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ァンパイア・ノーツ | |
제작 | にんじんパスタ |
일러스트 | 桜夢こめ |
플랫폼 | |
ESD | | |
발매일 | 2018년 12월 9일 |
판매가 | ¥1,650 |
장르 | 에로게, 로리, 수면, 강간, 임신, 잉태, 능욕, 최면, 판타지 |
등급 | 18금 |
홈페이지 | |
판매 페이지 | DLsite | FAN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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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12월 9일에 발매한 에로 게임. 제작 서클은 にんじんパスタ(닌진 파스타)에서 제작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에리나의 빚 상환 이야기 ~나 뭐든 할거에요~와 그의 후속작 에리나의 노예 이야기 ~나 엄마가 될게요~가 있다. DLsite에서 판매 중이며, 한글 패치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롤 플레잉 게임이며, 제작자 혼자서 일러스트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다 하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나 신음 소리는 없으며, 최신 버전에서도 벽이 뚫리거나 이벤트가 없는 버그가 있는 등 아쉬운 부분이 있다.2. 스토리
깊은 울창한 숲속에 살고 있는 뱀파이어 소녀 앨리시아 바틀리. 그녀는 귀족 혈통에서 뛰어난 학력과 운동 타고난 운동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보는 눈이 없으면 자기 방에서 만화, 게임, 인터넷 삼매의 생활 건어물 흡혈귀였던 것이다. 어느 날, 가챠를 지를 돈이 없어, 보물 창고에 있던 보석을 메로카리에 팔아 버린다. 하지만 그것은 바틀리가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가보였던 것이다.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고 가보를 되찾기 위해, 앨리시아는 인간이 사는 마을로 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3. 아이템
- 토마토 주스 - HP를 250 회복한다.
- 와인 - HP를 500 회복한다.
- 수혈팩 - HP를 100% 회복한다.
- 매직 워터 - MP를 100 회복한다.
- 매직 미스트 - MP를 100% 회복한다.
- 엘릭서 - HP와 MP를 100% 회복한다.
- 안치드테 - 독 효과를 제거시킨다.
- 특농 밀크 - HP와 MP를 30% 회복한다.
- 귀환의 날개 - 사용 시 즉시 니룬베르크로 이동한다.
- 스마트폰 - 사용 시 힌트 모드를 ON/OFF 할 수 있다.[1]
- 우대권 - 소지하고 있으면 거리의 북서쪽에 있는 온천 목욕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목수 도구 - 톰의 수리 재료 의뢰 이벤트를 완수하고 오면, 톰이 이 도구를 도둑 맞는데 다시 찾아와야한다.
- 목재 - 이벤트성 아이템으로 톰의 수리 재료 의뢰 이벤트 발생 후 슈바르츠발트에 가서 얻어와야한다.
- 끈 - 이벤트성 아이템으로 톰의 수리 재료 의뢰 이벤트 발생 후 슈바르츠발트에 가서 얻어와야한다.
- 슬라임 점액 - 평상 시에도 얻을 수 있지만, 톰의 수리 재료 의뢰 이벤트에 사용되므로 모아둬야한다.
- 마스터의 편지 - 목수 앞의 소개장이다. 지금 당장은 읽을 수 없고, 나중에 읽을 수 있다. 이벤트성 아이템
- 스푼 - 앨리시아가 감옥에 갇혔을 때 획득 가능. 하지만, 획득하고 바로 직후 잃어버리기에 사실상 무의미.
- 은의 화살촉 - 게임 후반부 니룬의 눈동자 주변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특정한 적에게 큰 데미지" 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전투에서 사용할 수 없다.
- 감옥의 열쇠 - 앨리시아가 감옥에 갇혔을 때 획득 가능. 감옥문을 열고 나갈 수 있지만, 사실상 이벤트라서 무의미.
- 저택의 열쇠 - 게임 최후반부에 습득 가능. 영주의 저택에서 잠긴 문을 열 수 있다.
- 꽃의 향 - 핌 캐릭터로 습득 가능. 이걸 소지한 채로 잠이 들면 H씬을 볼 수 있다.
- 창공의 렌즈 - 니룬의 눈동자에 기본으로 끼워져 있는 장식품.
