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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1:01

배틀 기어(슈팅 바쿠간)

1. 개요2. 배틀 기어 목록3. 배틀 비히클4. 배틀 비히클 목록5. 나노 팩6. 나노 팩 목록7. 배틀 슈트8. 배틀 슈트 목록

1. 개요

Battle Gear

슈팅 바쿠간에 나오는 바쿠간의 보조 아이템. 2기의 소환 바쿠간과 마찬가지로 바쿠간 배틀을 보조할수 있게 만든 기기로 바쿠간들의 무기. 배틀 기어 소환 시에는 건틀렛을 조작해서 발동하며,[1] 장착 시 대사는 배틀 기어 셋 업. 2기 국내 더빙 한정으로 배틀 기어 장착

3기의 한국판 로컬명이 '바쿠간 BG'인것은 아마 배틀기어에서 따온 모양이다. 바쿠간처럼 속성으로 구분하는 대신에 "골드", "실버", "코퍼"중 하나로 분류된다.

본격적으로 활용되는건 3기인 건달리아 인베이더즈 부터지만, 실제로 처음 등장한건 2기인 뉴 베스트로이아 후반부로 스펙트라 팬텀이 헬리오스를 개조하면서 처음 선보인다. 주인공 보다먼저 나온 셈이다. 다만 2기 당시에는 배틀 기어에 대한 설정이 잘 잡히지 않아서인지 배틀 기어의 어빌리티 명칭이 단순하고,[2] 선행 등장한 디지털 클론 바쿠간들이 게이트 카드를 오픈하지도 않고 2가지의 배틀 기어 어빌리티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얼터너티브 전에서 스펙트라 팬텀은 게이트 카드 연동 없이 레벨 3 어빌리티를 작동했다. 나중에는 루미나 엘리나트루미나 울펑도 게이트 카드 없이 알아서 배틀 기어 어빌리티를 레벨 업 해서 전투했다.

바쿠간의 DNA 정보를 기반으로 제작한, 말하자면 분신과도 같은 장비로[3] 유리식스나 일부 로봇 소환 바쿠간처럼 바쿠간에게 장착되어 기본 파워 레벨을 100G 올려준다.[4][5][6] 로봇 바쿠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상승폭이이지만 분신이라고 표현한만큼 공격력은 배틀 기어가 압도적으로 앞서며 바쿠간이 진화하면 함께 진화하는 특징을 지녔다.[7] 또한 로봇 바쿠간과의 가장 큰 차이는 게이트 카드와의 연동 기능으로 배틀 기어마다 짝을 이루는 게이트 카드가 존재하여[8] 해당 게이크 카드가 오픈된 상태라면 배틀 기어가 게이트 카드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아 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 배틀 기어 레벨 2, 3 어빌리티를 작동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툭하면 무효화 당하는 바람에 다소 중요도가 떨어진 2기에 비해 3기에서는 이 게이트 카드의 유무가 매우 중요한 어드벤티지로 자리잡았다. 추가로 별도로 팝아웃하고 바쿠간보다 먼저 아웃되기도 하는 소환바쿠간들과 달리 바쿠간의 몸의 일부를 변환시키고(주로 날개), 바쿠간의 일부로 취급되기 때문에 바쿠간 없이 단독 팝아웃이 불가능하다.

보통 배틀기어 어빌리티는 레벨 2 ~ 3까지 공개되나 예외적으로 레벨 1만 공개된 경우도 있는데 블리츠 드래고노이드, 드라크, 혹터, 키메라, 리트러스, 아보아, 헬리오스의 즈카네이터 이 정도인데 저중 드라크나 블리츠 드래고노이드의 경우 워낙 자체 적인 성능이 사기인지라 굳이 배틀기어를 사용치 않아도 상관이 없으며[9][10] 혹터는 본래 파트너인 슌이 닌자라 그런지 기계적인 것 보다는 본인의 전략과 기술로 싸우는쪽을 더 선호하는지라 배틀기어를 쓸일이 별로 없다. 키메라, 리티러스의 경우 배틀 기어 레벨 1 어빌리티의 성능이 굉장히 강력해서[11] 밸붕 방지를 위해 나오지 않았다. 즈카네이터는 2기 최후반의 얼터너티브 전에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크기 자체가 엄청나게 거대해서 일반적인 배틀에서는 쓸 일이 없다.

