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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3:52:54

방패 용사 성공담/용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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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메이션 (TVA 1기 · TVA 2기 · TVA 3기 · TVA 4기) | 외전: 창 용사의 새출발


1. 개요2. 공통 특징3. 각 용사 무기의 강화 방법 및 특징
3.1. 라프타리아의 세계3.2. 키즈나의 세계
3.2.1. 성무기
3.2.1.1. 수렵구3.2.1.2. 부적3.2.1.3. 구슬3.2.1.4. 둔기
3.2.2. 권속기
3.3. 세인의 세계
3.3.1. 성무기
3.3.1.1. 갑옷3.3.1.2. 반지
3.3.2. 권속기
3.4. 그 외의 세계

1. 개요

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최종 방어 무기로 성무기는 다른 세계로부터 침입한 자를 쓰러트리기 위해, 권속기는 상대방 세계에 넘어가서 싸우기 위해 존재 한다. 각 세계마다 사령(수호수)이 존재하고 그에 대응하듯이 4가지의 성무기가 존재하며, 8개의 권속의 무기가 존재한다. 이 무기에게 주인으로 선택받은 자를 용사라고 부르며 일반인과는 차별화된 여러가지 특징을 얻게 된다.

모든 성무기에는 관련 정령들이 깃들어 있으며, 용사 선정부터, 무기제한, 특례허가, 자격박탈 등등 전반적인 권한으로 용사를 제어 및 서포트한다.

2. 공통 특징

"권속기여, 내 부름에 응답하여, 어리석은 힘의 속박을 끊고 눈을 뜨라. 그대에게서 권속의 자격을 박탈한다! 새로운 소유자를 찾아, 깃들어라!"
=나오후미가 시전한 주문 영창[24]
"권속기여, 우리의 부름에 답하여, 우리의 명령에 따르라. 그대들로부터 권속의 자격을 박탈하노라!"=19권에서 등장한 악역들이 사용한 주문 영창[25]

3. 각 용사 무기의 강화 방법 및 특징

전생자나 전이자, 또는 여신의 분신 등 부정한 방법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인물은 ▼ 표시하고, 사망자는 † 표시한다.

3.1. 라프타리아의 세계

3.1.1. 성무기

3.1.1.1. 방패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진행되는 소설 특성상 유난히 방패에 대한 서술이 상세하다. 방패 용사 성공담/방패 일람 참조.
3.1.1.2.
3.1.1.3.
3.1.1.4.

3.1.2. 권속기

3.2. 키즈나의 세계

3.2.1. 성무기

수렵구를 제외한 나머지 3개는 소지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무기 종류 이외에는 모두 상세 불명이었지만 19권에서 실디나가 새로운 부적의 용사가 되고, 구슬과 둔기의 강화 방법도 용사가 탄생한 것은 아니지만 마룡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밝혀졌다.[59] 단 둔기의 경우는 세 가지 중 딱 하나만 밝혀졌으며 그나마도 확실한 정보가 아니라 마룡의 추정에 불과하다.[60]
3.2.1.1. 수렵구
3.2.1.2. 부적[63]
3.2.1.3. 구슬
3.2.1.4. 둔기

3.2.2. 권속기

3.3. 세인의 세계[78]