- 심록의 렌즈 - 슈바르츠발트의 보스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키 아이템.
- 호박의 렌즈 - 리젠딘크 동굴의 보스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키 아이템.
- 홍옥의 렌즈 - 포르타니그라 유적의 보스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키 아이템.
4. 등장인물
4.1. 바트리가
4.1.1. 앨리시아
본명은 앨리시아 바틀리로, 외모도 곱상하고 주변인들보다 뛰어난 학력에 운동 신경, 더군다나 고귀한 뱀파이어 일족의 딸이지만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히키코모리 뱀파이어가 되어버리는 설정으로, 우마루와 꽤 비슷한 설정이 많다. 심지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매우 친밀한 사이인 것도 생각하면...
본 게임의 주인공으로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뱀파이어의 피가 옅어지면서 낮에도 걸을 수 있게 되었으나, 날개가 작아져서 피지도 못하고 남아있는건 고작해야 날카로운 손톱 뿐이다. 게다가 이 손톱 또한 철창문도 부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손톱도 상당히 퇴화되고 있는 모양. 과거에는 귀족임에도 상당히 말썽꾸러기였던 모양이다. 운동 신경이 좋은건 둘째 치고 과거에 '개구리 앨리시아' 라고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고 독백으로 나온다.
주인공인데도 대우가 꽤나 박하다. 핌에게서 구박 받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게임 시작한지 5분만에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다던지, 꼬마애에게 당해서 거리 한복판에서 팬티를 드러낸다던지,[2] 강간 당할 뻔한 이벤트가 못해도 5번 이상은 나온다던지 등 누가 뭐라해도 뱀파이어의 위엄을 드러내는건 최후반부 뿐이며, 그 외엔 너무 친숙해서 동네 누나 같은 스타일이 된다.
아래의 핌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같은 피는 흐르지 않지만, 옛날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주인과 메이드를 떠나 완전 친구 관계 수준으로 앨리시아가 가족 앞에서도 보이지 않던 히키코모리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핌 앞에서는 보이며, 핌도 앨리시아를 위해서라면 시키는 것을 전부 해주는 등 사이가 가족 관계 그 이상으로 끈끈하다.
나이는 게임에서 10대와 성인을 같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만 19세 정도 되는 듯 하다. 토마토 주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누가 귀족 아니랄까봐 와인도 즐겨 마시는 듯 하다.
뱀파이어여도 게임 안에서 서브 등장인물들의 언급을 빼면 사실 게임을 하면서 '이 친구가 뱀파이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뱀파이어임을 상기시키는 것은 아이템에 HP의 100%를 회복 시켜주는 '수혈팩' 이라는 아이템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심지어 뱀파이어 게임임에도 뱀파이어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제작자 또한 인정해버렸을 정도다.
스킬 | 획득 레벨 | 능력 |
넘어지기 | 기본 스킬 | 자신의 현재 HP의 절반의 피해를 입는다. 자살용 스킬 |
흡혈 | 기본 스킬 | 입힌 데미지 만큼 자신의 HP를 회복한다. |
집중 | 기본 스킬 | 자신의 공격력을 100% 상승시킨다. |
몸 방어 | 기본 스킬 | 자신의 방어력을 100% 상승시킨다. |
쉐도우 엣지 | 기본 스킬 | 적 하나를 대상으로 어둠 속성 데미지를 준다. |
연속 조격 | 레벨 2 | 기본 공격을 연속으로 2번 사용한다. |
에빌데인 | 레벨 5 | 적 전체를 대상으로 어둠 속성 데미지를 준다. |
블러드 나이트메어 | 레벨 7 | 기본 공격을 연속으로 4번 사용한다. |
문 라이트 | 레벨 8 | 적 전체를 대상으로 달 속성 데미지를 준다. |
매직 베리어 | 레벨 9 | 3턴 동안 적의 마법 공격을 회피한다. |
명상 | 레벨 10 | 자신의 최대 HP의 4분의 1을 회복한다. |
마력의 분류 | 레벨 13 | 자신의 최대 MP의 2분의 1을 회복한다. |
엔시트 큐어 | 레벨 15 | 아군 전체[3]를 대상으로 HP를 크게 회복한다. |
메테오 라이트 | 레벨 17 | 적 전체를 대상으로 달 속성 극한의 데미지를 준다. |
4.1.2. 핌
흑토끼 사역마로 앨리시아의 메이드. 토끼종의 아인이라 토끼귀에 인간귀는 보이지 않으며, 검은색 토끼 꼬리도 있다. 주인인 앨리시아와는 다르게 설정 배경이 꽤나 기구하다. 약해서 동족에게서 괴롭힘을 받은 과거가 있으며[4], 게임 후반부에서도 '고귀한 뱀파이어의 시중을 드는 일도 힘들어하는 뒤쳐지는 종족' 이라고도 언급된다.
