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8:37:04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3. 영혼의 꽃 세트4. 슈프림 셀 세트

1. 개요

"난, 최강이다."
"그래. 이길 수 없는 싸움은 거는 게 아니야."

2. 기본 스킨

게임 시작
"뭐야 이거? 일당도 안 받고 뛰는 건 아니겠지?"
"다들 주먹 쓸 줄은 알지? 지금 누굴 가르칠 시간이 없어서 말야."
"잘 들어, 너희 중 끝까지 살아남는 녀석이 있으면, 내가 고용한다."
"5:5라고? 어떤 정신 나간 녀석이 이런 패싸움을 돌린대?"
"의사는 데려왔지? 저 놈들한테 필요할 테니까 말이야."
"아, 저기!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여기 온 거 비밀이다. 알았지?"[1]
"우두머리 등장! 이제 박수 그만 쳐. 아니 그만 치라고 이..."

(메카 삼국 세트) 게임 시작 추가 대사
"아, 거대 괴수랑 붙기 전에 몸풀기용으로 딱이군."
"흠, 괴수 대 아발론이라. 이런 게 볼만한 싸움이지."
"(한숨) 내가 이 살상용 무기를 타고 다니는 걸 어머니한테 들키면 끝장인데..."
"굳이 거대한 금속 수트를 입고 싸울 필요는 없지. 그런데 있음 좋잖아?"
"아무도 아발론을 안 가져갔나? 하, 또 내가 다 해야겠군."
"메카 버전의 세트가 나가신다! 정말 멋지지 않나?"
공격
"이건 또 웬 샌드백이야~?"
''공짜로 때려드리죠!"
"눈보다 빠른 손!"
"내가 누군지 알고 까부는거냐?"
"감정 섞지 말자고!"
"어금니 꽉 깨물어라."
"붙어볼래?"
"우리 둘 중, 하나만 남는거야."
"한바탕 해보실까!"
"피 좀 보겠다 이거야?"
"집에 가고 싶지?"
"탈탈 털어주지!"
"(비웃음) 나랑 붙겠다고?"
"말로 할 때 들으시지?"
"야, 좋냐?"
"내가 나설 차례군!"
"하, 목에 깁스를 하셨나...?"
"자, 간다!"
"주먹! 나가신다."
"아놔~. 좀 때려보라니까?"
"쇼~타임!"
"넌 끝이다."
"한판 뜰까?"
"눈 앞이 번쩍할 거다!"
"아, 손 좀 봐줘야겠군."
"한 성깔 하는데?"
"넌 뭔데?"
"제대로 좀 덤벼봐!"
"여긴 내 구역이야!"
"아... 돈은 좀 있고?"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냐?"
"야, 가진 거 좀 있냐?"
이동
"내 투기장에, 기권은 없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싸워봐야 본성을 드러내는 법이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르는 법이지."
"다들 계획은 있지. 바닥에 처박히기 전까진 말이야."
"입만 열었다 하면.. 싸우는 거지."
"꼬~옥 덩치도 안 되는 것들이 기술 따위에 목숨 걸지."
"사람을 해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냐. 그걸 하고 받는 돈이 좋은 거지."
"싸움꾼이라니, 난 어엿한 사업가라고."
"결국 모두 지기 마련... 난 빼고 말이지!"[2]
"모든 남자는 날 부러워 하지. 내가 좀 잘났어야 말이지."
"밑바닥부터 올라온 나 같은 놈들, 사람들은 싫어하더군."
"아버지를 찾기만 한다면, 한번 제대로 겨뤄보겠어."
"내 코트 하나값이 이 협곡보다 비싸다고!"
"정직하게 살아봐야 결국 거지꼴이라고."
"에익! 괜히 이렇게 비싼 바지를 입고 와가지고선."
"폭력을 싫어한다고 말들은 참 잘하지.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면서 말이야."
"난 혼종이 아니다. 내 스스로 완벽, 그 자체지."
"우두머리에게 주먹을 날려? 빗나가면 끝장일 거다."
"이왕 하는 거, 우두머리가 되면 훨씬 좋잖아."
"날 이겨보겠다고 저렇게들 줄을 선 거야? 딱하군."
"싸우는 게 내 일이야. 아주 잘 나가는 밥벌이지."
"인간치곤 털이 많고, 바스타야치곤 매끈하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3]?"
"이 싸움을 구경하는 사람은 전부, 나한테 빚진 거야."
"하하, 그만 간지럽히고 주먹을 날릴 거면 제대로 날리라고."
"하... 결국 이 몸이 나서야 한단 말이지?"
"정장을 입고 싸우러 오는 거냐? 별..."
"잘들 웃고 떠드는군. 그래.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고."
"지고 싶어서 제 발로 기어 오는군."
"난 내가 봐도 무섭다니까?"
"아~, 아이오니아. 내가 없었으면, 정말 지루했을걸?"
"어라? 주먹에 박힌 이 이빨들은 뭐니?"
"하나같이 날 이길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다니! 하하하하하하하.."

