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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2:09:21

사이드킥(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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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이드킥3. 히어로4. 언더 코어
4.1. 제 13교도소4.2. 최고위원 경호팀
5. 빌런
5.1. 슈퍼블릭 해방전선
5.1.1. 보스5.1.2. 중간보스5.1.3. 행동대원
5.2. 판도라
5.2.1. 보스5.2.2. 구성원
5.3. 바샤크 교단
5.3.1. 보스5.3.2. 구성원
5.4. 기타 빌런
6. 기업
6.1. 아론다이트 그룹6.2. M.I.D.A.S6.3. K컴퍼니
7. 일반인8. 이터9. 아마르

1. 개요

사이드킥(웹툰)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사이드킥

3. 히어로

3.1. 인류 안보 위원회

3.1.1. 최고위원

3.1.2. 사무총장

4. 언더 코어

4.1. 제 13교도소

4.2. 최고위원 경호팀

5. 빌런

5.1. 슈퍼블릭 해방전선

사이드킥 1, 2에서 등장하는 빌런 단체.

5.1.1. 보스

5.1.2. 중간보스

5.1.3. 행동대원

5.2. 판도라

퍼스트 미션에서 등장하는 빌런 단체.

5.2.1. 보스

5.2.2. 구성원

5.3. 바샤크 교단

사이드킥 3부의 빌런 단체.

5.3.1. 보스

5.3.2. 구성원

5.4. 기타 빌런

6. 기업

6.1. 아론다이트 그룹

6.2. M.I.D.A.S

Max Institute Design for Artificial Supublic (맥스 인공 수퍼블릭 연구소). 비행기, 가방, 통신 화면 등에서 M.I.D.A.S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이름도 있는 연구 조직이지만 여기 저기의 악당들과 손을 잡고 인공 슈퍼블릭을 개발한다.

6.3. K컴퍼니

3부에서 바샤크 교단의 빌런과 협력하는 회사.

7. 일반인

8. 이터

9. 아마르


다른 아마르들은 동면상태일때 이터에게 붙잡혔다.


[1] 물론 촌스럽다까지는 그럴 수도 있지만 문제는 바로 옆에 있는 드림걸의 슈트가 그 분홍색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2] 골드러쉬의 몸은 이름대로 전부 순금. 라미아도 그래서 전에 없던 열의를 불태우며 잡으려 했다.[3] 가디언, 둔켈하이트, 점핑캣, 다크슬러그, 앨리스 원더, 시클[4] 호어프로스트는 온몸이 얼음으로 되어 있어 타격을 받으면 녹은 다음 재생하거나 냉기를 뿜는 형식을 취하는데 이 때문에 얼음이 녹아도 재생하지 못하게 증발시킬 수 있는 화염 계열이 약점이며, 전투 장소인 남부는 기온이 높아 재생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아마 다크슬러그와 싸웠던 북부에서 만났다면 고전했을지도.[5] 사실은 그냥 작전상 쓰러진 척한 것으로 스핑크스도 이렇게 쓰러질 놈 같지 않았다며 의아해한다.[6] 이는 당연하지만 스핑크스의 잘못이라 할 순 없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혹시나 무고한 시민들이면 어쩌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해치우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으나 그 때문에 자신의 사이드킥이 사망하였으며, 도와주러 온 히어로의 사이드킥도 시민들에 의해 사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적당히 봐주거나 더 망설였다간 시민들의 피해가 늘어날 테고 자신들도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7] 다크슬러그가 술김에 히어로 네임을 이거로 하려 했는데 둔켈하이트가 멋진(?) 닉네임이지만 이미 이 이름을 쓰고 있는 히어로가 있어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언급된다.[8] 플루톤 체포 작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히어로가 바로 라이트닝이다. 이 작전 중 사이드킥을 잃었는데, 그 후 새로 채용한 사이드킥이 바로 노란 쫄쫄이다.[9] 다른 최강급 빌런들은 나인스터프라든지 프라나라든지 하는 사기템을 둘둘 말았으나 카운트는 그런 거 없이 자력만으로 최강급의 전투력을 지닌 빌런이다.[10] 맥스 박사의 실험으로 새로 얻은 능력인 듯.[11] 메테우스가 활동하지 않을 당시 시점에서는 1인 1스킬이 지켜지고 있을 테니 이상하게 보여질 여지가 있다. 다만 텔레파시는 다른 슈퍼블릭의 스킬을 가능성도 있다.[12] 머리만 남은 상태에서 말을 했다. 안 죽었다.[13] 누가 죽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정황상으로 보아 지크가 죽였을 것이라고 추정된다.[14] 그러나 강민호가 저지른 행위들은 자식이 무사히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아버지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최악의 불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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