3.3.1. 성무기

3.3.1.1. 갑옷
3.3.1.2. 반지

3.3.2. 권속기

3.4. 그 외의 세계

21권에서 파도 발생 도중에 신을 참칭하는 자[87]가 다른 세계의 '붓의 용사'를 언급하며 마모루와 싸우게 하려고 했으나 도중에 렌이 신을 참칭하는 자를 공격해서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는 않아서 정보가 없다.
또 외전에서 나온 또 다른 지팡이[88] 가 있다.
그리고 총의 성무기로 보이는 성무기가 있다.
[89]
[1] 광석, 마물의 신체, 식물, 약, 사람(!!) 등등. 사실상 물질이라면 다 넣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마물의 신체의 경우 뼈, 근육, 내장 등이 각각 별개로 취급되어서 통째로 넣는 것보다 해체해서 넣는게 더 효율적이다.[2] 용각의 모래시계의 모래를 무기에 흡수 시키면, 용각의 모래 방패 - 포털 실드, 용각의 모래 창 - 포털스피어, 용각의 모래 검 - 전송검, 용각의 모래 활 - 전송궁 이 나온다.(웹판이고 서적판이고 방패 이름만 나왔다.)[3] 예시로 나오후미의 방패 중 로프 실드라는 방패는 장비 보너스로 허공에 방패를 만드는 '스킬 에어스트 실드'를, 전용효과로 자신이 지정한 장소로 로프를 뻗는 '로프'를 지니고 있어 로프 실드를 해방하면 그 때부터 에어스트 실드는 어떤 방패를 쓰든 사용할 수 있지만 로프는 여전히 로프 실드 때만 쓸 수 있다.[4] 예시로 카르마 우사우니라는 마물을 흡수시키면 나오후미는 카르마 래빗 소드라는 검이 나오고 모토야스는 우사우니 인형옷이 나온다.[5] 굳이 일본일 필요는 없고 그냥 그 세계 출신만 아니면 된다. 키즈나 세계의 부적의 성무기가 나오후미 세계의 실디나를 선택한 것이 그런 경우.[6] 다른 무기를 쓰려고 하면 무기가 손에서 튕겨져 나간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든다, 라는 개념은 무기로서 장비한다는 것으로 식칼로 살아있는 해산물을 손질하는 것처럼 전투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7] 가짜 용사는 제외.[8] 방패라면 방패, 창이라면 폴암, 랜스, 작살등 길다란 막대 끝에 날붙이가 달린 무기, 검은 크기나 종류에 상관없이 가능하며. 활은 범용성이 매우 높은 게 원거리 무기면 활이든 중화기든 뭐든 간에 가능하다.[9] 용사 무기 간에도 마찬가지다. 렌과 라프타리아가 각자 해방한 도를 공유하거나 나오후미가 포울의 방어계통 건틀릿을 복제하는 식으로.[10] 모토야스,렌,이츠키는 이 방법으로 제르토블에 있는 비매품인 영귀무기를 손대는 것만으로 복제해서 쓰고 다녔다.[11] 그래도 권속기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 방패와 활로 돌아온 뒤에도 강화방법이나 일부 스킬이 한정적으로 작동한다.[12] 스킬이나 무기 종류에 따라 일시적으로 몸에서 떨어지기는 하지만 말그대로 일시적이라 다시 사용자에게 돌아온다. 모토야스의 투창계열 스킬이나 리시아의 투척구가 이 경우에 속한다. 나오후미도 프리스비 실드라는 원반 형태에 방패를 던질 수 있으며 과거의 방패 용사인 마모루는 '실드 부메랑'이라는 스킬로 방패를 던진다.[13] 다만 배와 마차의 경우에는 무기가 무기이다보니 몸에서 떨어지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아마 이들은 일정 거리에만 있으면 되는 듯.[14] 단 극히 예외적인 방법으로 일단 죽여 놓고 언데드로 만들어서 조종하는 쿄 같은 방법이나 제한 자체를 뒤집어 버리는 자칭 여신의 방법 등을 쓰면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저위 호환으로는 웹연재판에서 이츠키가 뷧치에게 속아서 세뇌 무기를 양산하게 된 경우도 예로 들 수 있다.[15] 즉, 방법만 제대로 알려준다면 공유해주는 쪽까지 믿음을 지닐 필요는 없다.[16] 웹에서는 융합된 이후부터 글레스 세계의 강화법 사용이 가능해졌다.[17] 단, 이 문제점은 방패의 강화 방법인 강화 공유를 공유하면 원본과 동일한 성능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키즈나 쪽 세계는 구슬.