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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틱[1] Ballistic | |
칭호 | 고상한 건슬링어 (Refined Gunslinger) |
본명 | 어거스트 몽고메리 브링크맨 (August Montgomery Brinkman) |
나이 | 6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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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 going to tear them apart... Politely."
"정중하게... 찢어발겨드리지."
"정중하게... 찢어발겨드리지."
발리스틱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시즌 17 아스널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성우는 로빈 앳킨 다운스(Robin Atkin Downes) / 심승한.
2. 배경
August was the sole heir to the Brinkman fortune, built on shady backroom deals. But when those deals caught up with his parents, August was left a billionaire orphan. Wealthy, furious and self-destructive, August joined the Thunderdome Games (the pre-Apex Apex Games). Here, he took the name Ballistic and became a sensation! His style was wild, reckless, and utterly selfish, helping him become the very first Thunderdome celebrity.
어거스트는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브링크맨 가의 유일한 후계자였습니다. 하지만 어거스트의 부모님은 부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고, 어거스트는 억만장자 고아가 되었습니다. 자기파괴적이고 분노에 찬 억만장자 어거스트는 이전의 Apex 게임인 썬더돔 게임에 참가하여 발리스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격하고 저돌적인 데다가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스타일 덕분에 어거스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썬더돔의 최초의 셀러브리티가 되었습니다.
He was famed for his iconic CAR (“Lady Grey”, for the tea). It was here, in combat, that August would meet the love of his life, Sok Leng. They would quickly marry and have a son, Nathaniel. Sok Leng and her brother Kit Siang were an inseparable duo of destruction, and with August now in their squad, they seemed unstoppable.
특히 아이코닉한 CAR, "레이디 그레이" 덕분에 많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거스트는 썬더돔 전투에서 속 링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 둘은 일사천리로 결혼하여 나다니엘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무적의 듀오, 속 링과 킷 시앙 남매에 이제 어거스트까지 더해져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But nothing lasts forever. August’s crowd-pandering combat style meant he wasn’t paying attention to his team when they needed him, leading to Kit Siang’s death. Devastated by guilt, August retreated into himself, driving away his wife and son. For nearly two decades, August lived as a recluse, keeping busy with small tasks to distract a lonely mind. And so August was largely forgotten, though not by everyone. His son, Nathaniel, was both enamored with his father’s victories and determined to surpass them. When his son qualified to join the dangerous Apex Games, August went to the Syndicate with an offer: take me instead.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건 없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며 관중에게만 집중하는 어거스트의 전투 스타일 때문에 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고, 그 결과 킷 시앙이 죽게 되었습니다. 깊은 자괴감과 우울에 빠진 어거스트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졌고, 아내와 아들과도 멀어졌습니다. 그는 20년 가까이 은둔자로 살며 외로움을 잊기 위해 사소한 일들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어거스트는 대중에게 잊혀져 갔지만, 모두가 그를 잊은 건 아니었습니다. 어거스트의 아들 나다니엘은 언제나 그의 아버지의 승리에 매료되어 있었고, 그걸 넘어서고 싶어 했습니다. 아들이 위험한 Apex 게임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자, 어거스트는 신디케이트에 찾아가 아들 대신 자신을 데려가라고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His son would be safe from the path that ruined him. What better way to use those skills than in selfless service? And if it just so happens to be his favorite activity, killing all who stand against him…That’s quite the fortunate coincidence.
어거스트는 자신을 파멸시킨 게임에 아들이 참가하는 것을 간신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타적인 봉사만큼 그 기술을 사용하기에 좋은 방법은 없으니까요. 게다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모두 죽이기'라니... 어거스트는 정말 행운의 사나이인 게 분명합니다.
어거스트는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브링크맨 가의 유일한 후계자였습니다. 하지만 어거스트의 부모님은 부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고, 어거스트는 억만장자 고아가 되었습니다. 자기파괴적이고 분노에 찬 억만장자 어거스트는 이전의 Apex 게임인 썬더돔 게임에 참가하여 발리스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격하고 저돌적인 데다가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스타일 덕분에 어거스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썬더돔의 최초의 셀러브리티가 되었습니다.
He was famed for his iconic CAR (“Lady Grey”, for the tea). It was here, in combat, that August would meet the love of his life, Sok Leng. They would quickly marry and have a son, Nathaniel. Sok Leng and her brother Kit Siang were an inseparable duo of destruction, and with August now in their squad, they seemed unstoppable.