성격을 보면 앨리시아와 핌의 지위가 바뀌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침착하고 츤데레스럽다. 누가봐도 수상하게 생긴 아로르드에게만 차갑게 대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물에게 예의 바르며, 특히나 주인인 앨리시아에게는 정말로 충실하다. 어느정도냐면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선 중반부에 나오는 신도 이벤트를 꼭 봐야하는데, 키 아이템을 얻어내기 위해 자신의 몸이 희생 당하는 와중에도[5] 멘탈을 유지하면서 키 아이템을 훔쳐내는 것을 보면 앨리시아를 향하는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게임에서 10대이며 성인이라는 것을 보면 앨리시아와 동갑인 만 19세 정도 되는 듯 하다. 로리 속성에 오드아이이다. 모티브는 아마도 카후우 치노인 듯 하다. 존댓말 캐릭터이다.
4.1.3. 앨리시아의 아버지
게임 초반부와 엔딩에서의 언급을 빼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앨리시아와는 다르게 뱀파이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앨리시아의 어머니는 게임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나, 등장인물들의 언급으로 살아있는 듯 하다.4.2. 니룬베르크
4.2.1. 카리오
앨리시아가 가챠에 사용할 돈이 부족하자 메로카리에 팔아버린 보석이자 집의 가보를 구매한 남자. 눈치 빠른 핌이 해당 남자의 정보를 저장해둬서 망정이지, 사실 영영 못 찾을 뻔 했다.(...) 게임 내에서 대가를 요구하면 항상 앨리시아에게 팬티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상당한 호색가. 핌에게도 '주인님' 이라고 불러달라고 집적거리다가 빠꾸 먹었다.그래도 초반부에 앨리시아의 마법을 맞고 정신을 차렸는지 후에 앨리시아가 곤란한 상황이 되었을 때,[6]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며, 게임 최후반부에서도 앨리시아와 핌이 위기에 빠졌을 때 구해주는 등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4.2.2. 알노루도
카리오가 구매한 앨리시아의 보석을 재구매한 거리의 영주. 보석을 돌려주는 대가로 거리의 심볼인 니룬의 눈동자를 수복하기 위해 앨리시아를 실컷 부려먹는다. 앨리시아가 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무상으로 당분간 지낼 방도 제공해주고, 보석의 위치를 상세히 다 알려주는 등 앨리시아에게 친절을 베푼다.하지만...
게임 후반부에서 홍옥의 렌즈를 가지고 돌아오면, 니룬의 눈동자에 있던 보석을 전부 도둑 맞는데 이때 하는 말이 겨우 준비가 끝났는데... 라고 멘트를 친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니룬의 눈동자를 수복할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앨리시아는 뱀파이어 헌터와 전투하기 직전 뱀파이어 헌터에게서 니룬의 눈동자는 있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보석에 마력이 남아있다고 들었고, 후에 알노루도가 엘리시아에게서 구매한 보석이 '뱀파이어 넛' 이라는 말실수를 해버리고, 이후 최면 가스를 뿌려, 앨리시아를 방에 가둬버린다.
후에 아로르드를 시켜 앨리시아를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라는 명령을 하고, 뱀파이어의 왕인 니룬을 부활 시키고 그와 융합하기 위해, 니룬의 눈동자로 향한다. 후에 앨리시아가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를 저지하러 오지만, 결국엔 니룬을 부활 시키는데에 성공하고, 앨리시아와 최후의 결전을 맺는다.