2기 후반에서 스펙트라 팬텀이 배틀 기어를 만들기 위해 정체불명의 데이터에 들어 있는 헬리오스의 DNA코드를 해석한다고 언급을 했고, 실제로 드래고의 배틀기어를 만들 때도 그걸 이용했다. 이후 3기에서 모든 바쿠간의 DNA정보가 들어 있다는 신성한 오브가 나옴에 따라 배틀기어는 신성한 오브에 깃든 DNA 데이터를 이용한 네시아/건달리아의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설정 때문인지 배틀 기어 어빌리티 카드의 앞면에는 DNA 나선 구조가 그려져 있다.

보통 배틀 기어 어빌리티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레벨 1 중 아무리 약한 어빌리티여도 자신의 파워 레벨 400을 올리거나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 낮추는 정도의 성능은 보장한다. 파워 레벨 외적인 공격력도 엄청나서 파워로는 이미 크로스 드래고노이드에게도 밀리는 헬리오스 MK.2가 배틀 기어를 장착하자 그보다 훨씬 강한 헬릭스 드래고노이드조차 한번 이길 정도며 3기에서는 이 배틀 기어를 장착했냐, 안 했냐에 전투력 차이가 매우 크다.[12]

특이하게 배틀기어 어빌리티 레벨 2 중 어빌리티 무효화 효과와 연동되는 어빌리티는 대게 다른 배틀기어 어빌리티 레벨 2 보다 파워레벨 아드가 적다. 그만큼 어빌리티 무효화 효과가 우수한 효과라는 반증.

이후 바쿠간 아머드 얼라이언스에서는 바쿠기어라는 무기가 등장.

여담으로 2기 45화에서 첫 장착한 제트코어가 몸에 맞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한 드래고에게 단이 배틀 기어를 해제하라고 지시하거나 51화에서 트윈 디스트럭터를 장착했을 헬리오스가 즈카네이터를 장착할 때는 트윈 디스트럭터가 사라진 것을 보면 상황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걸로 보인다. 그 밖에도 드래고와 헬리오스의 마지막 배틀에서 드래고가 헬리오스의 트윈 디스트럭터를 물리적으로 파괴해서 강제적으로 해제시키기도 하였다.[13]

건달리아 출신 캐릭터들이 배틀 기어를 소환할때의 전용 OST도 있다. 참고로 이 브금은 4기에서 메크토간 소환 브금으로 재사용되었다.

같은 배틀 기어가 한번에 두번 나오는 에피소드는 배틀 기어 소환 뱅크신을 처음 한번만 보여준다.

2. 배틀 기어 목록

2.1. 얼터너티브

2기 최후반부에 등장한, 배틀 기어를 최고 수준까지 진화시킨 거대 병기이자 시즌 2 뉴 베스트로이어의 최종 보스. 다만 로봇 바쿠간인[14] 노바 파브로스 전용으로 개발된 물건이라 배틀 기어라기보다는 배틀 기어 관련 데이터만 이용해 만든 병기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자세한 사항은 얼터너티브 전함 참고.

3. 배틀 비히클

3기 14화에서 다크온 드라크가 탑승한 채로 처음 등장하지만, 본격적으로 설정이 등장하는 것은 3기 22화다.

루미나 엘리나트의 설명으로는 기본적으로 배틀 기어가 진화한 바쿠간 전용 이동수단이다. 국내 더빙판 명칭은 배틀 비어클. 북미판 명칭은 모빌 어썰트. 그런데 배틀 비히클은 바쿠간처럼 속성으로 구분한다.

일부 배틀 비히클은 배틀 기어처럼 건틀렛을 조작해 소환하며, 소환 이후 바쿠간이 배틀 비히클에 탑승하면 건틀렛에서 소형 활주로가 전개되고, 배틀러가 '베틀 비히클, 테이크 오프!'라고 외치면 그 활주로를 따라 일정 거리를 전진 또는 비행하다가 팝아웃한다.

특이한 점은 네시아의 배틀 비히클은 오토바이, 비행선 등 실제 탑승물의 형상을 한 것에 비해 건달리아의 배틀 비히클은 생물의 형상을 한 것이 많다.

참고로 몇몇 배틀 비히클은 '안티 어빌리티 실드'라는 것을 두르고 있어 바쿠간이 사용하는 어빌리티는 종류, 위력과 무관하게 무효화할 수 있다.

