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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작 팬이 이 영화의 오마주 요소에 호평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만화2022년 개봉한 영화, 수퍼 소닉 2에 나온 카메오 및 이스터에그에 관한 문서. 2차 창작 밈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대신, 전작보다 게임/미디어믹스 등 원작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2. 목록
2.1. 본편
2.1.1. 영화 전반
2.1.2. 발단
-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경찰차들이 출동하는 모습을 본 소닉이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소닉 어드벤처 소닉 파트 인트로의 한 장면에서 가져왔다.
- 하수구에 폭탄이 들어가 도시의 수도관들이 터지는 모습은 소닉 어드벤처에서 퍼펙트 카오스가 폭주할 때 대홍수를 일으키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 소닉과 톰이 배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소닉이 졸다가 배에서 떨어지는데, 이때 소닉은 '나는 수영을 못한다'라며 허우적거린다. 원작의 소닉 역시 수영을 못한다. 이후 회상 장면에서 소닉이 만든 가짜 소닉이 싸닉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며 톰이 배트맨을 언급한다.
- 와코우스키 부부가 하와이로 떠난 직후 소닉이 집에서 혼자 노는 장면에서, 소닉 어드벤처의 아트워크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케이트보드가 등장한다.
- 오지와 영화를 보던 소닉이 'That movie is the worst!'라고 평하는데, 이때 'the worst' 부분을 노래하듯 말하는 것이 OK K.O.! Let's Be Heroes의 소닉이 했던 것(He is the worst!)과 똑같다. 즉, 오마주. 비교.
- 로보트닉이 너클즈에게 지구로 돌아가는 길 (The way) 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대사는 밈 우간다 너클즈에 대한 참조일 가능성이 크다.
- 너클즈와의 첫 대면에서 너클즈가 스핀 중인 소닉을 손으로 내리찍는 모습은 소닉 히어로즈의 기술 파이어 덩크를 연상시킨다. 여기서는 너클즈가 소닉을 공격하는 장면이지만, 소닉 히어로즈에서는 소닉과 너클즈의 연계 기술이었다.
- 소닉과 테일즈가 경찰차를 타고 도주할 때, 뒤따라오던 너클즈가 뚫고 지나간 트럭의 로고에 적힌 이름이 SPLASH HILLS이다.
- 스톤 요원이 운영하는 카페 이름이 민 빈(Mean Bean)이다.
- 에그맨의 장비 중 벌 모양 드론은 원작 게임의 배드닉인 '비톤'과 판박이다.
- 소닉을 놓치고 절벽에서 떨어진 너클즈가 절벽을 기어오르는 장면은 원작에서 너클즈의 주요 기믹인 벽타기의 오마주다.
- 롱클로의 홀로그램이 마스터 에메랄드의 능력은 사용자의 상상력을 실체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웨이드가 고스트버스터즈의 마시멜로맨 같은 거!라고 흥분한다. 원작에서 마시멜로맨은 파괴신이 고스트버스터즈 멤버들의 머릿속 생각을 실체화해서 강림한 존재였다.[1]
2.1.3. 전개
- 시베리아 술집에서 머물 때 테일즈가 들고 있는 기기의 번역 기능이 오작동해 이상한 말을 출력하는 것은 소닉 컬러즈에서 위스프들의 언어를 오역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 술집에서 정체가 들켰을 때 소닉은 전작에서 톰과 처음 만났을 때처럼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
- 술집의 댄스 배틀 중에 소닉이 소닉 어드벤처 표지의 포즈를 취한다. 또한, 이 포즈는 소닉 제너레이션즈 등에서 트릭을 시전할 시 나오는 포즈 중 하나이기도 하다.
- 테일즈가 소닉을 데리고 설산을 향해 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설산의 모습이 마치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인트로를 연상케 하는 뾰족한 모습이다.
- 부엉이 종족과 에키드나족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소닉이, "빈 디젤과 더 락의 관계처럼?" 이라고 비유한다.
- 소닉이 에그모빌에 탄 로보트닉을 보고 프로페서 엑스[2]와 모노폴리맨[3]을 섞어 놓은 것 같다(...)고 조롱한다.
- 소닉이 스노보드를 타고 설산을 내려오고 테일즈는 따로 갈라져 날아가는 장면, 그리고 눈사태로부터 쫓기는 장면은 각각 소닉 더 헤지혹 3와 소닉 어드벤처에 나오는 아이스 캡의 오마주이다. 또한, 로봇의 부품을 스노보드로 삼아 타고 내려갔다는 점에선 시티 이스케이프의 전개와도 비슷하다.
