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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문제점/트롤 유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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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3. 종류
3.1. 모드 공통
3.1.1. 브롤러의 특성으로 저지르는 고유의 트롤링
3.2. 개별 슬롯
3.2.1. 듀오 쇼다운3.2.2. 젬 그랩3.2.3. 브롤 볼
3.3. 팀 이벤트
3.3.1. 바운티3.3.2. 하이스트3.3.3. 핫 존3.3.4. 녹아웃
3.4. 특별 이벤트
3.4.1. 빅 게임3.4.2. 로보 럼블3.4.3. 보스전
3.5. 기타
3.5.1. 시즈 팩토리3.5.2. 슈퍼 시티 램피지3.5.3. 트로피를 잡아라3.5.4. 발리 브롤3.5.5. 바스켓 브롤3.5.6. 트로피 도둑3.5.7. 페이 로드3.5.8. 클린 아웃3.5.9. 기타 트롤링

1. 개요

브롤스타즈의 트롤 유저 문제의 관해 서술하는 문서.

2. 문제점

모든 팀 기반 게임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처럼 5대 5가 아닌 3대 3[1][2] 으로 대다수의 모드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개인 1명마다 역량의 중요도가 높다. 브롤스타즈에선 모든 3v3 게임, 듀오 쇼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력이 없거나 킬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모드에서 고의적으로 팀이 불리하도록 하는 고의 트롤도 존재한다. 예시로 트롤 한명 때문에 망치는 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고의 유무를 떠나 트롤링을 진행함으로, 유저들 사이에선 "트롤스타즈"[3]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 정도다.
하위권에서는 패배 시 점수 삭감이 승리 시 획득 점수에 비해 적은 수준이라 게임을 대충 해도 트로피가 올라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대충 하는 유저들이 많아 3 대 3 모드는 더욱 골머리를 앓는 중.[4] 신고 기능 또한 채팅 신고 기능을 제외한다면 존재하지 않아 트롤러를 잡을 방법조차 없다.

트롤 유저들을 만나는 원인은 랜덤 매칭을 하는 것이 가장 크다. 따라서 이들을 만나지 않기 위해선 소위 인맥이 최선으로, 지인이나 클럽 등등 커뮤니티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을 모집해 게임을 하는 것이다.[5] 아예 개인전인 솔로 쇼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티밍과 후술할 운의 요소 때문에 골치아픈 건 마찬가지다.

모두 랜덤 매칭으로 진행하는 파워 리그 모드 또한 마찬가지로 브론즈 ~ 다이아 구간에서 트롤들이 집결되어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또한 챌린지 모드, 클럽 리그를 플레이할 때 랜덤 매칭으로 진행하는 유저들은 트롤 유저의 존재로 인해 1승도 거두지 못하거나 최종 승수에는 발끝도 못 미치는 승수밖에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일부 유저들은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런 신고 시스템이 역효과를 일이킬 수 있다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신고를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무고 정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6]

브롤스타즈의 시스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라서 아직 실질적인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챌린지 매치메이킹 시스템[7]은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언더독 시스템 외에는 별다른 해결 방안 없이 방치하는 상태다. 그 언더독 시스템도 실질적인 실력과는 거리가 먼 기준으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

심지어 이 문제에 대해 쉴드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적팀에 트롤이 남에게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트롤은 팀을 이기게 해주는 요인이 되어준다는 이유이라고 한다 물론 트롤 자체가 게임을 망치는 악질적인 행위임을 알아두면 나올 수 없는 주장이다.

