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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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비판 | 운영진 비판 |
1. 개요
브랜치에 관한 비판이다.2. 유저 문제
3. 공동계의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브랜치(앱)/비판/공동계 문서 참고하십시오.4. 운영진의 문제
5. 시스템 문제
5.1. 베스트/인기탭 문제
운영진이 손을 놓게되며 운영진 선정 추천이 사라지면서 인기탭이 생겼다. 그런데 좋아요 수와 별점이 높으면 무조건 올라가는 단순한 매커니즘 때문에 충분히 좋아요 조작이나 부계조작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게 되며, 유명한 유저만 많이 노출되게 되면서 초보 작가의 작품은 묻히고 유명유저 끼리만 친목질을 하는 브랜치의 친목 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좋아요 조작으로 뜰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초보작가는 묻혀지고 유저들은 좋아요 조작과 정해진 사람만 올라가는 베스트를 잘 보지 않게되면서 인기탭은 잉여탭이 되었다. 베스트도 마찬가지로 특정 공동계/한사람만 올라가다 보니 재미가 없어서 자신이 올라간게 아니면 보지 않게되어서 사실상 베스트도 인기탭과 마찬가지로 쓸모없다.[1] 베스트와 인기탭으로 인해 오히려 초보는 더 무명해지게, 유명인은 더 유명해지게 하며 브랜치 유저층을 고이게 만드는 악순환을 불러왔다.[2]5.2. 이틀 댓글제한
이틀 댓글 제한도 사실상 쓸모없다. 악성 유저를 막기 위한것이라지만 이틀동안 계정을 방치한 다음에 악성 댓글을 달면 그만이라서 오히려 계정을 새로 생성한 유저나 이틀이 안지난 초보가 불편해지는 기능이다.[3] 이 기능으로 인해 이벤트 참여/회원 신청을 못하는 초보들이 많다. 댓글제한 때문에 댓글이 아닌 자기 자신의 작가에게에 하는것도 못하게 해서 초보의 참여도를 줄이는 시스템이다.5.3. 너무 잦은 버그
버그와 로딩 페이지가 서비스 종료 공지를 발표하기 전에도 매우 많았다. 버퍼링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많이 로딩페이지가 나와서 브랜치를 이용할 수 없을정도다.[4] 버그들도 시스템에 문제를 주지 않을 가벼운 버그도 있지만, 작품 하나를 터트리거나, 브랜치를 튕기게하거나, 브랜치 사용에 지장을 주는 등등 문제가 되는 버그도 수없이 많다.아래 서술한 것은 브랜치의 버그 목록이다.
브랜치 사용에 지장을 주거나 치명적인 버그는 볼드체 표시.
- 플레이 스토어 브랜치에서 아주 잠깐 앱스토어 버전 브랜치가 나와 로딩이 걸리는 버그
-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걸리는 버그며, 일반적인 로딩 속도와 동일하다. 앱스토어 버전의 브랜치가 나와도 클릭해 상호작용 할 수 없다.
- 작품내의 패킷오류 출력 버그
- 패킷오류를 발견한 사람이 말하길, 브랜치 작품내에 무리를 주면[5] 나타나는 버그다. 작정하고 무리를 줘야 하기에 일반적인 브랜치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
- 이미지 출력 누락 버그
- 헬로펫 캐입공동계의 작품에서 잦게 일어났던 버그다. 왜냐하면 헬로펫 캐입 공동계에선 기본적으로 헬로펫 캐릭터에 여러 장신구를 붙이니까 한곳에 이미지가 너무 많기에 몇몇 장신구가 누락되는 버그가 걸리는것.[6]
- 글씨 반투명/투명 버그
- 작정하고 해야 나타나는 버그라, 브랜치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방법은 글씨색/글씨체등을 바꾸는 창에 들어가서 헥스코드 입력창에 들어간 뒤, 이때 헥스코드 텍스트를 지우지 않고, 헥스코드를 입력하지 않고서, 앞에서부터 원하는 헥스코드를 입력하면 뒤에있던 글자가 지워지면서 글씨가 반투명이나 투명이 되는 버그이다.
