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성명 | 사카노우에 노보루(坂野上 昇) |
성별 | 남성 |
나이 | 13세 (1학년) |
국적 | 일본 |
생일 | 6월 8일 |
직업 | 중학생 |
소속 | 토네가와토우센 중학교 이나즈마 재팬 |
포지션 | DF(SW),GK[1] |
속성 | 火 |
번호 | 2 |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타카하시 리에[2][3] |
1. 개요
미라클 리베로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등장인물.토네가와토우센 중학교 1학년이며 포지션은 DF, 2번이다. 리부트판 타치무카이 포지션으로 자신의 학교에 강화위원으로 온 엔도 마모루를 굉장히 좋아하고 따른다.
2. 작중 행적
2차 PV에서 첫 등장. "골은 우리가 지킬 거야! 그러니 안심하고 점수를 따와!"라고 골대 앞에서 외친다.2.1. 아레스의 천칭
PV에서 뭔가 있을 것 같이 등장하였지만 본편에서는 미라클 리베로라는 이명과는 다르게 필살기도 사용하지 않고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무리 토네가와토우센 중학교가 팀워크 위주의 팀이라하지만 이 녀석이 중심으로 뭔가 한다는 것은 거의 없었고, 화려한 개인플레이는 폰코가 모두 보여주고, 다른 비중들은 모두 엔도 마모루가 가져가버렸기에 거의 공기에 가까웠다.그나마 과거 회상에서는 엔도가 토네가와에 오게 된 계기를 만들고 어느 정도 유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축구에서의 활약은 없다시피하다.
그 후엔 엔도, 고엔지, 카제마루, 키도와 함께 결승전을 지켜본다.
2.2. 오리온의 각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포지션 | 플레이어 명단 | ||||||||||||||||
히로토9 | 고엔지10 | 하이자키11 | 고우진12 | |||||||||||||||
후도3 | 키도5 | 히우라7 | 아스토8 | 이치호시13 | 노사카14 | 타츠야15 | ||||||||||||
사카노우에2 | 후부키4 | 카제마루6 | 이와토17 | 만사쿠18 | ||||||||||||||
엔도1 | 사기누마19 | 니시카게20 | ||||||||||||||||
{{{#!folding 추가, 포지션 변경 이후 멤버 보기 | 포지션 | 플레이어 명단 | ||||||||||||||||
히로토9 | 고엔지10 | 하이자키11 | 고우진12 | 아프로디16 | 코조마루21 | 아츠야22 | ||||||||||||
후도3 | 키도5 | 히우라7 | 아스토8 | 이치호시13 | 노사카14 | 사기누마19 | ||||||||||||
사카노우에2 | 후부키4 | 카제마루6 | 타츠야15 | 만사쿠18 | 이와토17 | 미즈카미야24 | ||||||||||||
엔도1 | 니시카게20 | 노리카23 |
직책 | 코칭 스태프 명단 | |||||||||||
코치 | 초 킨운HC / 쿠도 미치야 / 세키야 토모아리 | |||||||||||
매니저 | 라이몬 나츠미(강화 위원) / 미카도 안나 / 오오타니 츠쿠시 | |||||||||||
서포터 | 리 꼬붕 / 카제아키 요네 / 키노 아키 | |||||||||||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3화에선 티격태격하는 하이자키와 히로토를 보고 세계대회인데 뭐하는 건지 못마땅한듯 얘기한다.
4화에서 고우진이 하는 말에 태클을 건 히우라에 동조하였다.
6화에선 상대팀의 루시에게 스파이크에 숨겨진 날붙이로 베인다. 이에 자신이 루시를 상대하겠다 결심하고, 루시가 날붙이를 꺼냈을 때 심판을 불러보지만 실패, 다음엔 공을 날붙이에다가 차서 공이 날붙이에 찔리게 하고 얼음의 화살을 사용[4], 날붙이를 부러뜨려 루시는 다시 교체된다.
7화에서는 키도가 이치호시의 만행을 폭로하자 엔도를 다치게 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격하게 분노한다.[5]
11화에선 사우디아라비아전 선발로 뛴다. 교체 되자마자 마크 당해 당황해 하는 이와토에게 "수비는 연계가 생명! 목소리를 높여 가죠!" 라며 격려 그 후 이와토와 만사쿠가 컷한 볼을 하이자키와 히로토에 넘겨 펭귄 더 갓&데빌로 선취점을 낸다.
26화에선 스페인전에서 선발로 나서지만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오히려 클라리오 오번에겐 몸싸움에 져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30화에서는 네이비 인베이더의 필살택틱스 '지뢰원'에 당한 재팬팀의 세 번째 부상자가 된다.[6]부상당한 방식은 히우라와 같은데, 우선 상대선수 두 명이 사카노우에가 도망가지 못하게끔 양옆에서 압박했으며, 이후 지뢰원이 설치된 필드까지 끌고 들어간다.[7][8][9]
35화에서 러시아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37화에서 검은 반다나의 선수의 등장에 이나쿠니 멤버들과 함께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크게 활약 못하고 아츠야와 사기누마와 함께 공격수들이랑 교체된다.
팀에 복귀한 뒤 엔도가 다시 라이몬에 복귀한 이후로는 엔도를 이어 골키퍼가 되었다.
3. 기타
- 이명이 미라클 리베로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포지션이 리베로이지만 오리온의 각인에서는 리베로로서 활약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 이나즈마 일레븐 AC에서 도몬 아스카의 볼케이노 컷을 사용하는게 확인되고 호주전에서 히우라의 얼음의 화살을 간단하게 복사하는 걸로 보아 카피술사 컨셉으로 미국전에서 도몬의 볼케이노 컷을 복사해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그런거 없이 미국팀은 유니콘에서 네이비 인베이더로 바뀌었으며 도몬이 후반에 선수로 들어오긴 했지만 지뢰원에 당해서 부상당해 교체돼서 추측이 깨지고 말았다.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1쿨 엔딩곡에서의 카드에서는 만사쿠 유이치로, 이와토 타카시와 함께 마을 사람으로 그려져있다. 2쿨 엔딩곡에서는 초킨운, 엔도와 함께 러시아 희곡 '숲은 살아있다'의 여름의 정령, 그 중에서도 6월의 정령 역을 맡았다.[10]
- 인상이 둥글둥글하고 엔도를 좋아하는 모습이 타치무카이와 비슷하지만 타치무카이는 수줍음이 많은 반면에 사카노우에는 이치호시가 엔도를 해치려 했다는 말에 화를 내며 달려들 정도로 적극적이다.
[1] 엔도가 팀을 떠난 뒤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2] 사와시로 미유키의 출산 휴가로 2018년 8월 10일자로 교체.[3] 미카도 안나와 중복, 그리고 사쿠라이 타카히로, 스즈무라 켄이치와 더불어 1인 2역 외에는 중복을 전혀 받지 않은 성우들 중 하나이다.[4] 본인 왈 멋있어보여서 연습했다고.[5] 생각해보자. 노보루는 엔도를 엄청 존경하고 따르고 있는 모습이 아레스에서 묘사가 되었다. 그 존경하는 사람을 해코지하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분노를 안 할 리가 없다.[6] 후도 아키오, 히우라 키리나가 각각 첫 번째와 두 번째 부상자이다.[7] 네이비 인베이더의 선수들은 바로 나오기 때문에 부상당하지 않는다.[8] 이 때 아프로디와 노사카는 지뢰원의 정체를 파악해낸다.[9] 이나즈마 재팬의 막내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히우라와 후도 때보다 더 걱정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0] 노보루의 생일은 6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