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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8 11:11:07

산드라 휠러

역대 베를린 영화제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은곰상 - 여자연기자상
제55회
(2005년)
제56회
(2006년)
제57회
(2007년)
율리아 옌치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산드라 휠러
(레퀴엠)
니나 호스
(옐라)
<colbgcolor=#dddef2><colcolor=#252525> 잔드라 휠러
Sandra Hüller
파일:external/www.tageswoche.ch/images%7Ccms-image-004700127.jpg
출생 1978년 4월 30일 ([age(1978-04-30)]세)
동독 줄 구 줄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직업 배우
학력 에른스트 부슈 연극예술학교

1. 개요2. 수상3. 출연
3.1. 영화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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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배우이다.

니나 호스와 함께 현재 독일 여배우 톱2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니나가 서독 출신인 반면, 산드라는 동독 출신이다.

2006년 장편영화 레퀴엠(Requiem)[1]으로 제5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단번에 스타 배우의 길에 접어든다.

2016년 영화 <토니 에드만>에서의 연기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추락의 해부 모두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작품 자체에 최고 등급의 상이 수여되었기에 칸 영화제 규정상 여우주연상은 수상하지 못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출연한 두 작품의 노미네이트 뿐만 아니라 본인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 수상

3. 출연

3.1. 영화

4. 기타



[1] 한스 크리스티안 슈미트(Hans-Christian Schmid) 감독 작품.[2] 한스 크리스티안 슈미트(Hans-Christian Schmid) 감독 작품.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레퀴엠과는 다른 영화이다.[3]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신인상[4] 독일 영화상 여우조연상[5]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주연상[6] 제76회 칸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LA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7] 제76회 칸 영화제,황금종려상 수상작,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LA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