- 작가에게/댓글창 사용불가 버그
-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한번 당하면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는 악용사례가 많은 버그. 방법은 차단을 당한 뒤, 차단당한 유저의 댓글창을 도배하면 된다. 너무 많이 도배하면 작가에게의 모든 내용이 보이지 않게된다.[7][8]
- 좋아요 조작 버그
- 버그인진 불명이나, 악용사례가 많은것. 방법은 부계정 한개를 준비해서 원하는 작품에 좋아요를 누르고, 탈퇴한 뒤 다시 브랜치에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해 회원가입을 다시하고 좋아요를 누르기를 반복하면 된다.[9]
- 탈퇴한 사람 구독 버그
- ios한정에서만 걸리는 버그. 방법은 탈퇴한 작가의 작가창에 들어간 후, 브랜치에서 온 작품업로드 알림을 클릭하고서 다시 작가에게 창으로 들어가면 구독할 수 있다.[10]
- 일부 이미지 화질 저하 버그
- 일부 이미지가 화질이 저하되는 버그가 있다. 특히 gif, 화질이 굉장히 높은 이미지 일수록 해당 버그가 더 잦게 일어난다.
- gif 누락 버그
- gif의 일부 이미지가 누락되거나, gif 자체가 누락되거나, gif의 장면이 초록색이나 남색 선으로 변질되는 버그다.
- 작품을 웨이백 머신에 등록할 시 버그 망겜 공동계의 if라는 작품이 나오는 버그
- 브랜치가 일으켜낸 버그가 아닐 수 있지만, 작품의 링크를 생성한 후, 웨이백 머신에 아카이브 하면 버그 망겜 공동계의 if라는 작품을 아카이브 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작품으로 뜨는 버그이다.[11] 작품을 아카이브 한 사람 입장으로서는 매우 치명적인 버그다.[12]
- 탈퇴한 상태로 댓글 작성이 가능한 버그
- 기기를 두대 이상 준비하고 준비된 기기 모두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한쪽 기기에서 탈퇴를 하면 이미 로그인 되어있던 기기에서는 탈퇴가 되어있는 상태로 댓글을 달 수 있다. 하지만 새로고침을 시도한다면 로그아웃이 될 수 있다. 주로 내부범으로 인해 탈퇴된 공동계 내에서 자주 발견된 버그.
- 작품 알림 누락 버그
- 발동 조건이 다양한데 작품을 한번에 많이 올리거나, 이미 올렸던 작품을 재업로드 하면 누락된다.[13] 가끔 조건을 달성하지 않았음에도 알림을 설정해둔 상태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 무한 버퍼링
- 작품의 용량이 너무 클 경우에 나타난다. 브랜치가 섭종 직전까지 다다랐을 때는 작품의 용량과 별개로 아무데나 시도 때도 없이 무한 버퍼링에 걸리게 되었다.[14]
- 컷 효과 과부하 버그
- 컷에 효과를 부여할 때 연속적으로 길게[15] 부여하고서 빠르게 넘기면 컷 효과가 버벅거리며 출력 된다.
- 닉네임 이모티콘 인식 불가 버그
6. 작품의 문제
자세한 내용은 브랜치(앱)/비판/작품 문서 참고하십시오.7. 그 외 문제점
- 브랜치가 12세 이상의 앱이기는 하지만 저연령층이 대다수인데 오히려 역으로 12세 미만의 유저들을 차별하는 일이 빈번하다. [17]
- 현재는 올드유저만 남아서인지 12세 미만 유저는 브랜치를 떠났거나, 혹은 나이를 먹어서 12세 미만 유저가 줄어든 추세이다.
- 잘못된 상식을 알고있는 유저들이 꽤 있다. 예를 들어서 단순히 그림 패러디나 복제 또는 수익창출 목적이 아닌 트레이싱 및 패러디, 밈[18] 등을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우기는 유저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유저들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폭주하기도 한다. 또한 스토리와 작공수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작품이나 3컷툰까지 작공수로 바꾸라고 하는 등 잘못된 상식을 강요하는 일도 많다.
- 최근 브랜치를 욕하는 컨텐츠가 증가했는데, 소위 억까라고 불리는 것들도 자자하다. 정당한 비판은 수용해야 마땅하나, 비판을 넘어 욕까지 써대며 비난을 해대고 정작 핵심적인 논리는 빈약한데다 이를 지적하면 또 욕을 써대며 상대를 불편충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많다.