- 설산에서 너클즈와 전투를 하게 되었을 때, 너클즈를 보며 '윈터 솔져'를 언급한다. 웃긴 점은 성우로 참여한 이드리스 엘바 또한 MCU에서 헤임달로 활동했다는 것. 여담으로 소닉, 너클즈, 테일즈의 한국 더빙 성우들도 MCU에서 로키와 지미 우와 에이전트13를 더빙 참여하였다.
2.1.4. 위기
작중 GUN의 모습[4]
* 소닉이 바다를 달리기 전, 준비 자세를 취하며 'Gotta go fast'라고 말하는데 이는 소닉 X의 북미판 오프닝 곡 제목이자 자주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문장이다. 전작에도 나온 대사이며, 디자인 변경 전에 공개되었던 티저 트레일러의 장면의 구도와 동일하다.
* 마스터 에메랄드가 안치된 유적은 소닉 1의 래버린스 존과 유사하다. 경사에서 물을 따라 내려오는 장면이나, 곳곳에 나오는 트랩 등.
* 너클즈가 미로 벽을 뚫어 통로를 내는 연출은 소닉 & 너클즈에서 너클즈가 터치만으로 돌이나 벽을 파괴할 수 있었고 이를 이용한 고유 코스나 숏컷이 존재했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소닉은 천장 위에서 돌아다니다 떨어지는데, 소닉 & 너클즈에서 둘이 코스가 나뉠 경우, 소닉의 고유 코스가 너클즈의 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5] 그 점을 반영한 것이다.
* 마스터 에메랄드에 다다랐을 때, 에그맨이 너클즈의 통수를 치기 위해 전기 충격기를 꺼내는 장면은 원작 소닉 & 너클즈에서 에그맨이 마스터 에메랄드에 달라붙어있던 너클즈를 전기로 지져 기절시키는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6]
* 유적에서 소닉이 반복적으로 너클즈를 스핀 어택으로 찍어누르고 튀어오르는 동작은 소닉 어드벤처 2와 소닉 더 헤지혹(2006)의 바운스 어택을 연상케 한다.
* 에메랄드 앞에서 서로 격돌할 때 보이는 소닉의 단독샷은 소닉 3D 블래스트 오프닝의 오마주.
* 주먹을 마구 내지르는 너클즈와 여유롭게 피하는 소닉의 모습은 소닉 X 5화 '격돌!! 소닉 vs 너클즈'의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소닉이 잔해에 깔린 채로 바닷속에 가라앉은 너클즈를 구하던 중 커다란 공기방울을 흡입하는 장면은 원작 수중 스테이지의 전통 기믹인 공기방울에서 따왔다.
* 잔해에 깔린 너클즈를 구했지만 소닉이 물에서 떠오르지도 못하고 앞으로 나가지도 못해 궁지에 몰리는 장면은 소닉 X 1화의 에피소드와 유사하다. 또한 여기서 원작의 익사 카운트다운 음악이 잠시 나온다.
* 소닉이 바다를 달리기 전, 준비 자세를 취하며 'Gotta go fast'라고 말하는데 이는 소닉 X의 북미판 오프닝 곡 제목이자 자주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문장이다. 전작에도 나온 대사이며, 디자인 변경 전에 공개되었던 티저 트레일러의 장면의 구도와 동일하다.
* 마스터 에메랄드가 안치된 유적은 소닉 1의 래버린스 존과 유사하다. 경사에서 물을 따라 내려오는 장면이나, 곳곳에 나오는 트랩 등.
* 너클즈가 미로 벽을 뚫어 통로를 내는 연출은 소닉 & 너클즈에서 너클즈가 터치만으로 돌이나 벽을 파괴할 수 있었고 이를 이용한 고유 코스나 숏컷이 존재했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소닉은 천장 위에서 돌아다니다 떨어지는데, 소닉 & 너클즈에서 둘이 코스가 나뉠 경우, 소닉의 고유 코스가 너클즈의 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5] 그 점을 반영한 것이다.
