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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7:32:26

비호외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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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호비의 주변 인물2.3. 약왕장(정영소의 주변 인물)2.4. 원자의의 주변 인물2.5. 묘인봉의 주변 인물2.6. 청나라 조정
2.6.1. 황실2.6.2. 관료
2.7. 무림 문파
2.7.1. 비마표국2.7.2. 상가보2.7.3. 천룡문 북종2.7.4. 천룡문 남종2.7.5. 종씨 삼웅2.7.6. 태극문 북종2.7.7. 홍화회2.7.8. 불산 오호문2.7.9. 팔괘문2.7.10. 소림위타문2.7.11. 응조안행문2.7.12. 서악화권문2.7.13. 뇌전문2.7.14. 팔극권2.7.15. 뇌전문2.7.16. 선천권2.7.17. 쌍자문2.7.18. 소림파2.7.19. 무당파2.7.20. 유성간월2.7.21. 가씨칠청문2.7.22. 취팔선2.7.23. 봉양부 오호문2.7.24. 현지문2.7.25. 오태파2.7.26. 흑룡문2.7.27. 삼재검
2.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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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비호외전》의 등장인물에 관한 문서.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주요 인물

2.2. 호비의 주변 인물

2.3. 약왕장(정영소의 주변 인물)

2.4. 원자의의 주변 인물

2.5. 묘인봉의 주변 인물

2.6. 청나라 조정

2.6.1. 황실

2.6.2. 관료

2.7. 무림 문파

2.7.1. 비마표국

2.7.2. 상가보

2.7.3. 천룡문 북종

2.7.4. 천룡문 남종

2.7.5. 종씨 삼웅

일명 '악북(鄂北)', 호남성(湖南省) 악상례도(岳常澧道) 악주부(岳州府)[21]을 근거로 두고 있으며, '귀견수(鬼見愁)'[22]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직례성(直隸省) 통영도(通永道) 하간부(河間府) 창주(滄州)에서 제자의 죽음에 앙갚음하려고 묘인봉에 덤벼들었다가 삼형제 모두 무공으로는 상대가 안 되고 불에 그을리는 등의 수모를 당한다. 몇 해 뒤에는 크게 감명이라도 받은 것인지 묘인봉이 독에 당해서 일시적 실명 상태에 놓이자 그를 보호하려고 애쓰는 인물들이다. 묘인봉의 평에 따르면 '종씨 삼웅은 결코 비열한 소인배가 아니'라고 한다.

2.7.6. 태극문 북종

2.7.7. 홍화회

객사려의 제사를 지내려 온 홍화회 군웅들이 복강안이 주최한 천하장문인대회 소식을 듣고 난입하게 된다.

2.7.8. 불산 오호문

2.7.9. 팔괘문

2.7.10. 소림위타문

소림위타문(少林韋陀門)은 호남성(湖南省) 형영침계도(衡永郴桂道) 형주부(衡州府) 형양(衡陽)[33]에 소재한 풍엽장(風葉莊)을 근거로 둔 문파이며, 원자의도장 깨기에 당해서 장문인 자리를 내주는 문파이다.

2.7.11. 응조안행문

2.7.12. 서악화권문

서악화권문(西岳華拳門)은 직례성(直隸省) 통영도(通永道) 순천부(順天府)[A]에 위치한 문파이며, 예자(藝字), 성자(成字), 행자(行字), 천자(天字), 애자(涯字) 등 5개 지파가 난립한다. 호비가 천자파의 제자 정영호(程靈胡)이라는 가명으로 장문인을 차지하는 문파이다.