일단 분류상 배틀 기어이기에 어빌리티 카드의 형태가 배틀 기어 어빌리티와 동일하지만 작동할 때는 그냥 어빌리티 작동이라고만 한다.

4. 배틀 비히클 목록


그 외에도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3기에서 종종 건달리아 측 자코 바쿠간인 노바 스플라이트가 탑승하는 아래에 촉수가 달린 UFO형 배틀 비히클[16]이 나온 적도 있다.

5. 나노 팩

4기 1부에서는 배틀 기어와 비슷한 원리를 가진 나노 팩[17]란 것이 등장한다. 배틀 기어를 소형화한 모습이지만 위력은 배틀 기어를 능가하며. 4기 7화에서 아누비우스에 의해 처음 선보여졌으며. 이 후 인터스페이스 내에서 선수들 사이에 나노 팩이 성행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하지만 상술했듯 나노 팩이 배틀 기어보다 위험성은 위라고 하지만 바쿠간을 크게 변화시키는 배틀기어와 비교하면 나노 팩은 무기만 달랑 쥐어주는 정도라 배틀 기어보다 약해보인다(...)[18][19] 4기 전반부에서 대부분의 네임드 및 카오스 바쿠간들이 사용한다. 실제로 발매 된 4기 바쿠간에는 팝 아웃 시 어딘가에 무언가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나노 팩을 장착하는 식이다.

나노팩도 배틀 기어처럼 '코퍼', '실버', '골드'로 분류한다.

나노팩은 배틀 기어와 달리 따로 전용 어빌리티 없이 공격이 가능하다.

6. 나노 팩 목록

7. 배틀 슈트

4기 25화에서 스펙트라가 처음 선보인 물건이다. 1부 시점에서는 아직 미완성이었던 듯 하며[22] 스펙트라 본인이 하나 쓰고 파멜라와 슌에게 1기씩 빌려 줬다. 이 시점에서는 배틀 슈트도 기존의 배틀 비히클과 나노팩처럼 건틀렛에서 소환하며, 배틀 비히클처럼 소환 시 음성도 나온다.

기본적으로 배틀 기어부터 시작된 배틀~ 시리즈 무장의 작중 최종 단계이며, 얼터너티브 전함을 개발한 클레이 페르민이 남긴 데이터와 배틀 비히클 시스템을 결합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부에서 새로운 악역인 와이즈맨과 노넷 바쿠간, 엑소더스 일행을 상대하기 위해 신형 배틀 슈트 몇 가지가 더 나온다. 2부 시점에서는 활동 무대가 바뀐 만큼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는 미사키 르노미라 페르민이 아지트인 '마루쵸 랩'에서 좌표를 지정해 전송해 준다. 그런데 이 배틀 슈트의 위력이 엄청 강력해서 와이즈맨 또한 배틀 슈트의 데이터를 춤친 후 노넷 바쿠간 몇몇에게 배틀 슈트를 지급해준다.

