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의 어머니

프로필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colbgcolor=#ededed,#191919> 울트라우먼 마리(ウルトラウーマンマリー)
칭호	울트라의 어머니(ウルトラの母)
신장	40m
체중	32,000t
출신지	M78 성운 빛의 나라
연령	140,000세
비행속도	마하 10
보행속도	시속 500km
수중속도	120노트
지중속도	마하 1
점프력	350m
완력	100,000t
악력	30,000t
직업	빛의 나라 은십자군 대장
인물 유형	조연, 히어로
인간체	녹색 어머니
변신 아이템	없음
첫등장	울트라의 어머니는 태양과 같다 (울트라맨 타로 TV판 1화)
성우	페기 하야마(울트라맨 타로)[1] 한인숙(타로 더빙판 초인 제트맨) 우에사카 타에코(울트라 6형제 vs 괴수군단) 이케다 마사코(울트라맨 스토리/울트라맨 뫼비우스/울트라맨 지드)[2] 김정희(슈퍼 에이트) 박선영(뫼비우스 더빙판) 하세가와 리에(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3] 오오타니 미키(울트라맨 긴가)[4] 미모리 스즈코(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2)[5]

울트라 시리즈의 등장인물.

M78 성운 빛의 나라의 은십자군 대장. 울트라의 아버지의 아내이며 울트라맨 에이스의 양어머니이고 울트라맨 타로의 어머니이자 울트라맨 타이가의 할머니. 과거에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과의 전쟁에서는 켄에게 울티메이트 블레이드를 가져다줘 켄이 엠페러 성인을 이기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후 경비대장이 된 켄과 친해져 결혼에 골인했다. 다른 울트라 형제들과 혈연관계는 없지만[6] 커다란 사랑으로 그들을 상냥히 지켜보기에 모두 친어머니처럼 따르고 있다.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본명은 울트라우먼 마리라고 밝혀졌다.[7] 울트라의 아버지와 달리 젊을 때나 지금이나 크게 외모에 차이가 없다.

은십자군은 울트라 전사 중 치유의 힘을 가진 특수한 부대로 울트라의 어머니는 그 대장으로 평소엔 울트라 클리닉 78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투능력이 낮은 건 아니고 마더 파괴광선은 타로의 스트리움 광선에도 지지 않는 위력을 가진다.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

직접 싸우는 일은 거의 없으나 사망한 울트라 전사들을 부활시키는 기적을 자주 일으킨다.

울트라맨 타로에선 녹색 아줌마로 위장해 지구에서 몰래 활동하고 있었고 타로 최종화에서 타로가 울트라 배지를 넘겨준 사람도 이분.

참고로 그쪽 동네딴에는 굉장한 미인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과거의 동지였던 울트라맨 베리알이 계속 관심을 표하고 있다.[8] 이런 말이 마더의 트위터에 가끔 올라온 것을 목격한 걸로 봐선(...) 그리고 머리 양쪽에 붙어있는 건 머리카락이 아니라 은십자군의 훈장으로, 탈착이 가능하다.

전용 테마곡도 있는데 울트라의 어머니의 노래(노래: 후지타 토시코)와 엄마의 기도(노래: 다 카포)가 있다.

울트라맨 타이가의 등장으로 이분도 '할머니'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손자의 작품에는 그림자도 보여주지 않아서 그쪽 팬들에게 쓴 소리 좀 들었다고 한다.

국내에 초인 제트맨이라는 제목으로 수입된 울트라맨 타로 비디오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세븐티 여왕.

2024년 8월에 남편인 울트라의 아버지가 반다이의 S.H.Figuarts로 발매됨에 따라서 다음 쇼와 울트라맨의 차기 제품 발매가 굉장히 유력해진 상황이다.

2. 신체 특징

마더 레드
울트라의 아버지와 연락하거나, 울트라 형제의 위험을 알 수 있는 머리의 작은 가시

은십자 훈장
많은 울트라 족을 구한 공로로 수여된 양 귀에 있는 땋은 머리 모양의 훈장[9]

마더 블루
왼손에 끼고 있는 푸른 팔찌

3. 기술 & 능력

마더 광선
마더 블루의 에너지를 오른팔에 옮겨 쏘는 순간치료광선

마더 샤워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비

마더 파괴광선
오른팔에서 쏘는 파괴광선[10]

파워 빔
두 손에서 방사하는 광선[11]

은십자 광선
아이의 상처를 금세 고치는 광선

마미 광선
아이를 키우는 광선

리라이브 광선
죽은 생물을 되살리는 광선

울트라 슬랩
강렬한 왕복 따귀

마더 펀치
재빨리 내보내는 주먹

마더 킥
여러 변화가 있는 강렬한 발차기[12]

더블 리프팅
순간적으로 초괴력을 끌어내는 「울트라 파워」로 타로와 함께 괴수를 들어 올리는 기술

[1] 본명 모리 시게코, 울트라맨 타로에서 인간체와 목소리를 모두 맡았다.[2] 이분의 대표역이 바로 메텔이신데 목소리를 들어보면 메텔 느낌이 난다. 그리고 대사는 적었지만 지드 극장판에서도 목소리 출연을 하셨다.[3] 패션 모델 겸 탤런트. 쓸데없이 젊은 보이스와 환상적인 국어책 연기로 폭풍까임을 당했다. 그리고 지드 극장판에서는 이케다 마사코가 출연하면서 사실상 흑역사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4] 타로의 회상으로 등장. 다른 성우들에 비해 좀 젊은 느낌이 난다.[5] 울트라맨 지드에서 렘을 맡았다.[6] 울트라 세븐의 어머니가 울트라 어머니와 자매 관계, 즉 세븐이 울트라의 어머니의 조카라는 잡지 설정도 있었지만 이쪽은 공식설정은 아니다.[7] 울트라의 어머니의 본명이 '울트라우먼 마리'인 것은 은하전설에서 처음 붙은 설정으로, 영상매체에서 처음으로 '울트라우먼'이라는 이름이 붙은 빛의 나라의 여전사는 울트라맨 USA의 '울트라우먼 베스'이다. 유리안은 이명이 없다.[8] 과거에 켄과 동료이던 시절, 베리알은 마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리가 켄과 더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고, 여기에 자신을 제치고 켄이 우주경비대의 대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한 질투심으로 흑화한 것이다.[9] 훈장을 뺀 상태의 사진도 있다.[10] 위력으로는 타로의 스토리움 광선에게 지지 않는다.[11] 영화 『울트라맨 스토리』에서 타로의 뿔에 에너지를 모으는 특별훈련을 위해서 썼다.[12] 베리알과의 싸움에서는, 머리에 높이 왼발을 차거나 크게 치켜든 돌려차기를 하고 있지만, 그다지 타격은 주지 않았다.

울트라의 어머니

1. 개요

2. 신체 특징

3. 기술 &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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