특히 아이코닉한 CAR, "레이디 그레이" 덕분에 많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거스트는 썬더돔 전투에서 속 링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 둘은 일사천리로 결혼하여 나다니엘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무적의 듀오, 속 링과 킷 시앙 남매에 이제 어거스트까지 더해져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But nothing lasts forever. August’s crowd-pandering combat style meant he wasn’t paying attention to his team when they needed him, leading to Kit Siang’s death. Devastated by guilt, August retreated into himself, driving away his wife and son. For nearly two decades, August lived as a recluse, keeping busy with small tasks to distract a lonely mind. And so August was largely forgotten, though not by everyone. His son, Nathaniel, was both enamored with his father’s victories and determined to surpass them. When his son qualified to join the dangerous Apex Games, August went to the Syndicate with an offer: take me instead.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건 없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며 관중에게만 집중하는 어거스트의 전투 스타일 때문에 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고, 그 결과 킷 시앙이 죽게 되었습니다. 깊은 자괴감과 우울에 빠진 어거스트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졌고, 아내와 아들과도 멀어졌습니다. 그는 20년 가까이 은둔자로 살며 외로움을 잊기 위해 사소한 일들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어거스트는 대중에게 잊혀져 갔지만, 모두가 그를 잊은 건 아니었습니다. 어거스트의 아들 나다니엘은 언제나 그의 아버지의 승리에 매료되어 있었고, 그걸 넘어서고 싶어 했습니다. 아들이 위험한 Apex 게임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자, 어거스트는 신디케이트에 찾아가 아들 대신 자신을 데려가라고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His son would be safe from the path that ruined him. What better way to use those skills than in selfless service? And if it just so happens to be his favorite activity, killing all who stand against him…That’s quite the fortunate coincidence.
어거스트는 자신을 파멸시킨 게임에 아들이 참가하는 것을 간신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타적인 봉사만큼 그 기술을 사용하기에 좋은 방법은 없으니까요. 게다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모두 죽이기'라니... 어거스트는 정말 행운의 사나이인 게 분명합니다.
에이펙스 게임 이전에 존재하던 "썬더돔" 게임의 유명인. 젊은 현역 시절에는 스타 중의 스타였지만[2] 파트너의 죽음 이후[3] 은퇴하여 수십 년 동안 은둔 생활을 한다. 그러다 사실 자신을 존경했던 자신의 아들이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4] 그것을 막기 위해 자신이 대신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하겠다고 실바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5]
3. 기술
3.1. 역할군 패시브 - 어설트 (Assault)
무기 보급품 상자에서 숨겨진 전리품을 찾아 가치가 높은 무기 부착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각 소지품 슬롯에 탄약을 더 담을 수 있습니다. |
탄약 추가 보유 패시브 덕에 어설트 클래스 레전드는 인벤토리 관리가 무척 편해진다. 경량/중량/에너지 탄약은 4시즌 중반 이전의 보유량과 동일한 수준이라 통상적인 레전드보다 인벤토리를 한 칸씩 덜 써서 탄약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붉은색 보급품 상자의 경우, 스마트 전리품 시스템이 적용되어 자신을 포함한 팀원에 로드아웃에 필요한 부착물을 맞춰 제공해 준다. 만약 자신이 무기를 한 자루도 들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곧바로 무기를 지급해주기에 초반 랜딩이나 부활 직후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3.2. 패시브 - 슬링 (Sling)
슬링에 세 번째 무기를 보관합니다. 소지품 또는 캐릭터 유틸리티 액션을 통해 이용합니다. 슬링 무기는 부착물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
"너희 꼬맹이들은 왜 둘로 만족하는지 모르겠군, 세 개를 들 수 있는데 말이지."
무기를 1개 더 들고 다닐 수 있는 기능. 3번째 무기는 기본적으로 1레벨 부착물이 장착되어 있으며 다른 부착물은 장착이 불가능하다. 해당 패널티 때문에 풀 패키지 무기나 케어 패키지 무기 또한 3번째 슬롯에 넣을 수 없다.패시브만 생각한다면 부착물의 의존도가 낮은 총기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해당 패시브의 진가는 얼티밋과의 연계에서 나온다. 거기다 순수하게 3번째 무장을 활용하기에는 조작감 문제 때문에 제대로 된 활용이 매우 힘들어[6] 보통은 연계를 위한 무장을 대강 넣어둔 다음[7] 신경을 꺼 두다 얼티밋 발동 시 신나게 써먹는 일이 대다수.
