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의 아이 (2020) 星の子 Star Chi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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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오모리 타츠시 |
| 각본 | 오모리 타츠시 |
| 원작 | 이마무라 나쓰코 |
| 제작 | 요시무라 토모미 카나이 류지 타카히코 콘도 |
| 촬영 | 마키 켄지 |
| 편집 | 하야노 료 |
| 음악 | 세부 히로코 |
| 출연 | 아시다 마나 오카다 마사키 오오토모 코헤이 코라 켄고 쿠로키 하루 나가세 마사토시 하라다 토모요 외 |
| 장르 | 드라마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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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개봉한 일본의 장편 영화. 이마무라 나쓰코[1]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2.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등장인물
- 아시다 마나 - 하야시 치히로 역
- 오카다 마사키 - 미나미 선생 역
- 오오토모 코헤이 - 유조 삼촌 역
- 코라 켄고 - 카이로 역
- 쿠로키 하루 - 쇼시 역
- 나가세 마사토시 - 치히로의 아빠 역
- 하라다 토모요 - 치히로의 엄마 역
4. 줄거리
|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에게서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치히로.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어릴 적 몸이 아팠던 치히로를 치료해 준 수상한 종교를 굳게 믿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3학년이 된 치히로는 첫눈에 반한 선생님에게 공원에서 기묘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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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1 / 5.0 |
6. 여담
- 아시다 마나는 원탁의 가족 이후로 6년 만에 실사영화 주연을 맡게 되었다.
- 대한민국의 경우 이 원작소설조차 출판되지 않아 국내개봉이 불투명해졌다.
- 일본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종교 2세(또는 컬트 2세)'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1] 2019년 하반기《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자》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아 일본 문단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