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본명 | 바네사 르네 케이지 Vanessa Rene Cage |
성별 | 여자 |
인종 | 백인 |
출신지 |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
생년월일 | 1991년 11월 19일 ([age(1991-11-19)]세) |
신장 | 173cm |
몸무게 | 60kg |
쓰리사이즈 | 34-28-38, (E컵) |
머리색 | 금발 |
문신 | 오른쪽 발, 오른쪽 귀, 오른쪽 손가락 |
피어싱 | 혀, 배꼽 |
활동 시기 | 2009년 ~ |
취미 | 등산, 독서, 여행, 딜도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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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2. 경력
텍사스주 포트워스[1]에서 태어나서 10살 때 플로리다주 코럴 스프링스[2]에서 성장했다. 173cm의 늘씬하고 풍만한 체형을 자랑하며, 2009년에 데뷔했다. 사연이 참 짠한데, 아버지의 간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3. 그 외
- 다행히도 그녀의 아버지는 간절한 소망이 통했는지 2011년에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 잘 안되는 포커 페이스와 물렁한 성격[4] 탓에 여러 가지 손해를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로 인해 스캔들에 연루된 적이 단 한차례도 없다는 것.
스캔들 없으면 되잖아 뭘 더 바래
- 포르노 배우들 중 드물게 본명을 사용한다. 이유는 포르노 배우도 엄연한 직업인데 꼭 예명으로 숨길 필요가 있느냐며.. [6]
- 취미가 의외로 기괴한데, 딜도 수집(...)이 있다. 주로 굵고 긴 것을 선호한다고...
뭐야 무서워
- 업계에 몇 안되는 비흡연자이다. 포르노 업계 사람들이 골초와 주당인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1] 아메리칸 아이돌 1회 우승자인 켈리 클락슨과 출신지가 같다.[2] 토론토의 대투수 로이 할러데이가 안타깝게 이 곳에서 가까운 해안가에서 경비행기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3] "다른 일도 있는데, 왜 하필 포르노그래피냐"고 하실 정도였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너무 확고해서 "이왕 이렇게 된 것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했다고.[4] 본인 피셜 귀가 매우 얇고, 순둥이라고 한다.[5] 실제로 두 동네는 미국 내에서도 보수의 심장으로 통한다.[6] 그러나 미국 사회 자체가 꽤나 보수적이라, 여러 군데 퍼진 선입견을 깨는 일은 평생 숙제로 삼아야 한다.[7]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 고혈압은 약물치료 및 식이요법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지만, 저혈압은 이조차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