(메카 삼국 세트) 이동 추가 대사
"(한숨) 이런 거 실크로 좀 만들면 안 되나?"
"이 수트만 입으면 아무리 때려도 손톱이 안 부러진다니까?"
"거 어머니한테 갖다 드리면 좋아하시겠는걸?"
"초강력 전투기계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장거리 이동
"다들 날 '반인반수 꼬마 세트' 라고 불렀지. (웃음) 이젠 반인반수 우두머리, 세트다!"
"처음 투기장에서 싸운 날이 기억나는군. 집으로 울며 달려갔더니, 엄마가 발톱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셨지. 하아..."
"한 현자가 이런 말을 했지. '물이 되어라' 라고 말이야. 난 해일 정도일까?"
"과거엔 투기장에서 목숨 걸고 싸우면 남의 주머니를 채워 줬었지. 하지만 이젠 그 반대야. 이 편이 훨씬 낫군."
"정상에 오르면 시기와 질투가 따라오는 법이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내리려고 안달이라니까."
"칼싸움 하는 곳에 주먹만 들고 온 꼴인가? 솔직히, 그 칼들에게 미안한걸?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고들 하지? 그게 사실이면, 이 세상은 내 덕에 훨씬 똑똑해진 거라고, 하하!"
적 첫 조우 시
"여, 정신 차려! 네 상대는 나라고."
"배짱 한번 두둑하군! 때릴 맛 좀 나겠어."
"하! 고작 너 따위에게 질 수 없지."
"요 면상 봐라? 딱 때려주고 싶게 생겼는데!"
"우리 아버지는 도망쳤는데. 너도 따라하지 그래?"
"내 구역에 잘 왔어! 어디 한번 죽기살기로 버텨보라고. 하!"
"꿈에서라도 날 때리신다? 당장 눈 번쩍 뜨고 사과하러 튀어오라고."
"하하하, 고작 너야? 나머진 내가 진작에 무덤으로 보낸 모양이군."
"이 몸은 져본 역사가 없는데? 알고 덤비는 거지?"
"우두머리가 되려면, 먼저 우두머리를 꺾어야지. 근데 넌 잔챙이잖아?"

"내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지. 내 더러운 면을 말이야."
"여, 케케묵은 바스타야 아니신가? 너희가 그렇게 잘났어? 어?!"
"우리 어머니도 바스타야 출신이지. 그게, 네 명줄이 붙어있는 유일한 이유다." (바스타야 챔피언)[4]

"투기장은 너희 녹서스가 만들었다지? 완성은 이 몸이 하셨는데 말이야."
"아, 녹서스인이라. 우리 아버지도 그런데. 내가 최대한 참아볼게?"
"녹서스 사람들이 전부 나쁜 건 아니야. 근데 전부 착한 것도 아니더라고."
''녹서스! 명심해라. 각자 선은 안 넘는 거다?" (녹서스 챔피언)

"여~, 빌지워터 쫌생이. 우리 아버지를 본 적 있나? 딱 너같은 족속인데." (빌지워터 챔피언)
처치
"그러게 작작 나대라니깐."
"눈앞이 번쩍할 거다."
"누가 얘 좀 치워라."
"너무 싱겁잖아."
"그래, 바로 이거지!"
"그러게 어딜 덤벼."
"넌 내 상대가 아니야."
"흠, 최소 뇌진탕인데?"
"안됐네. 친다고 쳤을 텐데."
"이런~ 얼음찜질 좀 하셔야겠어."
"이거 꽤 짭짤하겠는데?"

