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20:15:20

스마트폴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LG전자에서 출시한 휴대 전화에 대한 내용은 LG 스마트 폴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555555> 파일:스마트폰 심볼.svg스마트폰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555555,#fff> 역사 역사 (대한민국)
종류 패블릿 · 폴더블 스마트폰 · 롤러블 스마트폰 · 듀얼 디스플레이폰 · 스위블 스마트폰 · 쿼티 스마트폰 · 러기드폰 · 스마트폴더
목록 제조사 목록 · 제품 목록
구매 신규가입 · 번호이동 · 기기변경 · 단말기 자급제
커뮤니티 미니기기 코리아 · 세티즌 · 디시인사이드 (휴대폰 · 스마트폰 · 아이폰 · 갤럭시)
기타 문제점 · 영향 (중독, 노모포비아) · 폰카메라 · 무게 · 일체형 배터리 · 스펙다운 · D-ARS · 화면 크기 · 단자 · 보호유리 · 절연띠 · 펀치홀 디스플레이 · 노치 디자인
분류 · 이동통신 · 전화 및 문자 연동 시스템 · 폰덕후 · 님폰없 · 모바일뱅킹 · NTT 도코모 스마트폰 분류법
}}}}}}}}} ||

1. 개요2. 상세3. 장점4. 단점5. 기종

파일:갤럭시 폴더2.jpg
사진은 갤럭시 폴더2.

1. 개요

스마트폰의 한 종류. 폴더폰에 스마트폰의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폴더형 스마트폰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화면 자체가 접히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용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졌다.

2. 상세

스마트폴더는 키패드로 이용할 수 있지만 터치 스크린도 지원한다.[1] 스펙은 대부분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아주 나쁘진 않기에 효도폰수능폰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과거에는 병들의 보급품으로 선정될 정도였다. 또한, LG 스마트 폴더는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면서도 신품 기준으로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게임을 공기계로 하거나 안 한다면 쓸만할지도. 에뮬게임을 할 때에는 컨트롤러 같은 것이 없어도 키패드를 매핑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진정한 게이밍 폰이 되어버린다.[2] 또한 갤럭시 골든은 피처폰 시대에 즐기던 것들[3]을 지원하는 마지노선이다.[4] 제대로 하려면 외부 액정으로 해야 하지만 JavaME 실행기를 설치하면 해외 피처폰 게임도 된다.

터치형 스마트폰에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극한의 작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추세가 점점 늘고 있다. 후자는 주로 건설현장이나 작업현장 등 습기, 먼지, 철가루가 날리는 상황에서도 잔고장 없이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기 때문이 대부분이고, 운전 등 기타 조작으로 인해 단순히 전화만 하고 받는 상황이지만 전화기에 주목할 수 없는 상황 또한 포함한다. 전자는 접으면 크기가 작아지는 피처폰의 특성으로 편리한 휴대성과 손에 쫙~ 하고 들어오는 그립감을 들 수 있다. 특히 건설 노동자들의 경우 장갑 낀 손이나 땀에 젖은 손이 미끄러져서 액정유리가 파손되는 경우와 주머니나 조끼에 스마트폰을 넣고 장시간 작업하다 보면 체온으로 인한 땀과 습기로 인해 주머니 속이 축축해지며 휴대폰도 같이 젖어버리게 되는데 이 행동을 장시간 반복하면 내부부품을 연결해주는 F-PCB 케이블이 부식으로 끊어져 버리거나 아예 메인보드 기판이 부식된다. 현장작업자의 공통적으로 고장증상의 대부분이 유령터치라는 점을 들어 일반적인 BAR형 스마트폰은 현장작업에 아주 안 좋은 형태다. 그나마 요즘에는 플래그쉽 기종도 IP68 등급의 방수방진과 MIL-STD-810G 인증을 받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내구성은 대폭 강화되었으나 화면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로 흙먼지나 철가루 같은 작업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방탄유리 필름을 씌워도 몇 달을 버텨내지 못하고 기스와 직사광선 혹은 화학 물질에 의해 하얗게 백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자주 필름을 교체해야 하는 문제점은 여전하다. 이는 보호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업체 사장들이 쓰고 싶어하는 게 폴더형 스마트폰인데 쓸 수 없는 대표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화소가 낮아서 서류 등을 찍어보낼 때 상대업체가 잘 안 보인다고 한다.

이외에 물리키패드 때문이 아닌 단순히 작은 크기와 휴대성, 그립감 때문에 폴더형 스마트폰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갤럭시 Z 플립 같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접히는 바 타입 스마트폰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성능에 배터리 문제도 없다.