3. 종류

범례

3.1. 모드 공통

3.1.1. 브롤러의 특성으로 저지르는 고유의 트롤링[32]

3.2. 개별 슬롯

3.2.1. 듀오 쇼다운

3.2.2. 젬 그랩

3.2.3. 브롤 볼

3.3. 팀 이벤트

3.3.1. 바운티

3.3.2. 하이스트

3.3.3. 핫 존

3.3.4. 녹아웃

3.4. 특별 이벤트

3.4.1. 빅 게임

3.4.2. 로보 럼블

3.4.3. 보스전

3.5. 기타[57]

3.5.1. 시즈 팩토리

3.5.2. 슈퍼 시티 램피지

3.5.3. 트로피를 잡아라

3.5.4. 발리 브롤

3.5.5. 바스켓 브롤

3.5.6. 트로피 도둑

3.5.7. 페이 로드

3.5.8. 클린 아웃

3.5.9. 기타 트롤링[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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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대 5 정도의 인원 구성이라면 한 명이 죽었을 시 나머지 네 명이 라인을 조금 밀리더라도, 죽은 팀원이 부활 후 복귀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팀의 구성원 수가 적은 3대 3에선 그만큼 한 명씩 비중과 중요성이 큰데, 한 명의 공백이 생기면 남은 팀원 두 명의 부담이 예시보다 더욱 크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시간이 짧기 때문에 3명이 모두 복귀한다 해도 이미 완전히 판도가 넘어간 게임을 이기기엔 시간 부담이 크다.[2] 수치상으로도 이렇다. 현재 상황에서 대등한 교전에 필요한 1인당 역량을 G라고 하고 모두가 죽지 않고 교전에 참여할 때 G = 1이라고 한다면, 5:5에서 한명이 죽어 4:5가 되면 4인팀의 G는 1.25지만, 3:3에서 2:3이 되면 2인팀의 G는 1.5까지 치솟는다. 즉 1인당 1.5인분씩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트롤러가 가만히라도 있을때의 이야기지 만약 트롤러가 적팀을 직접 돕기까지 한다면 한 사람당 2인분 가까이 해야한다.[3] 자책골 방지 패치 전, 브롤 볼에서 자책골을 넣는 유저가 많아 "트롤 볼"이라 불리기도 했다.[4] 물론 상위권 또한 트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매칭 기준이 전체 트로피가 아닌 개별 브롤러 트로피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트로피 값을 못하는 원챔 / 꼴챔 유저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상위권은 하위권보다 트롤이 적은 것뿐이다.[5] 팀 찾기 기능이 존재하지만, 챌린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6] 해당 트롤과의 경기를 증거로 제출해 슈퍼셀이 판단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는 반박이 있지만, 트롤의 기준이 애매모호한 경우면 처벌이 어렵고 전 세계에 널린 수많은 트롤들을 슈퍼셀 측에서 모두 판단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7] 챌린지 매치메이킹은 브롤러의 트로피가 아닌 해당 라운드를 기반으로 매칭이 된다. 문제는 1 ~ 3라운드에선 거의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5만 점 vs 5천 점, 35랭크 vs 5랭크 같은 대참사 매칭이 실제로 존재함으로 심각하다는 것이다.[8] 매칭된 게임 불참과 같이 적에게 도움을 직접적으로 줄 수 없는 트롤은 하지 않는다.[9] 예시로 게일이 해당된다.[10] 예시로 스프라우트, 재키(2가젯) 등등[11] 예시로 엘 프리모, 프랭크, 대릴, 재키 등등[12] 근데 이 과정에서 에모를 소비하는데 에모가 사라지면은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트롤인 척 다가가서 상대 에모 빼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13] 재키의 경우 상술한 재건 가젯이 있을 시 적의 요충지 재건과 궁셔틀로 1+1 트롤링을 할 수 있다.[14] 보의 1번째 스타파워인 독수리의 눈, 타라의 1번째 가젯인 초능력 증폭기가 해당된다.[15] 이 경우는 적의 특수 공격을 채워주는 꼴이라 팀원에게 피해를 끼친다.