"뭐, 노력은 했잖아?"
"(비웃으며) 애들 장난도 아니고."
"(비웃으며) 그것도 덤비는 거라고."
"너무 싱거운데?"
"고마워, 몸이 근질근질했거든."
"어머니한테 안부 전해주고~."
"다음엔 길 잃지 말고." (영혼의 꽃 세트)

"거기, 누가 애들 좀 치워."
"봤나? 이 구역의 우두머리는 나다!" (펜타 킬)
"아카나와 칸메이가 하나로! 난 무적이다!!!"(영혼의 꽃 세트-펜타 킬)
도발
"날 손봐주고 싶나? 여기부터 선착순이다."

"아직 이빨이 성할 때 마음껏 떠들어보라고."
"설마... 지금 그거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도발 반응)
농담
"사랑해요 엄마, 내일 봬요." (사진을 향해 키스를 날린 뒤에 얼굴이 빨개진다)
귀환
"금방 다녀올게. 그... 합법적인 사업에 확인할 게 있어서!"
"내가 아끼는 거? 내 어머니, 내 주먹[5], 그리고 고~급 아이오니아 실크지!"
"기다려. 주먹에 얼음찜질 좀 하고 오게."
"잠깐 휴식! 스트레칭을 까먹었네. 쥐나면 안 되잖아."
"치고박고 싸우다 잠시 쉬고, 그런 게 인생이지."
"잠깐 쉬고, 다시 싸우러 나올게."
스킬

안면 강타(E) 사용 시
"안면 강타!"
"얌전히 있어!"
"박살이다!"[6]

대미 장식(R) 사용 시
"제대로 날려주지!"
"이 꽉 다물어!"
"쇼~ 타임!"
"이야아아- 박살!"
"이걸로 끝이다!"

(메카 삼국 세트) 대미 장식(R) 사용 추가 대사
"메카 슬램!"[7]
사망
"죄송해요... 어머(니)..."
"483승... 1패..."
"좋은... 승부였다.."
"뭐야... 내가 졌어...?"
"다시... 붙어보자..!"
"놈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8]
"아버지... 당신을... 당신을...!"
"거긴... 반칙인데..."[9]
부활
"지는 게 이런 거야...? 별론데."
"인생이 널 한방 먹이면, 그대로 갚아주라고."[10]
"아, 나 이런. 흉터 안 남겠지?"
"몇 번을 쓰러져도 상관 없어.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한 거지."
"좋아, 몸은 풀었고."
"어쭈. 방금 건, 좀 아팠어."
"내 사전에, 항복이란 없다."

