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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3:33:10

불멸의 투귀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연재작

연못
황룡 아수라
포갓 레인저 싸움귀 불멸의 투귀
불멸의 투귀
파일:불멸의 투귀 타이틀.jpg
장르 액션, 판타지
작가 옥한돌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2. 04. 12. ~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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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주역3.2. 사천왕 군
3.2.1. 광목천왕군
3.2.1.1. 인간 중대3.2.1.2. 그외3.2.1.3. 나가 부대
3.2.2. 증장천왕군
3.2.2.1. 팔장군
3.2.3. 다문천왕군
3.2.3.1. 팔장군
3.3. 하늘의 수호신3.4. 나가 탈영병3.5. 아귀
3.5.1. 한랭지옥3.5.2. 초열지옥
3.6. 그 외의 인물
4. 설정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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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돌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하는 웹툰.

2. 줄거리

차가운 한랭지옥의 아귀가 이승으로 넘어와 사람들을 잡아먹는 시대.

하늘의 최고신 제석천과 그 아래의 사천왕이 지옥의 아귀로부터 세상을 지킨다.

한데 그 최고신 제석천이 주인공 "나수아"의 동생을 자신이 아꼈던 이의 환생자라며 데려가려는데 나수아가 옷깃을 잡으며 이를 막아서자 그것에 불쾌함을 느낀 제석천은 나수아의 팔을 잘라버린다.

나수아의 하늘에 대한 원한이 한랭지옥의 반대편인 뜨거운 초열지옥에 닿았고, 나수아는 초열아귀의 팔을 갖게되는데...

사람도 아귀도 아니게 된 나수아.
동생을 되찾기 위해 지옥과 싸우는 하늘에게 맞서려한다.

3. 등장인물

3.1.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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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천왕 군

3.2.1. 광목천왕군

3.2.1.1. 인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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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그외
3.2.1.3. 나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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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증장천왕군

3.2.2.1. 팔장군



3.2.3. 다문천왕군

3.2.3.1. 팔장군

3.3. 하늘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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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가 탈영병

인간과의 공존을 버티지 못한 나가들은 탈영하고 인근 마을을 습격하거나 마을의 인간들을 협박해서 마을의 인간들이 다른 인간을 잡아오도록 시킨다. 이들은 인간을 보호하는 데 회의적이며 인간을 먹잇감으로 여긴다. 탈영한 이유 중에는 아귀는 자신들을 삼키지 못하는데 자신들보다 약한 인간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을 모르겠다는 것이 있다.[17]

3.5. 아귀

3.5.1. 한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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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초열지옥

3.6. 그 외의 인물

4. 설정

5. 여담

6. 둘러보기



[1] 훈련소 입소 당시 실력은 이수라의 팔을 포함할 경우 이미 항하사 1성이었다.[2] 훈련소에 처음 입소했을 당시에는 팔을 자유롭게 수납이 불가능했지만 남쪽 파견쯤에는 능숙해졌고, 동작도 더 섬세해져 이전에는 세면을 하다가 머리를 으깨버릴 뻔했다 언급했던 그 팔로 어린아이의 머리를 주저없이 쓰다듬어줄 정도가 되었다.[3]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는 스스로를 속이려고 이런저런 이유를 다 가져다 붙이고, 싸우다가 머리에 열이 올라 흥분하면 말 그대로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광목천왕의 조언이나 청아랑, 홍남석에게 받은 훈련, 등등으로 조금씩 차분해져가는 중이다.[4] 공격, 신체 버프, 아군 보조, 해독 등.[5] 나수아와 싸우던 당시 항하사 1성의 실력자였다.[6] 작가의 전작 싸움귀에서는 증장천의 환생으로 등장했다 이작품에허도 같을지는 불명[7] 이 능력으로 위타천이 죽을 때마다 그의 시신을 회수하여 증장천에게 전달한다.[8] 여담으로 기합소리가 "슈슉 슈숙. 슉. 시. 시발럼아."다[9] 추측할 수 있는 건 백희범이 만난 제석천은 현재의 제석천이 아니라 전작 싸움귀의 아수라처럼 절대자로 거듭난 미래 또는 과거의 제석천일 가능성이다.[10] 다문천왕의 언급으로는 묵은 세월이 얼마인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한다.[11] MCU의 정복자 캉처럼 모든 시공간에 존재하는 자신들을 불러 모아 제석천과 싸우는 것이다.[12] 나사지(나수아의 동생) 또한 발악으로 내지른 칼질에 제석천이 맞을 거라 예상조차 못했는지 제석천이 칼에 맞아 피를 흘리자 "에?"라고 당황하였다.[13] 나수아의 동생이 분명 최후의 발악이라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바닥에 피가 맺힐만큼 계속 단련을 해왔지만 그래봤자 중생에 불과해 아무리 강해봤자 아승기에 불과할진데 그걸 기습도 아니고 정면에서 당했다는 시점에서 아수라가 경고한 업보를 현재의 제석천이 톡톡히 치르고 있다. 과거로 시간을 돌리려는 제석천이 강해지는 만큼 미래로 향하는 현재의 제석천이 약해지고 있다고 아수라가 설명한다.[14] 대신 휘하의 남쪽 팔장군중 가장 강한 위타천이 전투를 맡고 있다.[15] 전작 싸움귀와 캐릭터와 설정이 동일하다면 제아무리 나유타급 아귀일지라도 지국천왕의 절대방어를 뚫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다른 병사 또는 중생들을 보호하려다가 공격을 허용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16] 아수라나 제석천, 나한라 같은 초월적인 존재들을 제외하면 광역 파괴 기술이 광목천왕에게 맞먹는 존재는 다문천왕이 유일하다.[17] 맑은눈 소장은 힘의 차이에 상관 없이 한랭지옥과의 싸움에선 종족 상관 없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18] 한랭지옥의 아귀는 이승에선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해서 이승을 얼리던 것인데 얼렸던 것인데 사한대장들이 지옥을 벗어나 다시 초열지옥이 녹기 시작하자 설봉 역시 한랭지옥에서 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한다.[스포일러] 사실 나사지와 나수아는 쌍둥이다. 아수라의 언급으로 제석천의 그녀의 환생이 맞지만 절반이라 언급하여 나수아 또한 제석천의 그녀의 환생자임이 밝혀졌다.[20] 전작에서 사망한 인물이 본작에 등장하기에 평행세계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21] 제석천이 시간을 되돌리려 시도하는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같은 세계관인데 시계열이 꼬이면서 달라진 듯하다.[22] 아마 '그녀'가 살아있던 때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23] 나수아의 동생이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추정된다. 제석천이 자신의 뜻을 함부로 실행에 못옮기는 존재[24] 포갓 레인저의 주인공 백희범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25] 응루와 함께 이승에 나온 아귀가 토끼를 삼키지만 결국 토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