[16] 바운티는 부활 시간이 사실상 없어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게 더 많은 피해를 주는 데 효율적이다.[17] 근데 이건 트롤이라 보긴 애매한게 적을 잡는 것 자체가 팀원이 금고만 공격하는데에 집중할 수 있게 적들을 없에는 것과 상대방이 우리 팀 금고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의미(?)가 있어서 그렇다.[18] 예시로 바운티에서 처치 미션을 위해 암살자 계열의 브롤러를 기용하기가 해당된다[19] 그나마 일부 올라운더 브롤러나 캐리형 브롤러에게만 해당되지, 높은 팀원 의존도나 제한적인 활용법이라는 조건이 추가될 시에는 이조차도 힘들다.[20] 예시로 하이스트를 제외한 모드에서 2명 이상의 투척 브롤러, 또는 CC기가 없거나 근접 대항력이 약한 브롤러들을 픽했을 때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탱커 메타의 도래 등 메타에서 모티스가 불리한 메타여도) 상성 차이가 극단적인 모티스를 픽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21] 주로 모티스,팽 등[22] 고난이도 브롤러 연습은 차라리 양해를 구하고 파티 플레이로 하거나 그나마 팀원에게 피해를 적게 주는 커뮤니티 맵에 가서 하자.[23] 주로 가젯이나 스타파워, 기어 의존도가 높은 브롤러가 해당한다.[24] 예시로 다이너마이크, 불이 해당된다.[25] 하지만 다이너마이크에게 1가젯이 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26] 그러나 예시로 바운티에서 양측 팀의 점수가 거의 같고, 별 7개를 가진 적을 노리는 상황처럼 비등비등한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사리면서 공격해야 한다. 가치 높은 처치 대상을 자르려고 무리하다가 역으로 자신이 잘리기 쉬워지기 때문이다.[27] 예시로 다이너마이크가 벽 너머에 있어 적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등 프리딜이 가능하거나 유리한 경우가 해당된다.[28] 인게임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사기 또한 승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29] 이 경우에는 아군 입장에선 트롤짓 때문에 팀에 악영향을 미쳐 열이 오르는데, 더 열받게 하니 감정이 없지 않은 이상 게임에 집중을 할 리가 만무하고, 게임을 탈주하거나, 서로 팀탓으로 자강두천해 승리는 커녕 무승부할 기회조차도 버리게 된다. 특히 상술한 대로 서로 공격해서 공격을 낭비하는 건 약과고 더 심화될 시 특수 공격이나 가젯으로 아군의 요충지를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다.[30] 스프레이는 덤불 속에 있어도 바깥을 바라보고 있거나 은신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31] 보의 1번째 가젯인 슈퍼 토템, 맥스의 2번째 가젯인 공간 운동화 장치, 러프스의 2번째 스타파워인 전장 진급이 해당된다.[32] 이는 고의성 유무 차이로, 실수로 일이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33] 젬 그랩에서 젬 캐리어에게 근접 브롤러를 보내주는 경우가 해당된다.[34] 스프라우트의 특수 공격인 덩굴 울타리가 해당된다.[35] 특히 1등 팀의 어그로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2등에 성공한 경우에는, 1등 팀이 전투 직후 약화되지 않은 이상 이 판단이 최선이다.[36] 주로 엘 프리모나 에드거 등의 이동기를 소유한 브롤러가 고의적 혹은 세레머니 등으로 이런 행위를 한다. 엘 프리모의 경우 한때 이로 인해 악명이 높았던 적이 있어 지금까지도 쓰이는 별명 중 하나가 '젬 뿌리모'다. 심지어 맵에 있던 R-T의 CCTV에서도 재생됐다.[37] 이로 인해 후방에 보석을 모아두는 전략이 존재한다. 젬 캐리어가 처치될 시의 젬 손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 비용이다.[38] 보석 8 ~ 9개를 보유한 상태로 남은 보석을 먹겠다고 무리하게 돌진해 죽는 경우가 대표적이다.[39] 특히 아군이 젬을 다 먹고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근접 브롤러를 끌어오는 경우가 있다.