3. 영혼의 꽃 세트


게임 시작 시
"잘 들어, 너희들 중 죽는 녀석은, 나랑 만나게 된다. 그럼 나랑 또 싸우게 되는거야."
"다들 여우 얘기만 하네. 어깨에 오소리 데리고 다니는 미남 영혼 얘기는 왜 안해?"
"어머니가 보호의 영혼이라면, 규칙을 깨기 어려운 법이지. 하지만, 나는 방법을 찾았거든."
"아버지를 찾으러 집을 떠났는데,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네. 이건 너무 시적인가?"
"영혼은 그 의미만큼 가치가 있는 법이지.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가치가 없는 건가."
"이제야 몸 좀 풀겠네. 평화니 계몽이니, 아주 질릴 지경이었어."
이동
"아카나? 그래, 나도 아카나지. 하지만 나는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고.(황천길?)
"칸메이를 조심해. 저들이 말하는 구원이란 게, 그리 아름답지는 않으니까."
"아카나, 칸메이? 마음대로 부르라지. 위선자들 같으니."
"길을 따라 걷다보니, 과거를 떠올리게 되더군. 이젠, 재미삼아 그러지만 뭐."
"어머니가 지금 나를 보실 수만 있다면.. 잠깐, 보고 계시나? 아 어머니, 아니예요. 다른 데 보세요."
"영혼 수집은 내 취향이 아니야. 난, 그냥 싸우는 걸 좋아하지. 그래야 썩은 영혼을 골라내니까."
"어머니에겐 돕는 법을, 아버지에겐, 아프게 하는 법을 배웠지."
"영혼들은 나를 보자마자 판단을 내리더군. 하지만, 출생이 네 가치를 증명하는 건 아니라고."
"내가 남의 인성을 판단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하던데. 나한테 진 다음에 말이야."
"평화로운 사후세계를 원해? 날 먼저 상대해야 할 걸."
"내 흔적을 남겨보실까."
"싸움은 내 의무야. 뭐, 아니여도 싸웠겠지만."
"내가 자초한 일이니, 내가 바로잡을거야."
"집으로 돌아가야 해, 어머니가 기다리시거든."
"옷도 안 입고, 신발도 안 신었으면? 구원도 없지!
"영혼 오소리에 사무치는 바람을.. 느끼는 기분이란."
"다들 빨리 실력을 키우는 게 좋을 걸, 난 만만한 상대가 아니거든."
"남들은 평생을 걸쳐 널 평가하지. 난, 딱 한 판이면 돼."
"난 칸메이의 수하도, 아카나의 수하도 아니야.
"나도 자비를 배푼다고. 물론, 자격이 있는 상대한테만."
"약해 빠져서, 우쭐대기는."
"죽을 때까지 싸워볼까 했는데, 다들 벌써 죽어있더라고."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난 빼고말이지!"[11]
"영혼을 인도하는 건 쉽지. 나만 죽어라 영혼 깨부수느라 고생이고."
"칸메이는 운명에 개입하면 안 되지만.. 하, 난 온전한 칸메이가 아니지."
"길을 잃기도 쉽지만, 나에게 무릎꿇는 게 더 쉬울거야."
"도전의 영혼, 아주 마음에 든다니까."
"허세 부리고, 잔머리 굴리고, 그게 아카나의 방법이지."
"길 위의 모든 영혼은 목적을 가지고 있지. 나만 빼고."
"실수 한 번이면, 모든 게 끝이야."
"반드시 아버지를 찾아내겠어, 그 다음엔? 잘 모르겠지만."
"참 웃기지. 착한 영혼들이 제일 잔인하기도 하거든."
"말로 하면 지루하잖아? 주먹으로 해결하자고!"
"나에게 덤비는거? 멍청한거지! 살아남는다? 배짱은 인정!"
"아카나가 나쁜 건 아니야, 그냥.. 시드는 꽃도 있는 법이니까."
"끈기가 중요해. 근데 주먹질도 그만큼 중요하지."
"그 누구에게도 내 운명을 맡기지는 않겠어."
"먼저 힘을 보여줘! 입은 그 다음에 열고."
공격
(기합)[12]
"가자!"
"좋아!"
"(웃음)[13]
"자신감에 불이 붙었는데?"
"그래, 이 맛이지!"
"하, 보나마나야."
"영혼을 담아서 덤비라고!"
"하, 용기가 가상한데?"
"마음 독하게 먹으라고!"
"긴장 풀라니까."
"어디 덤벼보라고!"
"꽤 버티는데?"
"있는 힘껏 덤벼 봐!"
레벨 업
"아, 여기서 더 강해지나?"
"한걸음 더 나아가 보실까."
귀환
"칸메이가 전투 중 휴식이니 뭐니 했었는데, 늘 싸우느라 바빠서 안 들었거든."
"아카나는 쉬지 않는다지만, 뭐 잠깐, 숨은 돌릴 수 있잖아?"
"돌아가는 길에 꼭 찾을게요 어머니, 약속해요."
"도전의 영혼에게, 후퇴란 없다! 이건 그냥, 위치변경이야."
"아버지를 찾아서 끝장낸다. 내 영혼의 안식을 위해."
"아, 지친 게 아니라? 그... 영혼들의.. 비밀 모임이 있어서."
사망
"제가 가요.. 어머니..."
"계속.. 찾고 말겠어..."
"내가... 졌어..?,, 말도 안 돼.."
(신음)
부활
"흐음.. 정말 모두 다 이길 수는 없는 건가?"
"돌아왔잖아? 어디서 길을 잘 못 돌아왔나 보네."
"후우! 훌훌 털어버리자고."
"졌다고 자책하지 말고, 저녀석들이나 때려잡자."
"그렇게 쉽게 포기할 것 같아?"
"어머니가 가까이 게셨어. 느낄 수 있었다고..!"
"이런, 나 자신과 싸워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그래, 내 기억대로야. 평화로워."
"이런, 오소리가 조금 놀랐나 본데?"
스킬