[18] 단순히 공격력 보정이 없는 것을 넘어 무기의 보정을 제외한 나오후미 본인이 지닌 원래 공격력조차 방패를 장비하는 순간 강제적으로 0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래서 한번 타쿠토에게 방패를 빼앗겼을 때는 방패에 의한 능력치 보정이 전부 사라지는 와중에 공격력만은 오히려 올라 공격이 가능해졌고 반대로 타쿠토는 방패를 들고 있을 때는 설령 다른 용사 무기를 이용해 공격해도 공격력이 없어서 대미지가 안 들어간다.[19] 그래서 권속기 소지자인 글래스, 라르크와 함께 여행했던 키즈나는 나오후미를 만나기 전까지 이 반발을 모르고 있었다.[20] 만국 공통어 뿐만 아니라 변방에서 쓰는 방언까지도 다 번역된다.[21] 예시로 선대 방패 용사인 마모루가 일정시간마다 유성 방패 자동 전개시켜주는 액세서리를 발견하여 이를 나오후미가 써봤는데 다른 효과가 나왔다고 한다.[22] 번역 기능과 레벨 한계 제거.[23] 이 때문에 키즈나의 세계의 첨병들은 성무기를 강탈함과 동시에 소지자를 살해하여 후환을 완전히 없애버렸다.[24] 타쿠토에게 사용했으며 이 여파로 타쿠토가 소지중이던 칠성의 권속기가 전부 해방되었다.[25] 나오후미(거울), 라프타리아(도), 글래스(부채)에게 사용되었으나 방패와 수렵구의 힘으로 캔슬당했다.[26] 다만 이 강화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강화 배율이 다르다. 쉽게 말해 모르는 상태로 강화 공유를 하면 약간 열화되지만 알게 되면 이미 시행한 강화도 100% 상태가 된다.[27] 단순히 공격력만 없는게 아니라 회복, 원호 계통에 속하는 공격 마법도 사용이 불가능하다.[28] 그런데 20권에서 과거의 방패 용사 마모루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본래 방패도 다른 사성무기와 비교하는게 실례기는 하지만 후려치면 어느정도 데미지가 들어가고 공격 제약도 없어서 기(EP)를 사용해 공격할 수도 있다. 나오후미만 특이하게 모든 스탯이 방어력에 몰빵인 것...대신 마모루가 공격력에 스탯이 배분된 탓에 방어력은 나오후미가 더 높다. 이런 류의 육성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오후미 같은 특화 캐릭터는 어정쩡하게 스탯을 배분하기보다는 한 능력치에 올인하는게 유용할 때가 더 많다. 실제 나오후미의 행적을 보면 어중간하게 공격력을 지녔을 경우 진즉에 방어가 뚫려서 죽었을 상황이 한둘이 아니다.[29] 가장 약한 마물인 벌룬 정도도 사람 하나 정도는 충분히 죽일 수 있음에도 레벨 1인 나오후미에게조차 때거지로 달려들어도 전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극초반에는 극단적인 방어력을 이용해 벌룬에게 등을 물고 있게하고(...) 망토로 감추어, 값을 속이려드는 상인들을 협박한다(...). 일명 벌룬형.[30]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방어력이란 단순히 내구력만 뜻하는게 아니라 넉백 저항, 완력 등 방어라는 행위에 필요한 모든 능력치를 포함한다. 때문에 발판이 없는 물속에서 고래의 움직임을 저지하거나 산만한 덩치를 지닌 영귀의 발을 잡아 들어올리지 못하게 막는 등 현실적으로 따지면 나오후미 본인은 버틸 수 있어도 나오후미의 체중이 상대의 기세를 버티지 못해야하는 상황이 제법 나온다.[31]커스 시리즈 & 영귀의 마음방패 제외[32] 웹 기준, 서적판도 아직 방패만 카피하는 정도. 그래도 건틀렛 등의 무기에서 방패 비슷한 방어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일부분은 카피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다.[33] 이때 적에게 소량의 데미지를 주거나, 상태이상을 건다.[34] 일단 방패를 던지거나 후려치는 공격 스킬도 존재하지만 데미지가 공격력으로 계산되어 효과는 없다.[35] 그런데 사실 도검제일주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검보단 창의 살상력이 더 강하다. 검은 무기에 실은 힘이 검날에 선 형태로 집중되는 반면 창은 창 끝에 점 형태로 집중되니까. 또한 검은 검면을 방어에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방어적인 면은 창보다 검이 더 뛰어나다.[36] 무기 세부 종류에 따라 베기도 가능 하다.[37] 외전 포함.[38] 표기된 수치로는 0에서 시작하여 100이 최대치다. 하지만 커스 시리즈는 숙련도가 오르지 않는다.[39] 외전에 의하면, 방어 기술도 존재한다.