[40] 한 명이 젬 캐리어로서 젬 10개를 다 먹고 나머지 2명이 수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정석인데, 욕심내서 9 : 1개로 분산시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41] 다만 현재는 윌로우가 적을 조종하는 특수 공격을 발휘해서 자살골을 넣는게 가능해졌으나 그렇다 쳐도 윌로우가 없으면 여전히 불가능하기에 발생 빈도는 사실상 전체 경기 중에 0.1%에도 지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본인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고 일부러 팀에 손해를 끼치는 게 아닌 상대의 플레이의 일부인 정상적 상황이므로 트롤이라고 할 수 없다.[42] 특히 아군이 한참 앞에 있고 공을 잡은 사람이 뒤에 있을 경우에는 궁슛이라도 써서 빨리 패스해 앞의 아군이 골을 넣게 해주어야 하는데, 골 욕심 때문에 골을 못넣을 경우 아군 적군 가릴 것 없이 나를 욕하는 기행을 볼 수 있다.[43] 트릭슛은 공을 벽에 튕기게 하는 등 특이한 방식으로 골을 넣는 기술을 말하는데,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트롤링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냥 공을 차도 넣을 수 있는 걸 괜히 이상하게 차서 골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말한다.[44] 물론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상관없으나, 적과 교전을 하고 있는 아군에게 공을 패스하면 공을 차기 위해 손실되는 아군의 에모 1개는 물론, 공을 차는 순간의 선/후딜레이 때문에 딜교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45] 자살골의 대체형으로, 공을 잡고 아군 골대에서 대기하다 적에게 패스하는 방식으로 써먹는 경우도 있다.[46] 시간 조절에 실패하면 양팀 모두에게 수많은 역따봉을 먹을 수 있다. 인성질은 자유지만, 적이 전멸했다면 리스폰 전까지만 하자.[47] 경우에 따라선 트릭슛 실패보다 더한 트롤짓으로, 판단력이 약한 뉴비면 그러려니 하더라도 고의적으로 게임을 던지는 유저라면 공을 들고 아군 진영 구석에서 잠수를 타는 경우도 있다.[48] 상대팀이 슈팅을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고 수비 시에 상대의 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보통 좋지 않은 행동으로 취급된다.[물론] 안 죽으면 크게 상관없으나, 그 정도 실력과 판단력을 가졌다면 패작질이 아닌 이상 위험 감수를 할 필요가 없기에 의미없다. 위 문단의 설명처럼 대부분의 트롤링은 고의보다는 게임 숙지를 잘 못해 발생하기 때문이다.[물론] [51] 실력이 엄청 좋으면 상관없다[52] 타이 브레이커가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53] 타이 브레이커가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54] 이건 레드 와이파이일 수도 있다.[55] 이러면 로보들이 금고에 접근하기 쉬워지며, 결과적으로 수비하기 더 어려워진다.[56] 딜러가 죽었을 경우는 제외. 딜러가 죽었을 경우 딜러가 가진 파워큐브는 모두 손실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 빠르게 죽어서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낫다. 또한 이 상황에서는 보스 페이즈가 분노 내지는 격분인 경우가 많으므로 버틴다 해도 얼마 못 가 죽는다.[57] 기간 한정, 삭제된 이벤트 등[58] 이 모드에서는 구조물을 최대한 지키는 것이 목표이다.[59] 특정 모드, 특정 맵, 특정 브롤러, 특정 조합, 특정 적의 픽이라는 어려운 조건을 모두 달성해야 가능한 트롤링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60] 우탕탕 진흙탕[61] 특히 틱의 머리나 피프, 오죽하면 매드 무비에서 틱머리나 피프의 어그로를 바꾸다 나보다 더 가치높은 브롤러를 간접적으로 죽이거나 둘다 죽는 장면, 심하면 셋다 죽는 장면이 매드무비상에서 가장 많이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