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가 시리즈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오리지널 시리즈 | |||
| 마계탑사 사가 | 사가 2 비보전설 | 사가 3 시공의 패자 | ||
| 로맨싱 사가 시리즈 | ||||
| 로맨싱 사가 | 로맨싱 사가 2 (리마스터) | 로맨싱 사가 3 (리마스터) | ||
| 사가 프론티어 시리즈 | ||||
| 사가 프론티어 | 사가 프론티어 2 | |||
| 리메이크 | ||||
| 사가 2 비보전설 -Goddess of Destiny- | 사가 3 시공의 패자 -Shadow & Light- | |||
|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 |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 |||
| 사가 新 컬러 시리즈 | ||||
|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 사가 에메랄드 비욘드 | |||
| 그 외 | ||||
| 언리미티드 사가 | ||||
| 웹 게임 및 PC, 모바일 게임 | ||||
| 엠퍼러즈 사가 | 임페리얼 사가 | |||
| 로맨싱 사가 Re; Universe | 임페리얼 사가 이클립스 | |||
1. 개요
사가 시리즈의 최신작. 기종은 PS5, PS4, NS, PC, iOS, 안드로이드로 엑스박스를 제외한 모든 기종에 출시된다.2024년 4월 25일 발매 예정.
2. 트레일러
3. 등장인물
- 미도 츠나노리'쿠구츠'로 불리는 인형을 다루는 미도 가에 전해지는 힘을 가진다.빈발하는 괴이 사건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세상을 방문하게 된디.
- 아메이야 애슐린한 사람 몫의 마녀가 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보내졌지만 누군가에게 마법의 힘을 빼앗긴다.힘을 되찾아 한 사람 몫의 마녀가 되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 시우그너스어둠의 세상의 왕으로 군림했지만 누군가에게 배신당해 옥좌에서 쫓겨나 다른 세상에 날려보내지고 말았다.그곳에서 만난 이들과 손을 잡고 어둠의 왕의 힘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 디바 No.5노래가 특기인 기계였지만, 금지된 노래를 부르고 말아 메모리와 가창 기능을 박탈당하며 인간형 몸체도 잃게 된다.없어진 것을 되찾기 위해 태어난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 보니 블레어 & 포르미나 프랭클린어느 날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 두 사람은 수수께끼의 삼각형을 단서로 사건의 수수께끼를 쫓아간다.
4. 평가
4.1. 발매 이전
사가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는 전작인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는 전투의 완성도는 상당했지만 대부분의 사가 시리즈가 갖고 있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JRPG의 일반적인 매력인 마을이나 던전 탐험 요소 및 인물 간 스토리가 부족해서 아쉬웠다는 반응이 많았다.그래서 차기작에서는 전투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을 개선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공개된 모습으로는 이번에도 전작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가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어 보여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다.
처음부터 모바일 동시 발매를 발표한 만큼 모바일로 내기 위해서 전작의 시스템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4.2. 발매 이후
5. 한국어화?
스퀘어의 3대 RPG였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성검전설 시리즈 모두 2024년 신작이 출시되지만, 두 작품은 처음 발표부터 공식 한국어가 확정된 반면 본작은 미확정 상태다.다만 사가 시리즈는 스퀘어 에닉스에 의한 개발사 자체 공식 한국어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제3유통사인 아크 시스템 웍스를 통해 한국어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본작 또한 한국어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주체는 아크 시스템 웍스에 의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팬덤에서는 앞서 한글화가 되었던 로맨싱 사가 트릴로지, 사가 프론티어,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등이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팔리는 등 크게 덤핑되는 바람에 한글화가 어렵지 않겠냐는 추측을 내기도 한다.
일단 2024년 3월 8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의해 12세이용가로 심의가 통과되긴 했다. # 그러나 이전까지 사가 시리즈 한글화는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 지점이 신청한 심의가 있을 때만 이루어졌기에, 이것만으로 한글판이 나온다고 속단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