출시 당시에는 3번째 무기는 아무 부착물도 없는 상태로 고정이였으나, 시즌 20 업데이트로 기본적으로 1레벨 부착물이 장착되게 변경되었다.
3.3. 전술 - 휘슬러 (Whistler)
적이 총기를 발사할 때마다 총기가 과열되는 발사체를 발사합니다. 무기가 과열되면 대미지를 입힙니다. 전술 버튼을 홀드해 조준을 고정합니다. |
발사 :
"스마트 불릿 (전개 / 발사 / 간다)."
"스마트 불릿이 적을 추적한다."
"스마트 불릿이다. 사냥을 시작하지."
명중 :
"스마트 불릿이 표적을 맞췄다."
"스마트 불릿을 맞췄다."
"스마트 불릿 적중. (놈들이 자신감을 잃었을거다 / 확실히 맞았어 / 과열되는 소리 잘 들으라고)."
타이탄폴 IP의 상징 장비인 스마트 피스톨과 유사한 장치를 꺼내 적을 추적하는 초소형 탄환을 발사한다. 일반적으로 쏠수도 있지만 조준을 할 경우 75M거리까지 락온이 가능하며 피격당할 경우 20의 데미지를 준 다음 8초 동안 부착된 상태로 유지된다. 만약 부착되지 않고 땅이나 벽에 부착되었다면 애쉬의 아크 스네어와 비슷한 범위형 트랩으로 변한다. 범위 안에 들어온 적에게 5의 데미지를 주며 부착된다."스마트 불릿 (전개 / 발사 / 간다)."
"스마트 불릿이 적을 추적한다."
"스마트 불릿이다. 사냥을 시작하지."
명중 :
"스마트 불릿이 표적을 맞췄다."
"스마트 불릿을 맞췄다."
"스마트 불릿 적중. (놈들이 자신감을 잃었을거다 / 확실히 맞았어 / 과열되는 소리 잘 들으라고)."
탄환이 부착되어 상태이상에 걸린 적이 과열 게이지가 끝까지 오를 때까지 사격을 했을 경우[8] 탄환이 폭발하여 30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이 때 피격당한 적은 화상을 입은 손을 식히는 듯 왼손을 휘저으는 모션이 발생하여 짧은 시간 동안 사격이 불가능해진다.
유도 성능은 타이탄폴 시절보다 더 뛰어난 수준으로, 타이탄폴의 스마트 피스톨은 적에게 가장 가까운 경로로 날아가 엄폐물에 막히곤 하지만, 스마트 불릿은 락온이 된 상태라면 적이 엄폐물 뒤로 들어가도 엄폐물을 우회하여 날아가 부착되는데 물론 미친듯이 휘어가면서 엄폐물을 넘어가는것은 아니고 탄환이 날아가는 속도와 커브속도가 제한되어 있는만큼 그 이상의 속도와 커브를 요구하는 경우나 아예 문등으로 막히면 그냥 중간의 벽에 박힌다. 게다가 가끔 탄이 멀리 날아갔다 되돌아와서 뒤로 박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단순한 벽 정도는 그냥 뛰어넘는 수준이라 여러 모로 편리한 스킬.
시즌 18 업데이트로 부착 상태의 지속 시간이 12초에서 8초로 줄고, 과열 시 탄환이 폭발했을 때 사격 불능 상태의 지속 시간이 2초에서 1초로 감소했다.
3.4. 얼티밋 스킬 - 템페스트 (Tempest)
근처 팀원이 빠른 장전 속도 및 무장 이동 속도, 무한 탄약 효과를 얻습니다. 발리스틱의 슬링 무기가 골드로 업그레이드됩니다. |
"서지를 사용한다."
"서지. 진정한 나를 만나보시지."
"서지 작동. (함께 분노하자 /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해라)."
"분노가 물결친다..."
"함께 격노하자. 동료들이여."
"솟구치는 분노로 적들을 삼켜라."