강펀치(W) 사용 시
"자 덤벼라!"
"오소리 펀치!"
(기합)[14]
"너무 쉬워!"

안면 강타(E) 사용 시
"영혼 부수기!"
"얼굴 나가신다!"
"흐아!"
"오소리 박치기!"

대미 장식(R) 사용 시
"피할 수 없다!"
"영혼 날리기!"
"넌 아무것도 아니야!"
농담
(기합)
"흐읍! 하하!"
"아이구 이뻐라~, 우리 귀염둥이."[15]
"네 개의 팔과, 맑은 정신. 게임 끝이지."
농담 반응
"걱정 마, 영겁의 세월동안 더 재미있는 농담을 떠올리면 되니까."
도발 반응
"날 겁주려고 한 거였어? 아니지?"

"좀 도와주지?" (지원 핑)
"알았어, 간다고!" (간다 핑)
"조심해!" (위험 핑)
"어디로 간 거지?" (물음 핑)
상점 열람
"그으.. 영혼을 깨우치는 건 얼마나 하지?"
"상인의 영혼, 그건 인정하지."
"여기, 영혼한테 잘 어울리는 것도 있나?"
"사기 칠 생각은 마, 그건 딱 질색이니까."
적 챔피언 첫 조우 시
"어이 여우, 필멸자들 좀 헤매게 둘래? 몸이 근질근질하거든." (영혼의 꽃 아리)

"나도 사랑이 뭔지 알아 이블린. 하지만 네가 하는 그건, 사랑이 아니야." (영혼의 꽃 이블린)

"소라카, 보내주기도 해야 하는 법이야. 결국 다들 죽기 마련이라고." (영혼의 꽃 소라카)

"신드라, 얼굴 보기 힘드네. 그 얼굴에 주먹을 날려야 해서 아쉽지만. (영혼의 꽃 신드라)

"트리스타나, 이건 행운의 전조겠지?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거든." (영혼의 꽃 트리스타나)

"내가 네 수집품에 들어갈 것 같냐, 쓰레쉬? 으으, 소름끼쳐." (영혼의 꽃 쓰레쉬)

"네 집은 녹서스가 파괴했다고 요릭, 내 집은 내 손으로 파괴했지만."[16] (영혼의 꽃 요릭)

"안녕, 내 달빛, 우리 오늘밤에 보는 거지? 내가.. 어, 안녕 알룬.[17] (영혼의 꽃 아펠리오스)

"내가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는데. 다리우스, 너는 싸움 중독이야. (영혼의 꽃 다리우스)

"네 가르침이라고 별다를 건 없더군 마스터 이. 어머니가 더 잘 가르쳐 주셨거든." (영혼의 꽃 마스터 이)

"아무리 칸메이라도 안 봐주니까, 알아두라고."
"평생 칸메이들이 나를 무시하는 얘기만 들어왔는데. 이제 내 주먹 얘기도 들어보실까?" (칸메이 소속 챔피언)

"네 짐은 알고 있어 아카나. 자, 이제 내가 짐을 덜어주지."
"내가 도덕적으로 너무 고고한 사람같아? 걱정 마, 아카나. 싸울 줄 아니까." (아카나 소속 챔피언)

"나 보고 놀랐어? 뭐, 다들 그러더라고."
"왕이나, 거지나, 다 똑같아."
"날 이겨보시겠다? 칼로 물 베기인 걸 모르나?"
"하, 그 자신만만한 태도가 마음에 드는데!"
"네가 뭐라도 되는 것 같나? 보기보다 더 멍청하네."
"어이, 거기. 내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해야하거든?"
오브젝트 조우 시
"어이 내셔, 아카나인가? 아카나는 딱 질색인데." (내셔 남작)
처치 시
"자 여우,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뭐, 혼자 알아서 갈 수 있지?" (영혼의 꽃 아리)