4.2.3. 아로르드
알노루도의 아들. 아빠인 알노루도는 멀쩡한데 아들인 아로르드는 뚱뚱한 것을 보면 아로르드가 원하는 것 대부분을 해준 듯 하다.생김새만으로도 기분 나쁘게 생겼는지 앨리시아가 처음 봤을 때에도 경계 했으며,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핌도 처음 보자마자 기분 나쁘다고 했으며, 심지어 메이드의 기본일 중 하나인 침대 정돈도 하기 싫다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린 것을 보면...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되었지만, 집 안을 조사하다보면 "앨리시아님에게 무슨 요리를 해줄까요?" 라고 하는 등 아로르드는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심지어 편지에서도 맞선 상대가 거부한다.
물론 그도 그럴게 성격을 보면 상당히 호색가인데, 앨리시아가 몸을 닦는 것을 전에 미리 구멍을 뚫어둔 액자 사이로 엿보기도 하고, 앨리시아와 핌이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들어와 훔쳐 보기도 하는 등 상당히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는다.
4.2.4. 잡화점의 주인
카리오의 집 옆에 있는 작은 잡화점을 운영하는 중년의 남성. 혈연 관계로는 외동딸이 있다. 그저 상인이지만, 개발도라는 변수가 올라가면서 잡화점에 입장하면 무조건 봐야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매우 특이하게 생긴 투시 안경으로 앨리시아의 옷을 뚫고 속옷을 훔쳐보거나 후에 이것을 개조하여 앨리시아와 핌의 알몸까지 훔쳐보고 이걸 사진까지 찍는다. 물론, 처녀를 잃는 이벤트는 아니며, 후에 값비싼 아이템을 50원이나 100원에 획득이 가능하다.4.2.5. 여인숙의 주인
서쪽 거리에서 여인숙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이 카운터를 맡고, 해당 인물은 스위트룸에서 마사지를 담당한다. 물론, 마사지를 가장한 성희롱일 뿐이지만... 처음 방문 했을 때에는 처녀를 잃지 않지만, 이후 2번째 방문부터는 처녀를 잃기 때문에 해피 엔딩을 보고 싶다면, 처음에만 방문하고 이후엔 가지 말자.스위트룸에는 앨리시아만 숙박할 수 있으며, 무려 1000G라는 비싼 금액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벤트를 볼게 아니라면 HP를 풀로 채워주는 것은 그냥 집 가서 자도 HP가 100% 회복되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비추.
4.2.6. 마스터
서쪽 거리의 여인숙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있는 바를 운영하는 바의 마스터. 혈연 관계로는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해당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되는데, 개발도가 일정 수준 초과하게 되면, 2번째부터는 성희롱으로 끝나지만, 3번째부터는 처녀를 잃는 이벤트가 뜨기 때문에 이 또한 해피 엔딩을 보고 싶다면, 2번째 이벤트까지만 보고 후엔 방문하지 말자. 아르바이트를 해도 돈을 주는데, 앨리시아의 성과에 따라 1500G, 800G, 400G 순으로 급료가 내려간다.리젠딘크 동굴을 탐사할 때, 다리가 무너져서 더이상 진행이 불가할 때, 다리를 수복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내는데 그 인물이 목수 일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편지를 써서 목수의 마음을 돌려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움을 준다. 참고로 이 편지의 내용은 외상값을 없던 일로 해주겠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4.2.7. 타쿠로
거리에 들어오고나서 바로 밑에 있는 집에 살고있는 남성. 집 안에서 비디오 게임만 하며,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니트족인 듯 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같이 게임을 즐기지만, 2번째부터는 수면간을 하기 때문에 처녀를 잃는다.게임 최후반부에 핌을 강간하러 아로르드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는데 만일, 앨리시아가 오기 전에 감금된 방에서 아로르드에게 강간 당했다면, 핌도 마찬가지로 타쿠로에게 강간 당하며, 아로르드를 뿌리치고 핌을 구하러 오면, 핌도 강간 당하지 않는다. 참고로 씬은 없으며 처녀만 잃거나 임신한다.
