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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리즈/등장인물/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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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3. 대검찰청
3.1. 형사법제단3.2. 그 외
4. 지방검찰청
4.1. 의정부지방검찰청4.2. 서울동부지방검찰청
5. 경찰청
5.1. 수사구조혁신단5.2. 정보국5.3. 수사국
6. 용산경찰서 강력 3팀7. 세곡지구대8. 한조그룹9. 통영익사사건 관련자들10. 박광수사망사건 관련자들11. 그 외

1. 개요

비밀의 숲 시리즈시즌 2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3. 대검찰청

3.1. 형사법제단

3.2. 그 외

4. 지방검찰청

4.1. 의정부지방검찰청

4.2. 서울동부지방검찰청

5. 경찰청

5.1. 수사구조혁신단

경무관.경찰청 정보부장 겸 수사구조혁신단장

5.2. 정보국

5.3. 수사국

6. 용산경찰서 강력 3팀


서울용산경찰서 강력3팀 형사. 계급은 경위.

7. 세곡지구대

8. 한조그룹

12화에서 최빛, 강원철과 동시에 접견을 시도하는 오주선에게 이연재의 명령에 따라 회사 금고에서 돈을 두둑히 빼는 장면을 보여준다. 16화에서는 오주선이 강원철에게 받은 한조 엔지니어링 자료를 바탕으로 동부지검을 기업 정보 유출과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후 이연재를 찾아온 강원철을 제지시킨다.
담당 배우인 정성일은 박 상무에 대해서 실수도 있었고, 방법적으로 잘못된 선택도 했지만 능력 안에서 최선의 보필을 했으며, 그 안에 작은 다른 마음도 있었던 캐릭터, 즉 이연재에 대해 충성심과 사심을 동시에 가진 인물로 평가했다.

9. 통영익사사건 관련자들

10. 박광수사망사건 관련자들

11. 그 외

용의자 후보가 명확히 지목되지 않았던 시점에는 정체불명의 역시 용의자 후보로 올랐고 용산서 일원들은 '보통 저런 사건이면 아내가 짜고 치는 경우가 많지 않냐'며 그녀를 의심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결국 무고함이 증명되었다.


