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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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18,893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광주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4년 | |||||
이전 선거구 | 서구 | |||||
국회의원 | | 양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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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도 여느 지역들처럼 민주당계 정당의 파워가 상당히 쎄지만, 한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무려 39.70%로 많이 선전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다만 이때의 39.70%는 당시 민주당계 정당에 실망하고 통합진보당과의 연대에 반감을 품은 서구민들이 새누리당 후보에게 표를 주어 민주당계 정당에게 경고를 보낸 것이기 때문에 이 때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하다. 금호동 일대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최초의 진보정당 지역구 광역의원 강은미를 배출한 이유인지 광주광역시 내에서 진보 세력이 그나마 힘을 쓰는 곳이기도 하다. 대체로 상무대로 남부 지역에 속하는 곳이다.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다.과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시절부터 있던 서구 을 선거구는 지금과는 정반대의 영역인 남구 지역으로, 현 선거구의 관할 행정동은 13대 국회 당시에는 서구 갑 선거구였다. 현재 선거구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신설되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17대 | 정동채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18대 | 김영진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19대 | 오병윤 | [[통합진보당|]] | 2012년 5월 30일 ~ 2014년 12월 19일 |
천정배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5년 4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20대 | [[국민의당(2016년)|]]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21대 | 양향자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22대 | 양부남 | | 2024년 5월 30일 ~ 현재 |
2.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정현(李貞鉉)[1] | 720 | 5위 |
| 1.03% | 낙선 | |
2 | 김영진(金泳鎭) | 24,729 | 2위 |
[[새천년민주당|]] | 35.61% | 낙선 | |
3 | 정동채(鄭東采) | 35,830 | 1위 |
[[열린우리당|]] | 51.59% | 당선 | |
4 | 오병윤(吳秉潤) | 5,101 | 3위 |
[[민주노동당|]] | 7.34% | 낙선 | |
5 | 조기선(趙基善) | 3,05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0,377 | 투표율 63.31% |
투표 수 | 69,882 | ||
무효표 수 | 444 |
2.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진(金泳鎭) | 34,891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72.52% | 당선 | |
2 | 정순길(鄭順吉) | 3,708 | 3위 |
| 7.71% | 낙선 | |
4 | 오병윤(吳秉潤) | 8,522 | 2위 |
[[민주노동당|]] | 17.71% | 낙선 | |
6 | 이동규(李東圭) | 991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2.0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6,325 | 투표율 41.77% |
투표 수 | 48,589 | ||
무효표 수 | 477 |
2.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정현(李貞鉉) | 28,314 | 2위 |
[[새누리당|]] | 39.70% | 낙선 | |
4 | 오병윤(吳秉潤) | 37,344 | 1위 |
[[통합진보당|]] | 52.36% | 당선 | |
6 | 이점자(李点子) | 1,669 | 4위 |
| 2.34% | 낙선 | |
7 | 정남준(鄭男埈) | 3,98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8% | 낙선 | |
| | 사퇴[2]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121,395 | 투표율 59.53% |
투표 수 | 72,271 | ||
무효표 수 | 959 |
하지만 아무래도 5.18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 갈등의 골이 여전한지라 광주광역시에서 새누리당 의원을 만들어줄 수는 없다는 저항 심리가 강했다. 결국 선거 종반부에는 여론이 오병윤 후보 측으로 크게 기울면서 예상보다 큰 격차로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가 승리했다. 오병윤 전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서 선거 기간 내내 승리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고 불안하게 끌고 너무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며 부족함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지역민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비록 이변을 완성하진 못했지만 새누리당의 험지인 광주광역시에서 이정현 후보가 예상과 달리 39.70% 득표율을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비록 당선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 실적을 바탕으로 2년 뒤에 열린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이정현 후보는 전라남도 순천시·곡성군 지역구에 출마해 무려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꺾고 끝내 당선되는데 성공한다.[3]
2.4.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승(鄭勝) | 5,550 | 3위 |
[[새누리당|]] | 11.07% | 낙선 | |
2 | 조영택(趙永澤) | 14,939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29.80% | 낙선 | |
3 | 강은미(姜恩美) | 3,384 | 4위 |
[[정의당|]] | 6.75% | 낙선 | |
4 | 천정배(千正培) | 26,256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2.37% | 당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123,074 | 투표율 41.05% |
투표 수 | 50,528 | ||
무효표 수 | 399 |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지도부가 이끄는 상태였는데, 1차 전당대회에서 재차 촉발된 친노와 비노 간 앙금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었다. 어쨌든 지역구 탈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만큼 새정치민주연합 내 여러 정치인들이 하마평에 올랐는데 조영택 전 의원, 김하중 당 법률위원장, 김정현 당 수석 부대변인이 경선을 치른 끝에 조영택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이때까지는 무난히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역구 탈환으로 흐름이 흐르고 있는듯 했다.