- 폐쇄적이고 저연령층이 많은 커뮤니티 특성상 물타기가 심하다. 한 유저가 무언가에 대한 비판작을 올리면 비슷비슷한 내용의 비판작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19]
- 다만 비판 자체를 배척하고 무지성 비난러로 모는것도 문제다. 또 비난과 비판의 차이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비판작품을 올린 유저를 역으로 비난하는 일도 많다. 사실상 비판러들은 이렇게 비난받고 묻히는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수의 브랜치 유저들은 비판에 부정적이다.
- 본계정으로 나올 수 없는 이유가, 본계정으로 갔다가는 역으로 매장당하기 때문에 익명으로 나올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 결국 비판작품을 올린 유저에게 단 댓글들을 보면 조롱하고 비난하는 댓글을 단 유저들이 잘못한게 맞다.[20] 심지어 인기없고 힘없는 비판러들은 계속된 비난으로 탈퇴하게 만들면서, 구독자가 많고 네임드화된 비판러에겐 찍소리도 못한다. 브랜치/비판 문서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보여주는 셈.
- 여론몰이도 심각하다. 서로에 대한 비난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거나 줄다리기를 하기도 한다.
- 여기서 유명유저나 그림 잘그리는 유저[21]가 관여하면 그쪽으러 쏠리고 반대의견을 쓴 유저는 어른도 납득시킬만큼이나 논리적이게 써봤자 무지성 비난받는다.[22]
- 친목질 때문에 뉴비 배척이 심하게 일어난다
- 친목질 유저끼리의 뒷담화도 문제가 된다. 지인채팅방에 어느 유저의 작품을 공유해놓고 비웃거나 조롱하는 식의 뒷담화를 하는식이니까 원작자 장본인은 조롱받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23]
- 친목질 유저끼리 채팅방을 점령하는 일도 흔치않게 볼 수 있다. 예를들면 공동계 채팅방에서도 겨우 뽑혔으나, 친한 유저끼리만 서로 아는 이야기만 주고받고, 다른사람이 직접적으로 질문을 건내지 않는이상, 이야기를 무시하고 계속 찐친대화마냥 주고받는다.[24] 이는 브랜치 공공채팅방[25]에서도 자주 일어나며, 방 내 규칙을 위반했음에도 방장도 친목무리랑 친해지고 싶어 눈감아주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부방장이 규칙위반으로 강제퇴장 시킬 시 애꿎은 부방장만 방장에게 욕먹고 강퇴당하는 경우도 있다.[26]
- 친목질 유저들의 말투가 폭력적인것도 문제된다. 트위터에서 넘어오거나 브랜치에서 트위터를 갔다가 다시 온 복귀유저중 비난러가 있는데 비난러일경우 말투가 띠꺼운 경우가 있는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정도로 말투가 세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친목질 유저가 먼저 까내리듯 말한사람은 막상 잘못한게 없지만 잘못한 사람으로 취급받으며 비난과 조롱받고, 그 친목질유저가 전혀 사실과 근접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어도 맞다는듯이 하고, 반박댓글에는 다른 유저들이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한다. 즉 그런 유저는 비중상 나선부분은 적은것.
