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4:31:24

빈하트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 문서는 하트 기호(symbol)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하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하트 모양 지형3. 기타

1. 개요

사랑을 나타내는 기호. 심장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영문명인 하트라고 부르지만 어린아이들은 뽀뽀라고 부르기도 하며, 옛날에는 사랑표(또는 하트표)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1] PC에서는 ㅁ을 누르고 한자키→페이지다운 3번 후 5를 누르면 된다.[2] 모바일에서는 기호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바로 나온다. 꽉 찬 하트는 이거보단 입력하기 힘들다.[3]

현대에는 심장, 곧 사랑을 상징하는 기호이나, 원래는 체크 무늬와 같은 단순 장식 문양에 지나지 않았으며, 중세 말기에야 심장과 연관짓기 시작했다. 이후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빠르게 심장과 사랑을 뜻하는 이미지로 정착했다.[4] 로마시대에 멸종된 실피움이라는 식물의 씨앗 모양을 따왔다는 설도 있다.

이모지로 색칠된 ❤🧡💛💚🩵💙💜🩷🤎🤍🩶🖤도 있다.

서구권에서는 <3로 표현하고, S2는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모양이다.[5] <3 를 왼쪽으로 90도 돌려서 보면 하트 모양이 나온다는걸 알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에도 <3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하트 이모티콘으로 바뀐다.

나무위키 사이트의 최하단에도 <3이 있다.
파일:나무위키 <3.jpg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
파일:나무위키하트.png

2014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 단어로 선정되었다. # 전체 사용단어 중 0.001%라는 높은(?) 비율로 사용된다. 근데 이것만 해도 하루 동안 전세계에서 수십억 번 이상 쓰인다. 사실 ♡는 단어가 아니니 오류로 볼 수 있다.

2. 하트 모양 지형

구글맵 등지에서는 ♡모양 섬이나 호수가 인기를 끌기도 한다. 대한민국에는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에 ♡모양 섬이 있는데 모개도로 검색하면 나온다.
파일:external/www.shinailbo.co.kr/364382_195042_4448.jpg 파일:external/gisblog.jeonnam.go.kr/00003713.jpg
모개도
파일:external/www.picturescollections.com/Heart-in-Voh-New-Caledonia-France.jpg파일:external/www.lovethesepics.com/Heart-Shaped-Mangrove-Voh-New-Caledonia.jpg
누벨칼레도니, 맹그로브 숲.[6][7]
파일:external/www.owenwilson.com.au/QWS0105%20Heart%20Reef%20Outer%20Reef%20Whitsundays%20QLD_DSC5319.jpg파일:external/cdn.blog.queensland.com/fly-over-heart-reef.jpg
호주, Heart Reef.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50716084854_676379_602_598.jpg
명왕성에도 있다고 한다.

3. 기타



[1] 사랑표라는 이름은 00년대 초반에 종종 쓰였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에 사랑표라고 검색하면 하트를 사랑표나 하트표라 부르는 00년대 초중반 글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는 00년대가 훨씬 지난 지금까지 스타가 아닌 별표라고 주로 불리는 것과 대조적. 다만 사랑표라는 단어가 일부 지역에서만 쓰였던 방언인지 혹은 그때 당시 전국적으로 쓰였던 건지, 00년대 초반에만 쓰인 단어인지 그 전부터 써 오던 단어인지는 확실치 않다.[2] 일부 컴퓨터에서는 다를 수 있다.[3] 일부 자판에서는 다를 수 있으나, 대표적으로 갤럭시 기본 키보드 앱에서는 속이 빈 하트를 꾹 누르면 속이 꽉찬 하트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4] 잭 하트넬, 『중세 시대의 몸』, 장성주 역 (시공아트, 2023), 206-211[5] 그렇다고 한국 만 이렇게 쓰는 건 아니고, 일본 등지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대표 사례로 메이드 카페 체인인 maidreamin의 로고가 있다.[6] 정확히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장소로도 유명하며 한국에서는 하트섬으로 알려져 있다. 엄밀히 말하면 하트섬은 아니다. 한국에서만 그리 부르는 것.[7] 참고로 누벨칼레도니에 가면 헬기투어로 저 장소에 가볼 수가 있다. 저 장소만 찍는데 한화로 약 188만원.[8] 우변의 값이 클수록 하트의 크기가 커진다.(형태는 변하지 않는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