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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8:30:50

볼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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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PBA 소속
2.1. 투핸더2.2. 덤리스
3. PWBA 소속4. 한국 (KPBA)5. 일본 (JPBA)6. 기타 지역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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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링 선수를 기재하는 문서. 내용이 길어져 볼링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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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BA 소속[1]


이외 다수.

2.1. 투핸더

2.2. 덤리스[21]

3. PWBA 소속

4. 한국 (KPBA)

5. 일본 (JPBA)

6. 기타 지역

7. 여담



[1] 북미에서 열리는 PBA 투어는 세계적으로 수준이 매우 높은 대회로 꼽힌다. 물론 유럽도 고유의 볼링 대회 투어가 있으며, 한국과 일본도 각각 KPBA와 JPBA가 있다.[2] 안타깝게도 2021년 11월 26일, 심부전과 폐렴으로 인하여 향년 70세에 세상을 떠났다. PBA 총책임자 톰 클락 (Tom Clark)은 그는 볼링의 아이콘이며 그와 그동안 PBA에서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고 답하며 그의 사망소식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였다.[3] 메이저 우승 8회 포함.[4] 메이저 우승 10회 포함.[5] 놀랍게도 투어 은퇴 전 그의 마지막 투구에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냈다.[6] 2022년 PBA 리그 결승전에서 놈 듀크의 투어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프레임의 보너스 샷을 놈 듀크에게 선물해준 엄청난 스포츠맨십을 보여 주어 다시 한 번 재조명받기도 하였다. 심지어 놈 듀크는 당시 상대 팀에 속해 있었다.[7] 일명 "보틀게이트" 사건. 벨몬티는 활동 초반에 상대방 투구 직전에 플라스틱 물병으로 잡음을 내서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려는 시도 때문에 비매너 논란이 있었다. 이전에 브래드 안젤로(Brad Angelo) 선수도 이 때문에 벨몬티에게 대회 중 쓴소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숀 래시도 같은 이유로 벨몬티에게 화를 냈지만 방송에서 욕설을 날린 것이 문제가 되어 벌금을 물었다. 팬 사이에서는 둘 다 잘못이 있다는 여론이 대다수지만, 현 시점에서는 벨몬티를 옹호하는 쪽이 더 우세한 편.[8] RPM과 속도/힘보다는 정확성을 무기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젊은 PBA 선수와는 상반되는 특징.[9] 발음상 '프레이서'에 가깝기도 하다.[10] 발음하기가 조금 애매한 성인데, 버트러프라고 들린다는 사람도 있다.[11] 당시에는 PBA 소속은 아니었고 아마추어 시절이었다.[12] 2011 PBA 월드 챔피언십[13] 사실 RPM 수로는 미국의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선수가 740RPM을 기록 한 적이 있어 오스쿠 팔레르마는 모든 PBA 역사상 가장 높은 회전수는 아니다. 로버트 스미스는 현재 PBA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제이슨 벨몬티와 거의 같은 RPM수로 볼링을 친다. 그러나 PBA에서는 여전히 가장 파워풀한 볼링 선수로 인식받는다.[14] 현재는 위팔두갈래근쪽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어서 한 손으로 투구하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15] 공식 표기법에 따라 벨몬트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발음은 벨몬티 혹은 벨몬테에 가깝다.[16] 총 14회. U.S. Open 1회(2020), USBC Masters 4회(2013~2015, 2017), Tournament of Champions 3회 (2014, 2015, 2019), World Championship 3회 (2017, 2019, 2020), Players Championship 3회 (2011[27], 2017, 2022).[17] PBA 팬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가 바로 투핸드 스타일이다. 워낙 벨몬티가 유명해진 지금은 투핸드 투구법을 하나의 스타일로 인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투핸드 스타일이 볼링의 전통성을 해친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다.[18] 2018년 월드 볼링 챔피언쉽 팀전 때 중성볼로 21번 보드에서 거터까지의 방향으로 투구한 적도 있었다.[19] 국내 대회에서는 "시몬센"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이먼슨이 올바른 발음이다.[20] 참고로 TV에서 퍼펙트 게임을 2번 기록한 최초의 선수는 숀 래시이다.[21] 투핸드 볼러 대부분이 엄지를 사용하지 않으나 여기서는 원핸드 덤리스 선수만 명시한다.[22] 해당 대회는 PBA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urnament of Champions)였으며, PBA TV경기로는 역대 최저 점수다. 이때 상대였던 핀란드 출신 선수 미카 코이부니에미(Mika Koivuniemi)는 299점을 기록해서 최다 점수 차이 패배 (-199점)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이 대회 이후로 웃지 못할 징크스가 하나 생겼는데, 해당 대회 해설진 중 한 명이었던 랍 스톤(Rob Stone)이 이후 도허티가 참가하는 대회에 해설진으로 합류하면 꼭 도허티가 부진한다는 것. 실제로 도허티 본인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와의 악연이 있다고 했으며, 2021 PBA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 인터뷰에서 "랍 스톤이 해설하러 안 와서[28]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23] 당시 동일대회 준우승 선수 또한 한국선수 김준영이었다. 즉 한국 선수 두 명이 결승전(Championship Match)에서 맞붙었다는 얘기다.[24] 2009년에 데뷔했으며 여자 기준이다. 남자까지 합하면 1997년에 데뷔했던 윤여진 프로가 남녀 통틀어 최연소 입단이다. 이후 윤여진 프로는 군 문제와 부상으로 프로 라이센스를 잠시 반납했다가 2010년에 프로 15기로 재데뷔한다.[25] 프로 시합 경기도 아닌데 190점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26] 사실 어느 정도 볼링을 쳐본 동호인이면, 운이 따라준다는 전제하에 누구라도 퍼펙트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물론 쉽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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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원래 2011 엘리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당시 메이저 대회가 아니었으나 이후 PBA 대회 체제가 개편되며 메이저 타이틀로 인정받았다.[28] 이 대회에서는 데이브 라이언(Dave Ryan)이 해설진에 대신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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