8. 배틀 슈트 목록


[1] 이때 건틀렛에서 재생되는 음성은 "Ready, ○○○(배틀 기어 명칭, ex)Zet Core).", 참고로 북미판에서는 여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건달리아인의 경우 건틀렛이 따로 없고 소환 시 손에서 소환한다. 단 건달리아인이라도 지구인으로 의태할 시에는 따로 건틀렛이 장비되고 그걸 조작해서 소환해야 한다.[2] 레벨 1 어빌리티는 그냥 배틀 기어의 명칭과 같고, 레벨 2 이상은 배틀 기어 명칭 뒤에 레벨 단계를 붙여서 부른다.[3] 잉그램이 표현하길 "자신의 근육으로 만드는 갑옷".[4] 어빌리티처럼 파워 레벨을 일시적으로 올리는게 아니라 별도의 개체와 합체하여 기본 파워 레벨을 100G 상승시키는 방식이기에 게이트 카드나 어빌리티로 파워 레벨이 기본 수치로 돌아가도 배틀 기어의 상승치는 사라지지 않는다.[5] 예외로 라인하트의 메가 블래스터는 파워레벨을 200G 올려주고, 헬리오스의 즈카네이터, 블리츠 드래고노이드의 플레인, 드라크의 에어코어는 상승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6] 배틀 기어가 처음 등장한 제노헤드와 단, 스펙트라의 태그 배틀에서는 설정이 정립되지 않았는지 배틀 기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구슬로 돌아올 때 배틀기어도 같이 손에 들어오고 게이트 카드 에너미 리세터로 파워 레벨이 기본 수치로 돌아갈 때 배틀 기어의 상승치도 같이 사라졌다. 이후 단과 스펙트라의 마지막 배틀에서부터 해당 설정은 수정되었지만 이번에는 파워 레벨을 상대와 동일하게 조정하는 드래고의 하이퍼 헬릭스 실드가 헬리오스가 장착한 배틀 기어의 상승치를 계산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문제는 3기에서 수정되었다.[7] 드래고가 헬릭스 드래고노이드에서 블레이즈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하자 제트 코어도 크로스 버스터로 진화했다.[8] ex) 트윈 디스트럭터-에너미 리세터, 제트 코어&크로스 버스터-파워 플래터, 기드라 기어-루비 스톰.[9] 드라크의 배틀기어 에어코어는 19화에서 첫 등장. 레벨 1 '에어코어 쟈인'으로 일대를 완전히 쓸어버리며 나자크를 쓰러트렸다.[10] 블리츠 드래고노이드의 배틀기어 플레인은 30화에서 딱 한 번 사용했다가 드라크의 에어코에어 해제된다. 필살기 '스파이어 드래곤'이 워낙 사기적인 어빌리티라...[11] 키메라의 배틀 기어는 자신의 파워 레벨을 500 올리고 상대 바쿠간 파워 레벨을 각각 500씩 내리는, 아쿠아 마큐베스의 필살기격 어빌리티와 동급이며 리티러스의 경우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리고 상대 바쿠간들의 파워 레벨을 전부 기본 파워 레벨로 되돌린 뒤 400 내리는 충공깽스러운 성능을 지니고 있다.[12] 실제로 2기에서 선행 등장한 클론 엘리나트는 배틀 기어 없이는 샤이먼이 소환 바쿠간인 가디언과 함께 싸우면 어찌저찌 이길 수는 있지만 배틀 기어를 장착하는 순간 샤이먼과 가디언은 물론 배틀 필드였던 바쿠간 인터스페이스까지 통째로 날려버렸다. 샤이먼조차 만약 가상공간에서 벌어진 배틀이 아닌 실제 싸움이었다면 정말로 위험했을거라고 할 정도.[13] 3기에서도 비슷하게 드라크가 드래고의 배틀 기어 플레임과 배틀 비허클 날비를 파괴해 드래고를 무장해제시킨 적도 있으며 아예 배틀 기어를 강제 해제시키는 어빌리티나 게이트 카드도 추가되었다.[14] 이게 왜 중요하냐면 배틀 기어는 설정 상 바쿠간의 DNA코드를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로봇 바쿠간인 파브로스는 DNA정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어서 원래는 배틀 기어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15] 4기 18화 참고.[16] 북미판 명칭은 '휴릭스'.[17] 북미판 명칭은 바쿠나노[18] 아마 단순히 나노 팩이 더 강해서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당시 인터스페이스에서 퍼지는 파워 딜링 위주의 경기 방식이 급속도로 퍼지는 와중에 바쿠간의 파워를 대폭 올리는 아이템까지 성행하니, 미숙한 배틀러들에게 위험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브롤러즈들이야 베테랑들이니 파워 조절을 잘 하고 전략도 나름 구상해서 싸우지만, 미숙한 배틀러들은 자신이 쓰는 바쿠간에 대해서도 잘 모를 수 있고 전략을 짜기 전에 이런 막강한 무기를 얻었다는 도취감에 본인뿐만 아니라 관중들에게까지 매우 위험한 경기를 치를 수도 있는 것.[19] 실제로 인터스페이스 내에서 블래스터 브라더즈라고 하는 팀이 나노 팩을 얻자마자 바로 사용하여 마루쵸와 트라이스타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팼으며. 그걸 보는 슌도 너무하다라고 하면서 사색이 될 지경이였다. 결국 보다 못한 슌과 페이저가 난입해 블래스터 브라더즈를 나노 팩 없이 발라버렸다.[20] 북미판 명칭은 샥스록스[21] 작중에서 따로 명칭은 안 나왔으며 해당 명칭은 미국 바쿠간 위키에서 나온 것이다.[22] 거스의 언급으로는 아직 테스트도 안 한 물건이라고 한다.[23] 물론 처음에는 막혔다. 페이저가 블래스터레이트로 실드를 깨지 않았다면 데미지를 못 입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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