4.3. 슬럼가
4.3.1. 톰
거리의 북쪽에 있는 슬럼가에서 살고 있는 노년의 남성. 혈연 관계로는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으며, 과거에는 목수의 일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불미스러운 사고로 목수의 일을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리젠딘크 동굴에 놓여 있는 다리도 톰이 만든 것이며, 전에 슬럼가에서 난동을 부렸던 깡패들을 3:1로도 이긴 것을 보면 노년기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남성보다 몇배는 더 강한 것 같은 상당히 먼치킨스러운 할아버지.앨리시아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 상술한 동굴의 다리를 수복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앨리시아를 깡패들로부터 구해주기도 하고, 후에 게임 최후반부에 거리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니룬의 눈동자로 향할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며, 심지어 앨리시아가 뱀파이어임을 알고서도 앨리시아를 끝까지 도와준다.
여담으로 톰이 외출한 후에 집의 침실을 조사하면 마스터의 편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톰, 아니 아버지, 오래간만입니다. 쌓인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용건입니다. 이 편지를 가진 아가씨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목수를 그만두신 이유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화낼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거리에서 아버지 이상의 목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수선이 필요한 것은 리젠딘크 동굴의 다리. 아버지가 다루게 될 일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와 어머니가 좋아했던 것은 목수로서 빛나고 있었던 아버지입니다. 그것만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4.3.2. 잭
거리의 북쪽에 있는 슬럼가 입구에서 왼쪽으로 돌면 보이는 집에 살고 있는 탐정. 슬럼가에 살고 있지만, 탐정 일을 하기도 하고, 담배도 피우고 무엇보다도 돈을 무지막지하게 밝히기 때문에 돈도 많을텐데 어째서인지 슬럼가에 살고 있는지는 불명.집에 가서 핌에게도 힌트를 들을 수 있지만, 핌은 게임의 진행을 위해서 듣는 힌트라면 잭은 이벤트의 진행을 위해서 듣는 힌트 같은 느낌이다. 앨리시아가 포르타니그라 유적에 있는 신도들에 의해 유적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유적과 그 집단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대가로 남자인 잭이 해결하지 못하는 목욕탕의 여자 속옷을 누군가가 계속 훔쳐가는 사건을 대신 해결하기로 해주면서 시작.
조사를 위해 지불한 사건을 해결하고 오면, 후에 유적에 대한 정보를 잭에게서 들을 수 있다. 이 사건을 해결한 후에 니룬의 눈동자의 보석들이 전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했을 때에는 무상으로 도움을 준다.
게임 최후반부에서는 앨리시아가 뱀파이어였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앨리시아 뿐이라며 앨리시아에게 오히려 의지하는 등 상당히 미스테리한 인물.
4.4. 슈바르츠발트
4.4.1. 루이스
홀로 마물이 나오는 위험한 숲인 슈바르츠발트에서 살고 있는 중년의 남성. 평상시에도 내독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사는 집이 숲의 주인인 킹슬라임이 살고 있는 곳 바로 앞에서 살고 있는걸 보면 꽤 강자인 듯 하다.첫출현은 독을 가진 슬라임에게 습격당해서 그것을 목격한 앨리시아에게서 도움을 받는 것으로 첫 출현. 이후 독에 걸려서 몸을 겨누지 못하고 있을 때, 앨리시아가 금단의 말인 "뭐든지 해드릴게요"를 시전하는 바람에 펠라를 부탁한다. 강제로 볼 수 밖에 없는 이벤트이지만, 처녀를 잃지 않으니 안심.
이후 이벤트를 보면 내독의 반지를 하나 얻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도 화장실 이벤트를 볼 수 있게된다. 이벤트를 보면 소리가 들리지만 참아야 한다며 아로르드에 비하면 꽤 정상적인 인물.
