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6600><colcolor=#fff>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No.18 | |
박준현 Park Jun-Hyun | |
출생 | 2007년 8월 29일 ([age(2007-08-2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율하초 - 경상중 - 북일고 |
신체 | 188cm | 93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예정 |
가족 | 아버지 박석민 |
[clearfix]
1. 개요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박석민의 장남으로, 아버지가 삼성 선수였던 시기에 태어난 만큼 중학교까지 대구광역시 소재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특히 초등학교는 아버지의 모교이기도 한 대구율하초등학교를 졸업했다.[1] 본래는 대구 소재 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대우가 좋은 북일고로 진학하였다.[2]
- 85년 생인 부친 박석민이 또래들에 비해 상당히 일찍 결혼을 한데다[3][4] 2023년까지 현역 선수로서 활동했던 터라[5] 화려했던 부친의 커리어와 맞물려 벌써부터 야구인 2세 출신 선수로서 많은 야빠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 박석민은 박준현이 초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2016년을 앞두고 창원시 연구 구단인 NC 다이노스로 이적했지만, 어린 자식을 굳이 전학시키는 대신 본가는 그대로 대구에 두고 본인만 따로 나와 사실상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다.[2] 1차 지명 폐지 때문에 북일고로 진학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3] 원래 운동선수들은 내조와 몸관리를 위해 30대가 되기 전에 일찍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지만, 박석민은 20대 초반이라는 훨씬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4] 박석민과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한 강민호는 2015년에 결혼했고 2017년에야 첫 딸을 본 이래 19년과 21년에 아들 둘을 더 보았으며, 3살 형인 이대호는 2012년에 딸을, 2016년에 아들을 보았다.[5] 만일 박준현이 고졸 후 바로 프로 지명을 받는다면 아버지의 은퇴와 아들의 입단이 불과 3년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