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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23:54:10

볼링/선수


1. 개요2. PBA 소속
2.1. 투핸더2.2. 덤리스
3. PWBA 소속4. 한국 (KPBA)5. 일본 (JPBA)6. 그외 지역들7. 기타

1. 개요

볼링 선수들을 기재하는 문서이다. 내용이 길어져 볼링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현재 가독성을 이유로 문서 개편이 필요한 상태.

2. PBA 소속[1]


이외 다수.

2.1. 투핸더

2.2. 덤리스[22]

3. PWBA 소속

4. 한국 (KPBA)

5. 일본 (JPBA)

6. 그외 지역들

7. 기타


[1] 북미에서 열리는 PBA 투어는 세계적으로 수준이 매우 높은 대회로 꼽힌다. 물론 유럽도 고유의 볼링 대회 투어가 있으며, 한국과 일본도 각각 KPBA와 JPBA가 있다.[2] 안타깝게도 2021년 11월 26일, 심부전과 폐렴으로 인하여 향년 70세에 세상을 떠났다. PBA 총책임자 톰 클락 (Tom Clark)은 그는 볼링의 아이콘이며 그와 그동안 PBA에서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고 답하며 그의 사망소식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였다.[3] 메이저 우승 8회 포함.[4] 메이저 우승 10회 포함.[5] 놀랍게도 투어 은퇴 전 그의 마지막 투구에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냈다.[6] 2022년 PBA 리그 결승전에서 놈 듀크의 투어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프레임의 보너스 샷을 놈 듀크에게 선물해준 엄청난 스포츠맨십을 보여 주어 다시 한 번 재조명받기도 하였다. 심지어 놈 듀크는 당시 상대 팀에 속해 있었다.[7] 일명 "보틀게이트" 사건. 벨몬티는 활동 초반에 상대방 투구 직전에 플라스틱 물병으로 잡음을 내서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려는 시도 때문에 비매너 논란이 있었다. 이전에 브래드 안젤로(Brad Angelo) 선수도 이 때문에 벨몬티에게 대회 중 쓴소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숀 래시도 같은 이유로 벨몬티에게 화를 냈지만 방송에서 욕설을 날린 것이 문제가 되어 벌금을 물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둘 다 잘못이 있다는 여론이 대다수지만, 현 시점에서는 벨몬티를 옹호하는 쪽이 더 우세한 편.[8] RPM과 속도/힘보다는 정확성을 무기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젊은 PBA 선수들과는 상반되는 특징.[9] 발음상 '프레이서'에 가깝기도 하다.[10] 발음하기가 조금 애매한 성인데, 버트러프라고 들리는 사람들도 있다.[11] 당시에는 PBA 소속은 아니었고 아마추어 시절이었다.[12] 2011 PBA 월드 챔피언십[13] 사실 RPM 수로는 미국의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선수가 740RPM을 기록 한 적이 있어 오스쿠 팔레르마는 모든 PBA 역사상 가장 높은 회전수는 아니다. 로버트 스미스는 현재 PBA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다.[14] 최근에는 제이슨 벨몬티와 거의 같은 RPM수로 볼링을 친다. 그러나 PBA에서는 여전히 가장 파워풀한 볼링 선수로 인식받는다.[15] 현재는 위팔두갈래근쪽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어서 한 손으로 투구하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16] 공식 표기법에 따라 벨몬트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발음은 벨몬티 혹은 벨몬테에 가깝다.[17] 총 14회. U.S. Open 1회(2020), USBC Masters 4회(2013~2015, 2017), Tournament of Champions 3회 (2014, 2015, 2019), World Championship 3회 (2017, 2019, 2020), Players Championship 3회 (2011[29], 2017, 2022).[18] PBA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가 바로 투핸드 스타일이다. 워낙 벨몬티가 유명해진 지금은 투핸드 투구법을 하나의 스타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투핸드 스타일이 볼링의 전통성을 해친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19] 2018년 월드 볼링 챔피언쉽 팀전 때 중성볼로 21번 보드에서 거터까지의 방향으로 투구한 적도 있었다.[20] 국내 대회에서는 "시몬센"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이먼슨이 올바른 발음이다.[21] 참고로 TV에서 퍼펙트 게임을 2번 기록한 최초의 선수는 숀 래시이다.[22] 투핸드 볼러들 대부분이 엄지를 사용하지 않으나 여기서는 원핸드 덤리스 선수들만 명시한다.[23] 해당 대회는 PBA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urnament of Champions)였으며, PBA TV경기로는 역대 최저 점수다. 이 때 상대였던 핀란드 출신 선수 미카 코이부니에미(Mika Koivuniemi)는 299점을 기록해서 최다 점수차이 패배 (-199점)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24] 이 대회 이후로 웃지 못할 징크스가 하나 생겼는데, 해당 대회 해설진 중 한 명이었던 랍 스톤(Rob Stone)이 이후 도허티가 참가하는 대회에 해설진으로 합류하면 꼭 도허티가 부진한다는 것. 실제로 도허티 본인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와의 악연이 있다고 했으며, 2021 PBA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 인터뷰에서 "랍 스톤이 해설하러 안 와서[30]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25] 당시 동일대회 준우승 선수 또한 한국선수 김준영이었다. 즉 한국 선수 두 명이 결승전(Championship Match)에서 맞붙었다는 얘기다.[26] 2009년에 데뷔했으며 여자 기준이다. 남자까지 합하면 1997년에 데뷔했었던 윤여진 프로가 남녀 통틀어 최연소 입단이다. 이후 윤여진 프로는 군 문제와 부상으로 프로 라이센스를 잠시 반납했다가 2010년에 프로 15기로 재데뷔한다.[27] 프로 시합 경기도 아닌데 190점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28] 사실 어느 정도 볼링을 쳐본 동호인이면, 운이 따라준다는 전제하에 누구라도 퍼펙트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물론 쉽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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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원래 2011 엘리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당시 메이저 대회가 아니었으나 이후 PBA 대회 체제가 개편되며 메이저 타이틀로 인정받았다.[30] 이 대회에서는 데이브 라이언(Dave Ryan)이 해설진에 대신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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