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16913e>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f3283> 읍 | 군위읍 | |||||
면 | 부계면 | 산성면 | 소보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우보면 | 의흥면 | 효령면 | }}} |
군위군의 면 부계면 缶溪面 | Bugye-myeon | |||
<colbgcolor=#14913c><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대구광역시 | ||
기초자치단체 | 군위군 | ||
행정표준코드 | 5141048 | ||
관할 법정리 | 8리 | ||
하위 행정구역 | 14행정리 43반 | ||
면적 | 64.81㎢ | ||
인구 | 2,082명[1] | ||
인구밀도 | 32.12명/㎢[2]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동구·군위군 을 | |
| 강대식 (재선) | ||
대구광역시의원 | 군위군 선거구 | |||
| 박창석 (재선) | ||
군위군의원 | 나 선거구 | |||
| 박수현 (재선) | ||
| 장철식 (초선) | ||
| 최규종 (초선) | }}}}}}}}} | |
행정복지센터 | 창평길 3 (창평리 895-1) | ||
부계면행정복지센터 |
1. 개요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면.1914년 3월 부·군·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정비한 현내, 현서, 부남의 3개 면을 합병해 부계면이 되었다.
군위군의 최남단 지역이자 유일하게 팔공산 구역이 있는 지역이며,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과 79번 지방도를 통해 동구, 북구를 오갈 수 있다. 또한 미시령처럼 동계에 눈만 오면 전면 통제되기로 악명 높은 한티재가 있으며, 한티재 옛길을 대체하기 위해 팔공산터널이 신설됐다. 급행9번과 급행9-1번 버스가 팔공산터널을 경유한다.
그 외 79번 지방도를 통해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으로 갈 수 있지만, 바로 오가는 버스가 없어서 산성면 봉림리까지 올라가 281번, 294번을 타거나 아니면 백학삼거리에서 치산까지 3km 정도 걸어가서 271번을 타야 한다.[3]
동구와도 접하지만, 팔공산 등산로를 제외하고는 서로 바로 오갈 수 없다. 그나마 동구와 가까운 도로는 팔공산터널 및 한티재에서 덕곡동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창평1리에 동군위IC가 있다.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에 속해 있다고는 하지만 면 소재지인 창평리 기준으로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가 있는 중구보다 오히려 영천시와 더 가깝다.
2. 하위 행정구역
- 창평1리(昌平1里)
- 창평2리(昌平2里)
- 가호1리(佳湖1里)
- 가호2리(佳湖2里)
- 춘산리(春山里)
- 대율1리(大栗1里)
- 대율2리(大栗2里)
- 동산1리(東山1里)
- 동산2리(東山2里)
- 남산1리(南山1里)
- 남산2리(南山2里)
- 명산리(明山里)
- 신화1리(新化1里)
- 신화2리(新化2里)
3. 시설
- 제2석굴암
- 삼국유사군위휴게소
- 팔공산하늘정원
- 팔공산 비로봉 - 팔공산 비로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짧은 길이 팔공산하늘정원에서 접근하는 길인데, 사실상 급경사가 없는 산책로다.
- 부계면행정복지센터
- 부계우체국
- 부계파출소
- 군위농협 부계지점
- 대구강북소방서 부계119지역대
4. 교육
4.1. 초등학교
- 대구부계초등학교
4.2. 중학교
- 부계중학교
5. 교통
5.1. 대중교통
5.2. 도로
6. 출신 인물
[1] 2024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2] 2024년 10월 기준.[3] 2021년 11월 14일 이전까지는 부계에서 영천 시내로 한 번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부계에서 영천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