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쉴피스 성당 Église Saint-Sulpice Church of Saint-Sulp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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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위치 | 프랑스 파리 6구 | |
| 종교 | 가톨릭 |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 지위 | 주교좌 성당(Cathedral) | |
| 건축 정보 | ||
| 양식 | 바로크 | |
| 건축 내역 | ||
| 착공 | 1646년 | |
| 완공 | 1870년 | |
| 종탑 높이 | 73m (북탑) 68m (남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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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성당.2. 역사
1646년, 13세기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 위에 지어지기 시작했다. 안 도트리슈가 머릿돌을 설치했다.1727년, 동지와 부활절 날짜를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규표가 설립되었다. 동지 낮 12시에 설치된 황동 장식이 빛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이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본초자오선 역할을 하기 전 자오선역할을 했다.
2019년 3월 17일,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3. 기타
- 프랑스의 대문호 중 한명인 빅토르 위고의 결혼식이 이 성당에서 열렸다.
4. 대중문화
-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성당의 규표가 로즈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단, 영화화 당시 가톨릭 파리 대교구에서 내부촬영을 거부했다.
- 레 미제라블에서는 마리우스 퐁메르시가 이모와 같이 어린 시절부터 다니던 성당으로 나온다. 한편 아버지인 조르주 퐁메르시 대령 또한 질노르망 때문에 빼앗긴 아들을 보기 위해 매일같이 이 성당에 들렸고, 그 덕분에 교구위원(교회지기) 마뵈프가 그 사실을 장성한 마리우스에게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