[1] 결말 부분에서는 본래 부임지였던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으로 가게 된다.[2] 원래 소속은 용산경찰서이나 경찰청 수사구조혁신단으로 파견 근무 중이다.[3] 결말 부분에서는 경찰청 정보국으로 소속이 변경된다. 용산경찰서에 있는 한여진의 자리에 다른 형사가 오게 되었다는 점에서 소속이 완전히 경찰청으로 변경되었다고 볼 수 있다.[4]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5] 7화 서동재의 실종으로 의정부지검이 언급되면서 극중 인물로 본격 등장하며, 3화 황시목과 서동재가 의정부 지검 복도를 걷는 중 서동재에게 인사하고 뒤돌아 보는 장면으로 잠시 얼굴을 비춘다.[6] 서동재가 정민하와는 자기 속사정을 포함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지냈다고 한다.[7] 미스터 션샤인에서 의병 전승재 역을 맡았다.[8] 그래서 백중기가 분노해 접근하려하자 고창용이 말려서 접근하지는 못했다.[9] 박상무가 개인정보 유출을 운운하며 한조를 더 이상 건드리지말라고 한다.[10] 이 배우도 작가 이수연의 전작 라이프에서 구조실장 역으로 깨알같이 등장했다.[11] 최빛은 정보부를 겸하고 있었기에 참석할 수 있었다.[12] 최빛이 한여진의 뒤에 있었기 때문에 내색하지 않았던 것이다.[13] 정보국 내부에서도 이말을 듣자 술렁였는데, 국장이 보란듯 덕담을 건낸 마당에 앞으로 한여진을 무시하거나 왕따시키는 건 없을듯 보인다.[14] 독전을 촬영한 이해영 감독과는 동명이인인 1970년생 배우이다.[15] 계급이 치안감이다. 경찰공무원 15만명 중 26명에 들어가는 초엘리트이며, 최빛 단장보다 한 단계 높다[16] 후술할 전기혁은 조금만 조사하면 이 증언을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의심은 하고도 남는다. 심지어 이때는 검경 협의회, 수사권 조정이 화두인 시기, 그 와중에 검찰 납치범 용의자가 경찰인 만큼 모든 것에 신중해야 하고, 당연히 전기혁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했는데, 일체 이런 과정 없이 자신의 밑사람 경찰을 범인으로 낙인 찍었다는 것이다. 윤리적으로도 당연히 매우 비윤리적인 행동이고, 정략적으로도 매우 멍청한 행동이었다.[17] 뇌물사건의 상세한 내막이 드러났는데, 원래는 이대성 경사의 노모가 투약 중인 면역제 값을 충당하기 위해 뇌물을 받은 것이었다고 한다. 면역제가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값이 매우 비쌌고, 보험으로 적용되기 전까지 면역제 값을 충당하기 위해 뇌물을 받자고 팀원들을 설득했던 것처럼 보였다 . 이후 면역제가 보험으로 적용된 후 백 팀장은 완전히 손을 떼었지만 팀원들은 뇌물을 계속 받았었다. 현재 뇌물수수 혐의로 복역 중인 이대성 경사의 노모를 백 팀장이 돌보고 있다.[18] 세곡지구대 관할인 동두천 경찰서 서장의 조카[19] 타살인 것처럼 보였으나, 현재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인 듯한 정황들이 나오고 있다.[20] 원래는 형사였지만 의경을 구타한 서장에게 바른 소리를 하다가 한소리 듣기도 했다. 근데 알고 보니 구타당한 그 의경은 높으신 분의 아들이었으며, 이 일의 여파로 동두천 서장은 총경에서 경정으로 강등되었다. 이에 앙심을 품은 동두천 서장이 송 경사에게 화풀이하는 차원에서 그를 세곡지구대로 좌천시킨 것으로 보이나, 서장 본인은 이를 부인했다.[21] 지구대에 발령받은 후 지구대 동료들의 뇌물 수수 사실에 대해 알고나서 해당 업소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다닌다.[22] 고창용 입장에서는 한참 윗계급인 사람이 차에 태우고 고압적인 말투로 쏘아붙이니 반협박에 가까웠겠지만 본인도 송기현과 팀원들간의 트러블에 영 마음이 쓰였는지 협조에 응해 진술을 해준다. 실제로 김수항의 괴롭힘을 말리기도 한다.[23] 다만 시즌 1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었지만 등장이 전혀 없었고 이번에도 그랬으므로 시즌 3에서도 여전히 직접 등장은 하지 않는 중요인물 정도로 남겨질 가능성도 크다.[24] 본인의 안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회원권이 1억원이라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있으며, 몰고 다니는 차도 포르쉐다. 오주선과 강원철과의 대화에 의하면 아버지가 오주선이 속한 로펌의 vip고객이었다고 한다.[25] 말이 합의지 사실상 협박이나 다름없다. 한여진과 만난 황시목의 추측에 따르면 나머지 사망자 유가족들에게도 그들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을 이용해 돈으로 합의를 본 듯.[26] 이마저도 '개를 치었는데 동물병원에서 안받아주길래 장롱에 넣어놓았다.' 라는 김후정의 주장에는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당황했다.[27] 누구인지 끝까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정황상 친정 어머니로 추정된다.[28] 동재가 자신에게 윙크하자 함박웃음을 짓는다.[29] 이연재가 남편 이창준의 행적을 몰랐을 리 없다. 이창준을 이용해 이복오빠와 아버지를 쳐내고 경영권을 얻었다. 황시목이 방송에 나와 이창준에 대해 했던 말은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연극에 불과하다. 이창준이 막다른 길에 몰려 죽음을 택하는 대신 후배인 황시목과 거래하여 한조 그룹 비리 자료를 주는 대신 이창준 자신의 죽음을 미화된 죽음으로 만들어 영웅으로 만들어 줄 것, 아내 이연재를 건드리지 말 것을 부탁했다. 황시목은 이를 받아들여 검찰 출신 살인 교사범을 우국지사로 둔갑시켜 줬다.[30] 알고 보니 운전병이 상당한 빽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31] 키도 크고 덩치도 상당한 거구이다. 한여진이 첫인상을 보자마자 이 정도면 단독으로 범행이 가능할 것이라 의심한다.[32] 다만 한여진 앞에서 대가리라고 운운하는 모습에 화가 나서 바로 반말을 하기도 했다.[33] 여담으로 총경 진급은 같은 날에 한 것으로 보인다.[34] 최빛의 경무관 계급장과 혁신단장 명패를 보고 현실을 실감한다.[35] 이 때 배우의 연기가 정말 마지못해 말하는 투라서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것보다 사우나에 간 것을 들키는게 더 부끄러웠던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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