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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25 08:03:32

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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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복음서 17장 11절

1. 개요2. 위격3. 특징

1. 개요

성부(聖父, 그리스어: Θεός Πατήρ, 라틴어: Pater)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야훼가 가진 삼위일체의 위격 중 하나로, 거룩한 아버지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God the Father'라고 표현한다. 성자나 성령은 각각 'Holy Son', 'Holy Spirit'이라고도 불리는 반면 성부는 'Holy Father'라 하지 않는데, 'Holy Father'는 교황을 뜻하기 때문.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톨릭과 정교회와 성공회에서는 하느님, 그 외 교파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칭한다. 여담으로 개신교에서 칭하는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남한보다 먼저 개신교를 접한 북한 방언을 따라[1][2] 하날+님=하나님으로 칭하는 것이지만, 이슬람의 하나님은 말 그대로 한 분 밖에 안 계시다는 의미로 하나+님=하나님이라고 번역한다.

2. 위격

세 위격은 격차가 없고 동등하며, 성부는 제1위다. 성부가 제1위, 성자는 제2위, 성령은 제3위. 1위라 해서 2위와 3위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다.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한 분이 세 위격을 합한 것 만하며, 두 위격을 합해도 한 분보다 더하지 않다. 각 위의 구별은 어떤 시간에 따른 존재의 순서나 지위의 종속이 아니라, 인과에 따른 논리적 서열이다. 성부에게서 성자가 발생(發生)하고, 또한 성령이 발출(發出)한다고 한다.

3. 특징


[1] 기독교가 금지된 현 북한의 상황을 생각하면 의외의 사실이지만, 개신교는 남한보다 북한에 먼저 전파가 되었고, 대부흥 운동도 서울이 아닌 평양에서 일어났다. 당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우던 평양에서 기독교인들이 죄다 숙청당하고 나서는 오늘날의 독재국가 북한의 수도가 된 것과는 대조적[2] 심지어 북한의 초대 지도자 김일성도 한 때는 독실한 개신교도였다고한다 그는 후에 개신교의 여러 계명과 율법들을 변형시켜 본인의 주체사상을 강화하고, 현재 수령을 신으로 모시는 북한의 문화를 만들어내게된다. 이를 두고 혹자는 북한이야말로 세계 최대 규모의 개신교 이단 단체라고 칭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