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화 Park Junhwa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아들, 딸 |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학 / 전문학사) |
데뷔 | 2000년 SBS 시사/교양 《금요컬처클럽》 |
2007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 | |
소속 |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듀서) 스튜디오 알짜[1] (공동대표) |
경력 | SBS (프로듀서) | KBS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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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드라마 PD.2. 필모그래피
2.1. 드라마
2.1.1. 연출
- 방송사는 모두 tvN.
연도 | 제목 | 역할 | 최고 시청률 |
2007~2013 |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2] | 공동/메인 연출[3] | [4] |
2013 | 식샤를 합시다 | 메인 연출 | 1.7% |
2015 | 식샤를 합시다 2 | 3.0% | |
2016 | 싸우자 귀신아 | 4.3% | |
2017 | 이번 생은 처음이라 | 4.9% | |
2018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8.7% | |
2019 | 진심이 닿다 | 4.7% | |
2022 | 환혼 | 9.3% | |
2022~2023 | 환혼: 빛과 그림자 | 9.6% | |
2024~2025 |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2.1.2. 크리에이터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연출 |
2021 | 간 떨어지는 동거 | 남성우 | |
2024 | | 새벽 2시의 신데렐라 | 서민정, 배희영 |
2.2. 시사/교양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2000~2008 | 금요컬처클럽 | 공동 연출 | |
2003~2008 | 생방송 시사투나잇 |
2.3. 예능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2005~20XX | 접속! 무비월드 | 공동 연출 | |
2011 |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
3. 수상 경력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22 |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감독상 | 환혼 |
4. 주요 관계자
4.1. 제작진
- PD
- 최규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5], 식샤를 합시다 2
- 서민정: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6], 식샤를 합시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 남성우: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간 떨어지는 동거
4.2. 배우
- 최지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 손성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6,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진심이 닿다,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 윤두준: 식샤를 합시다(주연), 식샤를 합시다 2(주연), 싸우자 귀신아(특별출연),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권율(배우): 식샤를 합시다 2(주연), 싸우자 귀신아(주연), 새벽 2시의 신데렐라(특별출연)
- 윤소희: 식샤를 합시다(주연),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장원영: 식샤를 합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정수영: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 황석정: 식샤를 합시다 2,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조재윤: 식샤를 합시다 2,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 정소민: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환혼(주연)
- 이민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 박병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환혼(특별출연)
- 김응수: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 전혜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환혼(특별출연)
- 황찬성: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특별출연)
- 이유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특별출연)
- 이준혁: 진심이 닿다,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환혼: 빛과 그림자(특별출연)
- 김대곤: 진심이 닿다, 환혼: 빛과 그림자(특별출연)
5. 여담
- 스토리 등락이 큰 드라마보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형식이나 범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를 계속해 만들고 싶다고 한다.
- 유독 20~30대 여성의 삶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연출해왔다.
-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니는 듯 보인다. 드라마 메이킹 영상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한 가지 사례로는 《환혼》의 배우들이 일심동체 게임 콘텐츠에서 제시어로 박준화 감독이 나오자 모자를 잡는 제스처를 취한 적이 있다.
- 《식샤를 합시다 2》 마지막회에 '부동산 손님' 역으로 자신의 연출작에 특별출연하였다. 부동산을 운영중인 '김미란' 역의 배우 황석정에게 "생각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라는 짤막한 대사를 남긴채 퇴장했다. 기사
이때도 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 배우 황민현의 말에 따르면 온화한 성격이지만 빈 말을 잘 못하는, 솔직한 편이라고 한다.
-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미남감독'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