* 마스터 에메랄드에 다다랐을 때, 에그맨이 너클즈의 통수를 치기 위해 전기 충격기를 꺼내는 장면은 원작 소닉 & 너클즈에서 에그맨이 마스터 에메랄드에 달라붙어있던 너클즈를 전기로 지져 기절시키는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6]
* 유적에서 소닉이 반복적으로 너클즈를 스핀 어택으로 찍어누르고 튀어오르는 동작은 소닉 어드벤처 2와 소닉 더 헤지혹(2006)의 바운스 어택을 연상케 한다.
* 에메랄드 앞에서 서로 격돌할 때 보이는 소닉의 단독샷은 소닉 3D 블래스트 오프닝의 오마주.
* 주먹을 마구 내지르는 너클즈와 여유롭게 피하는 소닉의 모습은 소닉 X 5화 '격돌!! 소닉 vs 너클즈'의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소닉이 잔해에 깔린 채로 바닷속에 가라앉은 너클즈를 구하던 중 커다란 공기방울을 흡입하는 장면은 원작 수중 스테이지의 전통 기믹인 공기방울에서 따왔다.
* 잔해에 깔린 너클즈를 구했지만 소닉이 물에서 떠오르지도 못하고 앞으로 나가지도 못해 궁지에 몰리는 장면은 소닉 X 1화의 에피소드와 유사하다. 또한 여기서 원작의 익사 카운트다운 음악이 잠시 나온다.
2.1.5. 절정
- 스톤 요원이 로보트닉에게 입혀 줄 새로운 옷을 고민할 때, 지나가는 옷의 디자인들 중에 원작의 클래식 에그맨의 복장과 통통한 체형의 모습을 재현한 모습이 잠깐 지나간다.
- 에그맨이 마스터 에메랄드의 힘을 얻을 때 외친 "혼돈은 힘이다!"라는 대사는 마스터 에메랄드의 주문 중 한 구절이다.
- 마스터 에메랄드를 흡수한 로보트닉이 몇몇 장면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원작의 카오스 컨트롤의 연출과 유사하다.
- 에그맨을 체포하러 올 때에 사령관과 톰 일행이 타고 온 헬기에 S A - 2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소닉 어드벤처 2나 소닉 어드밴스 2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기도 하며,[7] 혹은 시티 이스케이프 스테이지 직전에 나오는 헬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 자이언트 에그맨 로봇이 다리 위를 건너는 소닉을 추적하는 장면은 여러모로 소닉 & 너클즈의 거대 에그맨 로보 전과 유사한데, 마치 2D 게임을 연상케 하는 장면의 구도와 코 부분에서 레이저를 쏘는 것으로 오마주임에 쐐기를 박는다.
- 테일즈가 후반부에 토네이도를 운전하면서 고글을 쓴 모습은 소닉 더 헤지혹(OVA)과 소닉 붐 시리즈에서의 모습과 유사하다. 이는 소닉 매니아의 인트로에서도 오마주된 적 있다.
- 스톤 요원이 자이언트 에그맨 로봇 콧수염 공격을 시전한 뒤 설명서를 보여주는데, 설명서 표지가 북미판 세가 제네시스의 패키지 디자인과 유사하다.
- 공격해오는 배드닉 3체를 스핀 대시로 단번에 격파시키는 모습은 2세대부터 도입된 기술인 '호밍 어택'을 연상케 한다.
- 소닉, 테일즈, 너클즈가 각각 배드닉을 상대할 때, 소닉이 물구나무를 서서 회전하며 배드닉들을 박살낸다.[8] 이는 원작에서의 소닉이 종종 브레이크 댄스 동작을 공격에 응용해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며, 소닉 06의 토네이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 3인방이 배드닉을 연계공격으로 해치울 때 너클즈가 소닉을 던지는 장면은 소닉 히어로즈의 기술인 파이어 덩크이며 직후 테일즈와의 연계기는 팀 소닉의 팀블래스트와 유사하다.
- 카오스 에메랄드들이 소닉에게 깃들 때 나오는 소리는 시리즈 전통의 카오스 에메랄드 획득 효과음이다.
- 소닉이 슈퍼 소닉로 변신한 이후 그대로 전세가 역전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굽실대는 에그맨의 모습은 소닉 언리쉬드의 초반 컷신을 연상케 한다.
- 너클즈가 자이언트 에그맨 로봇 내에서 로보트닉을 가격하여 마스터 에메랄드를 분리하는 모습은 소닉 더 헤지혹 3의 인트로를 오마주한 것이다. 방심한 상태에서 기습을 받는 것까지 동일하다.