[40] 참고로 총기도 스테이터스의 영향을 받아서 같은 총기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공격력이 달라진다.[41] 혹은 사용자가 워낙 오래 살다보니 등록된 곳이 많을지도 모른다.[42] 타쿠토에게 방패를 빼았겼을 때 한정.[43] 포인트는 일반적인 RPG 게임처럼 레벨에 따라 부여되며 포인트가 투지된 마법은 마법명 뒤에 로마자 숫지가 수식어로 붙는다. 최대치는 X(10). 참고로 이 포인트는 강화에 사용하는 에너지(나오후미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충전되는 숙련도 에너지)를 사용하면 하루의 쿨타임을 두고 재분배할 수 있다.[44] 지팡이만의 특권이 아니라 말 그대로의 특례이다. 즉 원래는 절대 불가능한 일. 때문에 나오후미가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도 펜리르 로드라는 대 사정전에 특화된 무기 하나 뿐이었다.[45] 실제 나오후미는 지팡이를 통해 방패용사 전용인 아우라와 본래 자신의 적성이 아닌 불속성, 물속성 마법도 사용하였다.[46] 단적으로 말해 현질. 강화 확률을 올려주거나 실패를 리셋해주는 캐쉬템 등을 떠올리면 편하다. 소비품이라는 특성을 반영한 듯하다.[47] 단 라이노 본인은 적이 아니다.[48] 레벨 1일 때의 기초 스테이터스 향상나 레벨업시 스테이터스 증가량 향상, 혹은 자손 번영이라고 대상이 아닌 대상이 낳은 자손의 자질 향상 등을 취사선택 가능하다. 레벨이 감소하면 레벨업 스테이터스도 사라져, 당장의 성능은 떨어질 수 있지만, 다시 같은 레벨이 되면 오히려 능력치가 더욱 상승하게 된다.[49] 물론 그렇다고 채찍 자체의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인 스피아가 부정한 방법으로 채찍을 사용하여 채찍이 온전하게 힘을 빌려주지 않는 상황임에도 충전 시간만 벌면 나오후미조차 치명상을 입을만한 스킬을 쓸 수 있다.[50] 얼핏 일반적인 RPG의 레벨업마다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 시스템과 같다고 여길 수 있지만 강화의 적용 방식이 조금 다르다. 포인트를 할당하면 발생하는 블럭 조각을 틀에 끼워 맞춰서 강화하는 방식. 용사 커스터마이저 성무기에 따라 부여 가능한 부분이 다른 듯하다. 나오후미의 경우 방어력, 민첩, 마력.[51] 17권에서 같은 편인 미야지와 서로 협력하지 않고 마음대로 굴어서 몰수당했다고 한다.[52] 라프타리아의 조상인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웹연재때 라프타리아가 망치의 용사가 된것과 연관될지도 모른다.[53] 합성한다고 진짜로 장비가 융합하는 건 아니다. 그저 전용효과가 다른 장비에 추가될 뿐. 대신 재료로 사용한 장비는 강화가 초기화된다.[A] 여담으로 연재본에서 망치와 손톱의 용사는 각각 나오후미의 첫 번째, 두 번째 동료인 라프타리아와 필로였다. 해당 설정이 연재본에도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만약 없었다면 이 점을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55] 필로리이 아니라 필로리다. 오타가 아니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애당초 필로리알이라는 종족명 자체가 필로리아라는 인물에게서 유래된 것이다.[56] 이외에 외전 에서 아크가 소환해 사용.형태는 0 의 갈퀴.[57] 대외적으로는 채찍의 용사다.[A] [59] 마룡의 핵석을 이용해서 만든 메탈 매직 드래곤에게 구슬을 깃들게 해 유사 사성용사로 만들었는데 마룡이 메탈 매직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핵석을 빼앗감으로써 해당 기억을 흡수했기 때문.[60] 성무기 3개와 권속기 8개의 강화 방법이 모두 공개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스킬 레벨 강화만이 없었기 때문에 소거법으로 해당 강화법이 둔기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61] 총도 가능한지는 불명인데 만약 가능하다면 사실상 활의 성무기의 상위호환이다.[62] 이는 공격력 뿐만 아니라 방어력이나 속도도 모두 포함된다. 이 때문에 사성 용자 중 가장 약하다고 인식 되고 있다.여기도 바보가 넘쳐난다.