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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6:19:28

솔밥

1. 에서 지은 밥의 방언
1.1. 짓는 법
2. 소나무 잎을 이용해 지은
2.1. 만드는 법
3. 혼자 밥 먹기4. 송화의 방언

1. 에서 지은 밥의 방언

어느 솥에서 밥을 지어도 그 밥은 솔밥 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솔밥이라고 하면 가마솥에서 지은 밥을 연상한다. 몇몇 한식당 혹은 가마솥 밥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식당에서도 가마솥 밥이랍시고 조그만한 솥에 담긴 밥을 내오기도 하는데, 일반 쿠커에서 조리한 밥을 솥에 옮겨 담은 뒤 다시 데워 내놓는다는 설이 나돌아다니기도 한다.[1]

1.1. 짓는 법

2. 소나무 잎을 이용해 지은

솔잎의 향이나 성분을 밥에 배이게 하기 위한 조리법이며, 영양섭취가 부족한 산간지역의 화전민들이 가마솥에 솔잎과 밥을 함께 넣어 먹던 것을 기원으로 보고 있다.

2.1. 만드는 법

3. 혼자 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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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 밥 먹기의 결합으로 탄생한 단어.

4. 송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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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정말로 가마솥에 밥을 짓는 곳도 많으니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2] 제대로 씻지 않으면 밥에서 쓴 맛이 나거나 솔잎이 서로 엉겨 붙어 밥이 엉망진창이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