"잘 자, 내 달빛." (영혼의 꽃 아펠리오스)

"그래도 멋있게 휘두르다 갔네, 다리우스." (영혼의 꽃 다리우스)

"이블린 넌 어땠는지 몰라도, 방금 그 싸움, 정말 사랑스러웠어." (영혼의 꽃 이블린)

"지금과는 다른 존재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마스터 이," (영혼의 꽃 마스터 이)

"하아, 소라카. 딱하군." (영혼의 꽃 소라카)

"네 능력에 비해선, 조금 약하던데? 신드라" (영혼의 꽃 신드라)

"트리스타나? 행운만으론, 이길 수 없어." (영혼의 꽃 트리스타나)

"요릭, 부디 평온을 찾길. 나도 마찬가지지만." (영혼의 꽃 요릭)



"불은 꺼졌다. 이 괴물." (아카나 소속 챔피언)

"하, 주먹 맛 제대로지?"
"순식간이지, 뭐!"
"어머니에게 안부 전해주고."
"고마워! 근질근질했거든.
"치. 그것도 덤비는 거라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
"뭐, 노력은 했잖아?"
"다음엔 길 잃지 말고."
"이제 가서 여우나 만나라고."
처치 어시스트
"이거 고마운걸."
"기대에 부응해 주지."
오브젝트 처치
"이런 걸 들어올리는 꿈도 꿨던 것 같은데."
"받아라! 이 꼼짝도 못 하는 것아." (포탑)
펜타 킬
"아카나와 칸메이가 하나로! 난 무적이다!"
미분류
"난 태생부터 다르다고."

전설급 스킨인 만큼, 세트의 모든 대사가 바뀐다. 가는 핑, 지원핑, 상점을 클릭할 시 말하는 특수 대사들 또한 존재한다.

4. 슈프림 셀 세트



[1] 마지막 대사를 굉장히 살벌하게 협박하듯이 말한다.[2] 앞부분은 루시안의 톤을 흉내내고, 뒷부분은 굉장히 능글맞게 말한다.[3] 억양이 매우 찰지고 강렬하게 말하는지라 한때 일종의 이 되기도 하였다. 원문은 담담하게 "뭐 어쩌겠어." 하는 어투라 더 부각된다.[4] 미러전으로 세트끼리 조우할 때도 출력된다.[5] 원문은 Breaking necks. 목덜미 꺾기...인데 이거 살인기술이다.[6] 몬더그린으로 '학살이다!'라고 들린다[7] 몬데그린에 의해 '미카사!'로 들리기도 한다.[8] 원문은 Tell ma... they started it. 이 대사마저 어머니를 찾으면서 저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둘러댄다.[9] 원문에선 대놓고 로우 블로라고 한다.[10] 원문은 If life gives you lemons, punch life in the throat. 원래는 인생이 너에게 레몬(안 좋은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을 주면 레몬에이드를 만들라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라는 관용어인데 세트는 그냥 인생의 목덜미를 후려치란다(...). 케이브 존슨?[11] 기본과 동일하게 루시안의 대사를 인용한다. 기본보다는 감정의 편차가 작다.[12] 5~6가지의 버전이 있다.[13] 2가지의 버전이 있다.[14] 두 가지 버전이 있다.[15] 위의 세 가지 농담 모션 출력 시, 어깨에 머무는 오소리 정령들과 팔씨름을 해 승리한 뒤 쓰다듬는다.[16] 사실상 기존 룬테라 세계관이랑 동일시 됨을, 룬테라 소속 세트는 곧 영혼의 꽃 세트의 전신임을 확고히 하는 발언이다.[17] 미국에선 친한 동성 친구를 단 디저트에 비유하여 호칭으로 부르는 문화가 있다.(케이틀린이 바이를 컵케이크라 칭하는 것 등) 그러나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원문인 mooncake내 달빛으로 오역되어 한국에서 영혼의 꽃 세트 게이설(...)이 돈 적이 있다. 후에 알룬을 언급하며 확인사살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