2.7.13. 뇌전문

2.7.14. 팔극권

2.7.15. 뇌전문

2.7.16. 선천권

2.7.17. 쌍자문

쌍자문(雙子門)은 귀주성(貴州省)[42]에 근거를 둔 문파로 두 사람이 동시에 연마하고 동시에 펼치는 무공을 익혔으므로 모든 제자는 쌍둥이 형제가 아니면 쌍둥이 자매였다. 쌍둥이는 마음과 뜻이 은연중 서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적을 상대할 때는 사람들의 의표를 찌르는 예상밖의 위력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다른 문파에 비해 제자를 거두기가 훨씬 어렵다.[43]

2.7.18. 소림파

2.7.19. 무당파

2.7.20. 유성간월

2.7.21. 가씨칠청문

2.7.22. 취팔선

2.7.23. 봉양부 오호문

2.7.24. 현지문

2.7.25. 오태파

2.7.26. 흑룡문

2.7.27. 삼재검

2.8. 기타



[1] 홍화회의 무진도인과는 한자가 다르고, 신분도 승려와 도사로 다르다.[2] 제3권에서 사찰 이름이 아니라 고을이름이라고 나온다. 현대 기준으로는 '중국 후베이성 웨양시 샹인현(湘阴县) 샹빈진(湘滨镇)'[3] 사실 독수약왕의 악명은 석만진과 모용경악, 강철산, 설작들이 저지른 악행이 모두 독수약왕이 저지른 것으로 잘못 알려진 탓이다. 무진은 독과 의술 모두 대가였지만 독보다는 의술로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에 주력했다. 그러나 사제와 제자들은 사람을 해치는 독에만 빠져들었고, 늘그막에 거둔 막내 제자 정영소만이 사부의 참뜻과 학문을 모두 전수 받았다.[4] 묘인봉과 다툴 때는 일진이라는 법명을 썼고, 정영소를 제자로 거두었을 때는 미진, 만년에는 무진이라는 법명을 썼다.[5] 묘인봉은 호일도를 죽인 독의 출처가 독수약왕 무진이라고 추측하고 따지러 왔다. 사실은 석만진이 전귀농에게 준 것이다.[6] 무진의 수양 경지와 함께 그에 못지 않은 정영소의 인품도 알 수 있는 장면이다.[7] 모용경악이 주도한 것이었다. 강철산과 강소철을 죽게 만든 후 설작을 소위 '약왕문'의 제자로 끌어들인 것이다.[8] 장작개비로 한참 두들겨 패긴 했는데, 사람이 너무 착해서 이만하면 되었다고 스스로 때리는 것을 멈춘다.[9] 현대 기준으로 '중국 장시성 난창시'.[A] 현대 기준으로 '중국 베이징시'.[11] 현대 기준으로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12] 이 쌍둥이 둘이 설산비호에서 호비가 데리고 다니는 두 쌍둥이 동자가 되는 듯.[13] 현대 기준으로 '중국 칭하이성'.[14] 만주족 4명, 몽고인 5명, 서장 승려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A] [16] 현대 기준으로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17] 현대 기준으로 '중국 후베이성 쑤이저우시 광수이시(广水市)'.[18] 아이러니하게도 마춘화가 상보진에게 복수한 후, 서쟁과 상보진은 나란히 묻힌다.[19] 현대 기준으로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후이민현(惠民县)'.[20] 묘가검법이 팔괘도법보다 못해서 묘인봉의 동생들이 죽은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기 위해, 자신의 무예인 호가도법 대신 묘인봉과의 결투에서 눈으로 익힌 묘가검법만으로 상검명을 패배시켰다.[21] 현대 기준으로 '중국 후난성 웨양시'.[22] 여담으로 홍화회의 열두번째 두령 석쌍영(石雙英)의 별칭도 귀견수이며, 후반부에서 다른 홍화회 일행들과 함께 등장한다. 귀신 본 것처럼 인상이 안 좋다는 뜻으로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럿의 별칭으로 쓰이는 것 같다.[23] 현대 기준으로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24] 예전에 남종인 조반산에게 시비를 걸었으나 완패한 적이 있다. 자신의 능력으로 진우에게 복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조반산에게 팔을 끊어 보내며, 원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25] 현대 기준으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26] 서검은구록 결말부에서는 포정해우 무공을 익히고서 무진도인과 비슷한 수준의 무공으로 묘사되나, 본작에서는 무진과 호비의 공력이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되는데 비해 진가락은 호비보다 명백히 한 수 위로 묘사된다. 