쿨타임은 2분. 시전 시 짧은 시전 모션 이후, 30초 동안 무한 탄약[9] + 재장전 속도 증가 + 무기를 들었을 시 감속 패널티 삭제[10] 버프를 자신을 포함한 반경 90m 안에 있는 아군에게 전부 적용한다. 이 때 발리스틱 본인의 경우 지속 시간 동안 패시브 슬링에 있던 3번째 무장이 골드 무기, 즉 최고 등급 부착물을 장착한 무장으로 업그레이드된다."서지. 진정한 나를 만나보시지."
"서지 작동. (함께 분노하자 /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해라)."
"분노가 물결친다..."
"함께 격노하자. 동료들이여."
"솟구치는 분노로 적들을 삼켜라."
발리스틱 본인이나 버프를 받은 분대원이 적 1명을 제압할 때마다 지속 시간이 5초만큼 추가로 증가하며 시전 도중 발리스틱이 쓰러지더라도 범위 내에서는 효과가 지속된다.
케어 패키지 무장은 탄약 무한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패시브 슬링에 있던 무장이 램페이지, 센티넬처럼 충전 기능이 있는 화기일 경우 1회 한정으로 즉시 충전된다.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는 무기를 든 상태로도 맨손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탄약 걱정 없이 난사가 가능하기에 근접전 돌파 능력이 크게 상승한다.
근접전에서 무빙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려면 일부러 총을 집어넣고 움직이는 타이밍이 나오는데, 이 때 타이밍을 잘못 쟀다가는 자리를 잡고 있던 적에게 선제 공격을 내 줄 위험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발리스틱의 얼티밋이 발동된 상태라면 굳이 총을 집어넣고 있을 이유가 없고, 거기다 장전 속도 상승 버프 덕에 사실상 딜 로스가 없는 형태.
특히 패시브 슬링에 있던 무장이 골드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기에 풀 파츠 장착 시 잠재력이 높은 무기와 궁합이 발군이다. 아예 얼티밋 발동 시 슬링에 있던 무장을 자동으로 꺼내들기에 기본 설계부터가 이를 노린 형태.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플레이어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슬링무기를 스왑하기 때문에 의도치않게 딜레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상황에 알맞지 않은 무기를 들게 될 수도 있기에 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래는 얼티밋 발동 시 잘 어울리는 무장 목록.
- 윙맨 : 윙맨 자체는 풀 파츠가 되더라도 큰 차이가 없지만, 감속 패널티 삭제에서 나오는 기동력을 보고 써먹는 형태. 피스톨류 무장은 정조준 시 이동 속도 감소 패널티가 없어 조준 사격 시에도 맨손으로 걸어다니는 수준만큼의 기동력이 나온다. 다만 출시 이후 윙맨이 보급무기로 올라가버린 관계로 실제로 이조합을 쓸수있는 상황은 거의 없었다.
- SMG 계열 무장: 장전속도 가속 덕에 R-99같이 지속 화력이 모자란 SMG의 딜 로스를 매우 크게 줄여준다.
- 디보션,하복: 디보션,하복의 풀 키트 상태는 터보차져가 장착되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동안 최대한의 화력을 말 그대로 쏟아부을 수 있어 가장 선호된다.
- 네메시스 : 무한 탄약과 장전 속도 가속 덕에 말 그대로 총알을 흩뿌릴 수 있다 보니 풀차징 상태를 유지하기 매우 쉽다. 보통 기본 로드아웃을 SMG나 샷건 같이 근접전 무장만 넣어뒀을 경우 고려해볼 법 하다.
- 모잠비크,RE-45: 추공탄 장착시 뛰어난 성능을 보고 쓰는 경우. 이미 기본 로드아웃이 완성되어 얼티밋 발동 시 슬링 무장보다는 기본 무장을 자주 쓰게 될 때 고려하게 된다. 특히 기존 추공탄 로드아웃은 나머지 한 칸으로 양념 전용 무장이 강요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발리스틱은 슬링 칸에 추공탄 무장을 넣어 두면 그만이기에 로드아웃 구성이 더욱 자유롭다.
- 얼터네이터,피스키퍼 : 18시즌부터 돌아온 분쇄탄의 강력한 성능을 보고 쓰는 경우. 얼터네이터는 SMG류의 장점을 공유하고, 피스키퍼는 이속 패널티 삭제 덕에 매드 매기와 비슷한 히트 엔 런 전술을 구사하기 매우 편해진다.