- 슈퍼 소닉이 로봇의 공격을 여유롭게 한 손으로 막아내고, 그 후 매우 빠른 속도로 로봇을 이리저리 헤집어 망가뜨리는 장면은 소닉 X 26화의 마지막 결투를, 마지막에 로봇을 발로 살짝 차 넘어뜨리는 장면은 소닉 더 헤지혹(2006) 소닉 에피소드 오프닝에서 소닉이 에그 거너를 발로 살짝 차는 장면의 오마주다.
- 너클즈가 슈퍼 소닉을 보고 에메랄드의 힘을 흡수하여 기존의 소닉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었으니 조심하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소닉 더 코믹의 플리트웨이 슈퍼소닉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영화에서는 에메랄드의 힘으로 칠리도그나 소환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닉이 원래의 소닉이 맞음을 보여준다.
2.1.6. 결말
- 마스터 에메랄드가 산산조각나고 이를 너클즈가 간단하게 복원하는 과정은 소닉 어드벤처~소닉 어드벤처 2의 재현이다. 원작에서도 조각이 한 곳에 모여있기만 하면 간단히 원 상태로 복원할 수 있었다.
- 각자 마스터 에메랄드를 수호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마스터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주먹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소닉 히어로즈의 라스트 스토리 컷신에서 따왔다. 당연히 서 있는 위치도 시계방향으로 소닉, 테일즈, 너클즈로 동일. 마침내 원작처럼 팀 소닉이 결성되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 야구를 끝내고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할때 너클즈가 포도도 들어가 있는지 묻는데, 소닉 더 헤지혹 3 매뉴얼의 너클즈 프로필에서 좋아하는 음식이 포도라고 언급된 적이 있다.
2.2. 엔딩 크레딧
《수퍼 소닉 2》 엔딩 크레딧 |
쿠키 영상이 나오기 전까지의 부분은 영화의 특징에 맞게 새로 만들어진 스프라이트와 일부 원작 소닉 시리즈의 맵/기믹을 재구성하여 제작되었다.
- 소닉의 스프라이트는 원작을 기반으로 하되 영화적 특징인 파란색 털로 덮인 팔을 표현하였다.
- 버섯 행성의 지형은 원작의 머시룸 힐의 도트를 바탕으로 재현되었으며, 버섯 행성을 빠져나가는 장면에서의 로보트닉이 달리는 동작은 원작의 에그맨과 상당히 비슷하다.
- 버섯 행성의 트랩 중 일부는 원작 소닉 더 헤지혹 2의 스테이지 아쿠아틱 루인의 화살 장치를 가져왔다.
- 에그맨과 소닉의 재회를 표현한 장면에서는 휴대용으로 발매되었던 게임들의 컷신 진행 방식을 패러디하였다.
- 사원을 탐색하는 팀 소닉의 모습은 소닉 더 헤지혹 2와 스페셜 스테이지에 쓰인 도트를 바탕으로 재현되었다. 사원 자체는 래버린스 존, 마스터 에메랄드가 놓여 있던 자리는 소닉 2의 히든 팰리스의 도트를 사용했다.
- 슈퍼 소닉의 스프라이트는 대부분 원작 소닉 더 헤지혹 2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1] 그리고 나중에 누군가의 상상력을 실체화한 병기가 정말로 탄생하자, '''역시 마시멜로맨이었어!"라고 다시 한 번 외친다.[2] 탈것을 타고 있다는 점. 프로페서 엑스는 휠체어, 로보트닉은 에그모빌. 대머리 또한 공통점이다.[3] 콧수염 생김새[4] 현실적인 요소가 등장하는 수퍼 소닉 시리즈 답게 요원들은 현대 군장구류를 착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장비도 M1 에이브람스, 험비, M113,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실제 미군 현용 장비들을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장비들은 로보트닉의 에메랄드의 힘에 의해 부품단위로 분해되어 데스 에그 로봇으로 재구성된다.[5] 이 때 너클즈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소닉 코스를 못 가게 막기 위해 너클즈의 점프력이 소닉보다 낮았다.[6] 차이점은 원작에서는 지져졌으나 여기서는 다행이도 지져지지 않았다.[7] 실제로 소닉 어드밴스 2에서는 캐릭터 선택 화면에 SA 2라고 도배되어 있다.[8] 워낙에 순간이라 주의깊게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