물론 무진이 고령이라 서검은구록 시점보다 공력이 떨어졌을 수도 있다.[27] 이후, 호비가 진가락에게 복강안으로 가장해서 곧 사망할 마춘화를 한 번 위로해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진가락은 자신과 향향공주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떠올리며 호비의 부탁을 들어준다.[28] 조반산이 중원에 왔을 때 낙빙의 천리마를 빌려타고 왔으며, 이때 조반산을 만난 호비가 낙빙의 천리마를 보고 감탄했다는 말을 조반산에게 전해 듣고 원자의 편에 선물로 보낸다.[29] 앞에 언급한 것처럼 종씨삼웅도 같은 별호를 사용한다.[30] 현대 기준으로는 '중국 광둥성 포산시 난하이구(南海区)'[31] 현대 기준으로는 '중국 후난성 웨양시'[32] 왕유양은 생전에 강호에서 명성이 장소중과 쌍벽을 이뤘으며, 실력은 약간 더 위였다. 또한 장소중을 잡으려는 홍화회의 계략에 철저하게 이용당했지만, 모든 사정을 안 뒤에도 홍화회의 입장을 이해하고 친구가 된 대인배였다.[33] 현대 기준으로 '중국 후난성 헝양시'.[34] 36개의 말뚝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무공을 겨루는 것이며, 말뚝이 없기 때문에 연달아 술을 마신 후 술잔 36개를 엎어 놓고 겨뤘다.[35] 더욱 안타까운 것은 묘인봉의 눈은 정영소가 해독해주었다는 것이다. 물론 유학진은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겠지만, 호비의 평가대로 스스로를 벌하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36] 기러기 문양이 상감되어 있는 패.[A] [38] 현대 기준으로 '중국 후난성 샹탄시'.[A] [40] 현대 기준으로 '중국 허난성 카이펑시'.[41] 현대 기준으로 몽골중국 내몽골 자치구.[42] 현대 기준으로 '중국 구이저우성'.[43] 체격 조건이 비슷한 두 사람도 쌍자문의 무공을 익힐 수는 있으나 위력이 훨씬 못하다고 한다.[44] 태어날 때는 세 쌍둥이였는데 먼저 태어난 형은 태어나자 마자 죽었고, 나머지 둘은 샴쌍둥이로 태어난 후 수술을 통해 몸을 분리했다. 한 몸으로 동시에 출생했기 때문에 형과 동생을 구분할 수 없고, 세 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쌍둥이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45] 현대 기준으로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46] 이 아이들이 설산비호에 나오는 호비의 두 시동인 것으로 암시된다.[47] 원래는 사형인 진만 출가했고, 육비청과 장소중은 속가제자였다.[48] 현대 기준으로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49] 현대 기준으로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50] 현대 기준으로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 펑양현'.[51] 현대 기준으로 '중국 허난성 카이펑시'.[52] 현대 기준으로 '중국 산시성(陕西省) 옌안시'.[53] 현대 기준으로 '중국 광둥성 포산시'[54] 그러나 조호리산에 속아넘어간 호비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결국 부부가 함께 봉천남 일가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이 때문에 호비는 끝까지 봉천남을 추격해 종아사 일가의 복수를 하려하고, 원자의와도 대립하게 된다.[55] 봉천남이 아이에게 아침으로 뭘 먹었느냐고 묻자, 어린 아이는 우렁이를 먹었다는 뜻으로 "나는 먹었어요" 라고 말했고, 봉천남은 이걸 자백으로 간주해서 종아사를 잡아가 고문한다.[56] 김용의 작가 주에 따르면 우렁이를 먹은 것을 거위를 먹은 것으로 오해받아 배를 갈라 억울함을 호소했던 일은 불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로 전해지고, 불산진의 북제신상(北帝神償) 앞에는 혈인석(血印石)이 남아 있어 당시에도 핏자국이 희미하게 남아있었고 김용은 이 핏자국을 직접 보았다고 한다. 다만 구전으로 전해져온 일이라 정확한 시기나 인적사항은 명확하지 않아 세부사항은 김용이 창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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