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9 07:46:35
朴贊中
1947년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7년 전라북도(현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에서 태어났다. 금산군북초등학교, 금산중학교, 서울인창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겨레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유한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현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범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행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국민중심당 박동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자유선진당에 입당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선진통일당을 탈당하여 민주통합당에 입당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김복만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