5. 적 캐릭터
5.1. 일반 적
- 슬라임
HP 200 | 공격력 17 | 마력 10 | 방어력 1 |
마법 방어 1 | 민첩성 20 | 처치 시 EXP 12 | 처치 시 Gold 30 |
- 킬러비
HP 200 | 공격력 17 | 마력 10 | 방어력 1 |
마법 방어 1 | 민첩성 20 | 처치 시 EXP 15 | 처치 시 Gold 30 |
- 킬러 배트
HP 180 | 공격력 15 | 마력 9 | 방어력 1 |
마법 방어 1 | 민첩성 12 | 처치 시 EXP 10 | 처치 시 Gold 52 |
- 텐타클
HP 250 | 공격력 24 | 마력 16 | 방어력 15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25 | 처치 시 Gold 16 |
* 블루 텐타클
HP 500 | 공격력 28 | 마력 16 | 방어력 15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100 | 처치 시 Gold 200 |
* 옐로우 텐타클
HP 280 | 공격력 26 | 마력 16 | 방어력 15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25 | 처치 시 Gold 16 |
* 강화 슬라임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25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 | 민첩성 2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50 |
* 하급 교단원
HP 400 | 공격력 28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엘리트 교단원
HP 600 | 공격력 20 | 마력 20 | 방어력 25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00 | 처치 시 Gold 150 |
- 우유 팔이 할아버지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우유 팔이 할머니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실력에 자신 있는 아줌마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전 용병의 아저씨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위경의 아가씨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 위병
HP 4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100 |
5.2. 보스 몬스터
5.2.1. 숲의 주인
HP 800 | 공격력 28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300 | 처치 시 Gold 500 |
5.2.2. 킹 텐타클
HP 1600 | 공격력 32 | 마력 20 | 방어력 3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800 | 처치 시 Gold 1500 |
5.2.3. 사이클롭스
HP 2300 | 공격력 45 | 마력 10 | 방어력 3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200 | 처치 시 Gold 500 |
5.2.4. 최종 보스
- 흡혈귀의 왕 니룬
1차전
HP 3000 | 공격력 50 | 마력 50 | 방어력 50 |
마법 방어 50 | 민첩성 14 | 처치 시 EXP 0 | 처치 시 Gold 0 |
HP 6000 | 공격력 60 | 마력 50 | 방어력 60 |
마법 방어 60 | 민첩성 14 | 처치 시 EXP 0 | 처치 시 Gold 0 |
알노루도가 뱀파이어 넛을 자신에게 파묻은 후, 니룬이 완전 부활에 성공했고 니룬은 앨리시아에게 자신을 멸했던 뱀파이어의 피가 흐른다고 말하며, 앨리시아와 대치한다.
체력과 공격력이 말도 안되게 높아서 상대하기 힘들 수 있으나, 오기 전에 엘릭서를 2개 정도는 주므로 회복 아이템을 잘 사용해가면서 상대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게된다. 이 상태에서 패배 시, 거리의 육변기 엔딩으로 넘어간다.
1차전 승리 시 앨리시아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지만, 니룬의 눈동자에서 모든 상처를 치유했고 이후 다크니스로 앨리시아를 죽이려 들지만, 그때 핌이 대신해서 맞아줬고, "공격 한 번에 이미 흙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느냐" 라고 말하며, 단순히 핌을 조롱하기 위해 말했을 수 있으나, 그 말을 듣고 분노한 앨리시아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각성한 앨리시아
각성을 한 앨리시아의 힘을 보고 위험을 느낀 니룬은 그대로 회복을 하려고 하지만, 회복이 차단되며 크게 당황한다. 그렇게 2차전 시작.
각성을 하게 되면, 레벨이 30이 오르며 최강의 기술인 "메테오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2차전은 어렵지 않은 편. 패배하기 어렵지만, 만일 패배하면 재전투 하겠냐고 묻는데, 여기서 재전투를 거절하면 그대로 거리의 육변기 엔딩으로 넘어간다.
니룬을 쓰러뜨리면 이 힘은 알지 못했다며 절규를 하고, 그대로 완전 소멸된다. 이후 치유 마법으로 핌을 빠르게 회복 시켜주고, 엔딩으로 넘어간다. 니룬의 언급으로는 이것이 원초 흡혈귀의 진정한 힘인 듯.
이후 알노루도가 행방불명 되면서, 그 대신 톰이 거리의 새 영주가 되고 아르타와 오르타 또한 사라진다. 아마 알노루도는 같이 죽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르타 & 오르타 자매는 생사불명 상태이다.