그런데 난데없이 2015년 3월 4일,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탈당 및 서구 을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판이 급속도로 바뀌게 된다. 호남 정치 복원을 선언한 천 전 장관은 문재인 지도부가 친노패권주의에 빠져 호남을 홀대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호남계를 다독이기 위해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당 핵심 요직들을 비노 인사로 임명한 문재인 전 대표 입장에서는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인지라 안타깝다는 말과 함께 선을 그었다.
두 후보 간 언쟁이 계속되고, 이를 의식한 문재인 전 대표도 지역구를 자주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면서 선거 관심도가 커졌고 여론조사에서도 무소속 천정배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의 지지율이 선거일 직전까지 막상막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개표 결과,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52.37%를 득표하며 압승을 거둬 3년 만에 국회에 재입성했다. #
이 결과가 야권에 주는 충격은 엄청났는데, 나름대로 당을 잘 수습해가는듯 보였던 문재인 지도부는 호남에서 그야말로 치명타를 맞으면서 크게 흔들리게 됐다. 2015년 초까지만 해도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에게 역전을 허용했고 이 패배를 기점으로 안철수 전 대표와 호남계를 중심으로 당내 반발도 심해지면서 끝내 2015년 말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더불어민주당으로 개편한 문재인 전 대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전의 승리를[4] 거둔 뒤, 당을 통합해서 정권 탈환을 본인의 의지대로 준비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민주당계 정당에는 어떤 의미에서는 전화위복이 되었던 선거라고도 볼 수 있다.
2.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연욱(金年旭) | 1,901 | 5위 |
[[새누리당|]] | 2.43% | 낙선 | |
2 | 양향자(梁香子) | 24,603 | 2위 |
| 31.48% | 낙선 | |
3 | 천정배(千正培) | 42,599 | 1위 |
[[국민의당(2016년)|]] | 54.52% | 당선 | |
4 | 강은미(姜恩美) | 4,438 | 3위 |
[[정의당|]] | 5.68% | 낙선 | |
5 | 고기담(高基淡) | 1,067 | 6위 |
[[민중연합당|]] | 1.36% | 낙선 | |
6 | 김하중(金夏中) | 3,52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3,297 | 투표율 63.81% |
투표 수 | 78,670 | ||
무효표 수 | 539 |
한편 국민의당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천정배 전 의원이 다시 공천을 받았다. 비록 6선 고지에 도전할 자격을 얻긴 했지만 상황이 마냥 좋다고만 보기는 어려웠다. 천정배 전 의원이 2016년 초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야권 통합론에 응하면서 안철수 전 대표와 갈등을 일으켰으나 끝내 굴복했기 때문에 지난 재보궐선거부터 자신을 도왔던 외곽 조직이 떨어져나가기도 한 상황이었다. #
하지만 개표 결과,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가 호남에 불어닥친 녹색 돌풍[5]을 타고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를 큰 격차로 꺾고 무사히 6선 고지에 올랐다. 천정배 전 의원는 국민의당을 수권 대안 정당으로 발전시키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당의 광주광역시 선거를 사실상 지휘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당내 입지도 다소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
반면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는 본인과 같이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표창원, 김병관, 박주민, 김병기, 조응천 등이 출마한 지역구에서 이변을 일으키고 승리하면서 금뱃지를 손에 넣은 반면 영입 인사들 중 드물게 녹색 돌풍에 휘말려 고배를 마셔야 했다.[6]
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양향자(梁香子) | 61,279 | 1위 |
| 75.83% | 당선 | |
3 | 천정배(千正培) | 15,754 | 2위 |
| 19.49% | 낙선 | |
6 | 유종천(柳鍾千) | 2,467 | 3위 |
[[정의당|]] | 3.05% | 낙선 | |
7 | 황윤(黃允) | 420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51% | 낙선 | |
8 | 정광선(鄭光善) | 89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1,208 | 투표율 67.63% |
투표 수 | 81,972 | ||
무효표 수 | 1,161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광주 서구 을 개표 결과 ||
호남 탈환을 노리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향자 예비 후보와 고삼석 예비 후보가 경선을 치렀고, 양향자 후보가 승리해 공천되었다. 지역구 수성을 노리는 민생당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천정배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7선에 도전한다.[7] 이로서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다. 한편 제1야당 미래통합당에서는 이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민생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양향자 | 천정배 | ||
득표수 (득표율) | 61,279 (75.83%) | 15,754 (19.49%) | +45,525 (△56.34) | 81,972 (67.62%) |
화정3동 | 75.12% | 21.43% | △53.69 | 61.88% |
화정4동 | 72.59% | 23.56% | △49.04 | 68.53% |
서창동 | 74.87% | 20.41% | △54.46 | 62.31% |
금호1동 | 74.24% | 21.08% | △53.16 | 64.78% |
금호2동 | 77.55% | 17.46% | △60.08 | 69.09% |
풍암동 | 75.87% | 19.88% | △55.99 | 65.37% |
상무2동 | 77.37% | 18.34% | △59.03 | 56.52% |
후보 | 양향자 | 천정배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2.04% | 29.56% | △32.48 | |
관외사전투표 | 76.79% | 16.66% | △60.12 | |
재외투표 | 86.79% | 9.43% | △77.36 |
그 외 정의당에서는 서구 지역위원장 유종천이 예비 후보로 등록해 공천을 받았다.