8. 결론
브랜치에 한때는 좋은 평가가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적자수익이 나자 운영에 손을 떼고, 앱을 방치한것 자체가 운영진의 문제라 볼 수 있다.[27] 실제로 운영진이 운영진 추천탭을 삭제하고 인기탭을 만들게 되면서 브랜치의 문제 대부분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고,[28] 운영진이 충분히 설정할 수 있는 규칙, 시스템 등등에도 문제점이 많았으나, 이를 하나라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서비스 종료를 택했고, 전화번호의 기기를 꺼두고, 서비스 종료 하루전에 인수 제안 메일, 신고메일을 전부 씹은 점에 관해서도 브랜치를 소중하게 여기기는 커녕, 애초에 브랜치에 책임을 버린것이 확정된 셈.[29] 조기에 친목질을 막지 못하고, 헬로펫에서도 운영에 논란이 터져서 운영에도 무능하다 볼 수 있다. 또 섭종 마지막날에 올린 작품에 ㅅㄹㅎㄴㄷ와 사과문에 ㅠㅠ 말고도 메일 답장 방식과, 작품의 퀄리티 등등을 봐선 유저기만식 운영도 있었다.[30] 결과적으로 브랜치 서비스 종료에 운영진이 한몫했으며, 운영진의 무책임한 행적을 보면 서비스 종료는 이미 시간문제였던것.[1] 베스트에 올라가는 조건은 좋아요도 있지만 조회수의 영향이 커서 많이 누르면 올라갈 수 있다.[2] 초보작가를 홍보해주는 작가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친목질을 하며 반모자를 만들고 친한 지인을 홍보한다.[3] 댓글이 아닌 작품으로 안티짓을 하고 탈퇴하는 짓을 반복하는 악성 유저는 사실상 막기 어렵다.[4] 그런 상황에는,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 나갔다 들어올때도 로딩 버그가 걸린다면 다시 해야한다.[5] gif를 많이 넣는다든지, 이미지를 굉장히 많이 붙인다든지, 작품 컷수를 무리하게 많이 만든다든지 등[6] 저기서 더 무리를 준다면 패킷오류가 뜬다.[7] 차단을 풀어달라는 요청이던지, 구걸이던지의 이유로 많이 악용했다. 브랜치에서 댓글삭제는 부탁할 수도 없고 댓글을 가리는건 차단 기능밖에 없으므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것.[8] 차단기능이여도 댓글을 가리기만 하는것이지, 댓글을 삭제시키는게 아니다. 댓글 숫자는 차단당한 유저의 댓글까지 합산되어서 표시된다.[9] 좋아요는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탈퇴하더라도 그대로 남는다.[10] 단순 구독버튼만 누를 수 있는거라서, 구독자가 늘어나지도, 구독목록에 추가되지도 않는다.[11] 아마도 최초로 아카이브 된 작품이 버그로 출력되는 해당 작품이라 그런 것 일 수 있다.[12] 웨이백 머신 사용은 현재 유일하게 브랜치 작품을 슬라이딩으로 넘겨서 보거나 각종 터치 효과를 사용해서 작품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13] 후자로 나온 방법 같은 경우 브랜치에서 의도한 것일 수 있다.[14] 이 경우에는 몇 시간을 방치해도 계속 로딩이 걸리니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15] 4초 이상[16] 이 점을 악용해서 누군가가 사용중인 닉네임을 똑같이 해서 사칭을 하는게 가능했다. 특히나 작품을 올리지 않은 사람이면 사칭하기가 쉬웠다. 그래봤자 작가에게로 구분하면 그만이다.[17] 공동계나 그림팀에서 12세 미만은 들어갈수가 없거나 잼민이들은 브랜치에서 나가라는 발언 등이 있다.[18] 애니메이션 밈이 아닌 인터넷 밈을 말한다.[19] 반대로 무언가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을 유명 유저 등이 역으로 비판하면 이에 동조하는 댓글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사실상 애초에 관여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방법.[20] 비판러도 무지성 욕만 날렸기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온 것이면 모를까, 운영자 쉴드 문제와 더불어서 근거를 댔거나 실제로 문제점이 맞는 것을 지적하는 정당한 비판에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며 억까를 한다.[21] 트위터 비판러[22] 특히나 본계정으로 글을 쓰면 본계정은 아예 매장당한다.[23] 작품이 잘못되었지 않더라도 지인이 비웃는듯한걸 한다면 지인과의 관계를 끊기 싫어서 억지로 뒷담에 관여하는 경우도 몇몇있다.[24] 그리고 욕설도 싸우는 용도가 아니지만 꽤나 많이 튀어나와서 불쾌감을준다.[25] 팬챗방, 소통방 등등[26] 팬챗방에서는 부방장은 조용히하거나 같이 관여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7] 업데이트는 없더라도, 최소 소통을 하는게 맞다.[28] 인기 유저만 작품이 쉽게 노출되게 되면서 네임드화 문제와 초보 작가 배척이 이루어져 결국 친목 문제와 유저층이 고이는 문제가 생겨났고, 거의 대부분의 브랜치 문제점들이 이러한 신규유저 유입 감소와 특히 친목질에서 파생됐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29] 브랜치를 더 운영할 생각이 있었으면 진작에 헬로펫에 보이는 광고처럼 브랜치에도 광고를 추가했을 것 이다.[30] 브랜치에 어른유저가 대부분이였으면 애초에 이런식의 작품이나 발언을 사용하지 않았을것이다. 이유는 어른유저가 대부분이면 이런 작품을 올릴 시, 바로 운영진 논란이 터졌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