6. 이벤트성 캐릭터
6.1. 쿠레이스
게임 초반부에 앨리시아를 니룬베르크까지 인도해주는 금발을 가진 남성.6.2. 거지
슬럼가에 살고있는 한 아들을 둔 엄마이지만 몸이 좋지도 않고 일자리를 구하지도 못해 앨리시아에게 기부를 요구한다. 말을 걸 때마다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이때 옆에서 아들이 "엄마 배고파요"나 "엄마 괜찮아?" 라고 말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100G로 시작해서 이후 500G, 1000G, 2000G로 액수가 점차 늘어나며 마지막 금액인 2000G를 기부하면, 다홍색 망토를 주는데 이 망토는 앨리시아가 흡혈귀의 망토라고 언급한다.총 기부 금액이 3600G로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마지막에 주는 다홍색의 망토가 능력치를 큰 폭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기부하는 것이 좋다.
도트를 보면 핌처럼 오드아이이며 마지막 기부를 끝마치면 일자리를 구했으며,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고 고마워한다. 핌 캐릭터로는 기부할 수 없다.
6.3. 깡패 무리
- 가스트
첫 조우 시
HP 500 | 공격력 25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100 | 처치 시 Gold 500 |
HP 1000 | 공격력 28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200 | 처치 시 Gold 1000 |
- 조나단
첫 조우 시
HP 400 | 공격력 23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70 | 처치 시 Gold 0 |
HP 800 | 공격력 25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50 | 처치 시 Gold 0 |
- 그랏체
첫 조우 시
HP 300 | 공격력 22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22 | 처치 시 EXP 50 | 처치 시 Gold 0 |
HP 700 | 공격력 22 | 마력 1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2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00 | 처치 시 Gold 0 |
첫 조우 했을 때, 승리하건 패배하건 전기 충격 맞고 리타이어 당하기 일보 직전에 톰이 구해주지만, 이후 목수 도구 회수 이벤트 도중에 패배 했을 경우엔 처녀를 잃는 H씬을 보게된다. 처녀 클리어를 하고 싶다면, 아지트에 들어가기 전에 세이브를 꼭 해두자.
이후 게임 최후반부에 거리 시민들 사이에 섞여서 앨리시아를 끝까지 방해하지만 결국 리타이어 당하는데, 이후 언급으로 생존이 확인 되었다.
6.4. 사리엘
포르타니그라 유적에서 첫 출현. 이름의 유래는 유대 신화에서 나오는 죽음의 천사인 사리엘인 듯 하다. 누가봐도 교단원처럼 보이지 않는 앨리시아가 할부를 보여주자, 거짓말이라며 이후 수면 가스를 먹이고 앨리시아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인간의 아이를 임신한 흡혈귀도 흥미가 있다면서 이후 교단원에게 앨리시아를 관리할 것을 맡기고, 자신은 의식을 진행하러 나서는데 이 의식은 홍옥의 렌즈에 담긴 마력을 이용하여 교단이 숭배하는 신인 "쿠트그아"를 소환하려는 목적이었으나 고대의 마물인 "사이클롭스"가 소환되어 버린다. 앨리시아의 언급으로는 인간의 힘으로는 의식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었다는 듯?
이후 사이클롭스에게 공격 당해 사망한다.
6.5. 속옷 도둑
HP 1500 | 공격력 35 | 마력 10 | 방어력 3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700 | 처치 시 Gold 1000 |
속옷 도둑이 도망친 곳으로 끝까지 따라가면, 여성의 속옷의 냄새를 맡고 있는 변태 같은 짓으로 앨리시아를 놀라게 하면서 이후 전투에 돌입하는데, 스펙만 보면 킹 텐타클 하나쯤이야 때려 잡게 생겼지만, 정작 공격은 잘 안하고 자신에게 버프 걸기에만 바쁘기 때문에 버프 걸 때, 큰 데미지를 몇 번 입혀 놓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더군다나 이벤트성 캐릭터라 처치 시 경험치도 많이 주기 때문에 레벨업을 할 확률이 높다.
