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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05:07:25

스미야 테츠에이

<colbgcolor=#4682B4><colcolor=#fff> 스미야 테츠에이
[ruby(住, ruby=すみ)][ruby(谷, ruby=や)][ruby(哲, ruby=てつ)][ruby(栄, ruby=えい)] | Tetsuei Sumiya
파일:sumiya tetsuei.jpg
출생 1993년 11월 13일 ([age(1993-11-13)]세)
중국 상하이시
출신 일본 이바라키현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성우
소속사 아트비전
활동 2018년 ~ 현재
취미·특기 노래, 춤, 기타, 피아노, 근육 트레이닝, 사인클링 등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인물3. 여담4. 출연작
4.1. TVA/OVA/WEB4.2. 극장판4.3. 게임4.4. 프로젝트4.5. 드라마 CD/보이스 드라마4.6. 라디오/방송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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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남성 성우. 일본 공학원,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출신.

고등학생 때 진로조사 때문에 자신을 되돌아 보니, '애니를 제작하거나 관계된 직업을 갖고 싶어.'라고 생각했고 그때도 창작하는 일은 좋아해서 성우를 지망했다. 애니메이터는 그림을 못그리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다.

전문학교 일본 공학원을 졸업한 직후 배우 소속사에 소속되었지만[1] 몇 년 후 그만두고 일반 기업에 취직해서 일하면서[2] 25세 쯤에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에 입소했다.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텐션이 높다. 본인 曰, "마음만은 고교생 그대로야!" 토크력과 진행능력이 좋아서 방송을 매끄럽게 잘 이끈다.

소속사 아트비전 유튜브의 편집 담당자 중 한명.

2. 인물

어머니가 중국인인 일본과 중국의 하프로, 중국어를 잘한다. 방언은 오어 중 상하이어. 프로필 샘플 보이스에서 들을 수 있다. 일본에 오기 전까지는 중국어만 사용해서 일본어를 전혀 못 했다.

7살 즈음에 일본으로 건너와서 이바라키현에서 자랐다. 2021년 시점에도 본가는 이바라키에 있다. 5살 때까지의 기억이 전혀 없다는데 중국에서는 엄청 좁은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외동이라 대인관계를 비즈니스 책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는데 비즈니스의 이미지와 거리가 먼 붙임성 좋고 애교 많은 성격이다. (예시: 쿠마가이 켄타로의 생일 축하 트윗들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 번외편: 호칭 때문에 질투(?)하는 스미야#)[3]

꽤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호리에 슌은 같이 식사하러 갔다가 굴욕을 맛봤다고 한다.# 스미야 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안경 낀 모습은 히게드라이버와 닮았다. 이런 외모와 성격을 종합해서 다른 성우들한테 "밝은 성격의 우메하라 유이치로", "우메하라 유이치로 인싸 버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대표적으로 니시야마 코타로한테 저렇게 불린다고 한다.

취미 중 하나는 DTM[4]으로, 아트비전의 유튜브에 본인의 제작물을 업로드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 싫어하는 음식은 매운 음식, 쓴 음식. 채소를 싫어하는 전형적인 어린이 입맛인데, 의외로 중국에서 살 때는 뱀이나 개구리 같은 사람에 따라선 혐오음식으로 취급되는 것까지 잘 먹던 식성을 가졌다.

사복으로 주로 정장 타입의 옷을 입고 다닌다. 그래서 면식없는 사람들이 보통 '정장 입고 다니는 애'라고 기억하고 있다. 본인이 말하기를, 20살 전문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클로로 통일하고 다녔다.

3. 여담

4. 출연작

4.1. TVA/OVA/WEB

4.2. 극장판

4.3. 게임

4.4. 프로젝트

4.5. 드라마 CD/보이스 드라마

4.6. 라디오/방송

5. 기타



[1] 전문학교의 무대수업이 즐거웠기 때문에 배우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소속했다고 한다.[2] 파견으로 Apple Store에서 일했다.[3] Readyyy! 프로젝트 멤버나 로그인 멤버를 대하는 태도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카키하라 유우키오오츠카 타케오의 증언이 있다.[4] 한국에서 미디라고 하는 그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데스크탑 뮤직;DeskTop Music. 컴퓨터로 하는 음악의 일본식 조어.[5] 라디오로 시작했다가 라이브 방송으로 변경되었다.[6] 이시이 타카히데, 오오츠카 타케오, 키쿠치 타케루, 스미야 테츠에이