사실 이런 제품이 나온 이유는 그동안 스마트폰 및 관련 OS의 발전 영향이 크다. 아직도 전화기의 기본 기능, 즉 통화 및 문자만 해도 OK인 수요층이 존재하는데 그동안의 안드로이드 OS의 발전으로 인해 제조사 입장에서 피쳐폰 시절처럼 별도 OS를 개발하는 것[5] 보다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터마이징 하는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따른 노력이 적게 든다. 그러니 개별 피쳐폰의 OS를 개발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 OS를 탑재할 수 밖에.[6]

사실 이러한 폼팩터 자체는 안드로이드 이전에도 등장했었다. 삼성전자의 Palm OS PDA인 SCH-M500은 폼팩터만 폴더폰과 유사하며, 팬택의 Windows Mobile 스마트폰인 PH-S8000T/PT-S8000T는 패키징 자체가 전형적인 고사양 폴더형 피처폰이었다.[7]

3. 장점

4. 단점

5. 기종



[1] 다 그런것은 아니고 터치스크린 지원이 없어 커서 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기종도 일부 있다.[2] 다만 최대한계가 닌텐도 DS 에뮬이다. 또한 거치형 게임기 에뮬은 대충 SNES 정도가 한계이다.[3] 제노니아 시리즈 같은 것. 제노니아 3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부터는 튕기며, 갤럭시 골든은 4.2 젤리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4] LG 제품은 외부액정이 없으며, 갤럭시 폴더 시리즈는 외부액정은 둘째쳐도 5.0 롤리팝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호환이 안 되기 때문에 튕기거나 실행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5] 피쳐폰 시절은 OS라고 하기도 민망하긴 했으나 여하튼 하드웨어를 돌리려면 RTOS 등 최소한의 운영체계는 필요한데 이게 나름 범용 OS가 아니다 보니 기종마다 별도로 만들어 탑재해야 했다.[6] 그러다 보니 아예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OS를 탑재하고 폴더폰의 특성에 따라 특정 기능을 잠가두고 범용 앱 설치 기능을 막는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해당 기기에 특화된 OS를 개발하는 것 보다 그 편이 간편하니까. 기기가 그렇다 보니 파워 유저들에 의해 루팅을 통해 몇몇 기능을 살려내기도 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가능한 몇몇 안드로이드 앱들을 apk 파일 직접 설치 등으로 넣던가, 일부는 해당 기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앱 등을 넣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범용 앱 설치의 자유도에 따라 스마트폴더가 될지, 아예 안드로이드 기반 피쳐폰이 될지가 결정되긴 하나 이게 무우쪽 가르듯 확실한 것도 아니다. 어차피 2010년대 중반 이후 외부 입출력을 뺸 CPU, 메모리 등 하드웨어 자체는 스마트폰의 그것으로 사실상 표준화되었기 때문이다.[7] 근데 이건 SK텔레콤 때문에 진짜로 피처폰이냐는 비판을 받았다(...)[8] 몇몇 스마트 폴더는 이런 장점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다 살리고자 복수개의 홈 런쳐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피쳐폰 처럼 쓸 수도 있고 키패드와 상관 없이 화면만 가지고 스마트폰처럼 쓸 수도 있다.(물론 키패드도 사용 가능) 물론 이 점은 일반적인 바 형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라 노년층을 위한 피쳐폰 스타일의 홈 런쳐를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9] 인터넷 기능은 대부분 가능하고, 유튜브 등 몇몇 대중적인 앱은 당연 기본으로 탑재되되어 있으나 플레이스토어 등을 통한 범용 앱 설치는 기종의 특성상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몇몇 앱 설치가, 사용자 모임 등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추가적인 앱 설치 정도가 가능하다. 플레이스토어 등을 통한 범용 앱 설치가 100% 가능하다면 폰의 모양이 폴더라고 해도 일단 스마트폰의 범주에 넣는, 스마트폰에 별도로 물리 키가 붙은 형식으로 분류하지 스마트폴더라는 별도의 분류를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물리 키보드가 터치스크린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기종이 많았다.[10] FM 라디오, DMB 등은 정통 스마트폰도 기종에 따라 지원한다. 할 필요가 없어 대부분 안할 뿐. SKY 미라크 같이 DMB용 안테나까지 붙은 스마트폰 또한 과거에는 많았다. (지금은 원가절감을 위해 DMB용 안테나는 이어폰이 대신한다. 피쳐폰도, 스마트폰도, 스마트폴더도.)[11] 물론 이 점이 단점인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지금이야 워낙 화면이 큰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그렇지 스마트폰 초창기만 해도 이정도 크기가 보통이였다. 당대에 유명했던 iPhone 4의 화면 크기가 3.6인치였고 동 시기 대항마로 나온 갤럭시 S의 KT, U+ 파생모델 또한 3.7인치 화면이였다. 이 둘은 플래그쉽으로, 동 시대의 보급형은 이보다 더 작은 화면이였다. 게다가 크기가 아닌 해상도로 말 하자면 SD급이나 그 이하의 해상도 스마트폰도 수두룩했다. 화면 크기를 줄여서 휴대성을 확보하자는 수요는 그때나 지금이나 존재한다.[12] 이들의 경우 최신버전이 7 누가이며, 2023년 9월부로 누가도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졌다.[13] 안드로이드 12 Go Edition을 탑재한 스마트폴더. 자급제로는 출시하지 않고 통신 3사로만 출시한것으로 추정된다. 제조사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