국회의원 선거 직전 여론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가 민생당 천정배 후보를 30%p 내지 무려 40%p로 제치고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여론 조사에서의 강세를 입증하듯 실제 투표 결과에서 무려 56%p가 넘는 압도적인 격차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가 승리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설욕에 성공하며 재수 끝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
민생당 천정배 후보는 호남에 몰아친 더불어민주당 돌풍에 선거비 보전선을 넘기는 수준에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민생당의 호남 중진 의원인 박지원 후보, 정동영 후보가 30% 득표율을 넘긴데 반해 천정배 개인으로서는 실망스러운 결과일 수 밖에 없다.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도전했지만 세대 교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
한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이 지역구에 출마했던 강은미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2.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양부남(楊富男) | 58,037 | 1위 |
| 71.39% | 당선 | |
2 | 김윤(金潤) | 6,360 | 3위 |
| 7.82% | 낙선 | |
5 | 강은미(姜恩美) | 11,922 | 2위 |
| 14.66% | 낙선 | |
7 | 최현수(崔鉉洙) | 1,138 | 5위 |
| 1.39% | 낙선 | |
8 | 김해정(金海貞) | 3,619 | 4위 |
| 4.45% | 낙선 | |
9 | 김천식(金千植) | 218 | 6위 |
[[기독당(2016년)|]] | 0.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8,893 | 투표율 69.38% |
투표 수 | 82,488 | ||
무효표 수 | 1,194 |
||<-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2대 총선 광주 서구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녹색정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양부남 | 김윤 | 강은미 | ||
득표수 (득표율) | 58,037 (71.39%) | 6,360 (7.82%) | 11,922 (14.66%) | +46,115 (△56.73) | 82,488 (69.38%) |
화정3동 | 73.57% | 10.30% | 10.95% | △61.62 | 61.71% |
화정4동 | 71.17% | 8.78% | 14.48% | △56.69 | 68.20% |
서창동 | 69.08% | 8.45% | 14.44% | △54.64 | 63.05% |
금호1동 | 69.49% | 7.26% | 17.12% | △52.37 | 65.41% |
금호2동 | 68.96% | 6.08% | 18.53% | △50.43 | 71.36% |
풍암동 | 70.45% | 8.10% | 15.56% | △54.89 | 66.40% |
상무2동 | 74.37% | 8.22% | 10.52% | △63.85 | 56.44% |
후보 | 양부남 | 김윤 | 강은미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70.33% | 15.78% | 11.00% | △54.55 | |
관외사전투표 | 74.23% | 7.79% | 12.03% | △62.20 | |
재외투표 | 82.16% | 6.36% | 7.64% | △74.52 |
서구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양부남 | 강은미 | 격차 |
전체 | 70.9% | 14.3% | 56.6%p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만 전 의원, 천정배 전 의원, 양부남 법률위원회 위원장 등이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었는데 천정배 전 의원은 2023년 12월 22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4년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 결국 양부남 당 법률위원장, 김경만 전 의원, 김광진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간의 3자 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선 결과 양부남 법률위원장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2024년 3월 2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갑에 공천을 신청했다 컷오프를 당했던 김윤 전 국민의당 동대문구 갑 지역위원장을 전략 공천하였다.
녹색정의당에서는 강은미 전 의원이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4년 1월 10일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이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다.
개표 결과 양부남 후보가 무려 71.39%를 받아 2위 강은미 후보를 무려 5배 차이로 앞섰다. 그나마 다행히도 선거 보전선의 반액을 보장받는 데엔 성공했다.
[1] 여담으로 이 선거에서 저조한 득표를 얻은 뒤 일단 18대에서 비례대표로 한번 당선되고, 후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39.70%의 득표율로 선전하는데 이어, 마찬가지로 험지라 불린 전라남도 순천시에서는 아예 재선까지 성공하였다.[2]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했고,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으로 당선되었다.[3] 다만 이 과정에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패배를 묘사하며 자신을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묘사하며 광주광역시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4] 다만 전국적으로 보면 승리가 맞았지만,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호남권에서는 국민의당(2016년)에게 의석을 탈탈 털리면서 패배했다.[5]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누르고 광주광역시에 배정된 8석을 비롯해 호남 의석 28석 중 23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6] 그래도 이때 인지도를 올리고 동정표를 얻은 덕분에 2016년 8월 27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유은혜 전 의원을 누르고 승리해 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7] 참고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인 정세균 전 총리와 후반기 국회의장인 문희상 전 의장이 6선이었다. 만약 천정배가 탈당 없이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했다면 이미 국회의장에 도전했을만한 경력을 쌓았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