이후의 언급으로 위병이 잡아갔으며, 속옷은 피해자들에게 전부 돌려줬지만, 앨리시아를 포함해서 기분 나쁘다고 다들 버렸다. 흑색 속옷만 훔쳐가는걸 보면 취향은 흑속옷인듯
6.6. 교단원 간부
포르타니그라 유적에 신도들이 지키고 있어서 출입하지 못할 때, 잭에게 다시 가면 현재 니룬베르크에 교단원 간부가 여인숙에 숙박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서쪽 거리에 있는 여인숙에서 직접 조우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성격이 중증 로리콘이라 앨리시아를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고, 이후 여인숙의 여주인을 통해 "로리 메이드 말고는 들어올 수 없다!" 라고 했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게 되는데,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앨리시아와 핌을 교대할 수 있게된다.핌 캐릭터로 교단원 간부에게 다시 돌아가면 자신의 방에 들여 보내준다. 방의 반짝이는 곳을 다 조사하면 간부가 다시 들어와서 훕친건 없냐며 핌의 몸을 검사 하기 시작하는데 할부를 몸에 숨기고 있어서 위병을 부르면 할부를 훔칠 기회를 놓치게 되어 결국 맨살을 보여준다.
6.7. 냄새 페티시즘의 교단원
HP 600 | 공격력 30 | 마력 18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70 | 처치 시 Gold 150 |
6.8. 뱀파이어 헌터
HP 2000 | 공격력 50 | 마력 10 | 방어력 30 |
마법 방어 3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000 | 처치 시 Gold 2000 |
홍옥의 렌즈를 알노 루도에게 가져가면 렌즈가 도둑 맞았다고 언급되는데, 그 렌즈를 전부 훔쳐간 장본인. 바에서 첫 조우하게 되는데 바에 와서 우유만 시켜 먹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애기"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앨리시아가 말을 걸자, 슈바르츠발트에서 얘기하자고 하고 이후 그를 따라가면 렌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는데, 앨리시아는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 이를 무시하고 결국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스펙이 두루두루 강력하기 때문에 회복 아이템을 많이 가져가기를 추천.
이후 승리하면 렌즈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하지만 앨리시아에게 리타이어 당하고, 패배하면 가슴에 은 화살촉이 박혀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이후 노예 시장에 팔려간다.
6.9. 아르타 & 오르타
- 아르타
HP 1500 | 공격력 40 | 마력 18 | 방어력 1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000 | 처치 시 Gold 100 |
- 오르타
HP 1400 | 공격력 30 | 마력 30 | 방어력 20 |
마법 방어 10 | 민첩성 10 | 처치 시 EXP 1000 | 처치 시 Gold 100 |
하나하나의 전투력은 뱀파이어 헌터보다 약하지만 2명을 동시에 상대한다. 언니인 아르타가 메인 딜을 맡고, 여동생인 오르타가 언니를 서포트 해주는데, 오르타가 높은 확률로 공격은 안하고 힐만 계속 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패배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는데, 희미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필사적으로 앨리시아의 이름을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전해진다. 정황상 핌인듯.
두 명의 언급으로는 어린 시절, 알노루도에 의해 주워져 길러진 듯 보인다. 이후 언급으로는 생사불명.
7. 엔딩
7.1. 굿 엔딩
앨리시아가 처녀 상태일 때,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하면 볼 수 있는 엔딩. 가보를 팔아버려서 집에 돌아가기를 꺼려 했으나, 핌이 계속 설득하는 바람에 결국 돌아가게 된다. 이후 니룬을 쓰러뜨렸다는 소식이 뱀파이어 사이에서 퍼지고 있었고, 앨리시아의 아버지도 앨리시아를 따뜻하게 맞아들인다.이후, 가챠의 생활로 돌아온 앨리시아는 팬으로부터 간식 같은걸 받고 있고, 열심히 폰 게임 가챠를 돌리다가 핌에게 구박을 받고[7], 또 다른 모험을 떠났다는 멘트로 마무리가 된다.
굿 엔딩 보상은 회상방 열람과 앨리시아 및 핌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7.2. 노멀 엔딩 & 임신 엔딩
앨리시아가 비처녀 상태일 때는 노말 엔딩, 앨리시아가 임신 상태일 때는 임신 엔딩으로 나뉜다. 가보를 팔아버려서 집에 돌아가기를 꺼리는 앨리시아였지만, 핌이 아무리 설득해도 돌아가지 않고 몇개월 동안 니룬베르크에 그대로 있는다. 집에 가기 위해선 환상의 비보인 루드라를 가지고 가야겠다며 주장하는 앨리시아의 외침으로 시작.그 상태로 거리를 쭉 둘러볼 수 있는데,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슬럼가에 방문하지 못한다. 임신 엔딩은 노멀 엔딩에서 대사만 바뀐게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