.2. 경과
2.1. 1월 6일
민희진과 어도어 전직원의 성추행 손배소 조정기일이다, 이 조정기일에 어도어 전 직원은 참석할 계획이다관련 기사하지만 조정이 결렬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관련 기사
2.2. 1월 9일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ewJeans를 빼오기 위한 구체적인 공모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관련 기사2.3. 1월 10일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관련 기사2.3.1. 쏘스뮤직 관련 재판
- 쏘스뮤직(원고): 민희진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의 캐스팅과 데뷔 과정에 대해 허위 사실을 언급하여, 르세라핌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로 인해 광고 계약이 무산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민희진 전 대표(피고) : 뉴진스의 기획과 멤버 선정에 본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은 공익을 위한 것이었고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발언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해당 재판의 다음 변론기일은 3월 14일이다.
쏘스뮤직 "민희진, 뉴진스 캐스팅 결정권 없었다…업무 미룬 건 답변 없어" [ST현장]
2.3.2. 빌리프랩 관련 재판
- 빌리프랩(원고): 민 전 대표가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와 안무 등을 표절했다고 주장한 것이 허위 사실이며, 이로 인해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했다.
- 민희진 전 대표(피고): 빌리프랩 측은 좌표찍기 감성에 호소하는 변론을 했다. 뉴진스가 데뷔한 후 8개월 뒤[1] 아일릿이 데뷔했다. 그런데 아일릿이 데뷔한 직후부터 대중, 언론에 의해 표절 문제가 제기됐고, 멤버들 부모님들로부터도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 어도어 대표이사였던 피고가 내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메일을 2차례 발송했다. 그러자 하이브의 위법한 감사와 언론의 포화가 있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피고 스스로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다. 여러 사정을 종합해 보면 피고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짚어내고, K팝 제작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공익적 목적에 해당한다.
해당 재판의 다음 변론기일은 3월 7일이다.
“좌표 찍어”vs“감성에 호소”...빌리프랩·민희진, 20억 손배소 첫 공판서 입장차
2.4. 1월 13일
고용노동부가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하이브 경영진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최근 무혐의(행정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민희진 종용 의혹'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고용부 '무혐의' 처리
2.5. 1월 16일
2024년 9월 민희진 ADOR 전 대표가 NewJeans 한 멤버의 큰아버지 A씨와 텔레그램에서 ‘고용노동부’와 관련 의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보도가 이루어졌다. [단독] ‘하니’ 고용부 진정도 개입했나... 민희진, 뉴진스 가족과 의문의 대화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는 조선비즈 기자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는 해당 정부 관계자를 알지도 못할 뿐더러 무언가를 지시 하거나 부탁을 한 적은 더더구나 없다. 현재 내용은 다 허위 사실로 추측성 소설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민희진, '하니 고용부 진정 개입' 주장에 "추측성 소설" 반박
한편 당사자는 이에 대해 "기사에서 ‘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민 전 대표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고 답변 전문을 공개한 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뉴진스 하니 노동부 민원 당사자 “민희진 관련無, 연관성 억지 부각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