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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0:36:43

발터(총기회사)

발터
Walther
파일:발터(총기회사) 로고.svg
<colbgcolor=lightgray,#333> 기업명칭 원문: Carl Walther GmbH
국문: 카를 발터 유한회사
창립 1886년, 첼라 멜리스 (Zella-Mehlis)[1]
창립자 카를 발터 (Carl Walther)
사업 군수산업
본사 소재지
[[독일|]][[틀:국기|]][[틀:국기|]]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울름

[[독일|]][[틀:국기|]][[틀:국기|]] 아른스베르크 현
모회사 우마렉스 (Umarex)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독일)
공식 홈페이지 (미국)
1. 개요2. 군사용 총기
2.1. 권총류2.2. 기관단총류2.3. 소총류2.4. 저격소총류2.5. 산탄총
3. 경기용 총기
3.1. 소총3.2. 권총

[clearfix]

1. 개요

1886년 카를 발터가 창립한 총기 회사이다. 주로 자동권총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기관단총이나 저격소총도 만들었다. 기관단총과 저격 소총등에서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한 뒤로는 자동권총과 공기 소총, 군/경용 택티컬 나이프의 제작과 판매에 주력중이다.

1993년 에어소프트건, 최루탄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우마렉스'(Umarex)에 인수되었으며, 현재도 우마렉스의 자회사라서 우마렉스는 자사의 에어소프트건에 발터제 총기를 자주 출시한다.

'WALTHER' 라고 쓰여 있어서 '월터/월서(월써)'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렇게 읽는 사람이 많다. 영미권 회사였으면 월터/월서(월써)가 맞으나, W가 V로 발음되는 독일권 억양을 살려 '발터'로 읽는 게 맞는다.[2] 한편 미국인이나 영국인들은 그것이 독일어 단어임을 알거나 혹은 모르더라도 굳이 독일 발음으로 읽지는 않고 그냥 월써라고 읽는다. 당장 007 시리즈에서만 해도 월서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는 밀덕 외에는 그다지 인지도 없는 곳이지만, 이 회사 권총들이 활약한 유명한 사건들이 좀 있다. 현실의 사례로는 10.26 사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그리고 가상의 사례로는 제임스 본드의 무기인 PPK 모델이 있고,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심영영 좋지 않은 곳저격 P38 모델이 있다.

경기용 총기도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총이 인지도가 있고(많이 쓰는건 아님) 권총은 25m 종목에 센터파이어 권총으로 주로 쓰인다.

홈페이지가 바뀌었는데 예전엔 독일홈페이지가 경기용 총기를 맡았고 미국홈페이지가 군경용 총기를 맡았는데 이제는 양쪽다 해당 페이지로 갈수 있게 되었다.

2. 군사용 총기

파일:발터(총기회사) 로고.svg 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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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발터 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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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게베어 41(W) · 게베어 43 · WA2000 · G22
자동 MKb4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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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권총류

2.2. 기관단총류

2.3. 소총류

2.4. 저격소총류

2.5. 산탄총

3. 경기용 총기

3.1. 소총

3.2. 권총



[1]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 회사가 파괴된 이후 1953년 울름에서 다시 세워졌다.[2] 60~70년대에는 일본식 발음, 그것도 틀린 발음인 "와루사"로 부르는 사람도 많았다.[Hammerli] 합병된 Hammerli사 제품[4] 방아쇠압이나 전체중량이 살짝 가볍다.[Hammerli] 합병된 Hammerli사 제품[Hammerli] 합병된 Hammerli사 제품[7] 방아쇠압이나 전체중량이 살짝 가볍다.[8] 올림픽 정식종목은 아니지만 월드컵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