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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1:46:57

박근태(작곡가)

<colbgcolor=#000><colcolor=#fff> 박근태
Park Keuntae
파일:박근태_작곡가.jpg
출생 1972년 11월 26일 ([age(1972-11-26)]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반려묘 사랑이, 유월이
직업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1]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대표곡3. 수상4. 여담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작곡가.

90년대부터 김형석, 윤일상, 주영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히트 작곡가로, 주 장르는 댄스곡이지만, 그 외에도 R&B, 발라드 등 대중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뽑아내는 능력을 보유했다. 게다가 현재는 유의미한 작곡 활동을 하지 않는 위 셋에 비해[2]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영수김도훈의 바로 윗세대로, 제자격인 조영수는 SG워너비 1,2집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메인스트럼으로 본인이 발굴해냈다.

2016년 수지, 백현의 듀엣곡 'Dream' 발표를 기점으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2. 대표곡

3. 수상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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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기준 폐쇄되었다.[2] 그래도 윤일상의 경우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와 김연자아모르 파티가 역주행해서 인기를 끌었고, 김형석도 언니쓰의 '맞지?'로 건재함을 드러냈다.[3] 친구여의 가사 중 등장하는 KTP가 바로 작곡가 박근태를 지칭하는 것이다.[4] 팬들 사이에선 가사와 노래가 난해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던 데뷔곡 마젤토브 이상의 흑역사 취급을 받는 곡이다.[5] 2021년에 이 리메이크하여 드라마 연모OST로 사용되었다.[6] 황성환과 이현의 2인조 프로젝트 듀오다.[7] 네티즌들이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와 유사하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으며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다. 박근태는 표절 논란에 대해 “문제가 된 부분은 작곡시 흔히 쓰이는 동형 진행의 형식으로서 의도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원곡자 조덕배는 "법 전문가가 아니라 표절 문제에 대해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유사한 부분이 많다. 표절이 분명한 것 같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내가 좋아하는 문근영 양이 노래를 한다는데 표절된 곡 말고 내가 예쁜 노래를 만들어 줘야겠다”며 문근영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음을 밝혔다.#[8] 다만 곡보다는 그가 참여하지 않은 가사가 더 문제라는 평이 많다. 더불어 같이 경연을 벌인 버스커 버스커의 '서울사람들'에도 참여했지만, 이 곡은 김도훈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