[63] 정확하게는 부적이나 카드놀이의 패 등을 가리키는 札.[B] 사용자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65] 지팡이는 수식어가 로마 숫자로 나오는 반면 부적은 한자 숫자로 나온다. 스킬 강화도 마찬가지. 정발 번역본은 한자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해 번역했다.[66] 차이점은 검은 포인트가 아니라 숙련도 에너지를 사용한다.[67] 성무기의 정령들이 말하길 용사 소환에도 자질에 따른 후보가 있다고 하며 1순위인 실디나의 소환이 불가능해 그 뒷순위인 사람을 소환하게 된 것. 참고로 나오후미는 1순위인데 방패의 정령이 먼저 새치기하는 바람에 검, 창, 활은 대충 3순위 정도 되는 삼용사들을 소환했다고 한다.나오후미왈 "....이른바 안정빵."[68] 에스노바르트가 배의 권속기에 달려있던 액세서리를 사용해 파도 없이 세계간에 이동을 행했다. 원래 이 때 실디나는 나오후미의 세계에 남기로 했지만 부적의 성무기가 간섭하여 전송 중에 실디나까지 딸려오게 된 것.[69] 라프타리아가 백호의 소태도라는 도를 복제하면서 이도류 스킬을 얻었는데 글래스도 이런 스킬을 습득했다고 한다.[B] [71] 에클레르는 현재 웹연재때처럼 권속기에게 선택 받을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때문에 작중에서 에클레르가 자신이 권속기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전력에서 점점 비중이 작아지는 것 같다고 언급한다. 작가도 웹연재때를 생각하니 에클레르에게 미안해진건가?[72] 사실 라프타리아가 항상 "저는 나오후미님의 검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망치를 들고 있으면 뭔가 이상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무녀복도 입고 있겠다, 무기도 동양풍으로 해버린걸지도 모른다.[73] 도(刀)와 검은 엄연히 다르다. 도(刀)는 뒤로 살짝 굽은 곡도라는 느낌이 강하며, 검과는 다르게 칼날도 한쪽 뿐이다.[74] 그나마 키즈나의 세계는 동양풍의 느낌이 강해서 카피되는 물건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라프타리아의 세계는 쿠텐로를 제외하면 모두 서양풍인지라 대부분 검 밖에 안 만든다.[B] [B] [77] 그나마 다른 전생자에 비해 권속기 사용법이 능했다고 평가받는다.[78]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했다.[79] 로켓펀치 스킬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는 과거인인 레인의 언급으로 현대인인 세인은 모르는 것으로 보아 나오후미처럼 방어 특화로 바뀐 듯하다.[80] 세계가 멸망당해버려서 힘을 잃고있다. 또한 언어 기능이 파손되어버렸다.[81] 레인은 세계가 멸망당하기 전의 과거의 인물이라 권속기가 파손되지 않았다.[82] 아트라는 세인을 보고 '금방이라도 꺼질 듯한 힘'이라고 표현했다.[83] 그나마 타쿠토 전부터 나오후미 세계의 무기의 정령들이 아군으로 인정하여 힘을 보태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정하다. 일단 언어 문제는 19권에서 세인의 언니가 손을 써준 덕에 해결.[84] 본인 말로는 무기가 스스로 자신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진위 여부는 불명. 다만 세인의 언니가 정말로 악역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면서 무기가 진짜로 자진해서 따르고 있을 가능성은 비교적 높아졌다.[85] 단, 세인과 같은 세계의 권속기라면 언어기능이 훼손되거나 권속기 자체에 파손이 가야 하지만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단독으로 나오후미 일행을 한순간에 격파할 정도의 힘이 있는 걸 보면 또 다른 세계의 권속기일지도 모른다.[86] 마인 에게 사슬 갑옷을 뺐긴 적이 있던 있기때문에.[87] 라스트 보스는 아니다.[88] 이 지팡이는 창이돼 모토야스의 후임이 쓰게된다고 나온다.[89] 전생자가 이 무기로 데스덤덤10식 이라는 굉장히 촌스러운 네이밍의 기술 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