- 램페이지: 얼티밋 발동 시 충전된 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얼티밋을 발동하자마자 문을 막고 버티는 적들을 문 째로 쓸어버릴 수 있으며 순간화력 자체도 매우 뛰어나 하복,디보션 다음으로 선호되나 충전은 어디까지나 1회뿐이기에 전투마다 1번정도 쓰고 말 경우에만 사용된다.
늙은 네시:만우절 무장이나 장전속도가 미친듯이 버프되는걸 노리고 팀이 단체로 늙은 네시로 무장한 다음 네시만 미친듯이 스팸해 적을 괴롭히는 메타가 유행하기도 했다.
시즌 20 업데이트로 효과 범위가 13m에서 90m로 대폭 상승하였다.
3.5. 업그레이드
||<width=50%><nopad>||<width=50%><nopad>||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지속 탄환 | 슬링샷 |
월드에서 스마트 불렛의 지속 시간이 세 배가 됩니다.[11] |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슬링 무기 레벨이 증가합니다.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추가 탄환 | 신속한 휘슬러 |
스마트 불렛의 충전량이 하나 늘어납니다. | 휘슬러 명중 시 짧은 속도 부스트 효과를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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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0{{{#!wiki style="word-break:keep-all;"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케어 패키지 투시 | 애뮤비전 | |||
케어 패키지의 가장 가치 있는 아이템 확인 | 데스 박스의 관련 탄약 종류를 확인합니다. |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추가 탄환 | 지속 탄환 | |||
스마트 불렛의 충전량이 하나 늘어납니다. | 월드에서 스마트 불렛의 지속 시간이 세 배가 됩니다. | }}}
| ||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케어 패키지 투시 | 지속 탄환 | |||
케어 패키지의 가장 가치 있는 아이템 확인 | 월드에서 스마트 불렛의 지속 시간이 세 배가 됩니다.[12] |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추가 탄환 | 신속한 휘슬러 |
[1] 탄도학의. 탄도학을 뜻하는 명사는 Ballistics.[2] 일단 인게임 기준으로 은퇴한지 30년이 넘었는데도 방송국에서 특집 편성을 보내줄 정도이며, 출시 전 이스터 에그 대사에 따르면 현역 레전드들에게도 기억될 정도의 실력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3] 에이펙스 게임 설정상 실탄을 사용해서 부상을 입어도 미래의 발전된 의료기술로 치료해서 돌아온다는 설정이지만, 레버넌트나 코스틱의 경우 다른 참가자를 잔혹하게 살해한다는 언급이 있는 등 그렇다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4] 시즌 트레일러의 마지막 부분에 사진이 나오는데, 사격 훈련장에 갓난아기인 아들을 데려가 자신이 총알을 갈기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던 듯 하다(...)[5] 말이 거래를 제안한 것이지, 현역 시절 자신이 쓰던 CAR을 들고 사무실에 쳐들어가 보안요원들을 혼자 쓸어버리고 머리에 총을 겨누고 이야기한다.[6] 3번째 무장을 꺼내는 키가 "캐릭터 유틸리티 액션" 키에 할당되어 있는데, 키보드 기준 'H'키, 게임패드 기준 십자키에 할당되어 있다. 그런데 해당 키는 WASD나 조이스틱을 붙들고 있을 때는 한 손으로 뻗기가 매우 까다롭다 보니...[7] 주무기의 탄약과 겹치지 않는다면 아예 탄약도 챙기지 않는 편이 좋다. 패시브는 사실상 후반으로 갈 수록 얼티밋 없이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낮기 때문.[8] 스킬이나 근접 공격은 과열 게이지를 올리지 않는다.[9] L-STAR나 보섹마냥 재장전까지 없는 무한탄창은 아니고, 믹스테이프 모드 같은 형태의 잔탄 소모 없는 무한 탄약이라고 보면 된다.[10] 매드 매기의 샷건 패시브가 모든 무장에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매드 매기의 경우 패시브와 템페스트가 중첩되어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얻게된다.[11] 땅에 박혀 있는 시간이 증가한다. 적에게 적중했을 때 지속 시간은 증가하지 않는다.[12] 땅에 박혀 있는 시간이 증가한다. 적에게 적중했을 때 지속 시간은 증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