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의 옛말[1]
'바다'가 그렇듯 순우리말. 가끔 인명으로도 쓰인다.2. '바라다'의 활용
어간 '바라-'에 어미 '-(으)ㄹ'이 붙은 활용.3. 작안의 샤나에 등장하는 남성형 홍세의 왕
| 성우 | 토이데 케이타 |
| 불꽃의 색 | 복숭아색 |
| 계약의 매개체 | 레베카 리드가 착용하고 있는 팔찌 (크루왓하)[2] |
| 계약자 | 레베카 리드 |
"인과의 갈림길에서 다시 만나지." - 사토 케이사쿠와 헤어지면서.
레베카 리드가 계약을 한 홍세의 왕. 차분한 성격이며, 현 시점에서의 활약은 특별히 없지만 그녀의 폭발 속성을 매개로 한 힘의 근원이라는 느낌은 있다. 정발판에서의 이름은 바랄이지만 계약자인 레베카 리드의 주 전투방식이 폭발계 공격인 점을 보았을 때 어원의 유래는 총열이나 포신을 의미하는 배럴로 추정된다.4.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력
5. 랑그릿사 3에 등장하는 왕국
6. 매직 더 개더링의 등장 인물
7. Library of Ruina의 등장 인물
8. 야생양의 종류
[1] 원래는 아래아가 붙은 형태인 '바ᄅᆞᆯ'이다. '바랗'이라고 쓰기도 했다.[2] 팔찌의 눈이 열릴 때 폭발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면 발로르의 일식 호칭인 바롤을 오역한 것으로 보인다. 아라스톨과 비슷한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